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혼돈!! 몽상!! 불법.불이법.. 불이일원론/비이원론 /천상천하유아독존 일체개고 아당안지.. 중생의무지.. 일념법진리/ 깨달음 진실.. 비도불행

일념법진원 2019. 8. 1. 07:40

'나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며..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다 사실 아니다'는 말이 나사롓 예수의 진언.광명진언. 진실된 지식으로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 또한.. "만물의 근원은 도'라던 노자,장자의 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또한.. 

그 본질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라는 구절과 같이... 사람들의 '나라는 생각'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로써..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며, 깨닫고 보면 당연한 이야기이며.. 이에 대해서 '석가모니'는.. 인간류의 '내가 있다'는 지식은.. '원리가 전도된, 뒤바뀐 몽상'이라는 설명과 같이.. 또는 '비아경'에서의 설명과 같이.. '나는 본래 나가 아니다'는 말과 같이... 노자 장자의 '사람들아.. 대체 그대는 무엇을 '나'라고 주장.. 정의 할 수 있겠는가'라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의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진실된 지식이며.. 불변의 지식이며.. '진리'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도는.. 바람과 같고.. 물과 같은 것으로서, 본질은 텅 비어 '없는것'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없는것'을 '없는것'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없는것' 또한 '없는것이 있다'는 방식으로 볼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아들의 나가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나'가 있기 때문에.. '있다'거나 '없다'는 등의 여러 분별망상에 사로잡혀, 벗어날 수 없는 것..  


비유를 든다면.. 수행의 마지막 단계 즈음에서는, 즉 일념법 9단계 즈음에서는..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이해 하지만.. 머리에서는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예를 든다면, 주먹으로 머리통을 때리면서까지도.. 이 바보야, 육체는 나가 아니거든..' 이라고 억지를 부려보더라도.. '육체가 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나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 --- 이미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생략하고 ---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진리자들의 이야기들.. 도의 이야기들은 본래 '불이볍이며, 불이론이며, 비이원론적 이야기로서..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인 것이 아니라.. 비합리적이며, 불합리적이며.. 비논리적인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들로 서로 싸우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설명이며.. 그런 사실에 바탕을 둔 여러 방편설명들이.. '불셩'이며.. '성경'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이며.. 상카라의 불이일원론이며..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까비르의..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라는 시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불이법.. 불이론'에 대해서 '불일원론'으로... 둘이 아니라 '하나가 있다'는 방식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본래없는것'은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설령 '없는것' 조차도 없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없는것'이라는 말이 남겨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업장소멸'이라는 말과 같이.. '나라는 생각'이 소멸되어 사라질 때에 비로소... '나와 너'라는 분별심이 사라지는 것이며.. '불구부정 부증불감 무노사 불생불멸,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라는 말들과 같이... 무분별한 분별심이 모두 다 사라지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중도'라고 부르거나..  '부처'라고 부르거나... '도'라고 부르거나.. '하나님 말씀'이라고 부르거나... '절대자'라고.. '유일자'라고..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지만..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 즉,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 참 고 --- 

물론,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선생'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깨닫고..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분명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게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최소한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종교나 과학 등의 무분별한 지식으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종교나 과학을 믿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세득작불'이라는 구절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를 지어 이룰 수 있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깨달아 앎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예수의... '세상이 이토록 풍요롭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말과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지극히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들에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에게.. 근심걱정이나..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려움과 공포 또는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나는 진리'라는 말이며.. '나는 빛'이라는 말이며.. '나는 만유'라는 말이며.. '나는 새생명'이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성령'이라는 말, '불성'이라는 말.. '절대자'라는 말.. '유일자'라는 말.. 더 나아가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지배한다고 여겨지는 운명'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은... 달을 보라 하니,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들의 모든 언행, 언동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부처님이 손바닥을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과 같다'는 비유를 들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는, 인간들의 '정의'라는 말이 '불의'라는 말과 상대적인 것으로서.. 서로 논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선함과 악함'에 대한 분별 또한 무분별한 분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다거나 '건강에 나쁜 음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모두가 다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대체 누가 선한 사람이며, 누가 악한 사람인가 말이다. 

일본의 아베가 악한 사람인가? 

미국의 트럼프가 악한 사람인가? 

북한의 김정은이 악한 사람인가? 

한국의 문제인이 악한 사람인가? 


그대만 선한 사람이며.. 남들은 모두 다 악한 사람인가 말이다. 


서로 옳다며..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의사들은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 


대체, 세상에 성공한 사람은 누구이며.. 실패한 사람은 누구인가 말이다. 

대체, 세상에 누가 진정한 부자이며, 누가 가난한자인가 말이다. 


사실은.. 자신의 건강조차 온전하게 지킬 수 없으면서.. 오래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병들어 오래 산다는 것 또한 그 보다 더 비참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조현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오래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힌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물론, 그대가 태어나기를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죽고 싶다고 하여 죽어질 수도 없는 일이며.. 더 오래 살고 싶다고 하여 더 오래 살아질 수도 없는 것이며.. 건강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것이.. 그대의 운명이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자신의 운명 또한 남들에게 맡길 수밖에 세상에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알려져 있는..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예수를 믿으면, 너희와 너희 가족이 편안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부처님을 믿으면 공덕을 얻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모두가 다 그런 허무맹랑한 소리들을 믿다가 죽거나.. '생명의 원인, 근원'을 모르는.. 과학자들.. 의학자들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재림예수'를 기다리다가 죽는 것이며.. 더 어리석은자들은 '미륵부처'를 기다리다가 죽는 것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자들은.. 미신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생명공학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음양오행설을 믿다가 죽는 것이며.. 사주팔자타령을 하다가 죽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면.. 업, 업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것이며, 

그들 '진리로 거듭난자'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지만,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서 묻는다면.. '나에 대해서는 나도 모른다'는 말로 일관한다는 것이다. 


허헛 참. 

조금 어려운 이야기이지만..

'당신은 누구십니까'라는 말에... '나도 모른다'는 달마의 이야기와 같이.. 

'육체는.. 여래가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반면에.. 육체는 나가 아니지만, 나는 진리라는 예수의 방언과 같이.. 


사실은..인간들 저마다의 '나라는 것' 또한.. 

본래 나가 아니라, 그런 방식으로 길들여진 것.. 세뇌당한 것이며.. 이는 마치, 강아지가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사냥개로 길들여지는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가 '나는 사람이다'라고 지저귀는 것과 다르지 않은 것이..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남자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나리를 먹었다'는 등의.. 망상망념..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자, 중요한 것은.. 그대에게 그대가 모르는 그대의 '인생'이 있다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야비한, 더러운 손에.. 그대의 운명, 명운,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대가 모르는 것은 남들도 모르는 것이며.. 

단지, 근거 없는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것이라는 것.. 


세간의 모든 지식은.. 그대를 해치는 흉기라는 것. 


사실, 아는체하는 인간들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자신을 해치는 것이며, 남들까지 해치는.. 극악무도한자들이라는 것. 

그것들이.. '철학자'든.. 과학자든, 의학자든.. 종굘학자든.. 광신자든, 맹신자든.. 미신자든.. 모두가 다 '앵무새'와 같이.. 길들여진 '바보멍텅구리들'이라는 것.. 사기치는줄도 모르는.. 바보 멍텅구리 사기꾼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지식으로 아는체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천명할 수밖에 없거나..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다는 것..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다는 것. 

그것을 이름하여 '참된이치' 또는 '진리'라고 부른다는 것..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진실된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은 진실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