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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 '코로나19 vs 인간 vs 자연 vs 종교 vs 과학 vs 철학 vs 음양오행설. 미신 vs 권력'/ '생명의근원. 힉스입자?' /구원 해탈 열반? /깨달음 진실

일념법진원 2020. 4. 13. 06:51

4.15 총선 '선거유세?'

결과가 어찌되든.. 권력자들은 개돼지와 다를 것 없는.. 바보들에 의해서 선출된다. 


세상에서 가장 추하고.. 가장 어리석은자들이.. '권력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이나라 전직 대통령들과 같이 권력이 바뀌면 가장 무참하게 짓밟히는자들이, 전직 권력자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권력자들을 심판한다는 '유권자'들 또한 권력의 노예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 무지몽매한자들의 세상 이치이기 때문이다.  


코로나 사태로.. 세상이 온통 다 시끄럽다. 

그런가운데... 

'부활절 예배'를 강행하겠다는 광신자들과 '예배'를 막으려는 권력자들, 그리고 과학자들이 있다. 


1.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부활절 예배를 못하게 하는 권력자들.. 

2.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부활절예배를 강행하겠다는 광신자들.. 

3.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권력자들을 부추기는 '과학자, 의학자, 전문가'들.. 

4.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면서, 소문을 두려움과 공포로 더 좆아하는.. '신문.방송.. 언론가'들..  


헛 참... 이런 사건에 대해서도 '국민투표'로 다수결의 원칙을 적용해야만 하는 것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1 이 옳은가? 

2 가 옳은가? 

3 이 옳은가? 

4 가 옳은가? 


1. 2. 3. 4..  모두 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바보멍텅구리'들... 바보천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로 바보천치가 아니라면, 이런 상황에 대한 예수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왜냐하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에 짐승보다 더 뛰어난자 단 하나도 없고.. 세상 인간들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진리, 일념법강좌" - '마음의 병(스트레스)이.. 암의 원인" 

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사람은 누구나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 의지를 주장한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인간이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기를 주장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며, 남들에 의해서 각공되어진 것이.. '자아, 자기, 나'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축생들과 같이.. 닭들과 같이.. 개 돼지와 같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 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로봇에 언어, 명령어를 입력시키는 것과 유사하게.. 명령어에 의해서 움직이는 피조물들이.. '명색이 인간' '인간동물'들이기 때문이다. 


헛 참. 허긴 자신이라는 존재의 발생원인... 생명의 근원을 모르다 보니, 자신들의 주인이 무엇인지 모르다보니.. "언술이 뛰어난자(소설가)들의 말에 세뇌당하여... '주여!!' 라며.. 자신의 주인이 '예수 또는 하나님'이라고 믿는.. 광신자들의 그럴듯한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것들이.. 맹신자들이니, 이와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난무하는 것이.. '인간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그나마,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알고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고,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 진리'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시히 설명하는 것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진리, 일념법강좌" - '마음의 병(스트레스)이.. 암의 원인" 

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사실, 과학자든, 철학자든, 광신자 맹신자들이든.. 무신론자든, 유신론자든.. 자신들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을 믿는게 아니라, 그져.. 여러 더 많은 사람들이 믿고, 남들이 주장하는 것을 무턱대고.. 무조건 믿는다는 것이다. 


소위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말을 믿는 것과 같고, 선거를 통해서 '권력자'를 선출하고, 그 권력에 아부하는자들과 같고.. 권력에 지배당하는 것과 같고, 예수나 석기모니의 뜻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소설가'들에 의해서 쓰여진 '성경'이나 '불경'을 무조건 믿는 것 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설명할 수밖에 없는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것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더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다 보니,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것이며... '코로나'라는 말에 세뇌당하다보니, 코로나에 대한 공포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무지몽매한것이 "인간"이다. 


단지, 면역력의 차이가 코로나의 감염 원인이지만... 


