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시간은 존재 하는가'라며... 저희들의 존재의 원인도 모르면서....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시간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개돼지만도 못한놈들... 사람들을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 몹쓸놈들이.. 세상 모든 '철학자'들이거나 '작가' 나부랭이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는.. 인공지능로봇?에게... 물어보라. "시간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헛 참, 이와 같이...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못된 놈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인간종들에게... '너는 대체, 어디서 온 것이며,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인가'라고 불어보라.
헛 참, '마음'이 있다면.. '자존심이 있다'면... 그런 놈들에게.. "마음은 어디에서 오는 것이며... 마음은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마음은 어디로 가는 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라.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진화론"이라며... "창조론"이라며.. 심지어 "빅뱅론"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데... 그런 소라들은... 대체,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듣고 배운 소래냐고 물어보라.
헛 참, 세상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대체, "너는 어디서 나온 것이며,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며, 어디로 가는 것이냐"라고 불어보라.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도가도비상도"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같은 뜻으로 더 자세히 설명하는..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과 마음이 있다면...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몸뚱아리'에 집착할 일이 아니라... 결국 죽을 수밖에 없는 삶을 통해서.. '마음을 찾으라'는... 보리달마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헛 참, 하늘 높은 줄 모르는... '근거 없는 자존심'으로 좌충우돌... 헤매다가...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어 버려질 일이 아니라.. 살아생전에 '마음을 찾으라'던...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갈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삶의 보편적 가치가 있다'며... 서로 아는체, 서로 싸우지만... 인생사, 인간사, 세상만사에 '올바른, 진실된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을 연구하거나, 짐승들을 연구하거나... 삶에 대해서.. 죽음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하는..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세상 모든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다 여행 하고 나면... 스스로 만족하여 행복하고,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몸뚱아리를 사치품으로 여기고.. 남들에게 예쁘게 보이기 위해서 애쓰는...그런 여인들.. 여자들이... 남편을 열명이나 스무명 쯤 거느리고 산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것이며.. 남들 보다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여자들 뒤꽁무니를 쫒아다니는 사내자식들이... 저희들의 마음에 드는 여인들을 한 백명쯤 마누라로 거느리고 산다면... 남들 보다 더 행복하고,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젊어서 놀자'는 미친놈들과 같이... 20대나 또는 삼십대 나이에... 젊은 그대로.. 100년을 살거나, 천년을 살거나, 만년을 산다면... 남들 보더 더 행복할 것이며,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지구촌 어느 나라의 '여왕'이 있다는 말과 같이.. '여왕'으로 산다면... 남들 보다 더 행복하고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어느 나라의 "교황"이라는 말과 같이.. '교황'으로 살거나.. '가황'으로 살거나.. 옛날 이야기들과 같이... '황제'로 살면서... 영원히 죽지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행복하거나 평화로울 것인가 말이다.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북한에서 사는 사람들 모두가 다 경애한다는... '김정은'과 같이 권력자로 산다면... 북한인들 보다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미국의 트럼프는 미국인들 중에서.. 가장 행복하고, 평화롭고, 자유로운 사람인가 말이다.
헛 참, 자가용 자동차와 같이.. 자가용 비행기를 가지고 살거나.. 자가용 인곤지능로봇을 가지고 산다면.. 남들 보다 더 행복할 것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생이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콧줄단체 비참하게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설령 삶이 주어져 있다고 하더라도... 결국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져야만 하는 것이... '삶'이라면... 죽기 위한 삶이람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이며,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가 무엇이 있는가 말이다.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인간보다 더 뛰어나다'는... '인공지능로봇'에게.. 물어 보든지, 아니면...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라는 인간들에게...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과거아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현제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미래'인지.... '물어보라'는 말이다.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예수 왈...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테스형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하는 거"라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무엇이든 물어보라는.. 미친놈들에게.. '정신 차리고.. 똑 바로 보라'는 말이...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인간세상은.. 모두 다 '미친놈'들로 가득 차 있는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런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거나, 공감할 수 없다면... 그런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실성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세상에 성한놈들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근거 없는... '학문.지식'에 세뇌당하여 미치다 보니... 여자라는 동물들이... '성전환 수술'을 하는 것과 같이... 남자라는 동물들 또한 성전환 수술로... 여자가 남자로 변신하거나, 남자가 여자로 변신하는 것과 같이.... 얼굴을 뜯어 고치는 것과 같이... 화장이라며, 변장을 하고... 지랄발광 하는 것과 같이...
