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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밀레니엄? 수학난제? 7대 불가사의?" "AI가 만든 '진짜 같은 가짜' 선거판 악용?"/ 일체개고? 고집멸도? /지식의 저주? /일념삼매? /깨달음?

일념법진원 2020. 1. 2. 08:18

인간종, 인간류의 원초적? 근본적 무지.. 그 어리석음은.. 끝이 없다.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유유상종' 서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무리들이.. 명색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 방언이지만, 방언이 아니라, 방편언어이며, 진실된 말.. 진언이며.. '광명진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 인간류의 지식을.. 인간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언어를 밝게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일 뿐, 우이독경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인간들은.. 마치 앵무새와 같이.. '언어'의 뜻을 모르고 언어를 사용한다. 


진실을 말하자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성인들,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본래무아"라는 말과 같이.. 또는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과 같이... 본래, 본디, 원래.. 실체가 없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며.. 우주, 천지만물이다. (허무맹랑한것, 유명무실한 것이라는 설명과 같이...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공수처법?'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악은 악을 낳고.. 원수는 원수를 낳고.. 악법은 또 다시 악법을 낳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지식 또한 또 다른 지식을 낳는 악순환의 반복들 중의 하나가.. 명제의 '수학 7대 난제'라는 말이며..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말이며...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일념삼매"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세상에... '일념삼매'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마구 지껄여대는자들... 명상을 한다는자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자들.. 모두 다 "앵무새 인간"들로서.. 감히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마음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깨달음'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아는체하며..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기 때문이며.. 거짓말을 일삼다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명상'이라는 말로 '마음수련' 또는 '수행'이라는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자들이나,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예수와 석기모니의 이름과 형상을 팔아먹고 사는.. 파렴치한자들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인간종들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명상'을 알고, 더 나아가 "일념삼매"를 체험? 경험?한다면.. 인간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그런 사람들만이 "일념삼매"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알고.. '일념삼매'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만이... "명재"의.. "세계 7대 난제"라는 문제나 또는.. '세계 7대 불가사의'라는 말에 대해서...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 미련한 인간들.. 무식해서 용감한 인간들"이라며..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자들... 즉, 과학자, 수학자, 의학자, 종교학자, 신학자,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 문학가, 소설가... 등의 인간세상 모든 '학문 연구자'들에 대해서.. 쥐를 연구하는 의학자들이..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자들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가짜 인간'이며.. '가짜 인생'을 사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거룩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은..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인간들은 모두가 진짜 같지만, 가짜"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서.. 인간들의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있다면... 설령 삶이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다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런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는 말이.. "고집멸도"라는 구절로서.. 이미 다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지만... 


인간들의 "내가 태어났고,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모든 지식들이.. 

"원리가 뒤바뀐 몽상"이라는 뜻으로 이해 한다면.. 오직 그들만이 "일념삼매"를 경험한.. 체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뿐.. 인간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진짜 같은 가짜"라는 말과 같이.. 모두 다 환상을 쫒는 "가짜"들이.. '인간무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모든 지식서들을 모두 다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는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시간의 역사"를 주장하지만, 그 "시간이 있다"는 주장 또한.. '태양에서 본다면' 근거 없는 소리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간혹.. 만나는 사람들에게 묻곤 하는데.. 

대체 그대는...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가"라는 질문 아닌 질문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인지,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실.. 현재라고 부르는 것인지.. 생각해보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인간들은...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있는 권리도 없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도 없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중생들에 대해서.. 모두 다 감히 "무뇌아들"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진실로 불가사의한 것이 있다면.. 인간들 저마다 자기가 더 옳다고 믿고 주장하는.. '자존심'이 있다는 것이며, 그 자존심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대체.. 모두 다 다른 마음들에는 어떤 근거가 있는 것인지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류.. 인간종들의...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가장 중요한 난제이며.. 

이와 같이.. 진실로 불가사의한 것이 인간종들이 연구하는.. 학문이며, '지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 하나가 있다면.. 

설령, 그대 또한 "내 인생이 있다"고 믿는다고 하더라도... 

진실로, 그대의 몸과 마음이.. '나' 거나 또는 '내것'이라면... 


