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아담은 위대한 권능과 위대한 부요로부터 존재하게 되었으나, 너희에게 합당치 아니했느니라. 그가 합당했다면, [그는] 죽음을 [경험치] 않[았으리라].”
(86)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자기] 둥지가 있는데,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두고 쉴 곳이 없느니라.”
===> 창세기, 아담과 이브에 대한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아담"에 대한 백과사전의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유대교 모세 5서에서의 아담[편집]
최초의 사람(아담)은 야훼 (헤브라이어로 「주」의 의미에 읽어 바꾼 발음) 에로힘 (복수 남성 명사) 에 의해서 그 숨결과 흙으로부터 창조되고 에덴 동산을 경작해 지키기 위해서 놓여진 남자로 되어 있다.
그리고 그는 야훼 에로힘으로부터 「원의 나무의 모두로부터 취해 먹어도 좋다. 그러나, 좋음과 좋지 않음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먹지 말아라. 왜냐하면 너가 그리고 먹는 날(낮)에 반드시 죽는다」라고 명해졌다. 그 후, 야훼 에로힘은 아담의 늑골로부터 여자를 만들고 그를 돕는 아내로 해, 「낳아 증가해서 땅으로 가득 차서, 그리고 그것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를, 하늘의 새를, 토지 위를 기고 있는 생물을 지배하라」라고 그들을 축복했다.
그 후, 아담은 좋음과 좋지 않음의 지식의 나무로부터 취한 열매를 아내로부터 주어져 먹으면, 두 명의 눈은 열리고, 덮개가 없는 알몸인 것을 알았다. 거기서, 그들은 그들의 허리를 위해서 무화과나무의 잎을 봉합했다. 그러나, 아담이 야훼 에로힘의 한 명과 같이 좋음과 좋지 않음을 아는 사람이 되었던 것이 발견되면, 흙은 저주받아 아담도 흙에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 가시나무와 엉겅퀴 중에서 빵을 먹도록 명해지고, 생명의 나무로부터도 먹어 영원히 살지 않도록, 에덴 동산의 동방에 추방되었다.
(85) 의, "아담은 너희에게 합당치 않다"는 말은...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비유를 든다면, "단군의 자손" 이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단군신를 믿는 것과 같이... "단군"을 "신" 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단군"은 너희에게 합당치 않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사람들이 인격신으로 숭배 하는 모든 사람들은 진실된 지식이 없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말 즉 '언어의 기원, 언어의 시초'를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거짓된 지식'이기 때문에.... 너희 인간류들에게 진리를 전할 수 없고, 올바른 길을 알려줄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인간류의 역사를 통털어 볼때 진실로 위대한 인물이 있다면, 인류의 성인으로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그리고 예수" 라고 안다면 지적으로나마 가장 뛰어난 인물들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 한다면... 가장 어리석은 것들이다.
하물며 자신들이 믿고 숭배하는 종교나 기타 스스로 스승이라고 자칭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을 '위대한 인물이거나, 위대한 스승'이라고 믿는다면... 아둔한 것이며 그 무지와 오만과 편견...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그대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석가모니의 진실된 지식'과 같이... "인간세상에는 나와 비견할 자가 없다" 는 사실을 확인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위대할 수는 없는 것이며, 구름과 같이 바람과 같이, 하늘을 나는 새와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가 합당했다면, [그는] 죽음을 [경험치] 않[았으리라].” --- 는 말의 진실된 뜻은...
그가 위대하게 보이지만... 여전히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다를 것이 없다는 말로써... "아버지의 아들"이 아니라... 사람의 아들로써 '신을 섬기는 자' 라는 뜻이며, "아담' 또한 세례 요한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뜻이다.
(86)의... “[여우도 굴이 있고] 새들도 [자기] 둥지가 있는데,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두고 쉴 곳이 없느니라.”
여기서 중요한 말은... "사람의 아들" 이라는 말과 "머리를 두고" 라는 말... 그리고 "쉴 곳이 없다" 는 말이다.
