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다르타의 진언... '비밀의 언어' 중에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 있다. 그리고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내세득작불" 이라는 말로써 지금 세상에... 즉 '죽은 다음'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에 "부처를 이룬다"는 말이 있으며... "즉견여래" 라는 말로써 "지금 바로 부처를 볼 수 있다"는 구절로써... '도마어록'의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아버지 나라, 왕국,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너희기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면... "그것"을 "볼 수 있다" 는 말과 같이...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본질은... 모두 같은 뜻이며...
만약에 헌혹 하는 자들이 "그것"이 하늘에 있다면 하늘을 나는 새가 너희보다 앞 서 있을 것이며... '그것'이 바다에 있다면 물고기가 앞서 있을 것이다, 라는 말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는 "예수의 진언, 방언, 비밀의 언어" 와 같이... 싯디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지식... 진실된 언어 또한 "잡념"이 아니라... "일념삼매(일념만년)"를 위한... "일념법" 수행으로써 "부처" 를 이루라는 뜻이며... "도" 를 구하라는 뜻인 것이다.
사실, 그들의 언어는... 인간류의 '개념, 관념,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지식"을 헤아릴 수 없는 중생(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인간들의 잡념, 망념, 망상들...) 들에 의해서 "방언 기도" 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싯다르타의 진언들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방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이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은 이미 설명었기 때문에 요약하자면... '너희가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 있다면... 여래, 부처, 참 나, 진아'를 볼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며... 사실, "내가 사람이다"는 앎 자체가 근거 없는 지식이라는 뜻이며... 인간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기 위한... 방편설명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아도취'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불경의 사구게 들 중의 일부인 "약이색견아... 즉견여래" 등의 구절들을 되뇌이고... 외우고... 낭송하고... 염불 하면서도... 그 본래의 뜻, 참 뜻, 여래의 진실된 뜻...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의 본래의 뜻에 대한 해석을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불교를 비롯하여 여러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난 것이며, 사실 어리석은 자들의 "망념", 망상, 몽상, 번뇌망상, 잡념의 결과들이... 불교의 여러 수행법들인 것이며...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의 여러 학문들을 비롯하여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생각들이... 모두 '잡념'이라는 뜻이며... 그 잡념의 결과들이 집념으로써의 '잡기'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잡기" 라는 낱말이 있는데... 그 뜻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잡기 [雜技] 국어 뜻 - 투전이나 골패, 화투 따위의 잡스러운 여러 가지 노름 더보기 이라는 설명이다.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바둑 대결에 대한 논란들이 많고 많지만... '바둑' 이라는 기능 또한 골패나 화투 따위의 잡스러운 여러가지 노름들과 같이 '잡념'에서 비롯된 잡기인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들 또한 '잡기' 아닌 것이 없다는 뜻이며...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의학이라는 학문의 결과들 중의 하나로써의 "인간의 몸을... 즉 '암세포'를 제거 하기 위한 수술 행위 또한 "잡념"의 결과이며.. '잡기'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명의 근원"을 모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며... "사람이 무엇인지 모르며" 더 나아가...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며...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암" 이 왜? 발생된 것인지 모르면서... '암'을 제거 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짓들을 일삼기 때문이며... 자신들은 쓰지 않겠다는 '항암제'를 다른 사람들에게 사용하므로써... 비싼 댓가를 받기 때문이며... '잡기' 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같이... 남들을 위한 의숙이 아니라... 잡기와 같이 남들의 약점을 이용하여 돈을 벌기 위한 수단과 방법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유기체의 원리" 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니... 생략하고... )
사실, '잡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정념, 상념, 심념, 염원, 염려, 개념, 관념... 등의 "생각할 念" 자로 시작 되거나 '생각할 염' 자로 끝나는 낱말들이며... 예를 든다면... '사유, 사념,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생각할 想" 또는 생각할 유(惟) 등의 수 많은... "생각" 들 모두가... '잡념'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잡념'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은 근거가 없는 생각들일 뿐만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잡념이 아닐 수 없는 분명한 근거는... 인간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질병들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 그러니, 모두 잡념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모두가 '잡념'들로써 투쟁을 위한 도구일 뿐... 진실로 자신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한... 자유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생각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들 또한 "잡념"의 결과이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일념'으로써 모든 잡념에서 벗어나기 위한 '일념법'을 설명 했던 것이며... 그 구절을 한글로 설명 한다면... "무상한 것(몸)은 나가 아니다" "수상행식(마음)도 이와 같다" "그것을 관찰하라" 는 가르침인 것이다.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해석 하여 설명 한 것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사실... 인간들은... 자신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으로써... 자세히 보면, 인간들 누구나... '잘난체 하기 위해서 사는 것' 같다.
