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내부를 만드신 분이 외부를 만드신 분임을 깨닫지 못하느냐?”
(9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오너라. 내 멍에는 쉽고 내 다스림은 온유하니, 너희가 자신를 위한 안식을 찿으리라.”
- 비밀의 언어 해설 -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의 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다. 그리고 그들(진리를 증득한 인물들... 깨달음을 얻은 인물들... 도를 깨달은 인물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자신의 존재의 원인과 결과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이 말은... 사람들 누구나 "내가 태어나 있기 때문에... 내가 살고 내가 죽는다는 일에 대해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사실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지만... 사람들 누구나 그런 사실에 대해서 의심조차 할 수 없는 일이지만... 그들의 진실된 뜻, 비밀의 언어는,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태어남과 삶, 고통과 두려움 그리고 죽음, 지옥, 천국이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 라는 말로... "불립문자" 라는 말로... "언어도단" 이라는 말로써 "인간의 본성(본질, 근원)"을 설명 하는 것이며... "비밀의 언어"를 경험적 사고로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함"으로써만 "왕국, 새로운 세상, 아버지, 아버지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진실된 언어이다.
지식을 초월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참된 앎이다.
사실, 예수의 뜻과 같은 뜻을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언의 요점을 간략하게 볼 수 있는 구절이 있다면... '불경'이라는 잡서에 기록으로 남겨져 있는 글귀로써의... "고집멸도" 라는 구절과 "무고집멸도" 라는 구절이다.
"고집멸도" 라는 말은... "모든 고통을 소멸하는 법, 도리, 방법" 이라는 뜻이며... "무고집멸도" 라는 말의 뜻은... "고집멸도" 즉 모든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너희가 스스로 깨닫고 보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며... 자아와 세상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로써... 한글로 표현 한다면, ["육체가 "나" "아니다"] 라는 사실을 발견 함으로써...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세상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작용" 즉 "생멸현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일 뿐...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있는 것들로써... 모두 환상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성경말씀 호세아 4장6절 내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라는 말과... 예수의 이웃을 네몸처럼 사랑하라는 말...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등으로써 자기를 주장 하기를 멈출 수 없는 것 같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는도다" 라는 말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 하는 무리들이... 예수와 석가모니를 모독하는 자들인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중생'무리들...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대해서... '지식이 없으모로' 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망한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라고 표현하는 까닭은, 최소한 그들은...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사실 그대로 이해 하는 사람들은... 여러 남들과 더불어 겨루거나, 다투거나 "내가 더 옳다"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을 주장 하거나, 논쟁을 일삼지 않기 때문이며... 학문들의 여러 주장, 논문, 학설... 연구결과 따위들과 간은 언술, 논술, 논란에 휩쓸리지 때문이며... 분노를 느끼지 않기 때문이며... 편안히 숨 쉴 수 있는 사람으로써 항상 여여한... 여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를 믿는 종교들은 모두가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과 "하늘나라"가 있다고 주장 하는 반면에... 예수의 진언들 중에서 결코 찾아볼 수 없는 말이...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이며... "하늘나라" 라는 말이다. 그 대신에.... "아버지" 라는 말과 "아버지 나라" 그리고 "새로운 세상" 이라는 말로써 한자로 "신천지"가 있다는 말... 그리고 "왕국" 이라는 말로써... 사실은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세계"가 있다는 말로 이해 한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89)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왜 잔의 겉을 닦느냐? 내부를 만드신 분이 외부를 만드신 분임을 깨닫지 못하느냐?”
===> 거울을 통해서 보이는 것은 "나" 가 아니라는 뜻이며, 겉모습으로 "여래"를 볼 수 없다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은 뜻으로써... 자신의 내면을 보라는 뜻이며,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 내부를 만드신 분이 외부를 만드신 분임을 깨닫지 못하느나는 말 또한... "나는 집짓는 자를 발견 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석가래가 무너지고, 대들보가 무너져서 더 이상 집을 지을 수 없다"는 '싯다르타 고타마'의 말과 같이...
"나와 세상을 창조한 자"를 발견 했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창조자" "조물주" "절대자"가... "나, 자아" 즉 마음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지어서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주로 "아버지" 라는 말로 표현 한 것이며... 한글로 번역되어 "아버지, 아버지 나라" 로 표현되는 것일 뿐... 노자의 "도" 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 도, 깨달음'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다.
'아버지 나라, 왕국, 새로운 세상, 신천지'는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그것"을 보기 위해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되라'는 말은, "지식이 아직 생겨나지 않은 순수의식의 어린아이" 와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모두 사라져야만 (새로운 세상, 왕국, 아버지, 아버지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뜻이다.
(90)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나에게 오너라. 내 멍에는 쉽고 내 다스림은 온유하니, 너희가 자신를 위한 안식을 찿으리라.”
===> "내 멍애는 '쉽고, 가볍고" 라는 말은... 시쳇말로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가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가볍다는 뜻이며...
