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농담하나 할까?
수억겁 전생? 120광년 전이든가... 호랑이 담배피우던 시절인가... '유방암'에 걸려서.. 가슴이 썩어가고.. 피고름이 나는 가슴에.. 고통스러워 하며.. 죽어가는 어느 여인이 불쌍하고 가련하여... 약 100일 동안 단식을 하게 하고... 유방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고... 길을 떠나는데, 서울역에 당도해 보니... 커다란 텔레비젼에 나와서.. "국민 여려분, 나는 행복합니다'라며.. 망세 부르듯 소리치더라는 것이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소리에... 대체, 어떤 미친놈인가 하고 보니... 자기 생각에 취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대통령'이라는 노무현'이라는 중생이더라는 것.
사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인간들이나 또는.. '행복하세요'라는 인간들이 있다면.. 모두 다 미친놈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애완견 장례식장 까지 만드는 짓들을 보니... 그야말로 미친놈들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세상.. 인간종들.. 모두 다 '미친놈들'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헛 참, 왕은.. 임금은.. 황제는.. 대통령은... '곡식의 껍질로도 만들 수 있는 하찮은 것들'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운명 또한.. 결국 비참하게 죽어서 버려질 수밖에.. 어리석은 인간들의 학문.지식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무수히 많은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무수히 많은 '학자나부랭이들.. 예수의 진실된 말은 단 한구절도 알아 들을 수 없는 무식한자들... '로마교황청'의 '교황'이라는 중생 또한... 예수에 대해서 아는체 하지만... 모두 다 병신들이며... 미친놈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테스형?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대체, 무슨 뜻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하고..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르게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뇌과학자'들이나 또는... 세상에서 학문.지식들을 가지고.. 자기를 주장하는 야비한자들의 상술에.. 그대의 소중?한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야비한자들이 '병원에 가라'면.. 병원에 가는 것과 같이... '예수를 믿으라'면, 예수를 믿는 것과 같이... 남들이 다 학교에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공부 하니, 나도 따라 하는 것과 같이..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헛 참, 남들이 종교를 믿으니... 나도 따라 믿는 것과 같이... 남들이 '과학'을 믿으니... 나도 따라 믿는 것과 같이... 남들이 책을 보라 하니, 나도 따라 보는 것과 같이..
헛 참, 남들이 영화보러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여행을 가니, 나도 따라 가는 것과 같이... 남들이 맛있는 음식이 있다고 하니, 나도 따라 먹는 것과 같이.. 남들이 병드니, 나도 따라 병 드는 것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다 보니..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없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간종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그야말로 참으로 미친놈들... 실성한 놈들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종들이 '생가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이 생각한다는 말 자체가.. 근거 없는 소리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 그대가 누구든지... 이런 설명들을 통해서나마... '세상에 진실로 그대의 인생의 편안함을 위해서.. 올바르게 설명하는자는... 세상에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헛 참, '일곱빛깔 무지개'가... 아름답게 보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실체가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인간종자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마구 지껄여 대지만...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있다면, 사실은.. 논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종'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다.
헛 참, 꿈을 꾸지만...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과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사실은 '현제'라는 말이 있지만.. '현제'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밈래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은... 모두가 다 꿈과 같은 생각들로서의.. 환상, 몽상, 망상, 망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행복'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인가 말이다.
헛 참, '불행'이나 또는... 죽음이나 또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나 공포 또한.. 논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 머릿속 생각들일 뿐, 그런 생각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인간종들 저마다의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이나 슬픔이나 환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참으로 미친놈들이.. 실성한놈들이.. 정신없는 놈들이... '뇌'가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뇌'가 있다는 생각은.. 뇌가 있다는 소리는... 언제, 어디서, 누구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인지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기억'들은.. '마음'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기억할 수 없는... 서너살 무렵 부터..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들일 뿐... 그대의 머릿속 생각들은 남들로 부터 들어 먹거나,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뇌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머리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오장육부가 있다는 소리나 또는... 그대의 '내가 태어났다'는 소리들... 내가 태어나고, 내가 살고, 내가 병 들고, 내가 죽는다는 소리, 소리, 소리들을 기억하는 것일 뿐... 그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런 소리들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헛 참, 우주를 사진으로 찍는 것과 같이... 몸 속을 사진 찍는 것과 같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두 다 사진으로 찍어서 볼 수 있는 것들이지만... '과거'를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을 사진으로 찍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현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현제' 또한..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어제가 '과거'라면.. '오늘은 현제'이며.. '내일'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만약에.. '과거, 현재, 미래'가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현제'를 사는 게 아니라,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를 사는 것으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살아 있는자'들이 아니라... 모두가 다 '죽은자'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내가 살아 있다'는 말은... 그런 생각들은... 근거가 있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그대가 살아온 날들이.. '과거'라면... '오늘'은 현제이며, 내일은 미래인가 말이다.
헛 참, 오늘이 '목요일'이기 때문에.. 오늘이 '현제'라면... 어제 수요일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이 '금요일'이라면.. 금요일은 또 '오늘이 현제'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뇌? 속 생각들은... 머릿속 생각들은 이와 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생각들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자, 여기서.. 이런 설명을 통해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세상에 그대를 위한 진실로 선한자 단 하나도 업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진언, 진실된 철학에 대한 이야기들과 같이...
