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는 벅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지혜가 뛰어난 선비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건다"는.. 노자, 장자,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이며, 지식 너머 메타인지이며.. 한번 알고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지식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비유를 든다면..
세상에서 가장 야비한 직업, 가장 비천한 직업이 있다면, "대통령"이라는 직업이며.. 그들의 하수인들의 직업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노자, 장자의 이야기들을 예로 든다면, "임금음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오직 권력을 위해서라면 국민들끼리 서로 죽이든 말든, 무슨짓이든 다 하는.. 극악무도한자들이.. 명색이 '각국의 대통령들, 정상'들이라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막말?로.. 원승이나 개를 그 자리에 않혀 놓더라고 상관 없는 것이며, 차라리 인공지능로붓을 대통령으로 추대? 한다면... '여론'을 잘 수렴할 수 있을것이며, 최소한 감정따위에 흔들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그러듯이..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자들이, 정치를 하겠다며 사람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과 같이.. '과학자'들 또한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정치를 하겠다는자들과 같이, 무지몽매하기는 매 한가지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예수'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깨달아 알려는게 아니라, 그져 그들을 신앙으로 믿기 때문이다.
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예수를 믿거나 부처를 믿어서... 기도하고 염불해서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는다거나 또는 치매나 암에 길리지 않거나... 고혛압 당뇨, 아토피, 비만 등...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면... 당연히 종교를 믿어야만 하는 것이지만...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기도하다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같은 설명에 대해서... 하근기는 박장대소하는 것이며, 중근기는 반신반의하는 것이며... 상근기는.. 올바르게 이해하여.. 도를 깨닫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아며... 일념법을 공부한다는 말이..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하근기인가?
중근기인가?
상근기인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옛 성인들... 그들의 가르침은 "일체중생 일체개고 고집멸도"라는 경구와 같이, 모든 중생들의 모든 고통의 소멸법으로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서, 예수의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수있다"는 말과 같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이루기 위한 올바른 방법을 설명한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자, 전세계 인간류들이 모두 다 똑 같이, 코로나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그 끝이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아는체하다가 죽어가는 참으로 어리석은 무리들이.. 인간류들이기 때문에.. 못내 안타까워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것이 무엇이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간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이유, 원인'에 대해서 설명하려 하기 때문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어느 노래가 있는데...
"바람이 휘몰아치던 어느날, 그 어느날 밤에 나는 태어났다네"라는 가사와 함께 "가엾은 어마님 왜 나를 낳으셨나요"라는 노래에 대해서 사람들은 누구나 다 '공감?'하는 것 같다.
만약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라면...
이런 노래가사 한구절만으로서도..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극치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이며, 예수의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겪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가 가능할 것 같다.
사실은..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자신이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것에 대해서 주장하는 게 아니라, 모두 다 남들로부터 들거나 보고 배운 소리들에 대해서, 마치 자신이 확인하여 아는 지식인냥 마치 앵무새와 같이... 사방 팔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것이기 때문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노래가사와 같이, "내가 태어났다"고 안다면.. 자신이 태어난것을 확인한 게 아니라, 누군가로부터 들어서 아는 말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이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과학이든, 종교든, 문학이든.. 소설가들이든... 의학자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자신이 태어난것을 확인하여 아는것이 아니라, 단지.. 단지... 남들로부타 들어서 아는 남들의 말을 '사실'로 인식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의 시초"가 이와 깉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길들여져서 인간들의 종이 되거나 먹이가 되는 짐승들.... 축생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없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개돼지와 다를바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옛 성인들의 '도'의 이야기들은... 모두 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서,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신천지에 세뇌당하는자"들과 같이... 남들의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같이 "남들이 코로나에 대해서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따라 두려워하는 것"과 같이...
그대의 "나" 또한... 남들의 말에 의해서 "있는것"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일체중생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내가 중생이라는 생각"등의 "나르는 생각"으로는... '불능견여래'라는 석가모니의 말 또한 같은 맥락인 것이며...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며.. 노자, 장지의 말 또한 그러하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너 자신을 알라"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의 말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닐 수밖에 없는.. 개, 말, 소와 같은 인간들에게...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하는 것이며... 그 법, 유일한 법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 여기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하다면... "상근기"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런 설명으로서..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근거 없는 "지식이 원인"이라는 말에 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다만, 진실로 건강한 삶을 원한다면... '일념법'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지식이 소멸되는 것이며, 집중력이 더 강해지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중생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과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의 차이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게 되는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모든 질병들 또한 치료가 가능한 것이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건강해질 수 있는 것이며... 근심걱정.. 두려움과 공포 또한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이치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자, 이와 같이, 설령 그대에게 '자식,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은 아비, 어미의 언행을 보고 배우는 것이며.. 성장과정에서 부모를 닮을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걸음걸이를 비롯하여 목소리도 닮아가는 것이며, 심지어 기침소리까지도 아비나 어미를 닮아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서라도, 진리를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올바르게 먹는법을 알아야하는 것이며..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언행이라야만, 아이들 또한 그런 부모를 닮아가는 것이며.. 후회나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있는 삶,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헛 참. "코로나로 인한 피해에 대해서.. 중국을 탓하는자"들이 있기에 하는 멀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라면, 마땅히 자신이 스스로 책임질 수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자들이...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말, 말, 말들... '정치를 하겠다는 말'들... "올바르게 다스리겠다"는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이와같이.. 세상 모든 '전문가라는자'들... '과학자'라는자들....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또한 '자신의 건강조차 지킬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로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면서 왈가왈부하는자들이니... '어찌 "인간쓰레기"들로서... 인간을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이라고 아니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소크라데스'의 진실된 말과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설치는자들이.. 대통령을 비롯하여.. 그 하수인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들, 전문가들'이라고 본다면.. '상근기'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헛 참, 죽은자들을 위해서 '천도제'를 지낸다고?
죽은자들을 위해서.. '위령제'를 지낸다고???
이는 마치, 아직 태어나지도 않아서 '없는자'들의 행복을 기원하는것과 같은... 무지몽매한자들의 무지막지한 짓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상근기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중생들이라면???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며... '육도윤회'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지옥, 아귀, 축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헛 참. 죽은자는 없다.
다만 '없는자'를 기억하는 기억자들의 뇌에 저장된 생각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100년 후에 있을거라는.. 미래의 인간들 또한..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 망상, 망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say-the-truth "진실된 말은 꾸밈이 없고, 꾸며진말에는 진실이 없다"
올바르게 먹는다는 것...
올바르게 안다는 것...
올바르게 산다는 것...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을 통해서...
음식을 먹는 방법에 대해서.. 물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똥 싸는 방법에 대해서..
이미 다 자세히.. 충분히 설명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그대가 누구든지..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경구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같이..
경구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코로나의 원인도 모르는...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는..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런, 무지몽매한 중생계의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야만 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누구를 위해서?
그대 자신을 위해서...
그대의 가족을 위해서...
그대의 이웃을 위해서...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