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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CT 조영제 부작용?' '시험관 시술?' '심혈관스텐스시술? '암수술?' '자연치유?' '마음치유?' '깨달음?' '연기법?/ 인간의 무지 vs 일념법진

일념법진원 2019. 5. 9.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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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보았던 이야기들 중에서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를 듣고, 나는 웃었다"는 말을 듣고.. 

함께 따라 웃는 사람들이 있다면.. 아마도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일 것 같다.  


소 말 개돼지 등의 축생들에게 시키던 '인공수정'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인간종들 또한 '인공수정'을 하는 시대가 된 것 같다. 


'시험관 시술'이라는 말이 그런 것 같은데.. 

이런 일들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악은 악을 낳고, 원수는 원수를 낳고..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그 시초가 왜곡된 학문.지식의 악순환은 '윤회'할 수밖에.. '지식 너머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인간종의 생.노.병.사 등의 모든 문제들에는.. 말만 무성할 뿐.. 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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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아는자, 알려진지'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근본적 무지에서 진리로 깨어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와 같은 여러 방편을 들어.. 무지몽매한 지식의 결과에 대해서.. 그리고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알아듣는다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벌써 10 여 년 전 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이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한량없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것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오해 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언술이 뛰어난자들이.. 아무리 말을 잘 한다고 하더라도, 결국 지식이 아닐 수 없고, 진리라고 주장한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지식이 아닐 수 없고.. 그렇기 때문에... '학문연구자들은 학문의 시초를 모르고.. 인간들 또한 인간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며.. 인간의 끝을 모르는 것이며..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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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류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 

마치, 그리이스 신화의 '소문의 여신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올바르게 사유가 가능한 인물들이있다면.. 세상에 오직, '일념법' 진리를 발견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그들에게 여러 질병이 발생되거나.. 그들이 병원을 찾거나 종교나부랭이들을 믿거나... 명상집단들을 믿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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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종들의 종교, 과학, 철학, 의학, 한의학, 자연치유, 마음치유.. 등의 세상 모든, 모든, 모든.. '학문.지식'들은 마치..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소문의 여신"과 같다. 


소문의 여신이 있는데... 그 여신의 머리는 구름에 가려져 보이지 않고, 발은 땅에 묻혀 보이지 않고.. 옛 속담에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근거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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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뉴스 또한.. 학문.지식의 부작용들 중의 하나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아  래 --  


'소문'만 무성할 뿐... 그 소문들은 근원도 없고, 끝도 모르는체.. 시작도 볼 수 없고, 그 끝도 볼 수 없다'는 말이니......   

 


MBC

CT 조영제 부작용 한 해 2만 건..주의보 발령

전동혁 입력 2019.05.08. 20:28 수정 2019.05.08. 20:33 Translated by kakao i


[뉴스데스크] ◀ 앵커 ▶

병원에서 CT나 MRI 촬영을 하기 전에 조영제 주사, 맞아보신 분들 있을 겁니다.

최근 이 조영제 주사를 맞고 두드러기나 호흡 곤란, 또 쇼크 같은 부작용이 급증하는 것을 물론이고 사망자가 잇따르자 당국이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동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침침한 눈 때문에서 안과 검사를 받던 한 노인이 CT 촬영 전 조영제 주사를 맞은 뒤 의식을 잃었습니다.

온 몸에 두드러기 반응이 나타나는 등 부작용을 겪다 결국 열흘만에 숨졌습니다.

[조영제 부작용 사망자 유족] "지병이란 것은 전혀 없으셨던 분이었고, (조영제 투여 뒤) 쇼크가 오고 나서 중환자실에 열흘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조영제에는 인체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들어있어, 호흡곤란이나 두드러기, 쇼크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몇년새 조영제 부작용 신고 건수가 계속 늘어, 지난해 2만1천여 건까지 급증했습니다.

조영제를 맞은 뒤 사망한 환자도 지난 5년간 33명에 달했습니다.

상황이 심상치 않자, 보건 당국이 최근 환자 안전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조영제 부작용에 대한 의료계의 예방 조치나, 사후 대처가 미흡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사실 조영제 투약 이전에 환자의 과민반응 정도를 미리 가늠할 수 있는 사전 피부 검사가 있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어서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진 않고 있습니다.

