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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의학자 "지카 바이러스, 척수 마비... 막걸리와 아스피린과 위암의 관계... 크론병 증가율...초기은하 발견... 의학, 과학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

일념법진원 2016. 3. 9. 08:36

佛 의학자 "지카 바이러스, 척수 마비와도 관련 있어"

연합뉴스 | 입력 2016.03.08. 22:47

 

(파리 AFP=연합뉴스) 신생아의 뇌에 손상을 주고 성인들에게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척수 마비와도 관련이 있다고 프랑스 의학자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프랑스 재외영토 과들루프의 포엥타피트르 대학병원 아니 라니즐 박사는 지난 1월 급성 척수염 진단을 받은 15세 소녀의 뇌척수액에 상당히 많은 지카 바이러스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지카 바이스러스와 척수 마비 증세 간의 상관관계가 공식적으로 발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hew@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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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사실은... 처음으로 발표 된 사실이 아니라...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지성체는... 학문은....과학은... "생명의 원인"을 아직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생명"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은 비단, '생명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죽음이 무엇인지' 에 대한 의문 또한 그러하며... "영혼의 원인" 또한 그러하며... 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이며, 과학이며, 철학, 종교학 등의 여러 무수히도 많은 학문들이라는 사실...

 

사실은... 과학은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잠자면서 꾸는 "꿈의 원인" 조차 알지 못한다는 사실.

 

철학은... 인간은 왜 서로가 화목허여 펑화로울 수 없는지 조차 모른다는 사실...

 

의학은... '정신분석학'은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심리학은...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철학은...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철학'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설명'이라는 낱말의 뜻 조차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종교학, 신학은... 신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다는 사실...

 

 

사실.. 인간은, 지식은, 지성체는... "진리" 라는 말을 알지만, 진리가 무엇인지 그 본질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그렇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은 서로가 진리라는 주장으로써... 인간이면서 인간들끼리 서로간의 전쟁을 일 삼으니... 헛된 삶이라는 사실... 그러니, 사실...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들" 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단순히,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고 설명 햇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지만, 인간이 진리를 모르는 까닭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학문들은... 위의 단순힌 사례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학문, 지식은, 올바른 앎이 단 하나도 없지만, 올바른 앎이 없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 종교들의 경전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지식서들이 그러하다. 

 

올바른 앎, 지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식 자체가 근거가 없는 말들로써... 객관적이거나 또는 사실적인 것들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개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주장 하는 것이며,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개개인들 모두가 하나 같이...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의 범위 이내에서 편협하고 옹졸한 자기의 생각들을 주장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의구심만 더 많아지는 것일 뿐... 근심 걱정만 더 커지는 것들일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위의 제목들은... 근래에 인텨넷 신문 기사의 내용들로써, 학자라는 자들... 올바른 앎, 즉 진리를 모르는 자들의 제각기 자기가 옳다는 주장들로써 논란만 가중되는 것들이며... 근심 걱정만 더 많아지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것이며, 진리를 전하려는 것이다.

 

 

'아스피린'이라는 약물이, 암이나 기타 여러 질병들을 에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아스피린'에 대한 부작용 또한 그 효과과 또가 같다는 사실. 

 

세상사 모든 일들이 그렇듯이...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나쁜 일이 있는 것이며, 좋은 것이라는 관념이 있기 때문에 나쁜 것이라는 관념이 있는 것이듯이... 절대적인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듯이... 모두 상대적인 언어 속에서 갈피를 못잡고 헤매는 것들이... 지식으로 구성된 '지성체'로써의 '인간류' 라는 이름으로서 존재한다고 생각 하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막걸리"가 암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주장 또한 그러하며, 어떤 음식은 위장에 좋고, 어떤 음식은 두통에 좋고... 어떤 음식은 간장에 좋고... 어떤 음식은 대장에 좋다는 주장들... 홍삼이 건강에 좋다는 주장들... 등의 모든 주장들 또한... 모두, 하나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자들로써....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모두 낭설이며... 거짓된 말들... 거짓된 주장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크론병이 증가 한다면...???  대체 어쩌란 말이며, 우주를 연구 하는 자들에 의해서... 초기은하를 발견 하거나 말거나... 인간들의 삶에 어떤 이익이 따르겠느냐는 뜻이며... 우주를 탐험하여 인간들에게 무슨 이익이 따를 것이며... 설령, 지구가 수천억개 더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역사가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가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가능성은 아예...  없다는 뜻이며...

 

학문을 추구 하는 짓들... 따위로써는 결코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다는 뜻이며... 오직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이 있어야만... 진실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행복을 추구한다는 짓들...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뜻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위의 여러 주장들이거니, 특히 "지카바이러스 척수 마비"에 대한 '연구 결과' 라는 주장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의 단견, 소견, 편견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가 무엇인지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신문기사의 내용을 보면...

 

신생아의 뇌에 손상을 주고 성인들에게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되는 지카 바이러스가 척수 마비와도 관련이 있다고 프랑스 의학자가 8일(현지시간) 밝혔다.  

 

 

 

1. 지카 바이러스가 신생아의 뇌에 손상을 주거나, 성인에게는 신경계 장애를 일으키는 줄로만 알았는데... 더 검사 하다 보니... '척수 마비'와도 관련이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

 

 

의학자라는 어리석은 자들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 것 처럼... 위대한 발견인냥 주장 한다는 것이며.... 대다수 인간류들 또한...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말을 믿어 버린다는 것이며... 근심 걱정만 더 많아진다는 것이다.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의학자라는 자들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금 설명 하는 단순하고 간략한 이야기로써 확인 할 수 있는 것이며...

