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깨달음의 세계와 양자물리학의 세계/ 중도와 중용 - 중도에서 본다는 것/ 성인의 자취

일념법진원 2015. 4. 12. 07:53

사실. 세상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소멸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본다면, 세상의 발생, 존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말은... 그대의 죽음 또는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그대의 삶, 그대의 존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는 말이며/ 이 말은 또한 꿈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현실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며, 현실이 사실적이라면, 꿈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말과도 같은 맥락이다.

 

 

소위 '명색'이 성인들... 그들이... 인간들에게 묻는 말이 그것이다. 

 

꿈이 사실적인 것인가? 아니면, 현실이 사실적인 것인가? 

꿈에서 본다면 꿈이 사실적인 것이며, 현실에서 본다면 현실이 사실적인 것이다.

 

그런데, 사실... 죽은자의 입장에서 보면... 산자가 없다.

 

단지 산자가 없는 것 뿐만이 아니라, 죽은자도 없으며, 인간도 없으며, 동물도 없으며, 인간세상도 없으며, 우주 천지만물 또한 없다. 더 나아가 하나님, 천국,지옥, 옥황상제, 염라대왕, 귀신, 영혼... 이 없으며, 그런 말도 없다. 사실 '없다는 말' 도 없다. '없다는 말도 없다'는 말도 없다. '없다는 말도 없다는 말' ... 도 없다. "완전한 무" 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겠지만... 그 '완전한 무" 라는 말 또한 없다. 그것에 대해서 '本無'를 보는 것이라는 말로, 진리를 아는 것이라는 말로, 도 라는 말로,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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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들에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언어의 기원에는 언어가 없다' 는 말로 설명될 수밖에 없다. 사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며, 우주의 근원에는 우주가 없다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다. 모든 생명들 또한 그러하다. 생명의 기원에는 생명이 없다는 말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기원에... 그대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그대에게는 진실된 그대가 없다.

 

 

그대 안에 있는 모든 것들... '진실된 그대가 아니다' 는 말이다. 

그대 안에는 그대가 없다' 는 말이며...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환상이다' 는 말이다. 

 

그대 안에는 그대가 없다. 

진실도 없으며, 거짓도 없으며... 있는 것이 있다면... 기억할 수 있는... '언어' 뿐이다. 

그 언어들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형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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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사람들이 굳게 믿는... 신뢰하는 과학이 있다.

 

언젠가 인간세상을 떠돌며 '내가 스승이다' 라고 주장 했다는 '오쇼-라즈니쉬'라는 중생이 있었다. 그의 저서에서 보니... '영혼은 과학이 밝힐 것이다' 는 말이 있기에... 공부하는 중생애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다' 라고 했다. (그 공부인이 그 책을 보면서, 질문 했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위의 설명과 같이... 그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그대가 경험하는 삶, 인간들의 삶, 이라는 아귀다툼의 실상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꿈이 사실적인 것이다. 그대가 기억할 수 있는 과거의 일들... 또한 꿈과 같은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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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는 것은... 중도에에 본다는 것과 같은 것이며... 중도에서 말 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에 대해서 '중도에서 보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며... 소위 예수,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등의 '성인'들의 앎을 이르는 말이며... '진리의 앎'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道, 도를 깨달음, 득도, 불도, 불성, 성령, 부처'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단견이나 편견 소견이 아니라... 하늘의 관점에서 보는 것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우주의식'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이라는 말은.... 중도를 상상하는... 중도를 실천할 수 없는, 중도를 이해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이다. '유일한 악은 지식이며, 유일한 선은 진리다' 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은 올바른 앎에 대해서 '중도' 또는 '정견' 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과 저것의 중간을 지켜야 한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재간에 의해서 창조된 말이 '중용'이라는 말이다.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말 하는... '입자와 파동'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 즉 기억된 생각으로 보기 때문에 있는 것이며,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기억된 생각(識)이 없다면...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된 생각을 총칭하여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싯다르타의 말이 중생의 견해로써... 한자로 번역되면서 인간 세상에 전해지는 왜곡된 말이 불경에 기록된 '識' 이라는 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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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말과 같이... 진리에 무지한, 언술이 뛰어난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진리가 왜곡되어 기복신앙의 종교로 전락된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 하나는... 진리가 왜곡된 '불경'이라는 잡서에 기록된... '12 연기법' 이라는 방식으로 표기된 열 두가지 항목이... 싯다르타의 말이 아니라, 하근기 중생의 견해로써 오류라는 것이다.  사실, 12 연기법은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방식을 설명하기 위한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고통의 원인이 識(지식)이다' 는 말을 설명하기 위한 방편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 인... 지식이 생겨나는 과정에 대해서 12 가지의 형태, 형상, 모양으로 표현된 것이다. 

