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의 약식으로써의 회복식 23일째... 단식 때와는 달리 건강한 모습이다.
굳이 유방암 환자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건강한 상태이며, 마음 또한 편안한 상태란다.
암 부위에 10 여개의 침을 꽂아보니... 암의 뿌리까지 긴 침이 모두 들어간다.
전에 들어가지 않았던 악성 종양 부위에 침이 모두 들어간다는 것은... 암의 뿌리에 힘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실, 암이 생겨났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만난 것이며, 도가의 약식으로써 완치될 수 있다는 확신, 신념이 생겨났기 때문에... 삶 자체를 있는 그대로 여여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일념수행으로써 검증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들... 즉 의학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과... 암의 뿌리는 찾을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 같다. 사실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대체의학이든, 자연의학이든... 인간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무지하며,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의 뜻 조차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 많은 의약품들을 생산하는 것이며, 수많은 수술방법들을 개발하기에 여념이 없는 것 같다.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소크라테스의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인간류는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질병들로부터는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라는 말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면... 병원이나 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은 지식을 추구하지만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무지하다.
사실, 얃자물리학이라는 지식은... 물질계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입자와 파동설을 주장하지만, 인간의 몸 또한 입자와 파동이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근원물질이 없는 물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이 인간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까닭은....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두뇌에서 생겨나는 파장에 대해서 '생각'이라는 낱말로 인식, 인정, 장의 하지만...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의 몸에 대해서 또한 인위적으로 가공된 기계와 같은 물질로 취급 하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체는... 인위적인 물질로써 구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인체의 어떤 부분도 기계류와 같이 인위적인 물질로 대체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 또한 기계와 같이 무릎연골이 닳을 수 있는 것이며, 다른 인위적인 물질로 교체 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무지의 소산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짓이다. 사실, 지구상에 존재하는 어떤 동물들이라고 하더라도... 무릎 연골이 닳는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유기체가 무릎이나 또는 다른 뼈에 병이 생길 수 있는 것이라면... 인간들에게 길들여져서 평생 인간들의 노예로써 생을 마감하는 소나 말 등의 축생들도 관절염이나 무릎 연골이 닳는 일이 생겨난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인간류들을 제외한 다른 동물들에게 생겨날 수 없는 수많은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것이다. 그런 이유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관찰해 볼 수 있다면... 인간의 몸을 기계와 같이 취급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인체는 기계와 같은 물질이 아니라...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근본원인 인자(물질)가 없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지식으로써... 인체에 나타나는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들을 비롯하여 치매 등의 신경성 질병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거나, 완치가 불가능한 까닭은,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사실, 영혼이 있다고 믿지만, 영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내가 있다고 알며, 내가 사람이라는 앎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사람들은 그런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내가 있으며, 내가 사람이며, 내 몸과 내 마음이라고 단정 짓는다. 그렇다면... 자신의 나에 대해서 남들보다 자신이 더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그런 사실 조차 인식, 인지, 인정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내가 사람이라고 아는 알 조차도 올바른 앎이 아니기 때문이며, 근거가 없는 앎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신비스러운 일은...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몸을 의학이나, 한의원이나, 대체의학이나 또는 남들의 말에 의존하는 일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 일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 또한 교회나 절간이나 기타 종교들에 의지하거나, 명상센타 등의 이합집산들에 의존함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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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태어남, 탄생'을 알거나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남'이라는 말, 말, 말을 아는 것이며, '죽음'을 아는 것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상상하거나 추측하는 것과 같이,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연이나 우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 개개인의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과 우주와 자연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생멸법'이라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과 같이...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 자연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라는 뜻이며...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다스릴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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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단식은 단지 음식을 중단하는 일이 아니라, 유기체의 원리, 즉 인체의 원리와 구조, 그리고 자연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부터 시작될 수 있는 것이며, 단식과 도가의 약식을 통해서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더 나아가 유기체의 원리와 구조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지혜를 얻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왜냐하면... 