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골육증, 크론병... 청년기 정신질환, 뇌 건강 취약 ‘이상신호’ - 생명, 인간, 자연, 우주... - 첨단의학, 대체의학 그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4. 6. 07:33

 

( 1 ) ===> 청년기 정신질환, 뇌 건강 취약 ‘이상신호’

최종편집 : 2016-04-04 19:09:44

[SBS funE연예뉴스팀] 청년기 정신질환, 뇌 건강 취약 ‘이상신호’

오늘(4일)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청년기 정신질환이 주목받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의태 교수는 4일 정신 건강의 날을 맞아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의 청년기는 뇌 건강이 취약한 미완의 시기라며 새로운 생활의 시작에 따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정신 건강에 이상 신호가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 설명에 따르면 청년기는 조현병, 우울증 등의 질환이 빈번하게 발병하는 시기로 알 수 없는 불안감, 우울감, 기억력 또는 집중력 장애로 인해 학업 성적의 저하, 수면 장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청년기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는 스트레스로 인한 일시적인 증상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정신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어 대학입시, 군 입대, 취업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년들이라면 정신건강 검진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게 김 교수 조언이다.

한편 적당한 스트레스는 뇌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견해도 있다.

(사진 출처 : SBS DB)

 

------------------------------------------------------------------------

 

 

( 2 ) ===> 갑상선 당뇨병, '당뇨 발병률 13% 높아'

 

많아도 적어도... 문제... 

 

--------------------------------------------------------------------------

 

( 3 ) ===> 소아청소년 크론병

 

[Health&Beauty]성장 더디고 이유없는 복통… 혹시 크론병?

 

동아일보

입력 2016-03-23 03:00:00 수정 2016-03-23 03:00:00


 

 

크론병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시작하면 장협착증 등 합병증 발병을 줄일 수 있다.


동아일보DB 

 

최근 유명 연예인의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크론병’이 만성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제법 많아졌다. 하지만 이 질환이 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주로 발생하는 병이라는 오해는 여전한 것 같다. 사실 크론병은 2014년 기준 국내 전체 환자 1만7300여 명 중 약 20%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일 정도로 어린 환자들의 비중이 큰 질환이다.  

크론병은 아직까지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가족력 등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식습관 등 환경적 요인의 영향까지 겹칠 경우 발병 위험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같은 요인들이 위장관 내에 비정상적인 염증 반응을 촉발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매우 드문 질환이었지만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환경 변화 등의 원인으로 최근 20여 년 사이에 유병률이 크게 증가했다.

크론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복통과 체중 감소, 만성 설사이며, 항문 주위에 농양과 치루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의 경우 심한 설사로 영양소를 잃을 뿐 아니라 주로 소장에 많이 발생하는 염증 때문에 영양 흡수가 잘 되지 않아 성장 장애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체 소아청소년 환자의 약 40%에서 성장부전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 환자의 경우 진단 받을 당시 이미 성장 장애를 겪고 있는 경우가 많고, 설사나 복통 등 별다른 복부 증상 없이 성장 장애가 유일한 증상인 경우도 있다.

 


소아청소년 크론병 환자는 질환 치료와 함께 원활한 성장이라는 큰 개념을 포함하는 다각적 관리가 필요하다. 약물치료를 통해 염증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영양평가를 통해 성장에 필요한 충분하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적절히 공급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크론병의 치료에는 경장영양치료,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등이 사용되는데, 소아청소년 환자의 경우 스테로이드가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적게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크론병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종양괴사인자(TNF)의 과도한 작용을 차단하는 항TNF제제 등 생물학적 제제가 치료에 도입되고 있다. 이는 염증을 줄이고 점막을 치유하는 데 좋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소아청소년 크론병은 사춘기 시작 전 혹은 사춘기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성장장애를 예방하는 데 가장 효과적이다.

