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 참. 코로나19는 인간류에게 불편한 손님일까?
사스, 메르스. 코로나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일까?
언제, 어디로 사라질지 모르는 불편한 손님일까?
홋 참. "코로나"가 그런다.
인간들에게.. "나는 어디에나 있노라"고... "나는 무위자연"이라고...
다만 너희가 보지못하는 거리고...
"마음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마음의 근원은 무엇일까?
코로나의 근원은 무엇일까?
인간의 근원은 무엇일까?
인간은.. 본래 인간일까?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관해서 아는 지식이 전무한 것이, "인간"이다.
헛 참. 그런데, 이런 말 조차도 알아듣지 못다니,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던 '인간?'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마음수련을 한다며, 마음을 비워야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생각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인간들이.. '뇌수련'을 한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고...
이와같이, "인간의.. 생명의..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코로나와 싸워서 이겨야 된다며 사바에서 마구 지껄여댄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친구가 '붓다 고타마'이다. 너희는 본래 인간이 아니라며, "내가 인간이다"는 몽상, 망상, 환상에서 "깨어나라"던 옛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허긴,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 인간"들이... 이런 설명을 알아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진리"와 인연있는 귀하고 귀한 고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은...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인간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닌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자, 여기서 중요한 사실, 두 가지만 설명하자면...
첫째...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서 그대에게 아는체하려는자들이거나, 또는 그대를 현혹하려는자들이 있다면, 즉 신천지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또는 여러 무수히 많은.. '명상, 수행, 수련집단'들의 현란한,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하지 않기 위한 방법이거나 또는, 의학자든 한의학자든.. 육체적 건강에 대해서거나, 정신적거강에 대해서거나... 모든 면에서 아는체하는자들이 그대를 현혹하려 한다면... 그런 인간들의 입을 틀어막을 수 있어야만 하는데, 그 법, 방법이 곧 위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당신이 진실로 아는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냐"는.. 질문 하나로서 언술이 뛰어난자들.. 똑똑한체하는자들.. 잘난체하는자들..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의 입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 자신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한번쯤 숙고 해야만 하는 이유는...
세상에 아는체하는자들은 무수히 많지만...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아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 다른 마음(자존심)이 있지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다보면, 찾을 수 없는 것이, "마음"이기 때문이다.
믈론,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업고, 현제의 마음도..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으니, "마음은 본래 없는것이다"라고 설명한 것이다.
세상의 지식들... 확인된 것은 단 하나도 없고... 모두 다 추상적인 것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사실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본래무일물/본래무아???!!!)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둘째...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도 "천도제"를 지낸다는자들이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희대의 사기꾼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불교를 믿는자들이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자들 중, 으뜸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석가모니의 말들, 불경 어디에도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은 없기 때문이며, 오히려..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불생불멸)에 대한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이며... "본래무아"라는 말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
자, 명색이 '승려'라는 삭발한 중생들이... "천도제"를 지낸다며 목탁두드리며 '염불'을 하면, 스님의 염불소리를 듣고, 영가가 하늘로 올라간다"는 해괴한 소리를 지껄이는자들이나, 그 말을 무턱대고 믿는 자들이 있으니.. '우이독경 중생'이라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만약에 어떤사람이... "반야심경" 해석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면.. "헛 참, 세상에 정신병자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구나"라며..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이미 다 설명한 것과 같이...
반야심경 또한.. "아는자"가.. 초보구도자인 '사리자'에게... '깨달아 알고보면, 안갼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설명과 같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것.. 즉 본래무아"라는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들이.. '반야심경'을 비롯하여.. 불경'의 본질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쓰고 벼려야만하는 쓰레기" -장자. 예수. 부처, 노자-
코로나19 또한.. 불편한 손님이 아니라, '과학자, 의학자'들이 초청한 것이다.
왜냐하면.. 비교적 건강한사람들에게는 감염되지 않는것과 같이.. 온갖 약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보니, 약물, 의약품에 의존도가 높은 사람들... 면역력이 더 떨어진 사람들에게만 감염되는 것이 코로나를 비롯하여...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기 때문이다.
문명발전은... 자연을 해치는 것이다.
자연에서 멀어진다는 것은.. 곧 '멸망'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과 자연은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몸과 마음 또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몸과 마음, 영혼 또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헛 참..
코로나19바이러스? '무지'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읻이다.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