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세계 / 환상의 세계 - 일장춘몽과 호접지몽 - 주시자. 보는 자로 남는 것? 세상이 신비로운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인간들의 논술, 논쟁들이 신비스럽기만 하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이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이나 어른이나 노인이거나... 서로가 제가 잘났다며, 자신만이 옳다며, 자신의 앎을 .. 카테고리 없음 2013.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