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시끄럽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락, 예술, 스포츠.. 건강에 대한 논란들까지..
그야말로 '중구난방'일 뿐, 해답.. 답은 없다.
'중구난방'이라는 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많은사람의 입은 일일이 다 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댐' 이다.
비단, 어제 오늘일이 아니라, 로마시대부터.. 진시황제시대부터.. 삼국시대를 이어 조선시대부터 현시대까지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전쟁터였던 것과 같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또한 그러하다.
say-the-truth
인간류..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
'하늘에서보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실,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말한다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거나.. '미친놈'이라고 욕하거나.. 정신병자들이라며 때려 죽이려 할것이며, 중근기들 또한 반신반의 의심이 끝이 없겠지만.. 상근기라면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걸겠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며 '도'이며, 소위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은 어떤 의미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말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시는가?
명심하라.
설령, 예수가 재림하거나, 미륵부처가 나타난다고 하다라도.. 이와 같이 여러 방편을 들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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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사람이 "너희는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다"는 예수의 진언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생.노.병.사'의 모진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뿐만이 아니라, 지식이 더 많아지므로서 생겨나는 '치매, 암..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과학자들은.. 우주를 연구하다 죽거나, 인간의 몸을 연구하다 죽거나, 개미를 연구하다 죽거나.. 사회를 연구하다 죽거나.. 아니면, 서로 싸우다 죽거나, 아니면 오직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 죽거나.. 명예를 얻기 위해서 살다 죽거나.. 권력을 얻기 위해서 살다 죽거나..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지체장애.. 발달장애.. 정신장애.. 등의 온갖 질병에 걸려서 죽거나, 치매 암 등의 치료조차 불가능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죽거나, 인간들의 인생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결국은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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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술에 취한 듯, 마약에 취한 듯.. 무분별한 지식에 취해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와 같이,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정치권력에 눈먼자들의 이야기들은 마치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처럼 서로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대가 자기를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기를 주장하지만.. 대체 누가 옳고, 누가 옳지 않은지 조차 올바르게 분별할 수 없는.. 무분별한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이기 때문이다.
간략히 비유를 든다면..
'북한의 김장은'의 입장에서 본다면.. 당연히 자신이 가장 옳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미국의 트럼프' 또한 자신이 가장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일본의 아베' 또한 그런 것과 같이..
한국의 문재인' 또한 그런 것과 같이..
야당들 또한 자신들이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그들 보다 자신이 더 옳다고 믿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다 죽는다는 뜻이며.. 그런 무분별한 지식에 따른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릴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의학자'들 또한 오직 자신이 더 옳다고 주장하다가.. 늙고 병들어 죽는다는 뜻이.. "나의 백성들이 올바른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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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은..
돈을 많이 버는 사람들에 대해서 '성공'이라고 부르거나, 지위를 얻는 일에 대해서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세상에서 가장 악한자들이 '성공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부자'라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가난한자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부자'라서 행복한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김정은이나 트럼프나 문재인이 다른 국민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자유롭거나 평화롭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행복,자유,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본래, 실체가 없는 마음(=욕망)을 물질적인 것으로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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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이와 같은 사실.. 그들 즉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결국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의학자'라는 어리석은자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며, 아는체하는자들... 극악무도한자의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을 맡길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다.
그대가 지식에 취해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해야만 한다'는 뜻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트레스 받지 않을 수 있는 '새로운 지식' 그런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는 뜻이며.. 그런 편안한 마음을 지키기 위한..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설명한 것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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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고타마의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붓다 예수의.. '네 안에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깨달아 알고보면..
그대가 곧 '유일자'이며.. 절대자이며.. '부처'이며.. '운명'이라는 것..
우주와 신, 절대자, 운명은..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이와 같이.. '행복, 자유, 평화, 새로운 세상'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라는 것.
더 나아가 '자유의지'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망상.망념이라는 것..
'도가도비상도' - 인간관념으로 아는 도는 진실된 도가 아니라는 것.
'명가명비상명' - 그대가, 인간들이 지은.. 아는 모든 '이름'들은.. 실다운 이름이 아니라, '가명'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시명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불성 또한 '이름'에 불과한 것이라고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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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진리' 또한 이와 같이 본래 '진리'가 아니라는 것..
중요한 것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할 때에 비로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
욕망은 결코 채워질 수 없다는 것.
결코 채워질 수 없는.. 터무니 없는 욕망이..
욕망에 따른 근심걱정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치매, 암을 비롯하여.. 수많은 여러 불치병.난치병.. 희귀질환 등,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하라 한다는 것..
진리를 알지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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