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인간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체 한다'며... 남들이나 세상에 대해서 아는 체 할 일이 아니라... 그러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모든것을 다 아는자들이... '전지전능한자'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며...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며... 만물 보다 더 부폐한 것은 인간의 마음이라며.... '네 안에서 하나님을 보라'던... 진리자, 깨달은자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중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원리전도몽상에 취해 있는 거'라며... '깨몽'이라는 말과 같이... 꿈과 같은 생각에서 깨어나라던..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면...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라며... 근거 없는 자존심 모두 다 버려 버리고... '천상천하유아독종'으로 거듭나라던... 각자, 인간이사의 존재가...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어리석은자들은 그를 우상으로 숭배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그야말로 무식한놈들이... 뇌 지도를 그렸다며.. 의식지도를 그렸다며.. 우주 지도를 그렸다며.. 인간 보다 더 뛰어난 인공지능이 있을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인간들은 저희들이 눈으로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인냥, 진실인냥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물론,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 들을 수 있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 아니지만... 그렇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물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꿈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이나 성격이나... 감정들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어제, 오늘, 내일이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제'를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을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누구나 다 아는 말이지만... '어제'는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내일'은 미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오늘'이 현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제 라는 과거는 이미 지나가 버려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내일'이라는 미래 또한 아직 오지 않아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이와 같이... '과거'가 없고... '미래'가 없는데... '현제'가 있다는 말, 말, 말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
헛 참, 이와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 대는 소리들은... 모두가 다 '논리적인 말'이 아니라... 근거 없는 말들을 가지고..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세상에 논리적 근거가 있는 소리들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런 당연한 이야기들.. 분명한 설명들에 대해서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자들 이기 때문에... "너희가 짐승 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며... '명예와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살상무기 라며... 근거 없는 지식을 추구할 일이 아니라... '도, 진리'를 모른다면... 옛 풍습에 따라 사는 것이.. 더 낫다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기억의 저주.. 윤회하는 생각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불생불멸의 여래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전지전능한자들'이... 옛 성인들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더 좋은 것이 있다며... 발전을 더 해야 한다며.. 미래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심지어 더 좋은 신발이 있다며... 더 좋은 시계가 있다며... 명품이 있다며... 새로운 제품이 있다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지구촌을 온통 다 쓰레기장으로 만드는... 참으로 쓸모 없는 놈들이... 인간종들이며..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과학자'들... 의학자들 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미개인'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은데... 미개인들은 신발을 신고 다니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는 무식한자들이.. 문명의 혜택을 받아야만 하는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대지만...
헛 참,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신발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세상에 그대의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어리석은자들은...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다니면, 더 간강해 진다는 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세상 모든 건강법 또한.. 무식한자들의 망상, 망언들이라고 본담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미개인들에게 '신발'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무리 좋은 신발이라고 하더라도... 닳아서 못 쓰면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과 같이... 발바닥은.. 닳지 않는 것과 같이... 자연과 닮은 매개인들에게는 동물들과 같이 질병에 걸리는 게 아닌 것과 같이...
헛 참, 시간이 가는 게 아니라는 사실도 모르는..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시간이 존재 하는 거'라며... 마구 지껄여 댈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시간이 존재 하다'는 말 또한... 근거 없는 말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천만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00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달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일주일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어제'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한시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분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1초 전도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지금 이 순간을 즐기라'며.. 아무말이나 마구 지껄여 대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은...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이와 같이...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과거'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집집마다 등불은 밝혀져 있는데... '모두가 다 장님'이라는 옛 성인의 이야기들과 같이...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장님이 길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며... 인간종들 모두가 다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머리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지만.... 머릿속 생각들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의 서로 다른 마음이나 정신이나 성격들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이지만.. 꿈에서 깨어나고 보면.. 꿈은 현실이 아닌 것과 같이... 현실 또한 지나고 보면... 과거로써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헛 참, '중국인'들이.. 본래 중국인들이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당해 버린 것과 같이... 북한인들 또한 본래 북한인이 아니라.. 김일성 주체사상에 세뇌당해 버린 것과 같이... 한국인들 또한 그런 사고방식에 세뇌당해 버린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이 기억할 수 없는... 태초의 갓난아이시절 부터... '우리는 사람'이라고 세뇌당한 것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마피아 카르텔'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종들의 세상 또한.. 근거 없는... 근거가 전무한 '지식 카르텔'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자, 이와 같이... '시공간이 있다'는... 근거 없는 소리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짐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대에게 주어진 인생이 있다면... 시작도 없고.. 중간도 없고.. 끝도 없는...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야 할 일이 아니라... 남들 보다 더 잘 살기 위해서..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 할 일이 아니라... 결국 비참하게 죽어갈 수밖에 없는... 그런 인생길에서 꼭 찾아야 할 것이 있다면... 목숨이 있다면.. 목숨 걸고 돈을 벌기 위해서 살다가 비참하게 늙고 병들어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죽기전에.. 살아 생전에.. 눈으로 볼 수 없는...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룬자'들. 모든 것을 다 아는.. 전지전능한자들의 진실된 가르침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인명제천'이라는 말은... 한자의 뜻 그대로... 인간들의 생명은 하늘의 뜻이라는 말이지만... '하늘의 뜻'이 있다는 생각은... '하늘의 뜻'이 아니라... 어리석은 중생들의 생각들이라는 사실..
