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도가의 일념법과 "단식"... 사흘째 이야기/ 의학, 대체의학, 신약본초, 본초강목, 동의보감, 한의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생명, 우주...

일념법진원 2016. 3. 28. 07:46

어제 오후...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파서 힘들다기에... 침을 놓게 되었고, 침을 뽑고나니, 통증이 사라졌단다.

사실... 예전에 단식할 때에도 허리가 아파서 단식은 못한다고 생각 했었다는데...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단식법들... 정신 나간 자들의 헛짓들인 것이며... 무지몽매한 짓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에 해당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 들의 야비한 상술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새벽 4 시가 조금 넘었는데... 잠에서 깨어났기에,  이야기를 들어 보니...

 

끊어질 듯 아프던, 허리 아픈 증상은 사라졌고... 방귀가 많이 나오고... 트림이 많이 나오고....

오랜동안 지속 되었던... 계속 아프던 아랫배 통증이 사라졌고....

두통이 사라졌고...

위의 통증... 명치 끝의 통증 또한 사라졌는데..

 

아직, 사라지지 않은 통증이... 목 부분, 즉 식도 부분에 뭔가 걸린 것 같은 느낌과... 위산 때문에... 속쓰림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사실, 위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상처들, 염증들이 스스로 치유, 회복되는 과정이며, 치유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단식 사흘째인, 오늘이 지나고 나면... 속쓰림이라는 통증 또한 사라질 것이며... 오후에 침을 맞기로 했으니... 두고 볼 일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오랜동안 있어 왔던 통증이 불과 '도가에서의 단식' 사흘만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다. (학문, 과학, 의학으로 본다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질환 및 기타 여러 불치병들의 완전한 치유에 대해서 "미신" 이라고 여기는 것과 같이... '미신' 으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그것들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인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의 주장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말기암 환자라고 하더라도 "도가에서의 단식" 열흘이면... 마약성 진통제의 복욕을 끊게 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설명을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안도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단식법에 의존함으로써... 몸의 변화를 스스로 체험하게 될 때 비로소... 몸과 마음의 관계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한 것이다.

 

유기체, 즉 육체는... 인위적인 생각이 개입되지 않는다면... 무위자연의 자유인 것이며... 단지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기 때문에... 본래 없었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은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은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일념법"을 병행 함으로써만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들 따위로써 완치될 수 있는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단식 하는 사람, 묻기를...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병원에서 장 내시경 검사를 하게되면... 장이 깨끗해 졌다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습니까? 라는 질문이다.

 

답변은 간단하다.

단식으로써... 통증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몸의 회복 상태, 즉 '유기체'가 스스로 본연의 면역력으로써 치료 된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된다면... 장 내시경 따위를 받고자 하는 생각이 모두 사라질 것이다... 라는 답변이다. 

 

 

여러 통증이 사라졌는데... 눈 아픈 것은 어떤가, 라는 질문에...

눈에서 눈물이 많이 나온다고 한다.

 

단식 중에... 아프던 눈에서 눈물이 많이 나온다는 뜻은, 유기체가 스스로 치유를 위한 본능적인 행위인 것이며... 오늘 하루가 지나면... 눈의 통증 또한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런 모든 현상들은 인위적인 행위로 길들여지는 과정에서 생겨난 부작용들인 것이며... 일념수행과 함께 하는 단식을 통해서... 유기체(몸) 스스로 본래의 동물적인, 자연적인 면역능력에 의해서 회복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들인 것이다. 

 

 

사실, 대체의학이든, 한의학이든... 현대의학이든, 첨단의학이든... 고전이든... 현대의학이라는 학문, 과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 인간들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는 결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 수 없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원리를 알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 난치병' 이라는 말, 말, 말이 생겨난 것이며...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불치병'인 것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이 그러하다. 

"원인, 근원" 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온전한, 완전한 무지에 빠져 있다는 뜻이다.

 

사실, 영혼이 있다는 근거가 없으나... 영혼이 있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고유한 것으로써 본래 있는 것"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감히 의심 조차 해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개개인들의 자신만의 두뇌에 저장된 사고방식 따위들을 주장 해야만 하는 '지석서'들... 그 속에서 '진실된 지식, 참다운 앎, 진실된 앎'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 수행과 더물어 '도가의 단실법'을 실천... 체험하는 사람' 또한... "대체의학"이라는 학문들의 강의를 통해서 "물은 많이 마시면, 많이 마시는 만큼 몸에 좋다"는 말에 세뇌 당하여... 하루에 약 3 ~ 5 리터의 물을 마셨다고 하는데... 지난번에 도가를 방문 했던 사람 또한... '허벌라이프'라는 상술이 뛰어난 집단으로부터... 물을 많이 마셔야 한다는 말에... 그 만큼 많은 물을 마셨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는 '죽염'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말과 같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인 것이며... 괴변인 것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다. 

