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인간지능의 '바둑' 이라는 이름의 '잡기' 대결에 대한 논란... 지성, 지식...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극명히 보여주는 사례인 것 같다. 사실, 인간류는 스스로 저 자신들이...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착각이며, 원리전도몽상이다.
왜냐하면... 인간종류가 고등동물이라는 생각은...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오직 인간류들만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편견이며, 단견이며, 소견으로써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중요한 것은... 그 '지능'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이며... 그 지능이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능이 외 더 뛰아나야만 하는 것인지... 왜 유한한 몸으로 무한한 학문을 추구하는 것인지... 그 원인과 이유 조차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의 지능이라는 통념(通念) 이며, 관념(觀念) 등의 잡념(雜念)들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공지능'의 지적능력을 통해서 인간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해서... 다소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인간의 지능 또한 '알파고' 라는 인공지능기계에 저장된 기억장치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언어'와 '문자'들이 조합된 것들일 뿐... 인간이 추구하는 행복, 자유, 평화로운 삶을 위해서는 쓸모 없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현시대 인간류들의 삶이라는 것, 지식의 결과들이... 모두 범죄와의 전쟁들이 아닐 수 없는 현실과 같이... )
사실,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 따위들은... 모두 인공지능기계에 입력되어 저장될 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감안 한다면... 인간세상에 배우고 익힌다는 뜻의 모든 '학문(學文)'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기초 교육이거나, 중등, 고등, 대학 등의 모든 교육들 또한... 기계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은 한낱 기계의 노예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이와 같이 허무맹랑한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가 생각(사유, 사고, 사상, 이상, 이념, 개념... 따위들...) 할 수 있는 모든 생각들이 '잡념'이기 때문에...잡념이 아닌 '일념(一念)' 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아득한 옛날부터 인류의 '성인, 스승, 성자'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모니와 예수 등이 "일념"을 성취하여 "도를 깨달았던 한 인물"들인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오직 그들만이 인간세상에... '진리, 진실된 언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해석될 수 없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지만... '비밀의 언어'로써...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마음의 실체... 죽음의 실체... 등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것이며...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들로써,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이 아닐 수 없는...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마음의 근원 등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 법,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류가 추구하는 것들이... 행복, 자유, 평화지만... 인간은 상대적인 언어를 사실로 여김으로써 '불행'과 상대적인 것을 '행복'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진실로, 절대적인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경험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인 것... 추상적이 아닌 사실적인 것... 영원히 변할 수 없는 것... 불변의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그대와 인간류 모두를 위하여...
인공지능과 인간지능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의학의 아버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은 유기체" 라는 말의 진실된 뜻과...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의 몸에 나타나는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그리고 각종 수 많은 "암" 이라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생겨나지 않는 모든 질병들이... 오직 인간들에게만 생겨나는 원인과...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은 "만병의 근원은 마음" 이라는 옛 성인들의 진실된 말과 같이... 만병의 원인은 "몸, 육체"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원인이라는 사실에 대해서이다.
물론,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인간이, 부분적으로나마 인간과 같은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제각기 서로가 다른 마음들 또한, 본래 있어서 고유한 것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것들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언어)인 것이라는 뜻이다.
인공지능 로붓에 입력장치, 기억장치가 없다면... 그것은 쇳조각에 불과한 것인 것과 같이.... 인간 또한 두뇌에 저장된 지식(=생각)이 없다면... 바람, 구름 또는 무지개 또는 굴러다니는 돌맹이나 나무 등의 산천초목들과 같은 것으로써... 자연상태의 동물들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는 뜻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모든 생각들...) 이 없다면... 또는 '일념법'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그것"을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 하는 것이지만...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뜻이다)
다만 중요한 것은... 기계가 인간보다 학습능력 따위가 더 뛰어날 수 있다고 가정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지식(진리)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 능력이라는 지능, 재능, 기술... 등의 '잡기' 따위들로써는 인간류가 추구하는 행복이나 자유, 평화 따위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인식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으로써... 후회 없는 삶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지능과 같이 '무지(無知)'의 한계... '지능(知能)의 한계...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과 같이, 인공지능 또한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모아 저장한 것으로써... 인공지능 또한 인간지능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가 추구하는 문명의 발전... 문제만 더 많아질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면... 더 이상 알아야 할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만은...
