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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추론-지식의 저주-진리의 길-5074화 '니체,플라톤, 세네카.. 인생론 VS 소크라테스.예수.석가.노자.장자.닮마의 통찰/인생론-무지를 아는 것이란? 진리란? 깨달음이란?

일념법진원 2025. 5. 15. 08:42

AI추론-지식의 저주-진리의 길-5074화 '니체,플라톤, 세네카.. 인생론 VS 소크라테스.예수.석가.노자.장자.닮마의 통찰/인생론-무지를 아는 것이란? 진리란? 깨달음이란? 

 

 

'추론'이라는 말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들에 대해서... 추측하거나 또는 예측한다는 말로서... '내가 생각한다"거나 또는;;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인간종들의 망상, 망념, 번뇌망상,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추론의 결과는 또 다른 추론일 뿐, 인생사, 세상만사 '답, 해답, 정답'이 있는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통찰'이라는 말은... 만약에 우주가 있다면, 지구가 있다면... 자연이 있다면.... 우주에서 보는 것과 같이... 하늘과 땅이 있다면, 땅에서 보는 게 아니라, 예수의 진언과 같이...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세상에 선한자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짐승만도 못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을 위한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말, 말을 알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기억하지만... 너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남들로 부터 들어 먹은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흐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하나 같이 모두가 다 남들, 타인들.. 세상으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저희들의 기억들이나 생각들 모두가 다 남들로 부터 들어 먹고, 배워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종들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근본적 원인 또한... 자기의 머릿속에는.. '자기'가 있는 게 아니라,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남들의 지식들로 가득 차 있기'때문이다.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내 몸'이라며... '내 마음'이람며.. '내인생'이라며...내 생각이라며... 서로 아는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 대지만.... 그런 말, 말, 말들 또한...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 부터.. 남들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무슨 생각을 하든 말든, 그대에게 무슨 생각이 일어나든지간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또한... 그대가 태어날때 부터 본래 가지고 있던 생각이 아니라.... 태어난 후... 성장?하는 과정에서... 부모들로 부터... 남들로 부터... 세상으로 부터 배워 먹은 소리들로서... 그대가 본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기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들은 모두가 다 '자신의 나'라 아니라... '남들의 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당할 수밖에 없는 거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도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소크라테스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삼매'를 경험하고...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몀은... 단지, 언술이 더 뛰어난 야바히나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사실... 

 

 

헛 참, '내 인생'이라면.... 내 몸, 내 마음, 내 정신에 대해서는... 내 질병에 대해서는... 내가 스스로 치료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헛 참, 진실로 내 마음이라면... 내 마음 또한... 항상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지식이나 지능이나 재능은 있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무엇인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 부터 배워먹은 남들의 지식들을 가지고... 다른 남들에게 아는체 사기치다가 비참하게 죽을 일이 아니라...  일념법을 이존하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 기억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 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