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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뇌는 스스로 청소한다?" 그렇다면.. 백혈병.. 뇌질환..고혈압 당뇨 암, 치매의 원인은? 인간은 무엇일까? /지식의 저주?? vs 일념법진리??

일념법진원 2019. 11. 13. 07:37

"잠 잘때 뇌는 스스로 청소한다"는 미국 유명하다는 연구자들의 뇌에 관한 연구 결과에 대해서.. 하도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그렇다. 

"너희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던.. 예수의 말이 떠오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자의 피와 살을 먹지 아니하는자들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뇌를 연구하는자들.. 고혈압, 당뇨, 아토피, 암.. 등의 질병들에 대해서 연구하는자들.. 세상 모든 과학자들에 대해서.. '미친놈들이며, 정신병자들이라고 아니 할 수 없다는 것.. 


만약에 그대 또한.. 자신의 뇌에 대해서..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인간은 무엇인가'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say-the-truth 


사실, 과학자들의 뇌에 대한 연구 하나만 보더라도,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전무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게 인간'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대해서.. '연구'라고 부르거나.. 학문이라고..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의식이라고.. 의지라고 부르거나.. 인지.. 인식.. 사명이라고 부르거나, 신념이라며.. 뭔가 아는 것이 있는 것처럼.. 시종일관?? 살아? 죽는날?까지... 그럴듯한 거짓말을 꾸며대는 것들..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사실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라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말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이며..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내가 인간""이라는 말 또한..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아는 마치.. 인간들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나는 앵무새가 아니라, 인간이다"라며.. "내가 본래 앵무새가 아니라, 내가 본래 사람이다"라며.. 배운 말들을 마귀 지저귀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이.. 

앵무새처럼 말을 배워서.. 이것이 인생이라며.. 저것이 인생이라며.. 이렇게 살아아 된다며, 저렇게 살아아 된다며.. 다르게 살아야 된다며.. 앵무새가 지저귀듯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 중의 하나가.. '뇌연구자'들의 바보같은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어디 또 있을까?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제각기 '내가 사람'이라며.. 내가 더 옳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 


헛 참. 그런데...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사람"이라는 말 조차도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올바르게 사유해 보라고 설명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고 말하지만.. 이런 말 또한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것.. 


say-the-truth 


뇌파와 혈류와 뇌척수액 간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말은.. 마치 다른 것은 명확히 알려진 것이 있다는 말인 것 같지만.. 사실은, 인간이 인간이라지만.. '인간에 관해서 무지몽매한 것'과 같이... 암의 원인도 모르고.. 당뇨, 고혈압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에 관해서 모르는 것과 같이...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의 발생원인이나, 인간의 소멸원리나.. 백혈병.. 고혈압 당뇨,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그 원인은..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는 것이다. (시간.. 즉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이.. 인간에 관해서 연구한다는 것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 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 인간에 관해서 연구한다는 것은.. 마치 인간들에게 말을 배워서.. "내가 사람"이라고 주장하는 앵무새가.. '내가 사람에 대해서 연구해서 인간들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모두 다 알려 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앵무새'와 같이..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언어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는 것이며.. 앵무새가 들었던 말들을 흉내내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앵무새와 같이.. 남들..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 말, 말들에 대해서만 지저귈 수 있거나.. 유사한 소리들을 더 많이 만들어서.. 아는체 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사실, 뇌를 연구하는자들의 이야기들을 보니... '뇌파'와 '혈류'와 '뇌척수액'이 있는데.. 그것들이 상호작용으로.. 잠 자는 동안에 뇌를 청소한다는 사실을 밝혀 냈지만.. 그것들의 인과관계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저 있지 않다는 것이다. 


사실, 뇌 든, 혈액이든, 척수액이든.. 발암물질이든.. 유전자든.. 돌연변이세포든.. 단백질이든, 비타민이든.. 여러 호르몬이든.. 머리카락이든, 뼈 든.. 이빨이든, 잇몸이든.. 오장육부든.. 손톱이든 발톱이든... 발생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기물, 괴물.. 해괴망측한 물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인간 이상의 존재로.. 진리로 거듭 난 '나사롓 예수'는..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에게... "너희는 인간 이하의 존재"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인간 이하의 존재들"이라는 말로서 인간들에게 "중생"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며.. 언어의 비밀이다. 


say-the-truth 


자, 지식은 이와 같이..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의 헛소리들이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소위, 명색이.. '뇌과학자'라는 이름의 어리석은자들의 연구? 주장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혈액이든, 뉴런이든.. 뇌척수액이든.. 모두 다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며.. 