사실, 인간류는 자신들의 지능, 즉 지적능력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뛰어나기 때문에... '고등동물'이라고 생각 하지만.... 모든 지능은... 그 시작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의 '잡념'이며... '잡기' 라는 사실 조차 인식 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사실, 인간의 지능으로써의 앎, 지식은 모두 하나 같이... 거짓된 것이며...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가 본래 지식을 추구하게 된 까닭은... 인간류와 인간류들간의 다툼이나, 경쟁,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을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똑 같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의 동등하거나 평등한 인간이기 때문에... 똑 같은 인간으로써 서로간의 다툼이나 경쟁, 투쟁, 전쟁이 없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한 목적이었겠지만...
사실은, 인간류는... 자연상태에서 적응할 만한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생명활동을 위해서 생겨난 것이 '지능'이라는 '잡념'인 것이며, 문명발전의 최후의 결과가... 인간보다 더 뛰어난 '잡기'를 지닌 '인공지능 기계' 라는 뜻이며... 지식의 무지, 무능, 지능의 무능... 잡념의 결과물이... '인공지능 인간'이라는 뜻이다. 그것들... 결국 인간이 인간을 죽이기 위한 살상무기로 전락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렇다면... 인간의 지능의 발전으로써 올바른 앎은 무엇이 있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아닌 것은 무엇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 심사숙고가 아니라... 단순한 사실들로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명백하게... 확실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사례는 무수히도 많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가 추상적인 개념들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는 사실을 설명 하는 편이 훨씬 더 쉬운 일일 것 같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의 깊은 뜻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본 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모두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며...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사실적으로 아는 앎은 단 하나도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그러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 한다.
다만 중요한 사실 하나만 사례를 든다면... 생명공학, 의학, 과학이라는 학문... 지능, 재능 등으로 표현되는 '고등동물'들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현시대 까지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시인 하는 것과 같이... "생명의 비밀" 또한 알지 못하기 때문에.... 우주를 떠돌아 다니는 것이라는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은... 사실,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생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몸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며... 꿈이 무엇인지, 왜 꿈을 꾸는줄도 모르는 것이며... 왜 잠을 자야만 하는 줄도 모르는 것이며... 사실 왜 사는 것인지, 왜 죽는 것인지...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류지만.... 삶, 존재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이... 인간류의 '삶, 인생' 이라는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치매를 비롯하여 '원인을 모른다는 암을 비롯하여 육체에 생겨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과 치유 원리 그리고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자세히 설명 되어 있으며...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여러 치유 사례들 까지도 설명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몸" 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만 좀 더 자세히 설명 하려는 것이다.
인간의 관념, 통념 등의 학문과 지식...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추상적인 개념' 들로써는.... 몸이 먼저 있었기 때문에,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있으며, 그것을 "영혼" 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의 원인과 결과를 "몸"이라는 '물질'에 대해서 분석하여... '유전인자, 유전자 지도... 더 나아가 생체실험, 동물실험, 임상실험... 줄기세포' 따위를 연구 함으로써... 불치병이나 여러 난치병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치료, 치유가 가능 할 수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겠지만... '원리전도몽상'이며... 무지몸매한 것으로써...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니...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인간의 몸은 '유기체'로써 "근본원인 물질인자가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몸" 과 "마음" 이 서로 다른 것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에 의해서 행위되어 지는 것이 "몸" 이라는 뜻이며... 우울증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 또한 "마음"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걸림이 없는 사람들에게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암'을 비롯한 모든 불치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멸되는 것이며, 올바른 앎으로써 모두 사라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앞서... 인간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컴퓨터라는 물건과 컴퓨터의 '운영체계' 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비유 함으로써...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공지능로봇에는 '기억장치'가 필수적인 것이며... 인간의 두뇌와 같은 '기억장치'가 없다면... 로봇은 쇳덩어리가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이 멈춘다면... 인간 또한 '식물인간'과 같이... 또는 '뇌사상태' 와 같이... 더 나아가 '죽은자'와 같다는 뜻으로써... 육체는 단순히 '물질'에 불과한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이 몸과 마음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마음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학문으로써 '마음'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없는 까닭은... '무의식, 잠재의식'에 저장된 생각으로써... 기억할 수 없는 "생각" ... "그것" 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근원, 근본원인)이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인간은 생각 하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에 지배 당하는 동물이라는 뜻이며... 자유의지가 있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지만, 자유의지 또한 남들의 뛰어난 언술(남들의 지식들...) 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으로써 자유의지 또한 추상적인 개념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자유의지가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한 비근한 사례를 든다면... 인간들은 '종교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여러 종교들 중의 하나를 선택 하는 일에 대해서 '자유 의지' 라고 생각 하지만...
