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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혼돈! 고해중생? 길잃은 양? /코로나 대란? 비상시국? 코로나 대응법?? /인류 어디로 가는가?/ 인간의 무지 vs 성인의 자취

일념법진원 2020. 4. 1. 07:14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고, 나는 선한목자니라" 라던 옛 친구가.. 예수이다. 

이와같이...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며.. 이 법은 최상승법이라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던 옛 친구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부처.. 석가모니이다. 


늑대가 오면 목동은 양이 내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을 버리고 도망치지만, 선한목자는 양이 내것이므로 도망치지 않고, 목숨을 다해 양을 지킨다. "너희는 내것이니, 나(=진리)를 먹고, '나=진리'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예수의 진언.. 방언(방편언어)들 중의 하나가, "선한목자"에 대한 이야기로서,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에 대한.. 비유설명으로서 "인간들은 모두 다 길을 잃고 헤매는..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올바른 길, 진리의 길을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데... 


이런 설명들 조차 알아듣지 못하니..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고, 오히려 나의 말을 악용하는자들로서.. 악마.사탄.독사의 새끼들이라며, 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듣지 못하고, 거짓말을 일삼는 너희가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할 수 있겠느냐며, 포기할 수밖에 없다. 


헛 참. 그러니,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지옥의 심핀을 면할 수 없다는 말이... 지구촌이 온동 다 시끄러운.. "코로나19 비상사태"의 현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허긴, "나를 먹고, 나를 마시라"는 말을.. 오해하여서, "성체"라며.. 과자를 먹고, 먹이고.. "성수"라며 물을 뿌리는자들이... '천주교'라는 종교나부랭이들이니, 헛 참.. 어찌 웃지 않을 수 있겠는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붓다 또한 "예수"의 ("나=진리=유일자")라는 말과 같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나는 모든것을 다 알았다"며,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은 지식이 원인"이라며... "본래무아"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고 설명하는데...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것과 같이, "본래 나는 없는거"라고 설명하는데... '극락왕생'이라며.. 기도하고 염불하면 사후에 '천국'에 간다며.. 천도제를 지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종교'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사실, 똑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이.. 

'철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왜냐하면.. 

"과학은 모든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인간에 관해서 밝혀진 것은 전무(全無)하다고 떠들기 때문이다. 


입속세균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의 원인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과학자, 의학자'등의.. 인류 전체를 농단.농락하는 "인간쓰레기"들이.. 인간세상 여러 수많은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헛 참. 물론,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라는 것.. 본래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이 있다. 

이미 다 설명된 이야기들이니.. "무유공포"라는 구절에 대해서만 간략히 설명한다면.. 


'두려움이나 공포' 또한 본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있다"는 생각이나, "내가 여자라는 생각" "내가 남자라는 생각" 등의 "나"라는 생각, 관념, 마음, 지식이 없었다는 뜻으로서... 

그런 생각들 모두 다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환상. 망상"이기 때문에... 


즉, "마음" 또한 본래 없었던것이기 때문에.. "심해탈"이라는 말과 같이, 마음으로부터 해탈하여 "진흙으로 만든 쟁반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굳건한 마음.. 흔들리지 않는 마음..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로 고요함, 진실로 평화로운 마음을 이룰 수 있다는 말이... 붓다 고타마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명심하라. 

코로나 '진단키트'라는 말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을 막을 수 있거나, 폐렴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니라는 사실..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데.. 치료약이 없는데, 

코로나에 감염되었는지, 감염되지 않았는지 알아서 무엇하겠는가말이다. 


자, '팩트'라는 말이 유행하는 것 같은데... 

코로나에 대한 '팩트'가 무엇인가 말이다. 


자, 잇몸약이 있지만, 잇몸약을 먹어도 잇몸이나 이빨이 치료되지 않는 것과 같이.. 

항암제를 먹어도, 암이 치료 되지 않는것과 같이.. 

당뇨약을 먹어도 당뇨병이 낫는게 아닌것과 같이.. 

우한폐렴 또한.. 약이 없는 것과 같이.. 

아토피의 원인도 모르는 것과 같이.. 


헛 참. 

다닥다닥 붙어 있는 사람들 또한 모두 다 코로나에 감염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어떤 사람은 코로나에 감염되더라도 금방 낫는 것과 같이.. 

무증상자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과 같이.. 

증상이 있던 사람이.. 몇 일 지나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과 같이.. 

평소에 약물에 의존하던 사람들은.. 폐렴으로 죽기도 하는 것과 같이..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인간이 무엇지" 인간의 시초도 모르고.. 

지식이 있다지만, 지식의 시초도 모르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자,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만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뜻이며..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남달리 더 심한 시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뜻이며, 


평소에.. 약물에 의존하던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서 말만 무성할 뿐, 

코로나를 비롯하여 치매, 암, 아토피, 당뇨병 등과 같이..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답이 없는 것이고..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분명한 답이 있다. 


코로나의 원인..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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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이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 

"설탕"이라는 말을 몰랐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 

이와같이.. "분유" "우유"라는 말이 없었던 시대에 살던 사람들도 있을 것 같다. 

라디오도 없고, 전화기도 없고, 전기도 없고... 


'당뇨병'은.. 필요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기 때문에.. 몸은 스스로 생명유지를 위해서, 과다한 당분을 버릴 수밖에 없는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소변을 통해서 버리는 것이다. 이 또한 세살버릇 여든간는 속담과 같이.. 몸 또한 그런 습관이 되어버리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당분을 버리게 된다. 


물론, 도가의 단식법이나, 도가의 약식법을 안다면.. 모두 다 100% 완치될 수 있다. 


코로나의 원인???? 

그렇다.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기 때문이며.. 

그로 인해 자연에 적응할 수 있던 '본래면역력'이 퇴화된 것이 원인이다. 


만약에 평소에.. 비타민 등의 여러 영양제를 먹거나, 여러 의악물을 먹거나.. 여러 건강식품을 찾아 다니거나.. 어떤 질병으로 약물중독자가 된 사람들이라면.. 즉 "의약품"없이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이다" 


개와 같이.. 꼭 필요한 만큼, 완전하게 소화될 만큼만 먹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감염되거나, 암에 걸리거나... 여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개돼지와 다를게 무엇이겠는가 말이다. 


헛 참. 예수의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여.. "성체"라며.. 과자부스러기를 먹고 먹이는자들.... '성수'를 뿌리는자들...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을 단 한구절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으니.. 개 돼지 등의 축생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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