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진리, 일념법강좌" - '마음의 병(스트레스)이.. 암의 원인" 

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가운데... 그대가 스스로 확인하여서 올바르게 아는 지식,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 단 하나도 없는 이유 또한..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듣고 배우고 익힌 지식들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일 뿐...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서 아는 올바른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 


그대의 '이름'을.. "내이름"이라며 당연하다는 듯 여기지만, 그 이름 또한.. 그대가 지은 그대의 이름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남들의 이름'인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과학이든, 철학이든, 종교든, 미신이든.. 문화 예술이든.. 어떤 지식이든지.. 스스로 확인해아만 올바르게 아는 앎이지만,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전무한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다보니, 

'변비약 광고'에 속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잇몸약' 광고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온갖 질병에 대한 약물광고에... 건강식품 광고에.. 속수무책ㅇ로 속을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심지어 비만, 당뇨병.. 다이어트를 위한 약물광고에 속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세계 최초 발견"이라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다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부활절 예배'라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것이며.. 

"불교"의 교리라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서.. '방경'이나 '마스크'나 또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라는 말이 진리인냥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에.. 속수무책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감염된다는 말에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권력을 얻으려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면에서..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또한... 어떤 지식이든지간에 자신이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스스로 "우리는 인간"이라고 아는 근거없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진리, 일념법강좌" - '마음의 병(스트레스)이.. 암의 원인" 

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사실, 인간들이.. 과학자들이.. 인간의 근원, 생명의 근원.. 우주의 근원이나.. 생노병사의 비밀에 대해서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과 세상이 어떤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에 의해서 지어져 있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며.. '정신'이며.. '자연'이며.. '물질'이며..'우주'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 또한.. 광신자 맹신자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을 '소설'로 왜곡하여... 오직, "예수 또는 하나님"이.. 자신들의 주, 주인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으로서 '부화장'에서 태어나는 '병아리'와 다르지 않은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부모를 사실로 여기는 인간들에게.. "너희는 창녀의 자식"들이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들은 자연적인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인위에 의한...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욕망의 산물이.. "갓태어난 아이"들이기 때문이며, 그런 아이들이.. 세간의 근어없는 지식에 세뇌당하다 보니.. "n방.. 박사방"등과 같은.. 괴물들.. 악마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은, 권력자들이 가장 악한자들이기 때문에... 과학자, 전문가들이 가장 악한자들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아는체하는자들에 대해서.. '뱀들... 독사의 새끼들.. 악마 사탄들'이라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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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나"라는 말에 대한 중요한 사실, 진실된 지식에 대한...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며, '나'를 갈망하는자 '나(我)'를 볼 것이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불경이라는 소실"로 전해져 오는데... 그와 같은 뜻이.. "약이색견我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로써.. 


'약이색견아'의 '아' 라는 글자가 한글로는 "나", 한자로는 "我" 로서.. 인간들 개개인들의 "나"를 뜻하는 말로서... 빛에의해서 드러나는 것으로 "나"를 보려하거나.. '소리나 음성이나, '형상'으로는 "나"를 볼 수 없는것이기 때문에..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라는 말에서의 "나" 또한.. 예수를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들의 "나"를 뜻하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불경"의.. "나"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말은, "나"를 볼 수 있다면.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으로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을 안다면.. "여래"를 본다는 말로서.. 예수의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볼 수 없다면... 개돼지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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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자, 육체에 드러나는, 나타나는..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며, 올바르게 알지 못하기 때문에.. '불편한 마음' 즉 '편안하지 않은 마음'이.. 육체에 나타나는, 드러나는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사실, 음식을 조금 덜 먹는다면, 즉.. 하루 세끼를 먹던 사람이, 하루 두끼니만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식사를 한다면... 그런 사람들에게 변비가 생거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잇몸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치질이나 기타 무릎연골이 닳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당뇨나 고혈압이나 '신장투석'을 해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라며 세간에 아는체하는자들, 약물을 광고하는자들... 모두 다 개돼돼지만도 못한자들로서.. 똑 같인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해치는.. '인간바이러스'들.. '인간기생충들..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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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몸은 본래 자연이며.. 마음은 지식으로서 인위적인것"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 그대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그대가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비참하게 콧줄단채 생을 마감할 수밖에.. 세간에서... 인간관념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지식이나, 남들의 지식에 대해서.. 올바른 지식인지,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거짓말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확인하기 위한...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유일한방법이.. "일념법 명상, 일념법수행"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종교나 과학, 의학.. 신비한 약초.. 건강식품 등의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진리라 하는 것이며, 

일념법이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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