 

12 종류의 내용이... '무명- 행- 식- 명색- 육입... 그리고, 생 노 사 우 비 고 뇌... 등이다. 이미 수 차례 설명된 것이니, 요약하자면... "무명, 행, 식" 에서... 

 

'무명' 은... 밝음이 없는, 즉 지식이 전무한, '말을 모르는..., 언어가 없는 어린아이의 상태' 이며... 

'행' 은... 강아지가 뛰어 놀듯이... 그렇게 생각 하듯이... 순수의식 어린아이의 행위의 상태이며.... 

'식' 은... '무명의 행위'를 통해서... 얻어지는 앎... 을 뜻하는 것으로써... 말을 배움이 곧 "識' 이라는 말인 것이다. 그런 방식으로써... 즉 언어를 배우는 것이며, 배운 언어에 의존하여, 다른 지식을 얻음으로써... 그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뜻... 이... 불경에는... 알 식 자의 '識' 으로 표현된 것이다. 

 

 

'양자물리학'으로 본다는 것 또한... 그런 '앎'으로 보기 때문에... 입자, 파동 이 있는 것이다. 지식이 없다면, 언어가 없다면... '本無' 이며, 꿈과 같은 환상이다는 뜻이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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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근기 중생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대가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면... 이렇든 저렇든 상관 없는 일이다.

우주가 있든 말든, 남들이 죽든 말든, 진리를 알든 말든...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대의 건강한 몸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그대의 행복한 삶이며, 평화로운 삶이며, 자유로운 삶이며, 고통이 없는 삶이며, 고통 없는 죽음이다. 아니,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죽지 않는 방법을 찾는 일이다. 

 

 

그런데, 사실 양자물리학으로 보더라도, 생각의 원리로 보더라도...  

그대의 나라는 것... 사실적인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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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는 그대 자신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아는 것,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굳이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을 논하지 않더라도... 그대가 어린아이 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사유해 보더라도... 또는 어린 아기,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모습을 지켜 보더라도,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식이 허구적인 것이며, 자신의 존재 자체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며... 또한 지식은 모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 자신의 앎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빌려온 것들.... 이며... 사실 중요한 것은, 그대가 '스스로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스스로 아는 것' 이 올바른 앎이며... 정견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다. 

 

 

그대 또한... 맘마, 엄마, 빠빠... 라는 말을 흉내 내는 아이들과 같은 방법으로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운 것이며, 유아원, 유치원, 초등학고... 를 거치는 동안...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마음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는 앎에 대해서... 굳게 믿는 것이 아니라, 사실... 의심 조차 해 본적이 없다. 

 

진리란... 그런 의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며, 그 방법이 일념법, 일념명상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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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크라테스의 말 중에... 깊은 뜻이 있는 말이 있다. 

가치 있는 삶이 있으며, 그리고 검증된 삶이 있다는 말이다. 

 

 

사실, 이런 글들... 이곳의 모든 글들로써 인간세상 인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은... 단지 진리를 이해 하는 앎으로써... 지식의 무지를 깨닫는 일 만이 그대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이익이다, 라는 말이다. 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깨달음에 대해서...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 라고 분별하는 자들이다.