예수의 진실된 언어들이 왜곡되어서... 한글로 변역되었기 때문에 "하늘나라 또는 천국"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하나님 아버지'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 것 같다.
'도마어록'의 기록 즉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 본다면... 인간류에 대해서 "사람의 아들" 이라는 말로 표현 하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도"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설명과 같이... 지극한 "도" 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아버지" "아버지 나라" "아버지 말씀" 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라는 뜻이며... "아버지 하나님" 이라는 한글 또한 본래...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도"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인 것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여우나 새는... 즉 '인간동물'들과 같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야생 동물들은 단지 몸을 숨길 수 있는 곳이면 그곳이 어디든지 편안 하게 쉴 수 있는 곳이지만, 사람의 아들은 집이 있으되 "머리를 두고 편안하게 쉴 수 없다"는 뜻으로써... 인간은 누구나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에 의존 함으로써(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끌려 다님으로써)... 항상 '번뇌와 망상'으로써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며... "생각의 윤회 작용"을 스스로 끊을 수 없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없다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잡념'으로써의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전에 해석된 이야기들 중에서...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하면, '산에게 사라져라' 하면 산이 사라질 것이다" 는 비유 설명과 같이... 선함과 악함의 분별심, 좋은 것과 나쁜 것... 큰 것과 작은 것...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 수치심, 자존심, 열등감, 우월감... 등의 '자신도 모르게 가공되어진' 감정의 동물로써 살아 간다면.... 결코 평화로울 수 없다는 뜻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마음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평화로울 수 있다는 뜻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로써... 노자와 장자의 "도" 에 대한 방편 설명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생각의 원리를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남들의 말, 말, 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세뇌 당하여서 ... "하나님 말씀" 이라는 말과... 구약성경의 "선악과"에 대한 말들로써의 시시비비를 가리려는 짓들을 일 삼는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을 사실적으로 믿는 것 같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다를 것이 없는 것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다고 한 것이다. 예수는...
물론, 이렇게 살든, 저렇게 살든... 어차피 죽음을 향하여 달려 나가는 것들이니, 무슨 상관이겠는가만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라도 서로가 평화롭기 위해서는... 근거 없는 지식으로 가공된 마음, 욕망, 자존심 따위를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 나야만 화평할 수 있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글을 세종대왕이 창제 했다는 사실과 같이... "하나님" 이라는 말 또한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라...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 말, 말... '이름'이라는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사람의 아들들 모두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야만 비로소 서로가 화평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지식들... 사실 모든 언어들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해답은 없으나 말만 무성한 것이라는 뜻이며, 단순한 비유를 든다면... 과학이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까지도 "암의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 스러운 주장들과 같이...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으로써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있을 수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극히 단순한... 그러면서도 해답이 분명한 '진리'가 있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에 대해서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다.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고... '예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가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 따위로써의 주장들이 진리가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진리라는 뜻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근거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것에서 부터 지작 될 수 있는 것이... '도, 진리. 끼달음' 의 앎이라는 뜻이다.
언어의 기원, 지식의 시초, 인간의 기원, 마음의 시초에 대해서... "엄마" 라는 말, 낱말, 언어를 비유로 들어서 설명 한다면 지적으로나마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지식이 근거 없는 소리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령... "엄마" 라는 말, 낱말, 언어, 소리에 대해서...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든 것인지에 대해서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따라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언어의 시초, 지식의 시초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맘마, 빠빠 등의 소리들이... 변화 되어서 '엄마, 아빠'라는 소리가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엄마' 라는 소리, 말에 여러 다른 "뜻"을 부여 하게 된 것으로써... '엄마'는 이래야 된다거나 저래야 된다거나, 이래서는 아니된다거나, 저래서는 아니 된다는 등의 서로 다른 주장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단정 지을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일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자기가 옳다는 주장만 무성한 것으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그러 하듯이...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정치에 대한 논란들과 같이... 세상이 고요하고 평온한 날이 단 하루도 있었던 적이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삶에서 진정으로 평온하여 고요한 날이 단 하루도 없었던 사실과 같이...
사실... 모든 언어들... 지식들이 그러하다.