이와 같이.. 암세포든, 유전자든, 돌연변이세포든.. 인간의 몸 또한 단지, 단순히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뇌가 스스로 청소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스스로 청소는 것이며.. 고혈압이든, 당뇨든, 백혈병이든, 암이든.. 모두 다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본능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 여러 수 많은 생명체들인 것이며.. 단지, 인간동물들만이.. 그런 '본능'이 상실된 것이며, 그 이유, 원인은.. 여러 수많은 생명체들 중에 오직, 오직,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무분별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 즉 번뇌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번뇌망상에 대해서.. "너희는 부글부글 끓는 샘물에 취해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근거없는 '학문.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무분별한 분별심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올바르게 알고 본다면, 시공간 또한 본래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 대표적인 말이.. "하늘에서 보니"라는 말로서.. 우주에서 본다면..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사실, 지구에서 볼 때에만.. 춘 하 추 동이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태양에서 본다면, 항상 밝은 상태이기 때문에.. 밥 낮이 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말 또한 무분별한 분별이 아닐 수 없고.. 더 나아가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들이 할 수 있는 말은.. 앵무새도 따라 할 수 있고.. 인공지능 로봇 또한 입력된 언어만 구사 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저 자신들의 뇌에 입력된 말들에 대해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똑 같은 것들이.. '학문'을 연구하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다. 


say-the-truth 


인간과 우주.. 자연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동물'들과..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의 차이가 있다면.. 

동물들에게는 자연에 적응 할 수 있는.. '본능'이 있다는 것이며, 그런 능력에 대해서 '무위'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은 인위에 의해서 생명유지본능이 소멸된 것이며.. '유위'라고 부르는 것이다. 


여기서.. '무위'란..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행위한다는 생각이 없는 행위를 일컷는 말로서.. 인간을 제외한 모든 생명체들의 행위가 무위이며.. 우주 자연의 섭리가 무위이며.. "내가 있다"는.. '내가 행위자'라고 여기는 인간들의 행위에 대해서.. '유위'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석가모니의 남겨진 진실된 말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는 그 간격이 있는 게 아니라, 물과 물고기와의 거리를 측정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사실'이거나 '진실'이거나 '거짓'이 아니라.. '본래 없는 것'으로서.. 지난밤 꿈과 같은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이며, 유명무실한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비난한다는 것. 

그 중에서 가장 남들에 대해서 비난을 더 잘하는자들이 있다면.. 당연히 '권력자'들이거나 위정자들이거나.. 권력에 눈 먼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사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모두가 다 거짓되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인간들.. 

'마음이 있다며 자기를 주장하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것.. 

 학문.지식의 시초도 모르면서.. 인간의 시초도 모르면서..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세균..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라는 것.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해야만 하니, 어찌 그런 스트레스를 감당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해야만 하는..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이 치매, 암 등의 만병의 원인이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예수의 진실된 말 한 구절에 대해서 설명하고 마감한다면..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느니라" 라는 말에 대해서이다.  


물론.. 나무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나무야 강에가서 뿌리를 내리거라 하면, 나무가 강으로 가서 뿌른 내린다는 말과 같이.. '말변사'에 대한 설명이지만.. 인간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그대 또한 백혈병이든, 암이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렸거나, 또는 그런 근심걱정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뇌"가 스스로 청소한다"는 말과 같이.. 그대의 몸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을.. 기적을 행 할 수 있는 지식을.. 방법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올바른 식사법' 만으로서도.. 당뇨, 고혈압, 아토피, 암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암에 걸렸다고 하라도..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으로서..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누구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여..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더 나아가 '명색'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치매나 기타 조현병.. 우울증 등의 정신적 질병에 걸려든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이다. 


명심 또 명심하라. 

중생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 또한..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 본능에 따른다는 것..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서.. 짐승만도 못한.. 

개 돼지만도 못한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는 것..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