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 권의 책을 쓰면서... 그리고 이곳 카페의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 시작하기 이전에 한 동안... 약 1 년 여 동안... 사유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인간들이 믿는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완전하게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해야 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언어 없음'을 언어로 설명하는 일이다 보니... 사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진리를 모른다면, 즉 인간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면... 인간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 이 살아 가야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는 분명한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가 원하는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 '진리를 아는 것' 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아득한 옛날 이야기이지만, 인간세상에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올바르게 전했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곧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 등이며... 노자와 장자로부터 전해져 오는 말들 또한 일맥상통한 말들이며, 그 본질은 모두 똑 같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인용하는 것이며, 단지 그들의 말과 조금 다르게 표현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글들은, 인간류가 기억할 수 있는 범위 이내에서의 문명이 최고조로 발전된 시대가... 현 시대 이기 때문이며... 그런 현시대의 아귀다툼을 일삼는 인간들의 삶 들을 보면서... 현시대에서 통용 되는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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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란 단순한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우선 지식으로써도 '진리'의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예수의 진언과 석가모니의 진언, 즉 진리(道, 중도, 깨달음)를 증득함에 따른 올바른 말(앎)이라는 眞言이.... 이곳의 여러 비유 설명들과 같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금 이 글을 통해서도 이해 할 수있다.
다만...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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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윤회' 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말이 아니라... 하근기 중생들, 즉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망상, 몽상에 의해서 가공된 말이다. 불교라는 종교는 '육도윤회' 또는 '환생'을 사실로 여기며, '부처님'을 사실로 여기는 하근기 중생들의 집단이며, 예수교 라는 종교 또한 '죽음 이후의 천국'을 사실로 여기며, '하나님이 있음'을 사실로 여기는 집단으로써 길잃은 어린 양들과 같은 무리들이다.
사실, 자세히 보면... 모든 종교들의 우상숭배 사상의 맥락은 똑 같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에...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세상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의존할 곳이 없기 때문에... 어디엔가 의존할 것을 찾게 된 것이며... 개개인 자신의 마음의 의지처를 찾게된 결과로써... '우상'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며... 그것들이 각기 다른 우상숭배사상이 되어버린 것이다.
사실...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자신의 마음을 믿을 수 있다면", 다른 우상 따위를 믿고 의지할 까닭이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금 설명으로써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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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설명하자면...
육도윤회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이 왜곡된 말로써... 사실은...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작용, 생각의 끊임없는 생멸현상" 작용이... '안 이 비 설 신' 의... 라는 말로 표현되는... 다섯 가지의 감각기관과 그리고 그 감각기관을 인식하는 앎(識)... 을 합하여... 여섯 가지에 의존하여 '생멸'을 반복 순환 함을 이르는 말이며... 그 반복 순환함에 대해서 '윤회' 라는 낱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일념법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난다면... 육도윤회가 아니라... '생각의 윤회' 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며... "스스로 아는 것" 으로써 생겨나는 견해 즉 양변을 떠난 올바른 앎에 대해서.... 한자로... '正見' 으로 번역된 것이며.. 그렇게 전해 지는 것이다.
여기서 '스스로 아는 것' 의 정견이란... 일념명상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이치와 속성 즉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올바른 앎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앎에 대해서... 지식을 초월한 지혜를 증득 하는 것이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의 허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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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가... 광신자거나 맹신자거나, 여자거나 남자거나, 나이가 많거나 적거나,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한글을 깨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래의 비유 설명을 통해서, 진리가 단순한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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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사실로써의 비유를 든다면...
첫째. 어떤 사람이 왜곡된 방법의 수행이지만... 단전으로서 호흡을 한다는 생각으로 아랫배에 집중하고, 호흡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날 부터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단전으로 숨을 쉰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데... 더 깊어지다 보면... 그것을 사실로 여기는 것과 같다. 생각의 반복됨에 의해서 그렇게 생각헤게 되는 것이며... 사실로 여기게 되는 것이며, 착각인 것이다.
둘째. 뇌 호흡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경우도 이와 같다. 두뇌가 호흡 한다는 생각을 반복 수행하다 보면... 두뇌가 호흡한다는 착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속적으로 그런 생각을 반복 수행하다보면.... 뇌가 호흡한다는 생각을 사실적인 현상으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 또한 생각이 작용 것이며... 타인들의 말, 말, 말... 에 세뇌 당한 결과이며...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자신이 속는 것이다. 숨을 쉬는 것은... 코와 입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셋째. '하나님이 있다' 라고 주장하는 일 또한 그러하다.
