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학문을 탐구함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학문을 연구 한다는 학자라는 자들은 저 자신들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사실, 수 많은 불치병들 난치병들... 더 나아가 신종풀루, 메르스 바이러스 등의 경로에 대해서 모를 뿐만이 아니라...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학문의 원인" 또한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모이와 같이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원인을 아는 것"이 사실 아무것도 없지만, "원인"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인지, 인식, 이해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며... 인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의 원인 조차도 모른다는 것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지하다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탓이며... 자신의 정신, 생각, 영혼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까닭은...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반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의 원인"을 누가 알려줘야 하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우주를 연구한다는 학자라는 자들... 생명을 연구 한다는 학자라는 자들... 건강을 위한다는 여러 학문들... 그것들은 대체 무엇을 연구 한다는 것일까?
그것들이 겨우 밝혀낸 사실 하나가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물으면, 역시 "생명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답변할 것이다. 천연덕스럽게...
더 나아가 "마음이 무엇이나고 묻거나, 영혼이 무엇이냐고 묻더라도... 대답은 똑 같이....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답변할 것이며... "몸" 이 무엇이냐고 묻더라도 "몸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라고 주절 거릴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재, 도가에서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몸을 치유하는 사람은... 어제, 단식 사흘째 부터 비로소 "도가의 단식법"에 의존함으로써 몸의 건강이 스스로 회복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험 하게 됨으로써... 치유가 될까 말까 하던... 의구심이 말끔히 사라지면서... 스스로 확신을 얻은 것 같다.
물론 처음에는... "도,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에 대해서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었지만... "도가의 화원"의 "명색의 동일시, 언어의 상대성"에 대한 몇 차례의 강의와... 여러 방편 설명들, 그리고 여러 불치병들의 "도가의 약식법"과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완치 사례들에 대한 이야기들... 삶에 대한 여러 다양한 사실들에 대한 이야기들로써... 비로소 "진리"를 조금이나마 이해 하게 된 것이며... 일념법 수행으로써 마음 또한 편안해 졌기 때문에... 치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이며... 유방암 수술 이후 처음으로 가장 편안한 상태로써 평소 아프던 곳이 모두 사라짐으로써... 재발이 없는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확신이 들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모두 추상젹인 개념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우주공학이든 생명공학이든, 전문가라는 자들이든... 모두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자신들만의 생각들을 주장 하는 것인 것이며... 그 생각들 모두가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학습을 통해서 아는 앎으로써...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생각이 무엇인지, 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며... 단지, 그들 시대의 언어가 아니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그 깊은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사고방식 자체가...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학문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인 것이며... 모두 술에 취한 듯,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은 몸과 마음, 정신, 영혼을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예수의 방언, 즉 '비밀의 언어'에서도 설명한 것과 같이... 예수 또한 그런 사실에 대해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몸이 있기 때문에 마음이나 영혼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렇다고 하여 '영혼이나 마음이 있기 때문에 몸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라고 설명된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사실,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는 까닭은... 잠재의식, 무의식이라고 불리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 또한 인간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자신의 생각의 작용에 대해서 남득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에서의 단식법, 약식법 등의 방법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에서 부터 시작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몸과 마음, 영혼, 정신은 둘이나 셋, 넷... 등의 다른 것들이 아니라는 뜻이며... 모두 생각의 작용, 즉 생각의 윤회작용 현상에서 비롯된 "망상, 몽상, 허상, 환상... 잡념"들이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암의 원인"을 알 수 있는 것이며, 원인을 앎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5 년 생존율이 아니라... 완치된다는 뜻이다)
