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말에 '나는 웃었다'는 말과 같이..
"미세먼지가 편두통 원인"이라는 '전문가?'들의 말에.. 어처구니가 없어 웃을 수밖에 없다.
'상식' '비상식' '몰상식'이라는 말이 있는것 같은데...
사실은.. 세상에 '전문가'라는자들 모두가 다 '몰상식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이런 설명 또한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비밀의 언어이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편두통에 시달리거나
원인도 모르는 통증에 시달린다면.. '일념법명상수행'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성취를 위한...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일념법문구.. 구절들을 단, 30분 동안이라도 집중하여 지속할 수 있다면...
그런 통증들이 말끔히 사라진다는 것을 경험, 체험, 체현할 수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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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도가의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지식이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여래진실의' 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편두통이나 기타 조현병, 치매, 암 등의..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불가능한..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편두통은... 옛 속담에.. '식은죽 먹기'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때에.. 극심하던 편두통이나, 삼차신경통, 통풍 또한 말끔히 사라진다는 것..
---편두통은...
미세먼지가 원인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라는 사실---
- 사실은.. 인간종들의.. 치메,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라는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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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시끄럽다.
아래의 뉴스들을 보니.. 한날 한시도 고요하고 평온할 날이 없는 것이...
중생계이며.. 인간세상이라는.. 이상한 동물들의 생존을 위한 투쟁이며..
아귀다툼이며.. 그야말로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라는 것..
아래의 뉴스들이 '인간세상이 지옥'이라는 사실을 증명, 증거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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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중생들은..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삶에는 해답이 없다보니. 사후세계에 대한 논란 또한 무성할 뿐, 답은 없다는 것.
'성공하라'고 말하지만..
'잘 먹고 잘 살아라'고 말하지만..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것. (감옥.. 교도소가 가장 안전한 곳이라는 것)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 그것이 인간들의 지식의 한계라는 것.
마음이 가슴에 있는지..
가슴속 어디엔가 마음이 있는 것인지..
머리에 있는 것이 마음인지, 지식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것.. 실체가 없는 허공.. 무지개와 같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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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결국 죽는다는 것이다.
남들보다 더 잘살아야한다는 말, 말, 말들..
그렇게 애쓰다가 병들면..
인생의 목적은.. 단 하나, '병을 치료하기 위한 일'이 전부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또 돈을 벌어야만 한다는 것이며..
더 아이러니한 것은...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광고하는 곳'은 많지만..
진실로..'병을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소위
'전문가'라는 이름의.. 어리석기 한량없는.. 의학자들.. 여러 전문가들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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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칼로리를 소모하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한다고 주절거린다는 것.
많이 먹지 않으면.. 동물들과 같이, 꼭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더 나아가 올바른 지식으로서 스트레스가 없다면.. 병에 걸리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많이 먹지 않으면.. 소모해야 할 칼로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 배워야 한다는 것..
- 미세먼지는.. 체내에 누적될 수 없다는 것.
콧구멍은 몸에.. 생명에 필요한 만큼 필타역할을 한다는 것.
사실은.. 인간의 몸 또한 '미세먼지'와 같은.. 실체 없는 것으로 이루어진 허망한 것이라는 것.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단다는 것.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 또한.. 본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미련한 짓이라는 것.
-당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 또한.. 본래면역력을 퇴화시키는 주범이라는 것..
-당분을 많이 섭취하면.. 몸은 더 이상 필요한 당분을 만들지 않는다는 것..
- 이와 같이 약물을 복용한다는 것 또한.. 자연생명체의 본래 면역력의 퇴화를 돕는 일이라는 것.
누구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산중에서 생식으로 연명한다면.. 말기암 환자라고 하더라도 완치될 수 있다는 것..
물론,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에 오면.. 말기암 환자 또한 회생할 수 있다는 것.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 '생식동물'이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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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념법수행기???--- 한토막
'일념법'인 줄도 모르고..
'일념법'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명상이나 참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궁금하여...
'진짜 나는 누구인가'라는 한구절에 집중할 무렵...
'눈 덮인 겨울산에서.. 일어나는 한 생각'이..
"어?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네"라는 작은 깨달음.. 알아차림.
그 후, 인적이 끊긴 산중에서, 일념에 몰입할 무렵 일어나는 한 생각이..
"내가 언제 죽을 지 모르지만.. 내가 나라도 알고 죽어야 할 게 아닌가"라는 한생각...
"내가 나를 모른다는 사실 조차도 몰랐던.. 무지몽매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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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이란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발견한다는 것..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발견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아는 나"를 발견한다는 것과 같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인간들은 모두가 다 '불치병환자'라는 것..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나"에 대해서..
예수는..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고 설명한다는 것..
노자, 장나는.. "만물의 근원은 "도" 라고 설명한다는 것..
석가모니는..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말로서.. 모든 고통의 소멸법을 설명한다는 것..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며..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안다'고 설명한거라는 것..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 생각들은..
아비, 어미를 비롯하여..
'남들.. 타인들로부터 주입되거나, 또는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가공된 남들의 마음라는 것.
그러니, '일념법'을 모른다면.. 자신을 모르는 것으로서,
자신을 모르는 자신의 인생을 산다는 것은.. 말은 말이지만.. 어불성설이라는 것.
그러니..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과거 미래 현제.. 모든 인간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일념법"을 설명한다는 것.
예수의...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천상천하유아독존.. 삼계개고..아당안지.. 라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을 알라.
'도가'의 진실된 고급구도자 "화원선생"만이..
'일념법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는 것.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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