 

진리, 깨달음이란... 그런 지식 따위로써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알려진 것과 같이... 인간들의 몸이라는 것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깨달음이란... 일념법 수행으로써... 일념의 무념처, 즉 최상의 정신집중 상태에서... '본무' 를 보는 것이며, 생각의 윤회의 소멸을 보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사실이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더 나아가 '언어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말을 설명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할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오직... 유일하게 일념수행법으로써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뿐인 것이다.

 

 

무소유를 주장하거나, 깨달음에 대한 논란들... 하나님이나 부처님 등의 우상 숭배 사상들... 모든 종교나부랭이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명상 집단들...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자들... 모두 모두가 양자물리학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고 하더라도.... 다만 '언어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말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모두 정신 나간 자들의 헛소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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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들이라고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대의 삶이 있다면, 그대의 삶에 있어서... 가장 큰 이익이 있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욕망을 채우는 일 조차도...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 할 수 있을때, 비로소 남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남들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일념법수행으로써 망념, 망상이 사라진다는 것은... 머리가 맑아 지는 것이며,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며... 명석해 지는 것이며... 인간의 지식으로써 가늠 조차 불가능할 만큼의 지능, 즉 두뇌의 능력이 향상되는 것이다. 사실, 그들 소위... '성인' 들의 지능, 재능은... 인간들의 상식을 뛰어 넘는 것이며... 인간 세상에서 말하는 천재라는 말은... 그들의 전지전능함과 비교 한다면... 실로 하찮은 것일 만큼 그들의 지능은 천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는 '전식자' 라는 말로 표현한 것 같다.

 

 

다만, 그들이 욕망의 늪에서 벗어나 무위자연과 같이... 무위로, 자연으로 존재하는 까닭은... 존재 자체로써 더 이상 부족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만 인연있는 이들에게 그 길을 알려주는 일들로써 시간을 보내는 것이며 소일 꺼리로 삼는 것이다. 하지만 착각하지 말라... 그들은 시간과 공간이 허구적이라는 사실을 앎으로써의 존재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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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까닭은... 지식을 초월하여 진리를 증득하기 위한 길... 방법에 대해서 이토록 자세히 설명하는데도 불구하고... 실천 하지 못하여 늙음과 병듦, 죽음, 삶 등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 도가에서 '도가의 원리'에 따라... 단식을 실천하는 이가 있는데... 부산대학병원에서의 진단 결과가...  약 한달 동안이나마, 삶이 지속될 수 있을지, 없을지...  예측 할 수 없다는... 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40대 중반의 여인이다.

도가에 온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진통제의 복용량이 하루 세 알에서, 하루 한 알로 줄어 들었으며... 더 강한 진통제가 있으나... 필요치 않은 실정이며... 회복 중이며...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 휴식 중이며, 자연 치유 중이다. 

 

 

위의, 중도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학문, 지식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은 불치병 환자가 약물 복용을 모두 중단하고서도 단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은... (의학으로 본다면)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미신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하지만... 진리 즉 중도에서 본다면... 불치병환자로써 시한부 생명을 선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본인의 살려는 의지만 있다면... 의학이 말하는 불치병으로써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어불성설이다. 

 

--- 이와 같이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올바른 앎을 얻는 일인 것이며, 더 나아가 삶을 어린아이들의 놀이와 같는 놀이로 여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을 초월한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

 

 

 

지식의 입장에서 본다면, 진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식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식의 입장에서 본다면 시한부생명이 있는 것이며, 진리의 입장에서 본다면... 불치병이나 시한부 생명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불치병이 있다면... 진리에 무지한 인간들의 지식인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의 모든 고통 또한 그 원인이 '지식' 인 것이다. '십이연기법' 이라는 말의 설명에서의 '識'이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암 보다 더 무서운 불치병은... 인간들의 고정관념화 된 지식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안다는... 지식. 그 허구를 보라는 뜻이다)

 

그대에게... 인간 세상에... 진리를 알리려는 이유이며, 그대가 진리를 이해 해야 하는 이유이다.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일념수행법으로써 '스스로 아는 것' 으로써의 '정견' 즉 올바른 앎이 생겨날 때, 그때 비로소... '도'의 실마리를 찾은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현세상에 유일한 곳, 진리를 알리는 곳이 있다.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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