자연의 원리와 유기체의 원리, 그리고 자신의 마음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가 가능할 수 있어야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이거나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식을 넘어선 올바른 앎에 대해서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 사례들과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여러 질병들... 사실 노인성 질환들까지 모든 질병들이 소멸된다는 것은 실제 상황이며,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며...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의학을 비롯하여 인간들의 관념, 통념, 지식으로써는... 그런 일에 대해서 미신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예수의 기적'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써는, 예수가 병든자를 살리는 일에 대해서 신비스러운 기적으로 밖에 여길 수 없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즉 자연의 원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예수의 기적은 기적이 아니라... 즉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앎에 바탕을 둔 사실적인 일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기적이나, 또는 히포크라테스의 약물을 사용하거나 수술하지 아니하고 사람을 살리는 일은 기적이 아니라... 올바른 앎, 즉 유기체의 원리와 자연의 원리, 우주의 원리, 생명의 원리를 아는 올바른 앎에서 비롯된 것으로써, 신비스러운 일이 아니라 생각의 원리를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당연한 현상이며, 사실적인 일이라는 뜻이다. '도가의 단식' 사례 또는 '도가의 약식'으로써의 치유 사례들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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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지식은... 진리에 대해서 무지하다.
인간은 '탄생과 죽음'이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일 뿐,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무지 하듯이... 인간에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에 대해서 또한 무지하기는 매 한가지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만... 그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들에 대해서 완전히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인 것인 것과 같이... 인간류에게 발생되는 모든 질병들 또한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하기 시작한다면... 불치병이든, 노인성 질병이든, 비만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개개인의 '마음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통념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모든 질병은... '마음작용'이 대동소이하다면... 과식, 식탐이 원인이며,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인간은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에 '마음작용(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스트레스'라는 이름을 짓게 된 것이며... 마음작용에 대해서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 야생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거나 유사한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까닭은... 그것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종류의 스트레스(마음작용, 생각의 윤회현상)가 생겨날 수 없기 때문이며, 필요 이상의 음식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 본능이라고 하는 것이며, 인간은 그런 면역 본능이 퇴화된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식사를 대체하게 되면... 살이 빠진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살이 빠지는 이유는... '도가의 약식'에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또는 식사의 분량이 음식물의 분량보다 적어서가 아니라... 도가의 약식의 완전한 소화에 의해서 생겨나는 새로운 에너지에 의해서... 즉 완전하게 흡수되는 새로운 영양소들에 의해서... 체내에 누적되었던 불필요한 지방이나 암 등이 생겨날 수 있는 원인물질, 부폐된 영양소 등의... 인체에 불필요한 물질들이 유기체의 본능에 의해서 소멸시키는 것이며, 몸 밖으로 배출 시키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통념에 바탕을 둔 지식들 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것 중의 하나가... 건강에 문제가 생기게 되거나, 암에 걸리거나, 기타 질병이 생겨나게 되면...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서... 일반 식사보다 더 영앙가가 높은 음식을 더 많이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다른 보약이나 영양제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더 많이 먹거나, 음식을 바꾸거나, 식사습관을 바꾸거나, 생활습관을 바꾸거나, 수 많은 운동요법등을 창조해 내게 되는 것이며... 그런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은 생각들에 의해서 끝없이 끊임없는 악순환이 반복 수행되는 것이다. 물질문명의 이기이며... 인간들의 통념이 그러하기 때문에, 어떤 질병들도 완전하게 치유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진리를 알면 진리가 지극히 단순한 것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단순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 잘 먹기 위해서 산다는 통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맛 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 무릎 관절을 비롯하여 불치병들과 난치병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자연상태에서 벗어남으로써 본래 야생동물들과 같았던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 본능이 퇴화된 것이며,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는 과다한 음식물의 섭취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자동차 등 기계류들의 동력 또한... 소비 에너지의 25퍼센트 정도만이 순수 동력으로 쓰이는 것과 같이, 인간들이 섭취하는 음식물들 또한 순수하게 에너지로 쓰이는 것은 단지 25펴센트 가량에 불과한 것이며, 나며지 75퍼센트 가량의 대부분의 에너지는 소화 시키기 위한 에너지로 소모 시키는 것이며, 그 결과 인체의 모든 장기기관은 더 빨리 쇠퇴, 퇴화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동물들이 불치병 등이 걸리지 않는 까닭은 그것들은 본능에 따라서 스스로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있는 만큼의 음식물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은 과다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없기 때문에... 장기기관에 큰 부담을 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환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활성산소를 비롯하여 여러 부절적한 영양소들이 체내에 누적됨으로써 '비만'이라는 질병을 비롯하여...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질환, 그리고 고혈압이나 당뇨, 고치혈 증... 위장질환, 통풍, 알러지, 바이러스... 등을 비롯하여 새로운 질병들은 끊임없이 더 많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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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유기체이며, 유기체란... 오장육부 등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일체라는 뜻이다.
