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부유해진 자로 왕이 되게 하고, 권세를 가진 자로 그것을 버리게 하라.”
(82)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에 가까이 있는 것이며, 나에게서 멀리 있는 자는 그 나라에서 멀리 있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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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생명공학, 첨단의학이라는 과학은... 암, 치매를 비롯하여 수많은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라며, '불치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치료 방법 또한 있을 수 없다' 고 시인 하지만... 동시에... 끊임없는 여러 여러 가설들을 사실 인냥 주장함으로써 여러 병든 사람들을 현혹 한다는 것이며... 목적은 오직 저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종교학 또한... 그러하며, 인문학, 정치학 또한 그러한 것들로써... 국회의원 선거라는... "총선"에 대한 여러 논란들 또한...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례이며,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실상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유권자' 들은... 자신들이 그들을 뽑을 권리가 있기 때문에... 그들 보다 더 높거나, 높지는 않더라도 그들과 동등하거나... 동등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서로가... 서로 다른 이합집산들은...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서 노력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투표 할 것이기 때문이며.... 투표의 목적은 오직 저 자신들의 권리과 이익을 위해서인 것이거나... 또는, 책임감, 의무감 따위의 근거 없는 마음의 작용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유권자들을 현혹하는 '지도자'를 꿈 꾸는 자들은... 물고기를 낚기 위해서 향기 좋은 미끼를 만드는 낚시꾼들과 같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오직 자신들의 권력에 대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공약을 남발하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일 뿐,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설명 하는 과학자라는 자들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생명을 연구하는 짓들과 똑 같이 새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무모하고 어리석은 자들인 것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보더라도... 인간류가 행복하거나 평화로웠던 시대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자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를 모두 샅샅이 뒤져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세상에 단 한시도 평화로운 시대가 있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현 시대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며... 여러 차례 투표를 했던 사람들 또한... 그런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낚시 바늘에 물렸다가 가까스로 벗어났던 물고기가... 다시 다른 낚시 바늘을 무는 일과 같이... 사람들의 지식이라는 함정 또한... 끊임없이 낚시 바늘을 무는 물고기와 다를 바 없는 것 같다.
이미 잡혀진 물고기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서로 서로 다른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로부터 속고 속이는 짓들로써 삶을 허비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여한만 가득 남겨져 한탄 하는 것이며... 병든 다음에 후회 하지만, 죽음 앞에서 더 후회 하지만... 대책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유규한 역사를 하나 하나 샅샅이 뒤져 보니... 진실로 인간류 모두를 위해서 진실된 지식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예수와 석가모니, 그리고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물들 뿐이며... 하나 더 있다면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이다.
그들 이외의 모든 학술이나, 논문, 논술 등의 인간들의 뛰어난 언술들... 학술, 지식 따위들은... 그대를 현혹 하는 자들로써 그대와 인간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정치꾼들의 뛰어난 언술과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간의 갈등과 반목을 위한 것들이며... 결과는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교나부랭이들의 역사와 같이...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아니라... 갈등과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지금 그대가 존재 하는 현 세상이... 인간들 모두에게 평화로운 세상이 아닌 것과 같이... 인간류의 권력에 대한 욕망으로써의 사람이 사람을 죽이기 위한 전쟁의 역사와 같이...
사실, 예수의 말들 중에... 위의, “부유해진 자로 왕이 되게 하고, 권세를 가진 자로 그것을 버리게 하라.” 는 말의 깊은 뜻이 있다면... 사실, '부유해진 자' 라는 말은,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된 자를 왕이 되게 하라는 뜻이 아니라... '노자와 장자'의 해석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또는 앞서 예수의 진언들 중에 나오는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신비로운 풍요" 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를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의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자"를 왕이 되게 하라는 뜻으로써... 인위적으로... 인간이 인간을 다스리는 어리석은 짓으로부터 벗어나라는 뜻이며... "무위로써 다스려야 한다" 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평등 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은, 지식은... 결과적으로 보더라도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알려고 노력 하는 것"이 아니라, "암의 원인" 조차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알려지기를 바라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 그것이 인간류의 학문인 것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혹시나, 행여나... 우상숭배사상을 통해서거나, 정치권을 통해서거나, 다른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써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 중에서 그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 한다면... 그런 착각, 꿈, 몽상, 망상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뜻이며... 결코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여러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대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그와 똑 같이... 여러 남들 또한 그대를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라...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의약품을 팔고.. 수술이라는 잡기로써 돈을 버는 자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모두 "진리"로 위장한 얄팍한 상술로써 "모순"을 함께 파는 장삿꾼 들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세상 역사를 통털어 보더라도... 진실로 그대와 인간류들의 행복, 자유, 평화를 위해서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러 하다는 뜻이다.
귀 있는 자는 들으라!!!
위 도마어록의 예수의 진실된 뜻에서의...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는 불에 가까이 있는 것이며, 나에게서 멀리 있는 자는 그 나라에서 멀리 있는 것이니라.” 는 말의 뜻은...
"나에게 가까이 있는 자"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진리"를 이해 하는 자, 라는 말인 것이며... 자신의 나를 관찰 하는 자, 라는 뜻이며...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자라는 뜻으로써... "아버지의 말씀" 이라는 말로써 표현되는... "진리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는 '귀 있는 자'들이라는 말인 것이며...
"불에 가까이 있는 자" 라는 말은... "진리"에 눈 뜬 자라는 뜻으로써... "불(火)" 이 아니라... "생명과 모든 것의 기원으로써의 "빛" 에 가까이 있는 자... 라는 뜻이며. 그 빛(진리= 영광 = 광명의 빛)에 대해서 "나" 라고 표현된 것이며... 그 "나" 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 도, 깨달음, 진실된 나, 진아, 참 나... 부처, 불성, 성령... 이라는 '이름'들이라는 뜻이다.
"나에게서 멀리 있는 자는... 그 나라에서 멀리 있는 것이니라" 는 말 또한... 위의 설명과 같이, 진리를 알지니 너희가 자유 하리라, 라는 말과 같이... 오직 "진리의 세계" 로 오라는 뜻이며... "나의 나라" 로 오라는 뜻이다.
삶과 죽음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며...
의식계가 있기 때문에 무의식계가 있는 것이며...
색계가 있기 때문에 무색계가 있는 것이며...
안이비설신의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무안이비설신의의 세계가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안계, 무노사, 불생불멸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암, 불치병 등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지식으로 가공된 세상이 있기 때문에, 우주의 근원을 알고... 생며의 비밀을 알고... 암의 원인을 알고... 더 나아가 모르는 것이 없기 때문에... 더 알아야 할 것이 없는... 무학도의 세계가 있는 것이며, "진리의 세계"가 있는 것이며... 그 나라로 오라는 뜻이며... "나의 나라, 진리의 세계" 로 오라는 뜻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 에는 세 가지 법, 방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또한 첫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또한 첫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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