말로는... "행복"을 추구한다고 하지만, 사실 행복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며... 자유가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조차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현 시대 인간들의 삶을 위한 무한도전, 투쟁, 전쟁과 같이... 아득한 옛날이나... 문명이 발전 되었다는... 현 시대 또한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언제 어떻게 죽을지 예측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한한 육체로써 무한한 지식을 추구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스스로 행복한 사람일 수 있겠지만, 인간세상에... "행복한 사람" 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실, 불행이 있기 때문에 불행속에서 헤매다가 잠시 불행에서 벗어날 때 느끼는 것을 행복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인 행복, 온전한 행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위 제목의... 성불, 득도, 해탈, 부처, 불과, 열반, 생불, 불성, 보살 ... 등의 모든 말들 또한... '잡념'의 산물들이라는 뜻이며... 망념이며, 망상이며, 몽상이며... 망언들이라는 뜻이다.
어리석은 자들이... "성불 하세요" 라는 말을 하곤 하는데... 참으로 천연덕스럽기 이를데 없다.
사실... 인간들은 자신들의 삶, 존재의 원인도 모르며... 목적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를 주장하기도 하는 것이며, 천국, 지옥을 주장 하기도 하는 것이며... 심지어 "도, 진리, 깨달음" 이라는 말 까지도...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잡념...)들로써... 주장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지식에 대해서...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인간류들의 제 잘난체 하는 짓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모두가 하나 같이, 제 잘난 맛에 살지만... 그런 인간들 누구나 하나 같이,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자기를 주징 해야 한다면 최소한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을 스스로 치료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사소한 질병들 조차 스스로 치료 할 수 없는 인간들의... 제 잘난체 하는 짓들...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세상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서로가 잘난체 하는데...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며,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새끼' 와 같은 것이며... '무리를 지어 다니는 동물들과 같은 것들'이라는 뜻으로써 "중생 무리들" 이라고 하는 것이다.
"도, 진리, 깨달음" 으로써... "부처, 진인, 도인, 지인" ... 등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과 같이 '즉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을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 즉 "예수와 석가모니를 비롯하여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를 설명 하는 인물들의 지식과 인간들의 앎과의 차이에 대해서 간략하게 비유를 든다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그렇기 때문에 죽는 날까지 자기를 주장 하지만... 자신의 몸에 생겨난 질병이나, 마음의 병들 조차 스스로 치유 할 수 없는 것이며... 그들은 자기를 주장 하지 않지만,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알며, 몸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치료 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몸 또한 치료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의 여러 완전한 치유 사례가 그 증거인 것이며... "도가에서의 단식 사례"들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치유가 불가능한 모든... 질병들 까지도, "도가에서의 단식" 과... "도가의 약식"으로써 치유 되는 까닭은... 인간류의 마음의 근본원인을 알기 때문이며... 인간의 몸이 본래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체' 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며...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생명의 비밀'을 알기 때문인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도, 진리, 깨달음"을 얻는다는 것은... 종교나 명상, 과학, 의학, 우주공학, 뇌과학.... 더 나아가 여러 명상집단들이나 유사 종교들과 같이... 세치 혀로, 뛰어난 언술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가 알지 못하는...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모든 것(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 자연의 원리)을 아는 것으로써...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앎'이라는 뜻이다.
사실... 모든 불치병, 난치병... 이라는 말 자체가...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말이거나...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별로 없다는 말인 것이며... 사실, 생명의 근원을 모르는 인간들이, 다른 생명을 고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잡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라는 뜻이며... 번뇌와 망상이라는 말과 같이... "득언망상, 득의 망언" 이라는 "장자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과 같이... 그대와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을 모르는 생각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모두 '잡념' 이라는 뜻이다.