"내 다스림은 온유하여 너희가 너희 자신을 위한 안식을 찾으리라" 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과 같이... 세상을 알거나, 남들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앎으로써,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므로써...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너희가 자신을 위한 "안식(安息)"을 찾으리라"는 말에서의 "안식"이라는 말은 "편안할 안, 숨쉴 식" 자로써... '편안하게 숨 쉰다'는 말로써... 누구나 다 아는 말인 것 같지만, '단전호흡이나, 기타 호흡방법'들로써 숨 쉬는 일을 하거나... 분노가 치밀거나, 항상 근심과 걱정과 불안, 초조, 긴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에게는 합당하지 않은 말이 '안식'이라는 말인 것이며...
사실, 사람들은 누구나 살아 있는 동안 내내... 편안하게 숨 조차 쉴 수 없는 지경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사람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말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의 이해가 아니라...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라'는 말로써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다.
일념수행으로써... 일념이 무르익어 "일념삼매" 즉 '유상삼매'를 경험 했던 사람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는 말로 설명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누구나 "눈 뜬 장님과 같다"는 방식으로 설명한 '석가모니'의 말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일념의 무념처"를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며... 비로소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다'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는 뜻이다.
===> "내 다스림은 온유하다"는 말은... 시쳇말로 어리석은 자들은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는 것"라고 주절 거리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사실, 부처의 눈에는 중생만 보이는 것이며, 예수의 눈에는 사람들 모두가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로 보이는 것과 같이... 그들은 인간들이거나 동물들이거나 모두 같은 것으로 보는 것으로써... 모두를 평등하게, 동등하게 보는 것이며... 사람들은 서로가 자기만을 주장 함으로써 옳고 그름으로써의 시시비비를 가리는 일로써 삶을 허비 한다는뜻으로써...
"내 다스림은 온유하다"는 말은... 그런 지식이 모두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설들로써 설명 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안심할 수 있기 때문에... '온유하다'는 말로 표현된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불치병 또는 난치병으로써 세상에서는 치유 방법을 찾을 수 없던 사람들이 "도가"를 방문하여... 처음에는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를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자기의 사고방식을 주장 할 수밖에 없거나... 또는, 자신에게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 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강하게 부정 하기도 하지만... 심지어 떼를 쓰기도 하지만... 심지어 어떤 사람은, "도의 언어, 진리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여타 종교들의 "무조건 믿으라"는 말로 오해를 하기도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또한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그 깊은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인물들만이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도"의 실마이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현명한 자들만이 진리와 벗삼을 수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교육'이거나 또는 기타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로부터 '도가'의 방문에 대한 전화 문의를 받으면... '도가의 화원'은 그들을 반기지만... 그들에게 '무조건 오십시요' 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카페의 글들을 조금이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또는 책을 다섯번 이상 정독 한 이후에 방문 하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설명 한다는 것이며, 그럴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들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가 불가능 한 말들이 더 많은 것과 같이... 경험적 지식으로써는 그 본질에 대해서 애초에 이해가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편설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 삼일이면 "도"의 언어, "진리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있게 됨으로써... 비로소 생전 처음으로... 전에 경험 할 수 없던... '마음의 평화' ... '편안한 마음'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해지므로써, 스트레스가 말끔히 사라지는 것이며, 그때 부터 비로소 몸 또한 온전한 치유가 시작되는 것이며... 불치병 환자라고 하더라도, 일주일이나 보름 동안의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 그리고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완치 될 수 있는 까닭은...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지식,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이곳의 모든 글들 중에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에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지식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세상에 대해서... 남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나" 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면... 그것은 남들에 의해서 얻어질 수 있거나 다른 곳에서 구해 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마음 안에서 찾아야 한다는 뜻이며...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방법, 도를 깨닫는 방법'은 진리가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너무나도 단순 하지만 인간의 관념으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서도 찾아 볼 수 수 없으며... 석가모니의 말이 왜곡되어 전해지는 불경에서도 발견할 수 없으며... 노자와 장자의 '도의 실마리'라는 말 속에서도 찾을 수 없다. 그 까닭은... "생각"이라는 낱말이 있지만... '생각'을 이해 할 수 없는 것이 '생각'이기 때문이며...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생각"에 대한 사유(생각)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알리기 위해서 "일념법"으로 설명 하는 것이며, 그 또한 지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오직 '실천'을 통해서 '비밀의 언어'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림의 떡으로 배부를 수 없다는 속답과 같이... 지식으로써의 이해가 아니라, 일념법을 스스로 실천함으로써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생각"이라는 낱말인 것이며, '생각의 원리'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는 지적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도, 진리, 깨달음"을 위한 방법, 법은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스스로 실천하는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것으로써, 인간세상에서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사실 자신이 자신의 "나" 를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검증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암의 원인'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영혼을 주장 하지만... 영혼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으로써, 쓸모 없는 것이라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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