가령, 인체를 이루는 최소 단위가 '세포'라고 가정한다면... 인체는 세포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며... 또 달리 표현 한다면, 인체는 오장 육부 등으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체로써 미세혈관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흡수 될 수 없는 음식물들에 의해서 생겨나는 활성산소나 또는 누적된 영양소들이거나 부폐된 물질들에 의해서 미세혈관은 막힐 수밖에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각종 혈관들이 막히는 증상들이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일들에 대해서 인간은, 의학은... 무수히도 많은 이름들의 질병들을 양산하는 것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은... 개개인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모든 장기 기관이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과정에서 체중이 감량되는 것이며, 체중 감량의 정도를 보면... 키가 165센티미터라면... 약 3 개월 동안의 '도가의 원리에 따른 약식' 방법으로써, 체중은 약 50키로 까지 줄어들 수 있는 것이며... 더 이상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과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사실, 체중이 감량 된다는 것은... 각종 장기기관들의 퇴화된 세포가 건강한 새로운 세포로 바뀐디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며, 누적된 불필요한 살이 빠지는 것이며... 모든 질병과 질병의 원인물질들이 유기체의 자정작용에 의해서 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단식을 마치고 '도가의 약식'으로서 회복식을 하는 이유가 그러하다.
사실, 많은 음식이나 보양식이나, 기타 보약들을 먹는 현대인들에게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은 물론이거니와 무릎 연골이 닳는 까닭은... 음식물들이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병원으로부터 수술을 강요? 받았던 노인들이... '도가의 약식'으로써 '무릎연골'이 재생 되어 수술을 받을 필요가 없어지는 까닭은... '도가의 약식'의 원리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도가의 약식은 다른 음식물들과는 달리... 완전하게 소화 흡수 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수 있는 영양소들에 의해서 무릎 연골 까지도 새로운 세포로써 재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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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상태에서 존재해는 야생동물들에게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원인 또한... 도가의 약식의 완전한 소화 흡수에 의해서 무릎 연골까지도 재생되는 것과 같이, 동물들은 본능에 의존하여 완전하게 소화 흡수될 만큼만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들 또한 도가의 약식으로써 쇠퇴된 본능이 회복될 수 있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와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짐승들보다는 조금이나마 더 뛰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참으로 옳은 말이며, 누구나 다 아는 말인 것 같지만... 사실,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별로 많지 않은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언어는 자칫 '방언'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산악 구조대원들이... 항상 40펴센트의 에너지를 비축한다는데, 사실... 죽는 날까지 건강하기 위해서는 항상 50퍼센트의 에너지를 남겨 놓아야만 하는 것이다.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며, 휴식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며... 경쟁이나 투쟁을 위한 삶이 아니라, "장자의 소요유" 에 대한 설명과 같이, 삶과 죽음을 초월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삶으로써 존재 자체를 여여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인가?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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