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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진원 2020. 4. 5. 07:18

헛 참. '코로나 진단키트'는.. 코로나 치료약이 아니다. 

헛 참. '항암제' 또한 암을 치료하는 치료약이 아니다. 

헛 참. '인슐린' 또한 당뇨를 치료할 수 있는 '치료약'이 아니다.  


감기약을 먹는사람이나, 먹지않는 사람이나.. 

조금 쉬다보면 대부분 일주일이면 '감기바이러스'는 사라진다. 


사실은... 코로나 또한 유행이 지나고 나면, 사스, 메르스와 같이 까맣게 잊거나, 그런 류의 바이러스들이 계속 생겨나게되면.. 그져 조금 심한 '감기몸살'이라고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을 통해서 한가지 "분명한 것" "확실한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설령,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뛰어나지 않은 인간이라고 하더라도.. 

'팩트'가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을 것 같다. 


만약에 위의 이야기들의 '팩트'를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또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노자'의 말과 같이... 

설령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삶을 허비하는 것일 뿐,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결국 비참하게 콧 줄 단 체...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팩트?' 

그렇다. 

"질병백과사전"이 있는 것과 같이.. "병명" 즉 병의 이름은, 치매, 암, 당뇨, 고혈압, 아토피.. 등 무수히 많지만......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병명, 즉 병의 이름들만 무성할 뿐... 정작 "약으로 치료될 수 있거나, 수술로 치료될 수 있는 병은 단 하나도 없다" 는 말이다.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병명'을 안다는 것은.. '코로나 진단키트'와 같이.. '코로나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아니다. 


아직 '백신'도 개발되지 않았고, 설령 백신이 개발되더라도... '슈퍼바이러스'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이 감당할 수 없는.. '바이러스'는 더 생겨날 수밖에 없다. 


사실은.. '암'이나.. '변비'나 '당뇨병'과 비교한다면... 

'코로나'는 그저 조금 독한 감기일 뿐, 아무것도 아니다. 


왜냐고??? 

비교적 건강한 사람들은... 즉 '기저질환'이 없는 사람들은 대부분, 몇 일 쉬고나면... 감기가 떨어진 것과 다르지 않은것이... '코로나 감염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코로나"가 인간들에게 말한다. 

 

'나' 는 어디에나 있노라고.. 

돌을 들어보아라, 거기에 나 가 있고..  

쪼개진 장작 속에도 나 가 있고.. 

깨진 기왓장 속에도.. 나 는 있노라고... 


어디서 나를 찾느냐고.. 


무슨소리일까? 

그렇다.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한 거룩한 인물들이라면.. 

'집중력'이 보통사람들보다 10배 또는 100배 또는 1000배 또는 만배 더 강해져서.. 이런 설명들 즉 '도의 이야기' 또는 '진리'의 이야기들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게되는 것이며... 


이런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일체유심조"에 대한 방편설명이라고 알 것이며... 


하근기나 중근기는, 보되 본 바 없고, 이해조차 불가능할 것이며, 광신자 맹신자들이거나 '의학자, 과학자, 철학자'등의 아둔한자들, 즉 '지식에 완전하게 세뇌된자'들에게는...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위와 같은 맥락으로 본다면.. 

방송에서의 모든 약물광고들이 그러하지만.. 

"유쾌, 상쾌, 통쾌"라며.. '변비약'을 광고하는자들을 보면서.. "인간 쓰레기"들이라고 보거나, 또는 "이가 튼튼" 이라며.. "잇몸약"광고를 보면서.. 그애말로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서... '집중력'이 일반인들 보다 100배 또는 천배 쯤 강한 사람들로서.. 이시대의 현자이다. 


간혹 하는 말이지만... 여러 수많은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과학자, 교수,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고 묻는가? 

헛 참, 조금 덜 먹으면.. 즉 조금만 소식하면... 변비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당뇨나 고혈압 또한 '너무 많이 먹기 때문에 생겨나는 질병'이기 때문이며... '암'은.. 남달리 스트레스(마음의 작용)을 더 많이 받는 사람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치매'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지만, 사실은.. '일념법'을 모른다면,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자, 본론으로 돌아간다면... 