헛 참, '동성애'라며... '페미니즘'이라며.. 성 소수자라며... 중구난방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인간들... 이게 인간 다운 인간인가 말이다.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나이를 처먹었다는 늙은놈들이... 지들 딸과 같은 아이들과 결혼?하는 짓들과 같이... 사실은 어리석은 것들이 '인간'들이지만.... 인간들이 지식이 더 하면서 모두가 다 미처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근거 없는 것들이지만...
분명한 것 하나는... 사리분별 못하는 인간종들이 과거 보다 더 더 미처갈 수밖에 없는 이유가... 소위 '작가'라는.. 언술이 더 뛰어난 '소설가'들의 말장난들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어차피.. 저희들의 '태초' 즉 '태어난 초기의 갓난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어차피, 어리석은 인간들은...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지만.. 인간들이 과거 보다 더 미쳐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최초의 앎'이... 진실된 앎이 아니라, 올바른 앎이 아니라.... "의심. 의구심"이기 때문이다.
"세살버릇 여든간다"는 말과 같이.. 사실은 '세살박이 어린아이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나'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살박이 어린아이가 있다'는 생각은... 그런 기억들은.. '세살박이' 아이들의 생각이 아니라, '세살박이 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헛 참,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들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살아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자들이 있다면... '뇌과학자'들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뇌'가 있다면.. '뇌 속에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 생각속에 뇌가 있는 것이며.. 머릿속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부모로 부터, 남들, 타인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살박이 아이들에게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과 같이... 세살박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나 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살박이 어린아이들에게는.. '내 인생이 있다'는 말에 대한 '기억'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서너살 무렵에... 저희들의 부모들로 부터... 수많은 말을 듣고 배우는 과정에서.. 어느 날 문득.. "아상我想" 즉, "나 라는 생각"이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세살까지는 '나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이와 같이.. 본래 없었던.. '아상, 나라는 생각'이 일어나게 된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나라는 생각'이.. 인생사, 세상사, 세상만사 모든 일들에 대한... '의심, 의구심'의 '원인, 원천, 근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진리의 길-5050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머저리들.. "너희가 정녕 올바르게 아는 것이 무엇이냐?" 뇌, 기억.마음.생각은 환상.몽상.망상.망언-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그렇다.
너댓살 쯤 되거나, 대여섯살 쯤 되거나... 예닐곱살 쯤 되는 아이들이... 끊임없이.. '이건 뭐야?' '저간 뭐야' 라며... 끊임없이 질문하는 것과 같이... 그림책을 보면서.. '이건 자동차, 이건 사과, 이건 코끼리, 이건 사슴, 인건 강아지.... '라며... 이름들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엄마, 아빠'라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가 사람'이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여자'라는 말이나 또는 '내가 남자'라는 말, 말, 말들 또한... 남들로 부터 배워 먹고,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나이가 들었다'는 소리나 또는 '나이를 먹었다'는 소리들 또한... 서너살 무렵 부터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직, 오직, 오직... 인간종들의 '뇌' 속에만... '머릿속'에면... 그런 '소리'들이.. 있는 것이며... 그런 소리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거나,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내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이와 같이... 세상에 진실로 인간들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현혹하여 농단하는자들로서... 과거, 현재, 미래의 인간종들 모두가 다 '욕망의 화신'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이 있다면... 남들에게 물을 일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남들에게 묻는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다면..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눈으로 볼 수 없는... 뇌 속에서 찾을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 하는 것이다.
근거 없는 지식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아는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두려움, 공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