최소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지식은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그런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대 또한 '쥐를 연구하다가 죽는자들.. 그렇기 때문에 '쥐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인간들.. 의학자들'의 손에 그대의 운명이, 그대의 목숨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대해서... 또는 남들에 대해서 서로 연구하고, 서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우선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며..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한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가.. '소크라테스'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헛 참. 

그래, 수한 난제를 풀어서.. 상금을 받으면, 받는자가 있다면, 그런 인간은 행복할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만약에 세계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서 알려진다면.. 인간들이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진실을 말하지면.. 

인간들은 모두 다 환상에 취해 있는 것이며.. 

그져 막연한 말들에 대해서.. 실체 없는 말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진실인냥 사방에서 마구 지껄애대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을 추구하는 것이.. 무지몽매한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무슨 소리인가? 

그렇다. 

'인생'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간은.. 중생들은...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사유=思惟)할 수 있는 권능이 없다는 뜻이다.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단군 신"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부처님"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운명"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마음"이나 또는 "영혼"이 있다는 주장들과 같이... 


또는.. 

"행복"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자유"가 있다거나, "평화"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과거"가 있기 때문에.. '현재' 또는 '미래'가 있다는 주장들과 같이.. 


인간세상의 지식들 모두가 다 "근거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을..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인간종들의.. 고대, 중세, 근현대 지식서들을 모두 다 샅샅이 살펴보니, 그러하다. 


인간류가.. "지구상에사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앵무새가 들은 쇠리를 마구 지저귀는 소리와 같이.. '인공지는로봇'이.. "가짜를 진짜 같이 만든다"는 말과 같이.. 다른 동물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야말로 터무니 없는 소리들로서, 인간종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로 거듭난... 

예수 말하기를, "너희가 진실로 짐승보다 더 뛰난 것이 무엇이냐"며... 속된말로 "너희는 '무뇌아'들이라고 설명, 천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로 말하노니..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아는 올바른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서... '일념삼매'를 통해서 아는 앎 만이..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영원히 변 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며.. '참된이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 "AI가 만든 '진짜 같은 가짜'가 선거판 뒤흔든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진짜 인간'이 아니라, "가짜인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다 결핍된 것들이기 때문에... '소유욕'에 눈이 먼 것이다. 

물론, 먹을것에 굶줄인 인간들은.. '먹방'이라는 말과 같이.. 먹을 것을 찾아 다니다가 비참하게 죽는자들로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인 것과 같이... 


"사랑"이라는 말에 눈이 멀어서.. 사랑을 위해서 죽는자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진정한 사랑이 아니라, 소유하고자 하는 욕망에 대해서 '사랑'이라는 말로 표현되다 보니, '결혼'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결혼'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다 보니, '이혼'이라는 말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더 나아가 '이혼' 또한 올바른 앎이 아니다 보니, '졸혼'이라는 말이 셩겨나는 것과 같이.. 

나이 든 부부들이나, 젊은 부부들이나, 젊은 연인들이.. 서로 죽여야만 하는 살인사건들과 같이..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문제만 무성할 뿐.. 인간세상에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 근본 원인이.. 인간들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거 없는 소리로, 거짓말에 의해서 창조된... 가공된.. '거짓된 인간'들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근원.. 근본원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 또한..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들은 올바른 지식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삶이 고통이 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을 소멸하는 도리가 있노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무상심심미묘법이며, 최상승법이라며...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시생멸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을 설한 것이며... "일념삼매"를 경함하여...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가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서로를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들.. 중생들이..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다르게 살든... 

또는 이렇게 죽든, 저렇게 죽든, 다르게 죽든.. 전혀..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말과 같이,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말과 같이.. 

본디, 본래.. '실체가 없는 것'이.. '생명'이며... 인간이며, 세상이며.. 자연이며.. 우주, 천지만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즉, '자신에 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노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 또한 콧 줄 단 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에서..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공간이 있다는 가정하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과 함께..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니.. 


삶.. 그리고 죽음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삶에 지쳐 병든자들아.. 

모두 다 내게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선생'이 현존하니..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할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