'코로나'가 인간들에게 하는 말은.. 

"나사롓 예수"가 하는 말과 같고.. '부처'가 하는 말과 같고..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고,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말과 같이.. 


자,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 말, 말.. 

그들의 진실된 뜻이 무엇이겠는가? 


그렇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면서... '진단키트'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마스크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거리두기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걸여대지만.. 답은 없다는 사실. 


헛 참. 뭐라고? "코로나와 싸울 무기가 없다고?" 


그렇다. 


"코로나"가 인간들에게 하는 말은... 

그렇다. 

"자연으로 회귀하라"는 것이다.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라는 것이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본래면역력"을 회복하라는 뜻이다. 


예수의 말과 같이.. 붓다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실된 지식으로.. 진리로 거듭나야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헛 참, 행복, 자유, 평화를 원하는가? 

'코로나' 따위에.. 전 세계가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당에... 행복한자 누구인가 말이다. 


그러니, "꿈 깨라"는 말이며.. 

'원리가 전도된 몽상, 환상, 망상, 망념에서 벗어나라'는 뜻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를 알라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델포이 신전'의 기둥에 쓰여져 있던 말이라는 것과 같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신과 간격이 사라진자"들... "도와 간격이 사라진자"들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다. 


헛 참. 세상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불교"를 믿는 광신자 맹신자들이다. 

왜냐하면.. 

불경의 어느 구절을 보니, "원해여래진실의"라는 구절이 있기 때문인데... 한글로 번역하자면,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게 해 주소서"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헛 참. 기도하고... 염불하고.. 천도제나 지내는 짓들로서.. '여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었다면, 불교라는 종교가 난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참으로 무식해서 어리석은자들이, 명상이라며.. 참선이라며.. 마음수련이라며.. 단학이라며.. 뇌호흡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니, 어찌 수십억 인간들의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을 일일이 다 막을 수 있겠는가만은... 


그렇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말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붓다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에게나마 '진실된 지식'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 도와 하나 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다.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헛 참. 

코로나 비상시국에도... '총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짓들.. 


자, 의사들.. 교수들.. 전세계 의학전문가들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인 것과 같이, "권력"에 눈먼자들 또한.. "국민들의 혈세?"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시간의 역사'가 있는가?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근거는 있는가? 


"태양"에서 본다면... 

"낮과 밤" "밝음과 어두움" "어제와 오늘, 내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우주'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밤하늘에 떠 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 중이 하나'가 아닐 수 없다. 그러니, "인간들 또한 '지구인'이 아니리 '외계인'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벗이여... 형제여.. 자매여.. 

어디에서 무엇을 찾는가? 

세상, 어느 누구를 믿을 것인가? 


"너 자신을 알라" 

그리고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이라야 하지 않겠는가' 


헛 참. 

자신을 주장하면서, 자신의 몸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른다면... 

'모순' 아닌가 말이다. 


"정치가"든.. "과학자"든.. "전문가"든... "죵교나부랭이들"이든... "명상수련"집단들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창과 방패"를 함께 팔면서.. "창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다 뚫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방패를 사려는 사람들에게는,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다 막을 수 있다"며 감언이설로... 앞 뒤가 맞지 않는..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럴듯한 거짓말로 "돈"을 버는.. '장사꾼'과 다르지 않은.. 파렴치한자들이 세상에 "학문.지식"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 


그렇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취해서... 

"삶에 지친자들..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병들어 고통받는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현시대에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와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이기 때문이다. 

"일념법" "도가"에는..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는 세상에 유일한 '유일자' "화원선생"이 현존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고,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너머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지혜와 권리와 능력을 줄 것이니, 


내게로 와서..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고 거듭나라. 


나는 나가 아니라, '진리'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과 괴로움, 슬픔.. 환상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