헛 참, 만약에 '운명'에 따를 수밖에 없다면... 살아 생전에.. '운명의 신'을 찾아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사실은... 석가모니의 '내세득작불'이라는 말이 있는데... 죽기전에.. 살아생전에.. '부처를 보라는 뜻'으로서... '마음을 찾으라'는.. 보리달마의 이야기와 같다고 본다면... 올바륵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과거, 현제, 미래'가 있다는 말, 말, 말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들 아닌가 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과거심불가득이라며.. 현제심불가득이라며... 미래심불가득이라며... 과거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현제의 마음도 찾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찾을 수 없다며.....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죽지 않기를 원한다면... 근거 없는 '욕망'으로 부터 벗어나... 근거 없는 마음으로 부터 벗어나 자유롭기를 원힌다면... 살아 생전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옛 성인들... '진리자'들... '완전한 인간'들의 진실된 가르침, 교훈, 설법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북한인들이 더 불행할 거라는 생각은... 북한인들의 생각이 아니라는 사실..
헛 참, 짐승들.. 동물들이 있다는 생각들 또한... 동물들... 짐승들의 생각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헛 참, 인간종들을 제외한.. 모든 동물들... 짐승들.. 나무나 철새들 또한.. 인간종들과 같은.. '의식'이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헛 참, 고양이는 내가 고양이라는 생각이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쥐 또한 인간종들과 같은... '내가 쥐'라는 생각이나 기억이나 마음이나, 정신이 있는 게 아니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헛 참, 쥐가 고양이를 무서워 하거나, 두려워 한다는 생각 또한... 쥐의 생각이나 고양이의 생각이 아니라... 오직, 오직, 무지몽매한 인간종들만의 생각들로서의... 인간종들의 기억이나 마음이나 생각들은... 모두가 다 '망상, 망언'이라는 사실...
헛 참, 짐승들에게는... 인간종들과 같은... 생노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기억이나 마음이나 그런 생각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사실...
헛 참, 호리병 속에 갇혀 있는 새는... '내가 호리병 속에 갇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인간들...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만이... 자기가 볼 수 없는.. 자기의 마음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거라는 사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머릿속 기억들은...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듣고 배운 이야기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헌법이든지.. 국법이든, 결혼제도 든... 율법이든... 과학의 법칙들이든, 물리학 법칙들이든... 민생법이든.. 모든 법에는.. '자아가 없노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자들... 거짓말을 더 잘 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세치혀에.. 그대의 가냘픈 목숨이 달려 있다는 사실...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농담 하나 할까?
한국인들만의 지식 수준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이라는 나라는... 단군신화가 있다는데.. 단군 이래 거짓말을 가장 잘 하는 인간이 '더불어 민주당의 어버이 이재명'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거짓말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소시오패스'라는 정신병자인데다가.. 더 나아가.. '저희 형수에게 까지도 보통사람들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하는.. '폐륜아'라는데... 그런 폐륜아를 선호하거나, 그런 폐륜아를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데... 그 소문이 사실이라면... 세상에서 '폐륜아'를 지지하는 한국인들이야말로.. 폐륜이들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상식적인 한국인 일 것 같다.
헛 참, 세상에 죄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가족이 본래 가족이라는 근거도 없지만... 그나마 가족이라면... 차리리 죽여 버릴지라도... 쌍욕을 해서는 아니 되는 이유는... 평생을 수치스러운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 그 보다 다 비참한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차라리 죽여 버린다면... '영면'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은 '영면'이라는 말 또한 말 같지 않은 소리지만..... '산자들'에게는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다는 두려움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근심걱정에서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지만... '죽은자'가 있다면.. '죽은자'에게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미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평생을 수치심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거나... 병들어 늙거나 늙어서 병들어 오래 사는 것 보다 더 비참한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대가 그대의 부모를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태어나기를 간절히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원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령 죽고 싶다는 생각이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쉽게 죽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인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인생사, 세상만사.. 올바른 '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검증된 삶'이 있다며...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원한다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더라고 죽음 또한 '기쁨'으로 여길 수 있는 삶이 아니람면... 그건 가치 있는 삶이 아닌 것이며.. 무가치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명제천? 운명? 진리의 길-5063화 [제법무아] '중국인?/미국인?'북한인?/한국인?/일본인?/미개인?' "마피아카르텔-지식카르텔" '인간의 근원?/생명의 기원?" '너 자신을 알라?'
헛 참, 참으로 무식한놈들이... '블랙홀'이 있다며.. 모든 것을 다 빨아 들인다며.. 마구 지껄여 대는 것 같은데... 인간들의 끝없는 욕망들.. 탐욕들이 마치, 블랙홀과 같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욕망, 욕심이 없으면.. 그 근원을 볼 수 있고, 욕심이 있으면.. 나타나는 현상만 볼 수 있다'며... '무욕이 지혜'라고 설명한 것과 같이... '성심' 즉 '이루려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이룰 수 없는 것이며, 이루려는 마음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이룰 수 없는 것이 없다고 설명한 것과 같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원한다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갈 일이 아니라... 마음을 찾으라'는 말이...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이 된 남자들.. 전지전능한자들.. 옛 성인들의 진실된 가르침,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지식 넘어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생노병사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