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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중생!! '영적성장?' '에고의해체작업?' '신과나눈이야기?' '불이법?' '비이원의관점?'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봉황장터에서 만난 여인

일념법진원 2019. 6. 2. 07:48

'불상'이라는 '이름'의 돌덩이.. 붓다의 형상 앞에서 기도하면.. 

돌덩이가 변하는 게 아니라, 기도하는자의 마음이 변한다는 것은.. 상식일까? 비상식일까?  


하나님께 기도하면.. 무심한 하나님이 변할까? 

간사한 인간의 기도하는 마음이 변할까? 


과거, 현제, 미래도 분간 못하는.. 

천지분간 못하는.. 중생들이 못내 안타까워..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려 하지만.. 알아듣는이 많지 않다. 


어제, 도마장사를 위해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봉황장터에 갔고.. 오늘도 간다.  

 

어제만난 여인.. 

나이 팔순.. 딸은 나이 51세라는데.. 

둘 다.. 심한 신경쇠약으로.. 약물을 의지하여.. 불상을 의지하여.. 삶을 이어간다는 것이다. 

삶이 너무 힙겨워 젊은시절부터 절간에 다니는데.. '스님' 어쩌고 한다. 


그런 무지몽매한것들이 시키는대로.. 세벽 1시부터.. 잠도 안자고.. 불경을 외우고.. 염주를 굴리고.. 그런 짓들을 일삼다 보니.. 몸에 병이 깃들지 않는다는 것은..더 이상한 일이다. 


허허.. 이사람아.. 

그것(스님)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도둑놈들이라네' 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더니..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몇 마디 더 하니.. 

수긍하며..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더니.. '커피한잔 사 들고.. 다시 왔다' 


장사 마칠시간이라서.. 내일 다시 오라하니, 꼭 오겠다며 '감사합니다'라고 다시 인사한다.  


say-the-truth


사람들 모두 다 똑 같이.. '과거에 묶여 있지만.. 현제나 미래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명심. 또 명심하라.. 

그대는 결코.. '현제'를 경험할 수 없고.. 미래 또한 경험할 수 없다는 것..

단지, 과거의 기억속..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다는 것.. 


아무리 발버둥처봐도... '과거..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기억의 저주에서 벗어나라고..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하지만.. 중생들은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 


이와같이..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보니..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에.. 

명제와 같이.. '영적성장'이라는 말이나.. 

'에고를 해체하는 작업'이라는 말이나.. '의식확장'이라는 말, 말, 말들을 비롯하여.. 


심지어.. '비이원론의 관점'이라는 말까지.. 

그야말로 인간류, 인간종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우주보다 더 무한하여.. 그 끝이 없다. 


물론, '인간'의 시초를 모르니, 시작을 모르니, 어찌 그 끝을 알 수 있겠는가만은.. 


say-the-truth 


불이법. 불이론이라는 말이나, 비이원론이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불이일원론'이라는 구절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이해가 가능?할 만큼 충분히 설명된 것 같다. 


인간관념으로는 '만물의 근원(도=공=무=진리=삼매)'을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둘이 아니라 '하나'가 있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일이다. 


비유를 든다면.. 

나사롓 예수의.. '나=진리=만유=빛=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의 나 또한.. 

'일념법'을 의지하여 깨닫고 보면, '나와 너'라는 분별망상은 말끔히 사라진다는 뜻이며.. 

나와 자연, 나와 세상, 나와 우주, 나와 인생, 나와 자연.. 등의 '나' 와 '대상'은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뜻이지만.. 사실은.. 그 '하나'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도, 진리, 깨달음'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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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붓다의 "시명불성"이라는 구절이나 또는 "시명중도"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된다면.. 그 때 비로소.. 그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이해 하는 것아며.. 자신에게 생겨나는 모등 두려움과 공포, 괴로움.. 고통은 말끔히 소멸되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났던 '베치트'라는 이름의.. '희귀난치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생거난다는 것..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같이.. 

태양에서 본다면.. 

밤과 낮이 있다는 말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 

그러므로.. 인간류의 시간관념이라는.. '날짜와 시간.. 계절이 있다는 주장?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근거없는 소리들..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인간류들만의 몽상.망상의 산물로서..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하늘에서보면.. 시공간이 없다는 말.. 

상식 아닌가? 

허헛 참.. 내가 비상식이며, 내가 몰상식한 것인가?  


허헛 참.. 그만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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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인생이 주어져 있다면.. 

최소한 이와 같은 '진리'에 대해서.. 

'도가의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해야만 큰 고통은 면할 수 있다는 것이며..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과학'이라는.. '의학'이라는 미명하에 전세계 인류를 농단하는 사기꾼들이라는 것.. 


이와 같이.. 붓다의 진실된 뜻을 외면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희대의 '사기꾼'들이.. 불교와 광신자.맹신자들이라는 것.. 이와 똑 같은 어리석은자들이..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믿는..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는 것.. 


나머지.. 무수히 많은 명상집단들이나, 수행집단들이나 종교나부랭이들이야말로.. 어차피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니..더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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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세간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깨닫고 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전지전능한 진실된 지식.. 메타인지.. 지식 너머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지식.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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