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우유지방 천식 예방, ``비타민D 효과?`- 생명과학, 우주공학... 학문의 무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한계, '생명이라는 것은..., 삶이란...

일념법진원 2016. 3. 24. 06:08

우유지방 천식 예방, ``비타민D 효과?`

데일리뉴스팀  daily_sp@wowtv.co.kr          

입력 : 2016-03-23 23:

 

우유지방 천식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우유지방이 천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네덜란드 연구팀이 2년간 2978명을 대상으로 ‘천식 위험 감소와 유지방함유 제품섭취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매일 일반 우유를 마신 어린이가 일주일에 1회 섭취하는 어린이에 비해 천식 위험성이 46-47% 감소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우유의 효능은 우유 속에 함유된 `지방`과 `비타민D`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천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지방을 제거하지 않은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
 
한편, 우유는 칼슘, 비타민 B2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발육을 돕고 치아와  뼈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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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삶은 살만한 가치가 없다" 는 말... 아득한 옛날부터 인간세상에 '철학의 아버지' 라고 알려진 '소크라테스'의 말이다.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안다고 말했던 인물이다. 

 

 

부모가 어린 자녀들을 살인하고... 자식이 부모를 살인 하는 세상이지만... 위와 같은 여러 질병들에 대한 광고들은 무수히도 많다. '천식'에는 우유가 좋다는 광고들과 같이, 두뇌에는 호두가 좋다는 말과 같이... 간장에는 어떤 음식이 좋다는 말을 비롯하여... 세상은 온통 야비한 장사꾼들의 뛰어난 언술들 뿐이고... 그 속에 진리는 없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인간들은 그런 장사꾼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다는 것이다. 

 

남들의 말에 속는 줄도 모르는채... 남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남들로부터 들은 정보들을 자신의 앎인냥 또 다른 남들에게... 알려 주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무지의 윤회' 라는 말로 표현 될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이 끝없이 다른 생각을 낳듯이... 무지 또한 끝 없이 무지를 창조해 내는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 그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의 한계이다.  

 

 

사실, 모든... 학문이 그러하다. 

 

지식... 학문은, 과학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들지만, 사실 인간의 근원을 알지 못하며...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지만, 생명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여러 바이러스, 세균등의 발생 원인 조차 모르기 때문에... 말만 무성한 것이며... 분명하고 뚜렷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리고 그런 말재간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음 앞에서야 망연자실 포기하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우주공학, 양자물리학을 연구한다는 자들은... 우주가, 물질계가 '미립자'로써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밝혀 냈다며... 새로운 지식인냥 우쭐 거리는 것 같다. 아니다.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부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이며,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다. 

 

 

물론 생명의 비밀 또한 그들에 의해서 이미 밝혀져 있으나...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가 '생명의 근원'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까닭은, 자신의 존재를 사실로 여기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설명들, 방편설들... '생명의 비밀'을 아는 앎에 바탕을 둔 말들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에 바탕을 둔 말들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사실... '도가'에서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 수행으로써.... 오랜 질병들이 치유되고... 더 나아가 모든 질병의 원인을 분명히 알고... 지적으로나마 '생명의 비밀'을 이해 하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나머지의 삶에 있어서의 해야 할 일이 분명해 지는 것이며... 삶의 목적이 분명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사람들 누구나 검증되지 못한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 자신의 삶에 뚜렷한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는 것이... 인간류들의 존재이기 때문이며...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 또는 '도가의 약식법'과 더불어 '일념수행법'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알게 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삶에 뚜렷한... 분명한 목적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삶이 있다면... 언제 죽거나 후회 없는 삶이라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목적이 뚜렷하여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삶... 꼭 해야 할 일을 하기 위한 삶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뭇 중생들과 같이...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과 같이... 이리 저리 남들의 말에 이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사고방식(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학문이나 여러 잡다한 지식 따위들...)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신을 위한 자신만의 가치 있는 삶이라야 한다는 뜻이며... 삶에 분명하고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들 누구나... 자신의 삶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누구나 그렇게 살지요... 라고 주절 거릴 수 있겠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진리'와 하나 되기 위한 삶이 아니라면... 가치 없는 삶이라는 뜻이다.

 

 

길거리에 널려 있는 장삿꾼들이... 여러 남들이나, 그대를 위해서 장사하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 여러 의학을 비롯하여 모든 학문들 또한 그대 또는 다른 남들을 위한 것들이 아니라, 길거리의 장삿꾼들과 같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그대나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자신들의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몰염치한 자들로써,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것들이 의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인문학이든, 종교학이든, 신학이든... 운명철학이든, 관상학이든... 한의학이든...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병약자, 노약자들에게 만병통치약을 파는 파렴치한 장사꾼들과 같이... 모든 학문들 또한 그와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기 전에... '진리'와 인연있는 자라면... 그대가 분명히 알아야 할 사실 하나가 있다면, '철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소크라테스와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진 히포크라테스의 말로써...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몸에 대해서만큼은 100 명의 의사들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는 말이다.

 

 

사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100 명의 의사보다 더 잘 알아야 한다" 는 말은...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진실된 언어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를 해석 하는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는 말과 같이... 사람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인간이 어러석어서... 자신의 몸과 마음 마져도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의존함에 대해서 당연한 일로 여기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고,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 하기 때문에... 그런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현 시대는 오직 "도가"와 인연 있는 사람들만이...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그나마 직접적인 사레를 들어서 설명 했던 인물이 "예수" 와 "석가모니" 이다.

물론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두 권의 책과 이곳에는 "생각의 비밀" 또는 "생각의 원리" 에 대한 설명으로써 더 자세히 설명 했으나... 이 또한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우이독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생명"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예수는... '잠간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것"이라고 설명 하였으며... 석가모니는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 등으로써... 사실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한다면... "생명은 무지개와 같은 것"으로써... 그 본질, 실체, 알맹이는 없는 것이며, 양자물리학에서 떠드는 것과 같이... 입자와 파동 또는 '미립자' 라는 말과 같이... "생명"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 이라는 뜻이며...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무' 즉 '본래무일물'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다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이런 사실을 믿을 수도 없는 것이며,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한 것으로써...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진리란... 그 근본이 분명한 것으로써...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어긋남이 없는 것으로써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며... 지극히 공평한 것으로서 완전하게 합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전지전능'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모든 지식들, 학문들 따위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다.

 

 

세상 사림들이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사건 하나가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오직 "그들,,,' 만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인간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목적으로써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다는 사실... 그런 사실만이라도 올바르게 안다면... 현명한 인간인 것이며, 그들의 말을 해석한다는 자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로써, 자신들의 부와 명성을 위한 목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자' 라는 자들에 대해서 특히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은...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는 말과 같은 뜻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는 말과 같은 뜻이며... "너희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이... '생각 아님을 알면'... "즉견여래" 라는 '싯디르타'의 말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사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라면.... 우주공학이나 생명공학, 의학.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등의 모든 지식들을 주장하는 짓들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의 망상이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단정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세상의 모든 지식들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지식이 진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다만... "진리" 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지식을 쫒는 것이며,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육하원칙으로 따져 보더라도 논리적이지 않은 것들이 지식인 것이며... 결코 공평하지 않은 것들... 평등하지 않은 것들이 지식들의 주장인 것이며... 결코 합리적이지 않은 것들이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하는 사람인 것이다.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 있다. 

시공간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공간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물질계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물질계가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세상이 변해가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해가는 것이며... 

세월이 가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이 변해가는 것이다. 

 

그대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대로 살아갈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원하는대로 죽을 수 조차 없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런 사실을 아는 진리를 안다면...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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