어리석은 인간들이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라는 말은... 모두 다 거짓말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은 뜻으로.. 올바르게 설명된 경전의 이야기들 중의 한 구절이... "시제법공상"이라는 말귀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허긴, 참으로 무식한자들은... '추상적'이라며.. 마구 지껄여 대짐만... 사실은 '추상적'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 모든 '작가'들이며.. 소설가들이며.. 학자나부랭이들이라는 사실...
자, '추상적'이라는 말은... 인간종들의 자신의 의지와는 젼혀 상관 없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에 하나라는 말이며... 무식한놈들이... 영화를 만들거나 소설을 쓰면서... '영감을 얻었다'는 말과 같이... '영감'이라는 말의 뜻도 모르는... 무식한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이미 다 설명한 이야기들인 것 같은데... '추상적'이라는 말의... '추'자는.. 뽑을 抽.. 자이며... '상'자는. 코끼리 象.. 자가 아니라... '생각할 想' 자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종들 저마다의 자신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의 하나에 대해서... '추상적'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사실, '작가나부랭이들의.. '영감을 얻었다'는 말들 또한... 영감을 얻은 게 아니라... 하로 종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에.. 조금 특별한 생각 하나에 대해서.. '영감'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몸두가 다 저희들의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중이 몇 몇에 대해서...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시제법공상'이라는 경구 또한... 이미 다 자세히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불경' 또한... 어리석은 중생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들에 대해서 아는체 하며, 옮기다 보니... "상"이라는 글자 또한.. '서로 相' 자로 표기 되어 있지만... '원리전도몽상'에서의 '상'자 가.. '생각할 想"자인 것과 같이.. '시제법공상'이라는 경구 또한...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와 같이.. '생각할 想'자가 옳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 치는 것이 인간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다만,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위해서 애쓰는... 비교적 현명한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시제법공상' 이라는 경구의 진실된 뜻은... '바를 是.. 즉, 스스로 깨달아 알아서, 올바르게 본다면' 이라는 뜻이며.. '조견오온개공'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이 말 또한 예수의.. '너희는 이미 죽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제법공상'이라는 말은... 세상에 난무하는... '헌법'을 비롯하여.. 인간들이 만들어 놓은 법들... 예를 든다면..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법이나 또는... '만유인력의 법칙'이라는 법이나 또는... 학자나부랭이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모든 '법, 방법'들이거나 또는.. '결혼제도' 등의... 모든 '법'들이거나 모든 '제도'들은... '공상'이라는 말이며... 여기서 '공'이라는 말은... '빌 空' 자이며.. '상'이라는 말은.. '생각할 想'자로써...
올바르게 본담면... 인간종자들.. 인간종들의 스스로 일어나는 모든 생각들... 감지할 수 없고, 통제할 수 없는...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이... '공허한 생각'들이라는 말이며... 인간들에게 삶이 있다면.. 모든 생각들은 모두가 다 '번뇌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쓸모 없는 생각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일념법명상, 수행 또한 그러하다.
잘 된다는 생각이나 또는 잘 안 된다는 생각은... 단지 한생각의 차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할 수 없다는 생각 또한 한 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행복하다는 생각이나 또는 불행하다는 생각들 또한... 단지, 한 생각의 차이라는 사실...
헛 참, 살고싶다는 생각이나 죽고싶다는 생각 또한..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일 뿐, 그런 생각들에 대해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뇌에서.. 머릿속에서 그런 생각들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헛 참, '뇌'가 변해서.. 치매에 걸리는 게 아니라, 그런 망상, 몽상, 번뇌망상들에 의해서.. 치매에 걸리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 또한.. '몸'이나 또는 '환경'의 문제가 원인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생각, 생각들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생각을 살피는 수행'을 하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있다'면... '마음과 생각의 관계'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나는 생각한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만약에 인간들의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진짜, '내가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나는 중생이 아니라, 나는 부처'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하나님'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나는 생각한다'는 말은... 합리적인 말 아닌가 말이다.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
자,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아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인생이 있다면...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수행자로써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남들에게 사기 쳐서.. 돈 벌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 돈을 벌어야만 하는 것이며... 인생이 있다면.. 그 목적이..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남들로 부터 승리 해야 하는 게 아니라... '스승'이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승리하는자가 되라'는 말이... 옛 성인들, 진인들, 지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들에게 '뇌'가 있다면.. 뇌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헛 참, 뇌 속에 저장된 기억들은... 생각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소리들.. 이야기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자신의 나가 아니라, 남들의 말(=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남들의 나 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붕어빵 속에서.. 붕어를 찾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뇌 속에서... '인간'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노벨상을 주고 받는자들은 마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번다'는 말과 같이... 세상에서 유명하다는자들...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다 '재주 부리는 곰'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학자나부랭이들.. 철학자나부랭이들.. 소설가들, 작가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부처님 손바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오공'들이라는 사실...
명심 또 명심하라.
인간들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모두가 다 '환상, 몽상'이라는 사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기도?/염불?/열반.해탈.명상.수행.깨달음.진리?- 5051화 [시제법공상] "뇌수술?/뇌질환?/뇌검사?-슈퍼컴.양자컴?/치매.암.불치병신약?=블랙홀?/뇌지도?/우주지도?-노벨상의 쓰레기들.. "자아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