아래의 글은... 자유 게시판에 있는 내용의 일부이며... 명색이 "락천가" 라는... 인물로써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 자유 게시판 - 제목 -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2013년 9월 모평 28번)
우리 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라는 어두운 대륙에 대해.... 알아 내려고 노력 하고 있다...
사람들은 우리 과학자들이 '정신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거라고 기대하지만... 우리는 모른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만든 지도(경험적 연구)로.... 길을 찾으려고 한다.
우리 과학자들은... 사람들에게 '희망' 이라는 즐거움을 주는 댓가를 받는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암의 원인도 알 수 없으며,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계몽할 "과헉적 경치"를 찾아서... 찾을지에 대해서 연속적으로 가설을 만들고 버리면서... 원을 그리며 주행한다. 다람쥐가 챗바퀴을 도는 것과 같이...
사실... 도가에서 단식하던 사람, 그리고 지금 도가에 방뭉한 사람들에게... 자유게시판의 글을 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뜻에 대해서 설명해 보라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 또한 '일념법'을 의존하여 지식을 초월한... 올바른 앎이 생겨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위의 이야기를 보니... 그나마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양심'이 있는 '과학자' 인것 같다.
사람들은 무턱대고... 아지, 그렇게 주장하기 때문에.. 과학, 의학을 신뢰 하는 것 같지만... 사실,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알지 못하는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우리도 정신이나 또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다고 시인하기 때문이다.
인간류들의 지식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죽는 날까지 자신의 몸을 "나" 또는 "내것" 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자기를 주장 하지만, 자기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무지에 빠져 있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잡념"을 없애는 방법에 대한 여러 주장들 또한 그러하다.
어떤 머리 깍은 중생... 즉 명색이 '법륜'이라는 자는... 세상을 떠돌아 아니면서 지식을 주장 하는데.... "잡념"은 없앨 수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지으며... 여러 말들로써 자기를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주절 거린다는 것이며... 명색이... "J. M. S" 정명석" 이라는 중생의 글을 보니... 다른 생각에 골몰하면 '잡념'이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과학의...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이 "잡념"인 것이며... '잡념' 아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의 역사를 되돌아 보더라도... 한시도 전쟁이 없었던 시대가 없었으며... 현 시대 또한 서로가 '정의' 라는 상대적인 것을 주장 하는 무리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 라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인 것이며... 흑백논리, 이원성 다양성으로써의 논란, 논쟁, 투쟁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잡념'을 없애는 유일 무이한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뜻이며, "도가의 일념법"에 의존 함으로써...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설과 같이... '새로운 세상, 왕국, 하늘나라, 아버지 나라'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싯디르타의 말과 같이 '중도'를 볼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도"를 깨닫게 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 표현되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 것" 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세상에 모든 제잘난 체 하는 자들에게 물어보라.
그대를 현혹 하는 자들에게 물어보라.
"그대는, 당신은, 선생님은... 당신이 하나님이거나, 당신이 스승이거나, 당신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거나 또는 당신이 깨달은 사람이거나, 부처거나... 올바른 앎이 있는 사람이라면...
과학 등의 학문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암의 원인은 모른다" 고 시인 하는데...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해서 가르치고자 하는 당신은... 과학이 모르는... "암의 원인을 아십니까" 라고 물어 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동차가 고장난 원인을 아는 사람이 자동차를 고칠 수 있는 것과 같이... '암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라면... '암'을 고칠 수 있기 때문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 것, 생명의 비밀을 아는 것,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깨달음, 도,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의 '진실된 지식'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에 대해서... "도를 깨달음, 진리를 아는 앎, 진실된 지식, 여래, 부처, 불성, 성령' 등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도" 라는 다른 말로 표현되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도가도비상도" 라는 말로 설명 하게 된 것이며... 이름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다는 뜻을 설명 하기 위한 구절이... '명가명비상명' 이라는 뜻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눈 있는 자는 자세히 보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니...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자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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