김승 교수 신촌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또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시작하면 장협착 등 합병증 발생을 낮출 수 있고, 이미 합병증이 생긴 경우에도 치료 경과가 더 좋다. 따라서 아이가 성장이 더디면서 이유 없는 복통과 만성 설사 등의 증상을 호소할 경우 크론병이 아닌지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크론병을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꾸준히 치료하면 일상생활에 무리가 없을 만큼 증상을 줄일 수 있고 더 나아가 성장 장애가 일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 5 ) ===> ‘쇼트트랙’ 故 노진규 선수의 골육종은 어떤 병?

2016.04.04
- 발병 원인 밝혀지지 않아치료로 재발 방지가 관건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쇼트트랙 유망주 노진규(24) 선수가 ‘골육종’이란 병마와 싸우다 지난 3일 사망했다. 골육종은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예방은 물론이고 치료도 일반적인 항암치료 외에는 방법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출처=네이버 건강백과]


▶골육종이란=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하다. 왕성한 10대 성장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남자에게 조금 더 많이 발생한다. 발생 빈도는 미국은 연간 500~10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도 연간 약 100명 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팔, 다리, 골반 등 인체 뼈의 어느 곳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나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무릎 주변의 뼈이다. 암이 있는 부위가 아프거나 붓는 것이 흔한 증상이다.

흔히 암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흡연, 잘못된 식이습관은 대개 어른에게 발생하는 암과 관련이 있고 골육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골육종의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것은 과거에 어떤 질환으로 인해 방사선 치료를 받거나 암이 잘 발생하는 특정 질환 증후군일 때이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골육종 환자는 이런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다. 그만큼 골육종을 예방하는 것이 어렵다.

골육종의 증상은 팔다리의 통증과 종창(부종)이다. 일반적인 가벼운 외상(타박상)을 입었을 때 통증에 비해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모든 골육종에서 통증이 모두 동반되는 것은 아니다. 종창 역시 외상에 의한 종창은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들지만 골육종에 의한 종창은 오래 지속되고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골육종이 진단되면 암의 병기(암의 경과에 따라 구분한 시기)를 결정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사를 하게 된다. 골육종이 발생한 부위에 암이 자리잡고 있는 범위를 보기 위해 자기공명영상 검사(MRI)를 한다. 골육종이 흔히 전이(암이 인체의 다른 부위로 퍼지는 것)되는 폐와 뼈의 검사를 위해 폐 전산화 단층촬영(CT)과 뼈 스캔 검사를 한다.

골육종의 병기는 간단하게 구분했을 때 전이 없이 암이 발생한 부위에만 국한된 시기와 전이가 있는 시기의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전이가 있다면 더 진행된 암이며 대개 폐로 많이 전이된다. 골육종의 진단 시 20% 정도의 환자에서 전이가 발견된다.

예방이 어렵다면 치료라도=골육종의 치료에 쓰일 수 있는 방법은 수술, 항암 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이다. 수술은 암을 수술적으로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항암 약물 치료는 항암제를 투여해 암 세포를 없애는 것이다. 방사선 치료는 고용량의 방사선을 암에 쏴서 암 세포를 없애는 것을 말한다.

치료 방법의 선택은 암이 발생한 부위(뼈), 암의 병기(전이 유무), 암의 재발 유무, 환자의 나이와 전신적인 건강 상태들에 따라 달라진다.

처음 진단 시 전이가 없는 골육종은 대개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 종양 제거 수술, 수술 후 항암 약물 치료의 순서로 치료가 진행된다. 수술 전 항암 약물 치료는 약 2개월 정도, 수술 후 항암 약물 치료는 약 1년까지 소요된다.

예후란 환자가 암을 이겨내고 회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말한다. 골육종은 진단 당시 전이의 유무가 가장 중요하게 예후를 결정 짓는 인자이다. 전이가 없으면 5년 생존율(진단 후 5년이 지났을 때 환자가 생존해 있을 확률)은 약 60~70%, 전이가 있다면 5년 생존율이 약 20~30%이다.

