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은.. 높고 험난하여 아무나 갈 수 없는 길"이니, "개돼지와 같은 중생들에게는 거룩한 것을 주지말라"던 인물?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이와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데,
"싯다르타 고터마"의 진언, 광명진언.. 방언, 방편언어이다.
무슨소리냐 하면..
인생에 길이 있다면, 누구나 다 가는 길이 아니라.. 즉, 학문.지식을 배우고 익혀서 가야만하는 길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에 눈뜨고.. 진리를 향해서.. 진리의 길을 가야만 한다는 뜻이다.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게 아니라, 이세상이 있기 때문에, 저세상이 있는 게 아니라.. "본래무아, 본래무일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학문.지식"은.. 코로나19 사태와 같이,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말만 무성할 뿐,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답을 모르는자'들이 설치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는자들의..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며, (근거없는..) 지식세상이기 때문이다.
명제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라는 말과 같이.. 4.15 총선에 대한 논란들.. '격전지'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것 또한.. 마치 전쟁과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휸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 뉴스? 내용이 아래와 같다 ---
영국과 독일 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전파를 용이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세번의 유전적 변이를 일으켰다는 결과를 8일 발표했다.
피터 포스터 영국 케임브리지대 유전학과 교수와 미카엘 포스터 독일 키일대 임상분자생물학 연구소 연구원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사이에 발생한 코로나19 환자 160명으로부터 채취한 바이러스의 유전체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3종의 유전적 변이인 A, B, C가 출현한 것을 확인했다. A형은 중국 우한의 박쥐와 천산갑에서 발견됐다. B형은 중국 우한과 한국을 포함해 동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견됐다. C형은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영국 등 유럽 지역에서 가장 많이 발견됐다.
연구팀은 C형 변이가 B형 변이에서 파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연구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양한 지역이나 국가에 사는 주민들에 적응해 변이를 일으켰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휸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예수가 말하는 "거룩한것"이 대체 무엇이기에.. 개.돼지와 같은 인간들에게 주지 말라는 것일까?
대체, "백천만겁난조우 원해여래진실의"라는 불경구절은 무슨 뜻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예수"와 "석가모니"의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들의 이야기들이 어찌하여 '신앙'으로 전락된 것일까?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위의 '신문기사'를 통해서.. 독일, 영국 등의 "연구자"들 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모르면서 또 "유전적 변이인 A, B, C가 출현한 것을 확인했다"는 주장들과 같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것이 "학문.지식"이 아니라, 문제만 더 만드는..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세계 각국은.. "유명하다는 과학자"들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들의 생존을 위해서 필요한 게 아니라, 인간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하는것들로서, 알고보면 인간을 해치기 위한.. "인간쓰레기"들이.. '과학자'등의 인간세상에서 가장 뛰어난자들, 훌륭한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휸기이다"
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4.19 총선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 또한 그러하다.
행복, 자유, 평화를 추구한다는자들의 삶이.. 일상이 모두 다 '전쟁터'와 같고...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들 또한 "무한도전"이라는 말과 같이...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 성공해야 한다는 말과 같이.. 국회의원 선거 또한.. "격전지"라는 말로 표현되는것과 같이.. "생존전략"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일상의 언어들이 모두 다 "전쟁 용어"들과 같다는 것이다.
국민?의 "혈세?"를...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정치가'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이와같이..
"환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들이.. "의학자, 교수"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
헛 참. "전쟁과 평화"라는 말과 같이...
전쟁을 통해서 자유와 평화, 행복을 누릴 수 있다고 믿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개돼지와 같다'고 설명한 인물들이.. 옛 성인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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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자, 이와 같이.. '학문.지식'은..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지만.. '답'이 없는 것으로서 쓰고 버려야만 하는 "쓰레기"인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서.. 답, 해답이 분명한 것이다.
자, 예수의 말(진언, 방언, 방편언어, 광명진언, 진리의 말씀?)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 한구절이 있다면..
"근심하지 말라, 걱정하지 말라, 두려워 말라"는 말이며..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말이다.
자, 전세계 인간들이 두려워하고, 근심, 걱정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서... 소위 세계 석학이라는 자들은.. 끈임없이 "유전자 변이"라는 말과 같이... '근심, 걱정,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할 뿐... 답은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의학, 생명공학'이라는 학문 연구자들의 주장들이 모두 다,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를 조장할 뿐.. "코로나"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학문.지식세상.. 모든 면에서 그러하다.
그대가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다른 인간들 또한 "생명의 원인"을 아는자가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매, 암, 입속세균, 변비, 치질, 무릎연골이 닳는 이유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저 있지 않다는 주장들과 같이... "원인"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과학자"등의 인간세상에서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들로서.. 참으로 무식한자들이며.. "인간을 해치는.. 인간쓰레기"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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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자,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굳이 '진리'라고 말할만한 가치도 없다.
왜냐하면.. '코로나'의 원인은.. '면역력이 더 떨어진 환자'들에게만 감염되는 것으로서... 소식을 하고, 마음이 편안한 사람에게는 전염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코로나19의 원인을 안다면.. 코로나 따위에 근심, 걱정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두려움과 공포에 떤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정신적인것'과 '물질적인것'이 있다면...