 

그것들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써...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라고 안다면... 일념법에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의 생멸 작용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설명 ===> 인간의 몸은... 유기체이며, 여러 이름으로 나뉠 수 없는 것으로써... 모두 세포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위장, 간장... 등의 오장육부'를 비롯하여 감각기관들 모두 '세포' 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혈액' 즉 피와 '침' 등의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몸에서 분비되는 여러 이름들의 물질들 또한... 몸 구석 수석 골고루 돌아 다니는 것이며... 머리에서 발 끝 까지 항상... 끊임없이 반복 순환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온 몸이 신경조직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손톱이나 발톱 끝에 작은 통증이 생겨나더라도 즉시 '아프다는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체는 모두 신경전달물질로 이루어진 것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세로로 구성된 것" 이라는 말이며... 심장의 작용에 의해서 피는 항상 몸 전체를 흐른다는 사실 또한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치매' 라는 질병 또한... '뇌세포'가 죽어서 생겨나는 질병이 아니라... 스트레스라는 이름의, 정신적인 작용... 즉 생각의 억제 현상에 의해서... 뇌세포가 변하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지식'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이 많으면 많아지는 만큼 스트레스는 더 가중 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뇌세포는 물질적인 것이며, '생각'은 비물질적인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뇌세포가 죽었기 때문에 '치매' 등의 불치병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에 의해서 '뇌세포'가 죽는 것이라는 뜻이며... 비물질적인 것, 즉 '스트레스' 라는 '생각'에 의해서... 물질적인 것 즉 '뇌세포'가 파괴되는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물질은 그 본질, 즉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두뇌에서 생겨나는 '생각'' 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기 때문에... "생각의 환상물질"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간략하게 '지카 바이러스'가 척수마비 까지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만 설명 하는 것이며...

 

어떤 바이러스거나, 세균이거나... 기타 암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몸의 어느 한 곳에서 생겨나는 것 같지만... 한 곳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려, 한 곳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몸 구석 구석 피가 흐르지 않는 곳이 없는 것과 같이... '지카 바이러스' 또한... 척수 뿐만이 아니라, 피가 흐르는 곳이라면 신체 어느 곳에서나 발견 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현시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온 몸 어디에서나 상처가 나면, 피가 흐르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나 암 세포 또한... 몸 전체에 이미 퍼져 있는 것이며, 단지... 신체 중에서 약한 부위에 드러나는 것이라는 뜻이며... 전문적인 지식이 아니라... 현시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암 세포' 라는 물질 또한 그러하다.

 

"암 세포" 가... 다른 곳으로 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명한 원인(원인과 치유 방법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며... '암'의 '원인'을 발견하여 해결하지 않는한... 완치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아다.

 

왜냐하면... 암세포 또한 온 몸을 구석 구석 흐르는 피에 이미 포함, 포화 되어 있는 것으로써... 사실, 몸 전체가 '암'의 온상이나 다름 없다는 뜻이며... 피가 흐르듯이 암의 원인물질은 이미 몸 전체에 퍼져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 세포'를 절제 하는 수술이나, 약물 치료... 등의 무수히도 많은 인간류들의 사고방식들로서는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의학이라는 학문들의 수술 행위는... 치료가 아니라 합법적인 살인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원인을 모르면서... 치료 할 수 있다는 말, 그 자체가 모순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의학이라는 학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이... 고장난 컴퓨터를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무모한 짓이며,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왜냐하면... '암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의 기원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 에 대해서... "무지를 아는 것" 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를 아는 것이 비로소 '진실된 지식' 즉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던 '소크라테스' 라는 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뇌세포와 신경세포는 서로 다른 세포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뇌에 흐르는 피와 손가락에 흐르는 피가 다르겠는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단순하게 설명 한다면... 인체는 유기체이며, 본래 근본원인물질이 없는 것으로써의 '생각의 환상물질'인 것이라는 뜻이며... 이런 설명은, 사실,, '일념수행자'들만이 자신의 생각의 시생멀법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겠지만...

 

 

간략하게...단순하게 본다면, 진리가 단순한 것과 같이... 인간의 몸은 "피" 와 "살" 로 이루어진 것이며... 한 덩어리라는 뜻이다. '한 덩어리' 라는 뜻은... 오장이나 육 부로 나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대학병원의 진료과목들과 같이... 인간의 몸을 여러 부위로 나누어서 본다는 것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기계라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자동차거나 로붓이라면... 무릎관절이 망가지먼, 다른 부품으로 교체 하면 되는 것이며... 소프트웨어가 고장나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의 몸은 기계와 같은 것이 아니라... 유기체 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인간동물은 무릅관절이 닳아서 수술을 해야만 한다는데... 왜? 말이나 소 등의 여러 동물들은 '무릎관절'이 닳는 일이 없는 것인지 조차 생각 할 수 없는 것이니, 어찌 인간류들의 학문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지 아니 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나아가... '심혈관 질환' 이라는 말들... '뇌혈관 질환' 이라는 말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주장인 것이다.

 

왜냐하면... 앞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혈관 질환들 또한, 각각의 혈관들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 무지" 라는 사실을 아는...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는 말과 같은 뜻인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도가의 약식" 법에 의한 암, 등의 기타 여러 질병들... 만 병의 치유 원리에 대한 설명에서 이미 자세히 설명 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

 

 

'생각'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사실, 인간은 '생각'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 하지만...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간직된 '두뇌'에서 일어나는 파장에 대해서... "생각" 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며... 그런 생각들을 표현 하는 것이... '언어' 이며... 언어는,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다만, 인간은 근본원인이 없는 언어에 세뇌 당한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또한 "언어"를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라는 뜻이며... 언어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에 대해서... '진리이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고 안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일념법,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나타나는 치매를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며... 최소한 지적으로나마.... '진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치매, 알츠하니머... 를 비롯하여, 여러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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