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세계가 있기 때문에 성인의 세계, 도를 터득한 '부처'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중생의 세계는 행복, 자유,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이며, 깨달음의 세계는 중생이 추구하는 하는 모든 것이 이미 모두 갖추어져 있는 세상기 때문에 더 이상 구할 것이 없는 세계로써 부족함이 없는 세계이다.
중생의 세계는 아득한 옛날부터 그래왔던 것과 같이... 전쟁이 끊일날이 없는 세계이며, 선과 악의 분별로써의 다툼과 경쟁과 투쟁, 시기와 갈등이 끝이 없는 세상으로써 살만한 가치가 없는 세상이며... 더 나아가 죽음이 전제된 삶으로써 삶이 있으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세상이다.
반면에 성인의 세계, 깨달음의 세상은... 다툼이 없는 세상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이 없는 세상이다.
왜냐하면, 그곳 깨달음의 세계는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 해야만하는 "나(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는 것이 아닌 세상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세상 즉 중생의 세계가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깨달음의 세계' 또한 본래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 빛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중생의 관념으로써는 이런 사실을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우주 천지만물이 있다'는 가정하에 설명 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자신이라는 존재가 의식하는 천지만물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꿈에서... 환상에서... "깨어나라" 고 하는 것이다. '일념수행법'을 의존하여서... )
전제하건데, 이 이야기는 (중생의)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사고, 생각)가 불가능한 말로써 중생의 견해로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인 것이며, 다만 '나사롓 예수'의 '비밀의 언어'로써 전해져 오는 말과 같은 뜻이며, 더 나아가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에 포함된 내용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의 "도"에 대한 설명들과 같은 뜻이지만... 그들의 언어가 중생들의 여러 서로 다른 사고방식으로써 완전하게 왜곡되고 또한 변질 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들의 비밀의 언어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지 않은채 한글화 되어 전해지는 가장 분명한 구절이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서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며... 그들의 이야기들 또한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 즉 후회 없는 삶을 위해서는 오직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말이 있다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생겨나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까지도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로써 "남들에 의해서 알려져 있지 않으면..." 자신이 있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는 것 또한 하나도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중생인 것이며 '중생'이라는 뜻 또한 '무리 衆' 자로써 짐승 무리들과 같은 뜻이며... 예수의 말로써는 '길잃은 어린양'과 같은 뜻으로써 사람들 누구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 또는 남자다, 내가 태어났으며, 내가 나이를 먹었으며, 내가 죽을 것이다"라고 아는 모든 경험된 지식으로써의 앎들이...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이 근거 없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며... '제 1 장'에서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으로 알려져 있는 "무아,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는 구절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하여 전하려는 것이다.
사실 중생의 마음, 감정, 느낌에 따른 모든 언행, 언동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한 무지의 원인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적이라는 '두뇌에 저장되어 있으나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그 기억할 수 없는 생각에 대해서 '순수의식' 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우주의식' 이라고 부르거나... '고정관념'이라고 부르거나 "무의식" 이라고 부르거나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마음'이라고 부르거나 '감정'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느낌, 기분' 이라고 부르거나 "영혼"이라고 부르거나 "신, 절대자, 운명의 신, 창조자, 조물주"라고 부르거나 또는 '정신'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성령"이라고 부르거나 "불성"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도' 라고 부르는 것이며... 이런 모든 '이름'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진실된 뜻"을 전하기 위해서 창조된 또 다른 언어(이름, 낱말)이 "도" 라는 '이름'인 것이다. 사실, '생명' 이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며... '인간, 사람, 자신, 나' 라는 이름들 또한 그러하다.
사실, 중생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태어남'을 경험 할 수 없고, 죽음을 경험 할 수 없으나 성인, 즉 도를 깨달은 인물들은 '태어남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알며, 모든 것들을 다 아는 까닭은... 중생들과는 달리 "일념법" 수행으로써 중생이 경험 할 수 없는 '죽음'을 경혐 하기 때문이다.
'왕국, 새로운 세상, 아버지, 아버지 나라'가 지금 그리고 이미 와 있으나 다만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라는 '나사렛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언들 또한 "불능견여래, 즉견여래"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너 자신의 존재에 대한 "본성(여래)"을 보지 못하는 까닭은 "아상, 인상..." 이 있기 때문이며... 그런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말로써... "새로운 세상"은 죽은 다음의 '사후의 세계'가 아니라... 이미 와 있는 것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동안에 볼 수 있다는 뜻으로써 '내세득작불'이라는 말로 설명 한 것이다.