골육종의 치료가 끝나면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게 된다. 암의 재발과 암 치료 부작용의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다. 병원 방문은 치료 종결 후 첫 3년간은 약 2~4개월에 한 번씩, 그 이후로는 6개월에 한 번씩 하게 된다. 수술 부위의 X-레이와 전이 발생 여부를 보기 위한 폐 CT와 뼈 스캔 검사를 하게 된다. 완치 후 재발 없는 기간이 오래될수록 병원 방문의 횟수는 줄어든다.

thlee@heraldcorp.com

 

=============================================================

 

정설 [定說]  국어 뜻 - 여러 학설이나 주장 가운데 지배적인 것으로 인정되고 있는 설

속설 [俗說] 국어 뜻 - 학문적이나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채 세간에 전해 내려오는 학설이나 견해

위의 다섯 가지 질병, 불치병, 난치병 들에 대한 소위 "전문가" 라는 사람들의 이야기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대부분의 골육종 환자는 이런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다."  는 말이다.

 

 

'발병 원인을 갖고 있지 않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 없다'는 말...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

 

 

사람들 중에는 간혹... 위의 이야기들과 같이, "정설은 없다" 고 생각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사실, 정설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정신' 이나 또는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모르는... 정신 없는 인간들의 '학설' 들 모두가 '정설'이 아니라... 헛소리들인 것이며... 낭설, 속설, 풍문이라는 말들과 같은 "개소리와 같은 소리들'로써 말도 안되는 소리' 들인 것이며... 여러 학설들의 주장들 모두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주장들로써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발병 원인" 도 없고... "발병 원인을 찾을 수도 없다" 는 말은...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달리, 또는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한글을 깨친 사람이라면, 현대인이라면, 지성인이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에 대해서 "아니다" 또는 "옳지 않다" 라고 말 할 수 없을 것이며... 여러 학문들의 모든, 모든, 모든... 주장들이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분명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학문들 모두가 '속설'이며 '낭설'이며, 풍설이며... 미신과 같은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모르는 것,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서... 사실적인 것이나, 구체적인 것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자신들만의 생각들, 즉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로써... 원인을 모르는체 자기를 주장 하는 것들로서 모두... 근거 없는 주장이라는 뜻이다. 

 

왜 그럴까? 

 

그렇다. 

남들은 죽든 말든.... 자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써  모순을 파는 자들인 것이며... 얄팍한 상술로써 남들을 속이는 짓들로써 돈을 벌기 위한 비열한 수단과 방법들 중의 하나인 것이며... 목적은 오직 하나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러 남들의 남들의 약점을 이용, 악용하여 돈을 벌거나... 명성을 얻기 위한 비열한 수작인 것이다.   

 

그대 또한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제 잘난 맛에 살거나, 제 잘난체 하기 위해서 살거나... 오직 자신의 복과 명성을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세상에 '정설' 즉 '올바른 앎, 말이 있다면... 오직 하나 "정설은 없다"는 말이다. 

사실, 정설은 없다는 말은... 올바른 앎은 없다는 말로써...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은 근거 없는 말들로써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다는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 속에는.. "자신의 나" 에 대한 정보가 단 하나도 없기 때문이며... 남들의 정보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모든 학설이나 지식들 속에는...  "정설이 없다는 사실" 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때, 비로소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깊은 뜻'을 이해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무지,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진리, 도, 깨달음'에 바탕을 둔 '진실된 말, 진실된 뜻' 에 대해서 이해 하는 것이며...

 

이곳에 설명되는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을 때... 자신이 자신의 생각의 생멸윤회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자신의 몸과 마음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 하기 위해서... 위의 어려 질병들...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원인" 조차 찾을 수 없는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한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속설, 낭설, 거짓된 말들...) 들을 사례로 든 것이다. 

 

 

사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이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장사상가" 로 알려진 "노자" 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어야만 한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너희가 스스로 깨달아 알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진리의 언어'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다만 그들의 표현과 조금 다른 까닭은... 한글로 풀어서 설명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들이 존재 하던 시대와 장소에 따른 방편설명이 아니라... 문명이 발전 되었다는,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문자를 아는 자라면, 한글을 깨친 자라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누구나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론을 제기 할 수 없는 까닭은... 위의 설명과 같이 '진리, 도, 깨달음'의 언어는 학문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의 서로 다른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의 여러 근거 없는 주장들과는 달리... 지극히 논리적이기 때문이며...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어긋남도 있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남들로부터 빌려온 것들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로부터 빌려온 것들로써, 말과 말의 뜻을 모르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들이... 남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주장들 또한...