지식에...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으며... 육하원칙의 법칙이라는 말이 있는 까닭은... 언어가 합리적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있다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실 하나님이 있다는 것과 '마음이 있다는 것' 그리고 '부처님이 있다는 것' '영혼이 있다는 것'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언어가 완전하게 비 논리적인 말이며, 모두 단견으로써의 주장인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상대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절대적인 앎이 아니라... 상대적인 앎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지식으로서의 앎인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기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인간들간의 다툼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인간세상이 예나 지금이나... 경쟁과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진리가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의 상대적인 말로 구성된 지식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그대의 '내가 사람이다' 는 주장 또한... 육하원칙으로 본다면, 근거가 없는 것이며, 단지 근거를 찾을 수 있다면... 그대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앎=識)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
그대의 모든 앎들... 지식은... 언어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언어는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생각(마음,지식...)의 바탕은... '나 라는 생각' 이며.... '나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이며, 단순한 하나의 생각인 것이며, 그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이... 지금 그대가 '나, 자아, 자기' 라고 아는 앎인 것이다. (기억할 수 없는 순수의식에... 최초로 각인된 생각이...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이기 때문이다)... (육체가 나다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이며 또한 다른 것은 나가 아니라는 생각과도 상대적인 생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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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부처님이 있다고 주장하기 이전에... 왜,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지, 부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지... 없다면 왜 없는 것이며, 있다면 왜 있는 것인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에 대해서 '정견'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 부처님, 영혼, 성령, 불성, 우주의식, 순수의식, 깨달음, 득도, 중도... 등의 무수히도 많은 말, 말, 말들이 있다. 사실은 실체가 없는 말들이며, 물질적인 것이 아닌 말들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말, 말, 말들만 무성한 것이다.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본다면... 그대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그대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남들로부터 배워서 아는 것들이다.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들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어기지를 부리는 것들이 종교 나부랭이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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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을 주장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추측해 볼 수 있는 일이며...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의 입장에 대해서 상상해 볼 수 있다면... 그 아이들에게는 '언어가 없다' 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매우 단순한 것이다. 언어를 배우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 부처님, 영혼' 따위의 말을 모르는 것이며, 내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가 여자' 라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내가 남자'라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없다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있다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모든 생각이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라는 생각도 없는 것이며... 없는 것이라는 말도, 생각도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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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하니님이라는 말과 부처님이라는 말, 말, 말들... 그 많은 말들을 만든 주체가 누구일까... 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다. 육하원칙의 법칙이 아니더라도... 스스로 사유해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한글은 세종대왕이 창제했다' 고 한다.
그렇다면, 분명한 것 하나는... '하나님' 이라는 글자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이 아니라.... 세종대왕이 창조한 글자이다. 물론 '부처님, 영혼, 윤회, 천국' 등의 모든 말들이 글자로 표현 된다면... 그 글자, 언어를 창조한 것은... 하나님이나, 부처님이나, 신, 영혼이 아니라... '인간들... 사람들' 이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 다름 아닌,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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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어떤 사람이... 언어를 창조한 것이 "인간이다" 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증득한 인물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며, 인간에 의해서 창조된 것으로써... 상대적인 것으로써... 명색의 동일시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싯다르타의 '중도' 라는 말에 대한 진언에 대해서 다른 말로 표현 한다면... (가령 순수의식의 어린아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아이에게 언어가 없다고 가정한다면...(本無))... 지금 이런 언어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이와 같이 언어가 있는 것으로 본다면... 언어가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은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언어가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은... 정작 언어로 표현될 수는 있지만... 납득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가 없는 것' 이라는 말 또한 '언어가 없는 것이라는 말,말,말' 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윤회, 생각의 유희, 언어의 윤회, 언어의 유희... 언어의 글레 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다. 마음 또한 마음이라는 생각에 불과한 것이며.... 타인들에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들 중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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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윤회. 극락왕생... 하늘나라 천국... 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말과 같이... 네 본성이 부처다' 는 말과 같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발게 알라는 말이며...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앎으로써, 지식을 넘어선 진리의 앎으로써 거듭 나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이곳에... 그 이치를 밝게 깨쳐 나가는 이들이 무수히 많다.
그 중에서... '도가의 화원'의 '도가에서만 가능한 마음의 정의'' 라는 글이 있는데...
'도가'의 '화원'은 고급 수행자에 속하는 인물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인간세상의 어떤 지식으로써도 '마음의 정의' 라는 제목의 마음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소크라테스의 眞知. 지식이라면... 분명히 이해 할 것이며,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또한... 반가워 할 것이다. 하지만, 공자와 맹자 또는...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등의 사상가들에게는...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는 말이 아닐 수 없을 것이며, 프로이드 등의 정신분석학자들이나 기타 심리학자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이 있는사람들... 즉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는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어려운 말이 아닌 것이며... 더 나아가 사실을 그대로 분명히 아는 앎으로써... 진리를 아는 것으로써... 근심과 걱정이 생겨날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앎, 올바른 앎에 대해서 '진리를 이해 하는 앎'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정견' 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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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나님이나 부처님... 등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생겨난 언어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종교들간의 다툼이나 갈등... 전쟁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모든 질병에 대한 근심과 걱정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의 진실을 아는 앎으로써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지식을 초월한 진리가 있다.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일념법으로서 스스로 아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알리는 유일한 곳이 있으며,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