"인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 인간은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느냐 하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나" 또한.. '기억'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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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모두 다 "과거"가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억.. 모든 생각들은..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것으로서.. '물질적인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이다.
그대의 '뇌'는.. 물질적인것이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 생각, 언어"는... '정신적인것'이다.
사실은.. "지금 이 순간"이라고 생각하거나, 말하는 순간, 이미.. 지나간 과거가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진실을 말하자면... "도가의 화원선생"과 같이.. 또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 체험, 체현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사유가 가능한.. '비밀의 언어'로서.. 지식 너머...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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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the-truth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리로 거듭나라, 너자신을 알라"
자, 인간들.. 중생들.. 모두가 다 똑같이.....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는..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여러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헛 참...
"맛잇게 먹고, 시원하게 비우고... 유쾌, 상쾌, 통쾌"라는 '변비약'광고를 보노라면.. "인간 쓰레기"들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와 같이.. "잇몸튼튼"이라며.. 잇몸약광고들 또한.. '인간쓰렉레기'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먹방"이라는 방송에서와 같이... '돼지와 같이 살 찐' 인간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다.. '인간쓰레기'들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헛 참. 병 주고 약 주는게 아니라, 병만 줄 뿐, 약은 없다는 사실...
헛 참... 그야말로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는 개.돼지들과 무엇이 다른가 말이다.
헛 참..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란 말인가?
인간의 삶들이.. 고작 개돼지와 같아야 하는 것일까?
하도 어처구니가 없기에.. 소크라테스가 그런다.
"살찐 돼지보다는.. 고뇌하는 인간이 조금 더 낫다"고....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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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음식을 많이 먹고, 몸에 살찌운다는 것은.. 굶주리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죄악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자신의 건강을 해치기 위해서는 참으로 좋은.. 현명?한 방법이다.
옛날, 아득히 먼 전생의 이야기 하나 하자면..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라는 책을 출판한 후에.. 몇 몇 수행자라는 탈을 쓴 사람들과의 '만남'이 있었는데.. 어느 집에 가 보니, "음식상이 거? 하게 차려져 있었다." 아마도 10여명 남짓 모였었던 것 같은데... 거하게 차려진 음식상을 보면서.. 무슨말이 나왔겠는가. 그렇다 "음식을 맛있게 잘한다는 것은.. 크나큰 죄를 짓는 것이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과하게 많이 먹는 음식이.. 코로나를 비롯하여, 잇몸질환이나.. 무릅연골이 닳는 이유이며.. 골다공증이 생기는 이유이며.. 고혈압, 당뇨 등의 만병의 원인의 '첫째'이기 때문이며... 둘째는.. 근심걱정...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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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짐승들과 같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을만큼만 먹는다면... 그런 사람들이, 변비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런사람들이 '잇몸질환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여러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코로나에 감염된다는 것 또한 어불성설이다.
물론, 희귀난치병이나.. 암 등의 질병들은.. "마음의 작용" 즉 남달리 "스트레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생겨나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의 진언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스트레스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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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하라.
예수는... 인간들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며... 한번 쯤, 곰곰히 생각해 보라고 한다. 물론, 석가모니의 "구경열반'이라는 구절 또한 같은 뜻이지만...
왜냐하면, 최소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인간들과 같이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며, 꼭 필요한 만큼만 먹이를 먹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완전하게 소화 시킬 수 있을 만큼만 먹는다는 뜻이며... 똥을 싸면서 똥구멍을 닦아야만 하는 휴지가 필요하지 않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사실, 흔하디 흔한 질병들이.. '고혈압'이나 '당뇨' 또는 '아토피'라는 질병들인 것 같다.
신천지라는 예수교에 세뇌당하는자들과 같이.. '과학'에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예수교"를 믿는자들... "불교"를 믿는자들... 모두가 다 '애완용강아지나, 사냥개나, 투견'으로세뇌당한 개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나머지 종교나부랭이들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그나마 예수, 석가모니는.. "진리"로 거듭난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도인"들이며.. "유일자, 절대자, 천상천하유아독존"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가르침은.. "종교"라는 말과 같이.. '학교'라는 말과 같이.. "으뜸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최상승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한생각'의 차이가 모든 고통의 시작이며, 원인이기 때문에.. "무상심심미묘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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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말이 곧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겠지만.. 사실은, "일념삼매"를 경험한..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책 '비밀의 언어'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
사실, 인간들은..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분간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선함"과 "악함" 즉 "착함과 착하지 않음"에 대해서 또한 분간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다 보니, "조국" 일가에 대한 논란이 뜨거운?것과 같이.. '셩경'의 "선악과"라는 말에 대한 논란들 또한 그러하다.
무엇이 '선'인지, 무엇이 '악'인지 구분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것들이.. '지식'으로 이루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지식에 세뇌당한..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망상망념, 번뇌망상의 윤회를 끊고.. 진리로 가듭나라 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그대의 진정한 삶,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힌 법이다.
진리. 일념법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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