 

그런 방식으로 아는 것들로써 "정설"이 아니라... 속설, 낭설, 풍문... 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미신'과 같이... "암의 원인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적인 말과 같이... "원인이 알려져 있지 않은 말" 들로써 하나같이 모두 거짓된 말들이라는 뜻이다.

 

 

과학, 의학, 인문과학, 우주공학, 생명공학... 신학, 종교학, 명리학, 정신의학, 신경의학... 대체의학... 등의 모든 학문들...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에 '진실'이 있다면... 오직 하나,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위의 "골육증" 등의 질병들의 원인 또한... 발병의 원인 인자가 없으며, 원인을 모른다는 말과 같이... 여러 바이러스 등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의 진실은... "원인을 모르는 것" 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그대가... 여러 정보들을 찾아 다니는 까닭은... 정보 제공자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인 것과 같이... 여러 정보제공자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써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로써...

 

모두 무지몽매한 자들 끼리... 서로가 속고 속이는 짓들을 반복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모두 거짓된 정보들로써 자기를 속이고 남들 까지 속이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인식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마음" 이라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치매, 정신질환... 등을 비롯하여 불치병 난치병들이 더 많아 지는 까닭은... 또는, 종교나 유사 종교들, 그리고 명상 또는 마음 수련을 주장 하는 무리들이 더 많아 지는 까닭은... 근거 없는 지식이 많아지는 만큼 스트테스가 더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며... "득언 망상, 득의 망언" 이라는 말과 같이... "식자우환" 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모두 거짓된 앎으로써 알면 알 수록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차라리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다" 는 말이 '진실된 말'이며... '정설' 이라는 뜻이다. 

 

 

문제만 드러내는 것일 뿐... 해답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속에서 해답, 정답...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법, 방법을 찾을 수 있다.

 

왜냐하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유기체"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되어 있기 때문이며...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며... 더 나아가 '하나님'으로 알려져 있는...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부처님으로 알려져 있는... '석가모니의 여래의 진실된 뜻, 그리고  성인, 진인, 도인... 등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의 "도의 언어"에 대해서... 그리고 인간의 본성, 인간의 정신에 대해서...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세상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유기체의 원리"에 대해서 까지도...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만큼 자세히 설명 되어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인간들의 저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마음의 실체를 볼 수 있는 "도가의 일념법" 그리고...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불치병, 난치병'을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도가의 단식법" 과... 더 나아가 아직 불치병이 아닌, 고혈압, 당뇨, 무릎 연골... 등의 문제와 노인성 황반변성에 이르기 까지 크거나 작은 모든 질병을 치유할 수 있는 "도가의 약식법" 에 대한 체험 사례와 치료 사례들과 같이... 

 

다만, "도가의 단식법" 만큼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한 일이며, 위험한 일이기 때문에... 오직 "도가"에서만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도가의 단식법'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알 수 없는 최선의 방법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이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 즉 마음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단식을 감행 하는 일"은...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며... 더 큰 고통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 시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 법, 방법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이란... 위의 설명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모든 질병들이나 인간 삶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써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말과 같이,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자연의 원리를 아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 비밀을 아는 것이며... 이와 같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이며...

 

이에 대해서 소위 "도" 를 깨닫는 다는 뜻의 "깨달음"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깨달음을 얻는 것"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부처, 불타, 부처님" 이라는 말로 표현 되는 것이며... 귀신, 신, 영혼, 정령, 신령, 성령, 불성, 빛, 천상천하유아독존... 더 나아가 "모든 것이며, 동시에 모든 것의 기원"...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이름을 총칭 하는 말이... "진리" 라는 말인 것이며... "진리의 아는 앎"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도움 청하는 곳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