당국은 병원들이 조영제 사전 검사와 환자의 알레르기 이력 관리 등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재현 세브란스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CT 촬영시) 기침이 난다든지 호흡곤란이 느껴진다든지 전신의 가려움증이 느껴진다면 빨리 의료진에게 알려서 조치를 받으시는 게 좋겠습니다."

CT 촬영을 앞둔 환자 역시 의약품 과민반응에 대한 본인과 가족 이력은 물론, 당뇨병약, 항암제, 혈압약 복용 여부도 의료진에게 사전에 충분히 알려줘야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또 조영제 과민 반응은 대부분 사용 후 1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만큼 검사가 끝난 뒤에도 30분 이상 병원에 머물고, 남아있는 조영제를 배출하려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야합니다.

MBC뉴스 전동혁입니다.

(영상취재: 강종수 / 영상편집: 한효정)

전동혁 기자 (dh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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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이 있다. 

'지극히 정성을 다 하면.. 하늘이 감동한다'는 말인 것 같은데.. 

광신자 맹신자들만이런 말을 믿는 게 아니라, 인간류 모두가 다 믿는 말이..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말인 것 같다. 


사실은.. 부작용이 없는 '학문.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그 시초가 이미 어긋난 것으로서.. '소문의 여신'과 같이.. 

'인간의 시초'를 모르고.. 인간의 종말을 모르는 것이.. '허무맹랭한 것'으로써.. 단지,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의 산물들이.. '인간. 사람'이라는 '움직이는 물건(動物)'들이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의 '영혼'이라는 말에 대한 이야기와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는 지식의 시초와 같이..


인간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소문의 여신과 같이.. 근거없는 것,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학문.지식'이며.. 


붓다가 연기법으로 깨달았다느니.. 

붓다가 연기법을 깨달았다느니..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인간무리들 또한.. 소위 "개새끼'들이거나 미친개들...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 마음이 무엇인지, 왜 생겨난 것인지, 어디에 있는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이기 때문이며.. 심지어 깨달음에 대해서 까지 아는체 하니.. 그런 중생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는 것 --- 


사실은.. 인간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 한다는 것은 마치..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이, 말을 알지만 그 뜻도 모르는 것들로써..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며..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이.. 예수의 이름을 파는자들이거나.. 석가모니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거나..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것이며, 의학이나 과학이나 한의학이나 기타.. 자연치유, 명상치유, 마음치유라는 말로 현혹하는자들 또한.. 똑 같이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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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예수를 믿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자들은 모두가 다 '사기꾼'들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희대의 사기꾼들이 예수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자들이며.. 그와 똑 같은 '사기꾼'들이.. '석가모니'의 이름을 팔아먹고 사는 자들이며.. 그 보다 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다른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여러 수많은 수행집단들.. 명상집단들.. 마음스련집단들.. 뇌호흡을 주장하는자들.. 단전호흡을 주장하는자들.. 요가 명상을 주장하는자들... 정신수련집단들로써.. 사실은.. 인간류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며.. 


사실은.. 인간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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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은.. 

지금 이런 설명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거나,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 즉 '종교'나 과학'등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인간쓰레기'에 속하는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병든다면, 그런 인간쓰레기들의 '생체실험용'도구로 전락되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대가 병들어... '병원'에 가야 한다면.. 

결과는 뻔히.. 그것들의 실험용 쥐와 같은 신세를 면 할 수 없다는 것. 


---항상 반복하여 설명하는 말이지만.. 

인간의 몸은 단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일 뿐.. 인간에 대해서, 인간의 몸에 대해서 다른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 



--- 만약에 설령, 필수 5대 영양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먹는 음식물 속에 있는 것이라면.. 몸  속에도 있는 것이며.. 먹고 버려지는 똥이나 오줌 속에도.. 그런 영양소들은 있다는 것--- 


---동물성이나 식물성이나 본질은 모두가 다 같다는 것---

---만상만물.. 모두가 다 똑 같이.. 태양, 즉 빛에 의존하여 나타나고 사라지는 환상물질이라는 것---

---빛이 없다면.. 존재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빛이 없어도..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자신이 죽어도 세상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것--- 

---무지몽매한 인간들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어도 세상은 있는거라고 생각한다는 것---  

 


풀을 뜯어먹는 소를 인간이 먹으면.. 소는 인간이 된다는 것.. 