종교라는 집단들 또한... 예수의 진언이 아니며, 석가모니의 뜻이 아닌, 다른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들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라는 사실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서로 다른 인간들의 서로 다른 개념들 따위를 진리인냥 주장 함으로써... 서로가 속고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그런 무지의 늪 속에서 헤매는 것이라는 뜻이다.
(진실된... 진정한 자유의지란... 남들의 지식들 따위에 흔들릴 수 없는... 진실된 앎, 즉 불변의 진리라야 한다는 뜻이다)
인간이 인간의 근원,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신, 절대자, 유일자, 조물주" 를 창조 하고... 그것들을 믿는 어리석음과 같이...
이와 같이... 몸의 건강에 대한 문제라거나, 또는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한 정보들 또한 '서로가 오직 우리만이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을 주장 하는 종교무리들과 같이... 의학이나 과학, 생명공학을 연구 한다는 학자라는 것들 또한... 오직 저 자신들... 자신들의 부류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을 주장 하는 것들이라는 뜻이며...
"생명의 비밀, 생로병사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들의... 근거 없는 낭설들에 대한 주장들인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의 '자기 주장'들... 그것들에 대해서 '지식'이며, 지능이라고 생각 하는 것으로써 모두 하나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근거 없는 것들이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사실, 어떤 귀한 인연으로... "도가"에 방문하게 되어서... 일주일 또는 열흘 또는 약 보름 동안... '도가'에 머무르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다면...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를 듣고 배우게 됨으로써... 배우는 과정에서... '도가의 약식법'이나 또는 '도가의 단식법'을 실천 했던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신비스로운 일들이 있다면...
첫째는... 올바른 앎, 인간세상에서 들을 수 없는 진실된 앎들, 지식들... 인간류가 알지 못하던 새로운 지식들... 진리의 언어를 이해 하게 됨으로써... 갈등이나 두려움, 공포가 사라짐으로써 '마음이 편안해 진다는 것' 이며...
둘째 나타나는 중요한 사실은... 수 십년 전부터 생겨나 있던... 자신도 모르게 생겨났던 여러 증상들... 의학 따위의 지식으로써는... 치료가 불가능하여...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여러 불치병으로 여겼거나 난치병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여러 희귀한 증상들이 불과 일주일이나 열흘... 또는 보름만에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스스로 경험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기쁜 일이라고 생각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득할 수 있으니, 인간세상에서 그 보다 더 큰 이익... 큰 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겠는가?
사실... 인간은 오직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지식들이 쓸모 없는 것들이며... 해답이 없는 것으로써 '무지의 소산'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도가'의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이해 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마음의 변화'가 생겨나는 것이며... 마음의 변화에 따라서.. 올바른 앎이 생겨남에 따라서... "몸이 변한다는 사실"을 경험 하게 되는 것이며... 여러 불치병이 사라지는 몸의 변화를 스스로 체험 하는 과정을 통해서... 마음은 더욱 더 편안해지는 것이며... 비로소 '진리'에 눈 뜨게 되기 때문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의 존재만이... 유일한 '가치 있는 삶'이라는 확신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이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보기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