사실, 의학, 생명공학... 따위들의 모든 지식들은... 암을 수술 하는 일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며, 항암제에 대해서 당연하게 여긴다는 것이며... 그런 무모한 짓들, 야비한 짓들,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 사람을 해치는 짓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학문들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암 등의 여러 장기 기관들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수술과 약물치료로써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고 주장 한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수술로써 불치병이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완치가 아니라... 병원에서 하는 짓들로써의 치료는 완치가 아니라, 암의 경우, 여러 암에 대한 치료라는 것이 완전한 치유가 아니라 "5 년 생존율"에 대해서 치료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삼 사십대, 사오십대의 사람들에게 ... 수술 하면 단지 5 년 정도는 더 살 수 있다는 말이니...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말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몽매한 짓이며,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그것을 치료라고 주절 거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여러 다른 자들 또한 '백색 살인자들'이라고 주장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며... 대체의학을 주장 하는 자들이 있는 것이며... 한의학, 약초... 등의 수 많은 방법들을 주장 하는 자들은 끊임없이 만이 생겨 나는 것이며... 여러 건강식품을 파는 야비한 자들이 생겨나는 것이지만... 결국, 어느 누구도 암의 원인에 대해서 묻게 된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고 주절거리거나... 아니면, 제각기 "내가 올하는 방식"을 주장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수 많은 방법들을 주장 하는... 단식원 등이 생겨나는 것이며... 종교나 명상 집단들... 마음을 운운하는 집단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것들 모두가... 자신의 몸 조차 책임질 수 없는 자들인 것이며, 자신의 마음 조차 모르는 것들로써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은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말인 것이며...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이다.
왜나햐면... 사실 "자신의 몸에서 생겨난 암세포"라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방식으로써의 남들의 주장이나 남들의 지식 따위를 믿을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난 것이라면, 즉 몸이 "나" 거나 몸이 "내것" 이라면...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세포들의 원인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지,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야 한다"는 발상... 마음, 생각들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자신의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 암세포의 발생이나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어리석은 자들의...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저 있지 않다"는 말을 믿거나...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자신의 몸을 고쳐달라고 주문한다는 짓들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
단식하는 친구와 잠시 대화를 나누었는데, 이런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함께... 몸 전체... 여러 곳에 나타났던 통증들이 거의 대부분 사라졌다고 한다. 그런데... '삭신이 쑤신다'는 말과 같이... 어깨를 비롯하여 몸에 근육통과 같은 통증이 생겨났다는 것이다.
당연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이제야 비로소 대부분 막혔던 기혈순환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과정이기 때문이며... 막혔던 기혈이 풀려 나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단식하는이 또한, 이제는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이며... 나머지의 작은... 소소한, 사소한 증상들 또한... 하루 이틀 후면 모두 정상적으로 변화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이며... 사실 가장 중요한 사실을 '단식체험'을 통해서 "몸"은 유기체로써... 일념법으로써 마음의 편안함과 함께 이루어 지는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몸이 스스로 치유된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의 체험을 통해서... 몸의 변화과정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게 된 것이기 때문이며... '진리'의 언어의 당연함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몸과 마음, 영혼, 정신... 등의 모든 이름들은...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다른 표현들로써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몸'은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며... 우주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생각이 모두 사라진다면, 즉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설과 같이... 일념법에 의존함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 잡념들...) 이 모두 사라져 소멸된다면... "나" 와 "우주, 자연"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잡념'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믿는 것과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정신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며... 학문들의 끊임없는 주장들과 같이... 진리를 모르면서 진리인냥 천연덕스럽게 주장 하는 짓들과 같이... 그져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추상적인 개넘'들 따위에 대해서 사실인냥 주장하기 때문이다.
물을 많이 마시면 많이 마실 수록 좋다는 건강식품을 파는 어리석은 자들... 죽염을 많이 먹으면 좋다는 무식한 자들... 몸에 좋은 건강식품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지한 자들... 생명이 무엇인지,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도 무조건 병원을 찾아야 한다는 주장들... 뛰어난 언술로써 현혹하는 자들...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단식'을 주장 하는 자들... 관장을 주장 하는 자들... 모두, 하나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흉기를 휘두르는 자들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 바탕이 "도, 진리, 깨달음" 인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에는 "도가의 일념법" 과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 이 있으며... 이 세 가지의 법은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유일한 법인 것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써 불변의 진리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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