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전세계가 온통 '야단법석?' 난리이다.
그대가 누구든지..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의 삶은,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천국이라고 볼 수 없으니, 지옥이며.. '아귀지옥'이 아닐 수 없다.
만약에 어떤사람이 '일념법'으로 집중력이 중생들에 비해 100배 천배 더 뛰어나서 '코로나의 원인'을 안다면..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등.. 과학이 모르고 종교도 모르는 "모든 고통의 원인"을 다 아는 사람들에게는 중생들이 떠드는.. '천국'과 '지옥'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실, "신천지예수교"에 세뇌당하는 사람들과 같이.. 세상 모든 종교는 다 똑 같고, '과학.의학' 등의 세간의 근거없는 '학문.지식'에 세뇌당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미신=무당=광신자=맹신자=과학자=철학자=중생=길잃은양=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없는것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나는 올바른 길, 진실된 길을 인도하는 "선한목자"라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촉구하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구분조차 못하고, 하늘인지 땅인지 천지분간 못하고..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콧줄단채 비참하게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say-the-truth "학문.지식. 종교는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국민학교.. 중학교.. 대학교가 있는것과 같이.. '종교'라는 가르침이 있다.
본디, '종교'란.. "으뜸 종"자로서.. 지식 너머 진리에 대한 가르침이지만,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한 '진실된 지식'이며.. '올바른 지식'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했던 "소크라테스"의 "지애"라는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제의 '뉴스' "부활절 예배를 강행하겠다"는자들과.. "미국정부" - 과연 누가 옳은 것이며, 누가 옳지 않은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둘 다 '미친놈들'이거나, '정신병자'들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는 사실..
say-the-truth "학문.지식. 종교는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부활절"이라는 구절의 의미는 무엇이며, "예배"라는 말의 뜻은 무엇일까?
"부처님 오신날"은 왜 기념해야하는것일까?
"기념"이라는 낱말의 뜻은 무엇일까?
그렇다.
"기록할 記"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기록하여 '생각한다'는 뜻이다.
사실, "부활절"이라는 말은.. 아마도 "예수가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살아났다"는 뜻이겠지만, 예수 또한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게 아니라, 이미 "죽은자"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러하다.
물론, 인간들은 "새생명"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나, 또는 "본래무아"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무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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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사실,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인물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 성자,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다.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의 본질'과 "석가모니의 본질"은 같다.
예를 든다면.. 성경을 한자로 번역하면 '불경'과 같고.. 이와같이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면 '성경'과 같다. 그들, 진리자들의 언어는.. 언어와 표현이 다를 뿐, 그 본질.. 뜻은 똑 같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다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으니.. 여기서는 생략하고.
say-the-truth "학문.지식. 종교는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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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천적은.. 귀신이나, 악마나, 사탄이 아니라, "인간의 천적은 인간"이다.
인간의 천적은 "과학"이며.. 인간의 천적은 "종교"이며, 인간의 천적은 "철학" 등의 (근거없는)'학문.지식'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니...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에 온통 다 시끄러운 것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다 아는체하는것들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인간들을 죽게 만드는 것이 '악마, 사탄'이라면... 인간들을 가장 많이 죽인 무리들이.. "종교무리"들로서.. "종교전쟁"의 역사가 증명, 증거하는 것과 같고... 이와 같이 전쟁을 통해서 죽고 죽이는 인간들의 인간세상이.. 지옥이며,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서로 죽이기 위해서 사는 인간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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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헛 참. '신천지'에 세뇌당하면.. 다른 종교들은 악마, 사탄들이며..
이와같이.. "마음수련"에 세뇌당하면.. 세뇌당하지 않은 사람들이.. '지옥'세상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불교"에 세뇌당하면.. "예수교"는 악마,사탄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예수교"에 세뇌당하면... "불교"가 악마, 사탄이라고 믿는것과 같이..
"철학"에 세뇌당하면.. "종교"들이.. 무식하게 보이는 것과 같이..
"미신"을 믿는 사람들이 보면.. 모두 다 귀신들인 것과 같이..
이도 저도 아닌 과학자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새로운 사실'을 밝힐 수 있다며.. 지들이 더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는자들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코로나의 원인만 모르는게 아니라, 당뇨, 고혈압, 변비의 원인도 모르고, 유전자의 원인도 모르고..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명의 근원을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던 옛 친구가..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학문.지식. 종교는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자, 예수의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석가모니의 "불생불멸"이라는 말이며.. "본래무아"는 말이며.. "중도"라는 말이며.. "여래"라는 말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로서.. 예수의 '유일자'라는 말과 같고, '절대자'라는 말과 같고,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고...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같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 욕계, 색계, 무색계 라는 말이 있고.. '정신세계'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조금 어려운 이야기로서,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납득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중생들이, 길잃은 어린양시깨와 같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길잃은 인간들이... "물질세계"와 "정신세계"에 대해서 분별할 수 없는 이유는, '사물과 정신'이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몸과 마음 또한 둘이 아니라, 하나이기 때문이며... 본래에는 '본래무일물'에 대한 설명과 같이, 본래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어차피 인간관념으로는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는 말로서,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이지만... 이와 같이, '몸과 마음 또한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말이지만... 그대에게 삶이 주어져 있다면, 중요한 것은.. "마음에 지배당하는 것이.. 몸"이라는 뜻으로서, 올바르게 아는 마음... 즉, 올바르게 앎으로서... "마음이 편안한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들이 몸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에 두려워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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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계, 색계, 무색계"라는 구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한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은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이... 세상에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을 수 없는것과 같이... '욕망의 덫'에 걸려있다는 뜻에서.. "욕계"라는 말로 표현되는것이며...
"색계"라는 말은... '빛'에 의해서 드러나는 세상을 일컷는 말로써, 인간들이 사는 세상이라는 뜻이며...
"무색계"라는 말은... '천지만물' 즉,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것들이, 본래 실체가 없는것"으로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몽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무지몽매한 과학자들이.. '뉴런'이 있다며.. '유전자'가 있다며..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죽은자'에게는 "있는것이 없는것"인 것과 같이.. 오직 인간동물들만의 '관념'의 산물이.. '천지만물'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이세상의 현자이며, 사실은, 일념법 고급구도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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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명상.. 일념삼매.. 온전한 집중력으로 진리를 알라. 너자신을 알라.
자, 중구난방 사방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앵무새'와 다를 것 없는.. 인간들.. 중생들의 입을 일일이 다 막을 수는 없는 일이다.
'지식자'가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고, 찰나생 찰나멸 반복되는 생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거듭난 '진리자'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은...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으로서..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진리로 깨어나라"는 뜻이다.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의해서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예수와 같이.. "빛으로, 진리로, 만유로.. 만물의 근원으로.. 새생명'으로 거듭날 날 수 있는 것이다.
명심하라. "너희에게는 생명이 없다"는 말...
명심하라.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으로서 잠간 나타났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다"는 말...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예수의 진언 또한, 예수를 사랑하라는 뜻이 아니라, 그대의 나를 사람하라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갈망하는자, 자신의 "나"를 볼 것이라는 뜻으로서, 그 "나"가 곧 "육체가 나"라는 "나"가 아니라.. "나는 빛, 진리, 만유,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유한한 육체에 한정된 '나'가 아니라.. "천지만물의 근원으로서 "진리"이며.. "신" "빛"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들, 진리자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진실로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say-the-truth "학문.지식. 종교는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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