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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희극? 망상!! "한국이 옳았다???" "코로나 극복?" /중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지식 vs 진리/ 성인의 자취.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원 2020. 4. 3. 07:02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 성인, 성자, 인류의 스승으로.. '철학의 아버지'로.. 인간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런데, 예수는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다"며.. 인간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석가모니는.. "일체중생 일체개고"라며,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있노라고 설명하는데, 어리석은 중생들은,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이다. 


자, 옛 성인들의 이야기와 같이, 전세계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포기하면 안된다"는데... 

정작,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 문제이다. 


원인을 모르는 '바이러스와 싸운다'는 말은... 어불성설 아닌가 말이다. 

원인을 모르는.. '코로나'와의 전쟁이라는 말... 말이 되는 소리인가?  


비극? 희극? 망상!! "한국이 옳았다???" "코로나 극복?" /중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지식 vs 진리/ 성인의 자취. "깨달음 진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여기서 두가지에 대해서만 이야기 한다면... 


첫째.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 


"한국이 옳았다"는 말에 대한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이다. 


'코로나' 발생의 원인도 모르는데..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았는데.. 

다닥다닥 붙어 있어도, 어떤 사람을 걸리고, 어떤사람을 걸리지 않는데.. 

대다수가 병원에서 몇일 쉬고나면.. 치료약이 없는데도, 완치되는데...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약보따리를 싸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코로나;에 또는 코로나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는 것 아닌가 말이다. 


중요한 것은.. 원인을 모르면서, 방역이니, 격리니, 마스크가 필수인양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며, 더 신비스러운 것은.. 다른 나라들이 옳다고 하니, "한국이 옳았다"라며.. 뽐낸다는 것이다. . 


사실, "암과 싸우는 사람들" 또한 코로나와 싸우는 사람들과 똑 같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식한자들, 과학자들에 의해서, 암의 원인이나,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무식한자들에 의해서... 여러 수많은 약물들이 난무하게 된 것이며... 그런 약물에 의존하다 보니, 본래 자연에 적응할 수 있었던 면역력이 떨어진 것이.. 코로나의 원인이 아닐 수 없다. 


헛 참. 예수교를 믿는 사람이 더 많으면.. 예수교가 옳은것인가? 

불교를 믿는사람들이 더 많으면, 불교가 옳은가 말이다. 

'신천지'를 믿는사람들이 불교나 예수교보다 더 많으면.. 신천지가 '진리'로서 "옳은가" 말이다. 


헛 참. 

북한동포들이 김정은을 어버이 수령님으로 믿는다면.. 김정은이 "옳은가" 말이다. 

일본인들이 아베를 따른다면.. 아베가 "옳은가" 말이다. 


대체, 무엇이 옳은것이며, 무엇이 옳지않은것인가 말이다. 


그러니,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 하는 것이며... '식자우환'이라 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코로나에 감염되는 사람들은... 면역력이 현저하게 떨어진 사람들이며, 면역력 떨어진 이유, 원인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무분별하게 많은 약물 만들고, 약물이 능사인냥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였기 때문이다. 


막말로, 고혈압이나 당뇨를 비롯하여.. 혈관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첫째가 "일체유심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이며, 둘째가..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배운 지식에 의해서... 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다. 


최소한.. 소식이 습관된 삭람들에게는... 고혈압, 당뇨.. 암 등의 여러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도가의 단식법, 약식법 사례를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만으로서도..이해는 가능할 터이니, 여기서 생략하고 -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둘째.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료원리에 대해서.. 


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 잘난 맛에 사는 게 인생"이라며.. 지멋대로 산다는 것이다. 

내몸, 내마음이니, 내 뜻대로 사는데, 무슨상관이냐며.. 모두가 다 남들을 비난한다는 것이다. 


진실로 그렇다면.. 

몸이 내것이며, 마음이 내것이라면... 지 몸인데, 왜 바이러스에 감염되게 하느냐는 것이다. 

지 몸이라면, 지가 책임져야 하는게 아닌가 말이다. 


그대가, 내몸이며, 내마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내몸 내마음이면, 내가 스스로 편안하게 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스페인'사람들처럼..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지킬 수 있어야만 성숙한 인간 아닌가 말이다. 

그들과 같이..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암에 걸린다면, 그것은 "자기책임"이라는 뜻이다. 


헛 참... "자기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질 수 없다면, "자기"를 주장하지 말든지... 


모순 아닌가 말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책임질 수 없으면서..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니... 어찌 "개돼지만도 못한것들"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런 단순한 설명을 통해서... 

그들, 진리자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진실을 말하자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는... '전무'하다.  


그대의 몸을 그대의 뜻대로.. 병들지 않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마음을.. 그대의 뜻대로 편안하게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이름' 또한.. 본래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그대가 강아지의 이름을 지어주고 부르는 것과 같이...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어져 불리우는 것이.. 그대의 "이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그대의 몸도.. 그대의 "나"가 아니며, 

그대의 마음도.. 그대의 "나"가 아니며, 

그대의 "이름"도.. 그대의 "나"가 아니라는 사실. 


대체, 무엇을 그대의 "나" 또는 "내것"이라고 부르거나, 주장할 수 있겠으며, 

대체 무엇을 "인권"이라고 부르고 주장할 수 있겠는말이다. 


아.. 서로 내가.. 우리가 더 '옳다"며...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 싸우는 일???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들의 삶... 인생의 목적이 "그것" 서로 싸우는 일인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사실은.. 위의 설명과 같이.. 유명무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 증거가 전무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옛 ... 옛 성인들.. 도를 깨달은자들.. 도를 통한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석가모니, 예수,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 할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코로나에 대한 논란, 논쟁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답은 없다. 

헛 참. 코로나와 싸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사라질 때 까지... 별 짓 다 하다가.. 사스, 메르스와 같이.. 몇 해 지나면 까맣게 있게 되겠지만, 아니다. 인간들의 면역력은 발전과 비례하여 더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발전이 더하면 더할수록.. 더 강한 바이러스, 즉 슈퍼바이러스가 생겨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위와 같은 설명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세상에서는 발견할 수 없는.... 

자신의 건강만큼은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면, 진리자들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고,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다'는 말에 대한 올바른 이해이며...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다면.. 새로운 지식이 "진리"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통해서..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명샹, 일념법수행으로써.. 

자신의 건강을 자신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진실된 지식을.. 참된이치를.. 발견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에 대해서,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며, "메타인지"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 같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현세상에 가장 고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한번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하여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 하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로 오라하는 것이다. 


도가에는..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불이일원른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그들, 진리자들의 "깨달음"을 증거, 증명할 수 있는... 

현세상에서는 유일한 '유일자'가 아닐 수 없는... "화원선생"이 현존한다는 것..  


벗이여.. 인간세상, 무지몽매한 중생계에서 무엇을 찾는갸?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법명상의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만병을 치료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줄 것이니...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