 

 

사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 심지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자들이... 자신의 몸  조차 알지 못하는 자들이... 그런 헛소리들을 지껄이는 이유는... 그대나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부와 명성을 얻기 위한 야비한 짓인 것이며... 얄팍한 상술로써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야비한 자들의 속셈이라고 본다면... 일념을 깨닫고.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단식... '도가의 단식법'은...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과 우주의 근원 그리고 자연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인간의 몸, 즉 유기체의 자가 면역력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함으로써.. 마음의 갈등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몸은 본래의 (야생동물들과 같은...) 자가치유 본능에 의해서 스스로 치유 되는 것이며... 그런 과정을 스스로 체험 함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는 것이며... 왜곡된 마음에 대해서 이해 하게 되는 것이며... 비로소 근심과 걱정,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수행을 병행 함으로써...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게 됨으로써... 자신도 모르던 습관, 버릇 또한 하나씩 바뀔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날이면 날마다... 무수히도 많은 광고들로써의... 건강에 대한 이야기들은 무수히도 많은 것 같다.

 

어떤 것은 위장에 좋은 것이며, 제철음식이 건강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며... 어떤 음식은 간장에 좋다는 말들... 어떤 음식은 몸에 해롭다는 말들... 어떤 약물로 치료될 수 있다는 말들... 희귀한 약재로 치료할 수 있다는 말들... 동의보감, 본초강목, 신약본초, 한의학, 대체의학, 자연의학... 모두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자기 자신들만의 생각들... 추상적인 개념들 따위를 주장 하는 것일 뿐...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의 자기 주장들인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의 자기 주장들인 것이며... 종교나 명상 등의 이합 집산들 또한 모두 그러 하다는 뜻이다. 

 

그대가 그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그것들 또한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의 부와 명성을 위해서... 온갖 거짓말들을 일삼는 것이며... 근거 없는 말들로써의 뛰어난 언술 들일 뿐. 모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근본원인을 모르는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라고 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는...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진리'를 알라고 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한 것이며, 소크라테스는 인간들의 그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으로써 "진리" 라고 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며, 자연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감지 할 수 없는 "무엇인지 분명치 않으나, 무엇인가에 대해서 책임 져야 할 "나" 가 있다는 생각이 '고정관념화' 되어서.... 잠재의식이라고 불리는 지식에 묻혀 있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 잠재의식이라고 불리는 '생각의 노예(생각의 윤호에서...)'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차도 스스로 책임 질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불리는 것이며, 사람이라는 것이며... 근거 없는 것들이며... 사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경험 즉 기억된 생각들에 대해서 "나" 라고 주장 하는 것이며, 생각 하는 것이며... 모두가 하나 같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 )들을 진실인냥, 진리인냥 주장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지식으로써... 삶이든, 죽음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치매든...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대 자신이다.

 

그대는 그대 자신을 위해서... 남들의 지식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이며... 그것을 자신이라고 믿는 무지와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그대가 끌어 모으는 지식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들'로써의 그대와 별반 다르지 않은... '님들로부터 지식을 끌어 모은 사람들의 뛰어난 언술인 것이며... 그 모든 지식서들은 병원이나 의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잡념으로써 잡기를 배워서 병든 자들로부터 돈을 버는 일에 전념... 몰두 짓과 같이... 광신자나 맹신자들이 근거 없는... 허구적인... 신과 영혼, 성령, 불성... 천국과 지옥 등을 상품으로 진열하여 모순을 파는 장삿꾼들인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돈을 벌기 위해서 학문과 잡기 등의 기능을 배우고 익힌 것인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이용, 악용하여 오직, 오직, 오직... 자신과 자신들만의 욕망을 채위기 위한... 삿된 돈 벌기 위한 게임 중독에 빠진 것과 같다는 뜻이다.

 

'카지노' 라는 노름판... 주식시장이라는 노름판... 복권이라는 노름판... 농사라는 노름판... 스포츠, 영화, 연극, 정치, 사회, 경제, 연예... 바둑이라는 잡기 등과 같이... 인간세상 모두가... 인간들 모두가, 그런 투기, 투전판에 몰입되어 있는 것이며... 그 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행복, 자유, 평화' 그런 것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름' 지은 것이며, 행복을 추구하지만 인간세상에 행복한 사람이 단 한사람도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 조차 책임 질 수 없는... 무책임한 것들이 '인간류' 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리'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고통와 괴로움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대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이 아닌 것과 같이....

그대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도 없는 것이며, 그대 뜻대로 죽어질 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 그대의 그대 안에는 진정한 "나"... '진실된 나' 가 없기 때문이며,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으로써 구성된 것이... 지금 그대가 알고 있는 '그대의 "나" 라는 것으로써... 사실, '근거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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