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대장암 커피... 베이비 우주... 생명과학...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 - 인간 본성에 대한 경험적 연구/ 경험의 오류/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4. 3. 07:02

길을 가다가... "도가" 에서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단식 하던 사람을 만났다.

전에 보던 모습과는 달리... 얼굴이 밝고, 활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니, 다행스럽다는 생각이다.

 

"도가"의 단식...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 으로 새로운 삶을 찾은 사람들... 그들이 뭇 중생들과 달리 정녕 후회 없는 삶...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은 결코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에 걸리거나 여러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려서 고통을 겪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그들이... 자신의 "나" 를 올바르게 앎으로써의 검증된 삶을 살아갈지는 모르겠지만, "도가"와의 인연, 진리와의 인연을 통해서 최소한 사람들이 인식할 수 없는... 사람들 누구나 귀가 있으되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진실된 지식 하나만큼은 분명히 알아들었으리라 믿는데... 암의 원인에 대해서 과학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과학, 우주공학... 과학, 인문과학.... 등의 전문지식이 아니더라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이며, 상식이며... 사고방식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 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우주의 원인, 근원"을 모르는 것이다. 

 

사실,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삶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마음, 정신, 생각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실...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세상에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는 뜻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종교를 비롯하여 인문과학이라는 학문... 철학, 신학 등의 학문들이 생겨난 것이지만... 경험적 연구로써 "인간의 본성"을 비롯하여 "모든 것을 아는... 그것" 즉 '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 경험의 오류에서 출발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경험의 오류" 라는 말은...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본질이 "그것" 이며... 인류의 4 대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을 말 하는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 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어떤 귀한 인연으로써의  '도가'를 찾아와서 "단식"을 하는 사람들에게 자세히... 여러차례 반복하여 설명 되는 말이 있는데...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학문의 결론에 대해서... 그 결론이 경험적 오류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다.  

 

물론 '도가의 단식'과 더불어... '도가의 약식'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윤회현상' 즉 '생각의 원리'를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과 같이... 귀한 인연으로써... "진리"에 눈 뜨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보는 것이지만... 도가에서의 단식수행과 더불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이해가 아니라...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이해, 인정 할 수밖에 없는... "올바른 이해"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은...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극명하게... 분명히... 사실 그대로 드러남을 볼 수 있는 말인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이나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자신이 알아야 하지만...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현상들 까지도...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한다고 믿는 믿음을 당연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며...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디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주장 하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생겨난 질병에 대해서...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사림들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등의 수많은 질병들에 대해서는 "남을의...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믿는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제정신이 아닌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들 또한 남들을 의존할 것이 아니라...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그들,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진 인물들의 공통된 뜻이라는 말이다. 

 

 

사람들 누구나... "몸, 육체"를 "나" 또는 "내 몸, 내 것" 이라고 알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저 잘난 맛으로 사는 것이며... 끊임없이 남들보다 더 잘났다는 자존심과 함께... 자기를 주장 하는 일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 사람들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남들이 알아서 알려 줘야 한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자기가 옳다며 자존심을 내세우질 말든지... 자기의 몸에 생겨난 암, 등의 불치병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고 주장하질 말든지... 대체 무엇을 "나" 라고 주장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진실로 진실로 사유 해 보라는 뜻이다. 대체 진실로 아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사실, 진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안다면... 무지를 아는 것으로써 철학 즉 올바른 앎이 생겨난 것이다.   

 

 

세상 참 신비스러운 일은...

'암에 걸린 사람들이 암에 좋다는 음식을 만들거나, 만들어 팔거나... 암에 걸린 사람들이 건강식품을 파는 장사꾼 들인 것이며... 여러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 또한 자신의 병 조차 스스로 알지 못하면서도 잘난체 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인 것이며... 종교나 명상 집단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싱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이...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인 것이며... 자폭태러를 일삼는 자들 또한 종교 집단에 세뇌 당한 자들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모두가...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의 원인"을 모르는 사람들인 것이며... "암의 원인은 남들이 알아서 알려 줘야만 하는데...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주절 거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길 잃은 어린 양새끼 무리들과 같든 것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중생"이라는 뜻이라는 사실.  

 

 

사람들의 지식들... 서로가 옳다고 주장하는... 암에 좋은 음식이 있다는 주장들, 연구 논문들...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 말도 안되는 소리... 어불성설을 넘어 에피소드, 조크, 농담들인 것일까? 아니면, 정신 나간 자들...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 정신병동에서 탈출한 자들 중에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인 것일까? 

 

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이 모두 무지아 어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쓸모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나"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복 받은 인간이라는 뜻이다.

 

 

사실... '양자물리학'을 연구 한다는 자들은... '우주'가 '미립자' 로써...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 냈다고 떠드는데... 한 편에서는 소우주, 소행성, 베이비 우주를 발견 했다고 떠들고... 대장암에는 커피가 좋다고 떠들고, 어떤 것은 피를 맑게 한다고 주장하고... 어떤 것은 간장에 좋은 음식이라고 주장하고, 어떤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 하는 등... 끊임없이 가설을 만들고, 버리는 짓을 반복 하는 자들... 그러다가 치매나 불치병에 걸리면, 숨어 버리는 인간들... 그것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며...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써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자들이라는 뜻이다.

 

 

대장암과 커피... 베이비 우주... 또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의 관념, 경험적 연구로써는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아야만 올바른 앎인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등의 여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남들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이 알려 줄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며... 모든 학문이 이와 같이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것으로써 근거 없는 말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왜? 자신의 몸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의 말을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것인지에 대해서 까지도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할 수 없으니...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희가 스스로 깨달아 알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의 "나" 가 아니라... '일념법 수행'으로써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에 대해서...  '부처, 불타' 라는 이름으로써의 "진실된 나"를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존재라는 것은...

누구나...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의 "나"' 가 아니라...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구성된 것, 가공된 것, 만들어진 것, 생겨난 것으로써... 즉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의 "나" 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명, 우주'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과 같이... "인생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를 넘어 '인정'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구절들 중에는...   "생각으로 이루어져 있는 모든 것은 본래 없는 것이다" 는 "일념수행을 위한 구절" 등이 있는 것이며... 오직 현명한 자, 복이 많은 자, 지혜로운 자들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귀 있는자는 들으라 !!!

 

자신의 몸에 생겨난 불치병을 남들을 의존 하거나... 남들의 말을 의존한다는 일... 남들이 좋다는 음식이나 약물을 찾아 다니는 짓들 자체가...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인 것이며... 자신의 몸이라면 남들보다 자신이 더 잘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남들이 알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라는 뜻이다. 

 

사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남들의 헛된 말, 근거 없는 말을 의존한다는 짓들... 그 자체가 '득언망상, 득의망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사실을 이해 한다는 것은 사실,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하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보는 것이다는 뜻이다. 

 

현 세상에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일념법, 단식법, 약식법" 이 있으며 그 으뜸이 "일념법" 이다. 

왜냐하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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