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중생. 어린 양. 그리고 견성 -붓다의 시각 초월자. 그것은 붓다를 일컷는 말이다. 중생이라는 말은 초월자를 제외한 천지만물을 일컷는 말이며 예수붓다의 "어린 양"이라는 말은 천지만물 중에서 인간을 일컷는 말이다. 고타마 붓다는 노자, 장자붓다의 전해져오는 말. 즉 자아에 대해서 천지만물과 분리되지 않음. 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 역시 .. 카테고리 없음 200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