인간류의 이원성이나 다양성의 모든 언어들 또한 본래 새들의 소리와 같이... 단순한 소리에서 시작된 것이며, 본래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단순한 '소리'에서 출발된 것이라는 뜻이며...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언어... 지식' 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 또한... '하나님'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이 "나의 말씀" 이라고... '나의 말씀이 하나님 말씀" 이라고 설명, 주장한 것이 아니라... 인간류들이 언어를 창조한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 이라는 말, 말, 말 또한 인간류가 만든 말인 것이며...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말, 말, 말을... 다시 문자를 만들어서... 기록하게 된 것이, '하나님 말씀, 부처님 말씀' 이라는 말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귀 있는 자는 들을 수 있을 것이니...
인간이 어리석어서... '생명의 비밀'을 찾아서 우주를 해메지만, 생명의 근원을 발견 할 수 없는 까닭은... '생명'이라는 말, 낱말, 소리가 있는 것일 뿐...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에 의존하여 있다고 여겨지는 것일 뿐, 물질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물질은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양자물리학의 입자와 파동설... 물질계는 미립자로 구성되었다는 설명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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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도, 진리, 깨달음, 스승' 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까닭은... 자신의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상태에' 대해서 생각(사유)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에 내가 죽어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은 살아 있을 거라고 생각 하거나, 인간류가 없더라도 우주는 있을 거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태초를 상상 하고... 아담과 이브를 상상 하고... 더 나아가 빅뱅이니 어쩌니 하면서 우주의 탄생에 대해서 생각 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단순한 설명으로써... 그대의 존재와 우주가 동시에 나타났다가 그대가 사라지면, 우주 또한 동시에 사라진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그대가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추상적인 개념으로써나마 사유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매일 잠 든다.
하지만... '깊이 잠든 시간 동안'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깊이 잠들어 있었던 시간 동안에 대해서... "표현될 수 있는 언어" 가 없다는 뜻이다.
"깊이 잠들어 있었다"는 말, 생각은... 잠든자의 생각이나, 잠든 자의 말이 아니라, 잠에서 깨어 있는 자의 생각이며, 말이라는 뜻이다.
"깊이 잠든 동안"에... 그대의 "나" 가 없는 것이며... 우주 또한 없는 것이지만... 그대가 상상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며, 우주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지금 그대가 있다는 생각과 지금 그대가 없다는 생각... 선험에 대한 생각, 경험에 대한 생각... 더 큰 생각, 작은 생각... 깊은 생각, 얕은 생각... 모두 단순히 "생각"이라는 뜻이다.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생각, 할 수 없다는 생각 또한...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인 것이며... 깊이 잠든 동안에는 그런 윤회 하던 생각이... 윤회를 멈추고 휴식 하는 동안이라는 뜻이며... 그 시간 동안에는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생각 또한... 사라져 없다는 뜻이다.
우주, 자연이 있기 때문에 그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대의 '끊임없이 윤회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윤회 하는 생각에 의존하여 우주 만상만물을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써 "있는 것"' 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깊이 잠든 상태와 같이 '생각의 생멸작용이 멈추어 휴식을 취하는 동안에는... '생각의 윤회가 끊어져 깊이 잠든 상태'와 같다면... 깊이 잠든 상태와 같이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다면... 그대와 세상, 우주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대가 깊이 잠든 동안에는... '시간과 공간이 없었다'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없다는 것은... 태어남과 삶과 죽음, 우주 만상 만물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을 의미 하는 것이다.
하물며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을 수 있겠는가?
'도, 진리, 깨달음'이란 이와 같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삶, 죽음, 병듦,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우주 만상만물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지수화풍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대의 '나' 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나" 가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것이 예수가 말 하는... 아버지의 말씀이며, 새생명이며, 아버지 나라이며, 빛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으로써의 "그것" 이다.
'불립문자, 언어도단'이기 때문에... "그것" 으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도가" 에는 세 가지의 법이 있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둘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셋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이 법은 내가 창안한 것이 아니라, 본래 있던 법을 스스로 깨달아 안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방법, 법,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도" 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인간류가 있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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