그런 인간을 사자가 잡아먹으면.. 인간은 사자가 된다는 것..

그런 사자를 인간이 잡아먹으면.. 사자는 사라지고 인간이 남는다는 것.. 


닭이 뱀을 잡아먹으면.. 뱀은 닭의 피와 살이 된다는 것.. 

그 뱀닭을 인간이 먹으면.. 그것들 또한 인간의 피와 살이 된다는 것. 

그런 인간이 죽으면.. 땅속에 사는 동물이나, 풀벌래들의 먹이가 된다는 것.. 


이와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이.. '본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는 말, 말, 말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말변사'라고... 말, 말, 말로 지어진 것이.. 

'인간'이며.. '우주' 세상 천지만물이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것..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할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해탈'이라고 부르거나.. '구원'이라고 부르거나.. 안심입명이라고 부르거나..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사실은, '시명 깨달음, 시명중도'라는 말과 같이.. 그 또한 '이름'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진리" "도" "깨달음"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며.. '유언비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깨달음"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진리에 눈 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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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아들 딸 잘 낳게 해달라고.. 신령님께 치성을 드리거나.. 

하나님께 기도하거나, 부처님께 소원을 빌거나.. 

또는 병원에 가서 시험관 시술을 받는다면... 

심혈관 조영술이나.. 기타 암 수술이나, 항암제를 투여하거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남들을 믿는다거나.. 


또는... 신령님이나 여러 종교무리들과 같이.. 기원하고, 기도 하며.. 소원을 빈다면..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인간이상의 존재'들.. 

진리를 '깨달은자'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그야말로 '벌래'만도 못한 것이며.. 짐승만도 못한 것이다.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네 안애서 하나님을 보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스스로 알고,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다면.. 인간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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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는.. 아득한 엣날아니.. 고대나 중세나, 현시대에 이르기 까까지.. 아는체하는 자들.. 그대를 현혹하는자들로 가득 차 있다.


그것들이..'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깨달음"에 대해서.. '연기법'에 대해서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대는자들이든.. 인간류 중생들.. 모두가 다 그러하다. 


심지어.. 예수의 이름을 파는 희대의 사기꾼들..  

석가모니의 형상이나 이름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광신자 맹신자, 학자들.. 모두가 다 그러하며. 


노자와 장자를 해석한다는자들 또한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놈'들이거나.. 자아도취에 빠진자들이 아닐 수 없고.. 더 나아가 '새로운 종교들'이거나.. '명상'이라는 미명하에 인간들에게 사기치는자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볼 수없다면.. 그대는 지식에 취해서 진리를 볼 수 없는 눈 먼자들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세간의 학문.지식으로는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다. 


이와 같이.. 인간류가 여러 '30,000 여개'나 된다는 치매.. 암..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무수히 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근본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 인간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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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 이상의 존재들... 가령,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 장자, 예수, 상카라'등의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이 있었지만.. 언술이 뛰아난 아둔한자들.. '인간 쓰레기'들에 의해서.. 기복신앙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나마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는..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전하는 "화원선생"만이.. 유일하게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올바르게 설명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생인류들 중에 '유일한자'라는 것이다. 


"그림의 떡"으로는 배부를 수 없다는 속담과 같이..  

"부뚜막에 소금도 넣어야 맛을 안다"는 말과 같이.. 


"일념법"은 세간의 지식과 같이.. 남들에게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아는 게 아니라.. 안 되면 외우면 되는 것이 아니라.. 먹은 음식물이 몸이 되고,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진리' 또한 먹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강좌와 함께.. 올바르게 알고, 올바르게 아는 앎을 의지하여 일념법실천'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한 연후에만.. '진리'에 눈 뜰 수 있는 것이며.. 일념삼매를 체현하므로서 비로소.. 그때 비로소.. 자신의 건강이나마 스스로 책임 질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운명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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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며.. 그렇기 때문에 마땅히 나는 과거와 현재 미래 세상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행위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아당안지).... 


예수의.. 삶과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는 말과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 또한.. 

삶에 지친자들.. 병 든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완하게 치료할 수 있는 권능이 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은 "거짓되다"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노자, 장자의.. "학문.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는 말.. 

석가모니의..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 

소크라테스의.. 그런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을 뿐, 정작 그대의 나에 대한 지식.정보는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울 것이니'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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