사실, 중생은...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는...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왕국,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고 한 것이지만...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하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다'는 뜻의 "무아,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는 말로 표현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예수의 진실된 뜻을 중생세계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서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과 함께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리'라는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세상에 널리 전하기 위해서이다. 중생세계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는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만 가능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까닭은... '진리, 도'를 스스로 깨달아 알기 이전 까지는 지적으로써 '인간본성'을 볼 수 없는 것이지만 '히포크라테스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과 여러 불치병들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진실된 지식"은 육하원칙에 어긋남이 없는 말이며... 여러 사례들과 비교하여 설명 함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면 누구나 사실을 사실 그대로 분명히 이해 할 수 있기 때문이며... 현명한 자라면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중생은 모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의 "이름"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자신의 존재를 "몸" 과 "이름"으로 인식하는 것이며... 때로는 몸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이름" 인 것 같다. 인터넷의 발전? 으로써 대부분이 '가명'으로써 자신이라는 존재를 드러 내는 것과 같이... 명성, 명예를 위해서 사는 것과 같이... 때에 따라서는 '이름'을 숨기는 것과 같이... 또는 몸이 아프면서도 몸의 아픔 보다는 "명예의 실추"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몸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이름" 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 할 수 있다면... 중생세계에서는 가장 현명한 사람인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이다. 왜냐하면... 중생들이 몸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몸" 과 "이름" 중에서 첫째로 여기는 "이름"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그 이름 조차도 자신이 스스로 지은 것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아니라 남들에게 알려지기 위한 거짓된 것이며... 남들에 의해서 지어진 것일 뿐, 본래 자신이라는 존재가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이름, 성명"이 없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설령 '몸'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름"이 없다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삶과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이와 같이 남들로부터 지어진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름"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이름'이라는 남들로부터 들어서 아는 지식이 없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이와같이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에게는 "자신의 존재"가 있다는 지식, 앎이 없다는 뜻이며, "몸" 이 "나" 라는 관념, 생각, 마음이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어린아이시절에는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성별이 있다는 지식이 없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내가 어린아이" 라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맛이 있다거나 맛이 없다는 생각... 고통이 있다는 생각, 고통이 없다는 생각, 새로운 세상이 있다는 생각, 새로운 세상이 없다는 생각...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다는 생각, 없다는 생각 등의... 중생들이 사유 할 수 있거나 생각할 수 없는 모든 생각들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 했던 인물들이...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의 본질은 모두 "본래무아, 본무, 무아" 에 바탕을 둔 설명으로써 '인간 본성'에 대한 방편설이라는 뜻이며... 오직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만 진실된 앎이라는 뜻이며...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닌 자신의 존재는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으로써 모두 거짓된 것이며,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말, 언어에 의해서 가공된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생겨나는 여러 불치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그 원인에 대해서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과 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를 당연하다는 듯이 주장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중생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중생이기 때문에...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단정 짓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그대가 있다는 것은,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제된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은 사실적이 아닌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지금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사실적인 것이 아나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중생의 사고방식들 모두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도 사실적인 것이 아니며, 자신의 존재가 없다는 것 또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두뇌에 저장된 여러 수많은 생각들의 생멸작요에 따른 환상물들일 뿐, 근거,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안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의 "도를 깨달아 아는" 앎에 바탕을 둔 진실된 뜻으로써 "도를 깨달아 아는 인물"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와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지난 이야기들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로써 궁극적인 결론은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인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니라", 오직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앎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 또는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뜻이며 그때 비로소 무위자연과 같은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다.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앎'을 이르는 말인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며, 생명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모든 것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빛이요, 나는 생명이며, 나는 만유이다" 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써 '세상에 나와 비견할 자는 없다'고 단정 짓는 것이다.
중생세계의 모든 지식이 하나같이 모두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과학을 연구 한다는 자들의...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말과 같이... 중생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삶과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조차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진리의 세계'라고 하는 것이며... "깨달음의 세계" 라고 하는 것이며... "도의 세계" 라고 하는 것이다.
현세상에 진실된 지식과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하여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진리'를 아는 새로운 지식이며, 새로운 세상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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