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잡념 없애는 방법, 번뇌와 망상이란? 망념과 치매... 지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 진실된 지식이란?

일념법진원 2016. 3. 17. 07:51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는 말과 같이...  12 조 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모두 쓰고 버린 후에 자연으로 해탈 한 것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말과 같이... 사실, '잡념'이라는 말, 언어, 낱말이 있지만... 세상에는 "잡념" 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 조차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 학문을 추구하는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들로써... 모두 하나같이 뛰어난 언술들일 뿐, 단 하나도 올바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잡념'이라는 낱말을 검색해 보니...  아래와 같은데.

 

잡념 [雜念] 국어 뜻 - 여러 가지의 잡스러운 생각   

 

 

사실, '잡념' 이라는 낱말은 '섞일 잡... 생각할 념' 자로써... 여러 수 많은 생각들이 섞여 있다는 뜻으로써... 인간류의 개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을 일컷는 말이며, 사실은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 순환 함으로써의 "윤회"라는 낱말로 표현되는 것으로써... 잠들어 있을 때(꿈 꾸는 동안은 제외...)를 제외하고... 잠에서 깨어나서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끊임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끊임없이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을 일컷는 말이... '잡념' 이라고 안다면, 일념을 깨닫고 더 나아가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항 인물이다. 

 

 

'잡념'이라는 낱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무수히도 많은데... '번뇌, 망상, 상념, 망념, 사념, 상념, 관념, 개념, 사고, 사색, 사유, 고뇌, 푸념, 정념, 회한, 무념, 무상, 단상... 등의 여러 수 많은 낱말들로써... 모두 '잡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인 것이며... "생각할 념.. 생각할 상... 생각할 사... 생각할 유..." 등의 문자로써... 모두 "생각"의 작용을 일컷는 말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앎인 것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이... 잡념으로써 '망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며... '생각의 유희, 생각의 윤회' 현상인 것이며... '치매' 라는 말 또한 본래 "망념"이라는 낱말에서 유래된 것으로써... '망령'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뇌 세포'가 죽어서 치매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생각들의 번뇌와 망상에 의해서 뇌세포가 죽는 것이며... 사실 뇌세포가 죽는 것이 아니라, 죽는 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모두 자신도 모르는 생각의 작용으로써... '마음의 병'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학문이 '잡념'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철학은 '소크라테스'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과학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꿈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의학은 "암의 원인은 모른다" 는 말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기타 '명리학, 신학, 종교학... 그리고 관상학, 토정비결, 꿈 해몽... 등의 모든 지식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잡념'의 산물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인간세상 말만 무성하여... 문제만 무성 하지만...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존재계 라는 모든 것들... 모두가... 근거 없는 "나라는 생각"에 의존하여 일어나는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로써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존재계와 자아에 대해서... '생각의 환상물질' 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알지 못한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한다면... 남들의 뛰어난 언술들, 즉 이상이나 사상, 이념 따위의 남들의 '생각'들 따위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닐 까닭이 없는 것이며... 종교나 명상집단들의 뛰어난 언술에 이끌려 다닐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병원이나 기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몸을 맡기는 어리석은 짓을 할 까닭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 전문가라는 자들... 학자라는 자들... 생활 속의 '달인'이라는 사람들... 더 나아가 무수히도 많은 다양한 재능, 지능, 기능, 기술, 예술, 예능 따위들 모두가 하나같이 "바둑, 장기 등의 투전행위'들과 같은 것들로써의 '잡념'의 산물들인 것이며... 오직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인간류.. 인간동물들만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산물들이라는 뜻이다.

 

여러 수 많은 잡념에 바탕을 둔 잡기들 중에서... 특히 '암을 제거 한다는 수술 행위 따위들은 잡기 중에서도 가장 야비한 '잡기'에 속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암" 등의 변이세포들은... 분명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며... 그 근본원인을 제거 하지 않는 한... '머리카락'을 잘라 내면 다시 자라나는 것과 같이... 손톱을 잘라 내더라도 다시 자라는 것과 같이... 변이세포 또한 그 원인을 제거 하지 않고... 드러나 있는 것을 제거 한다는 수술 행위들은... 더 큰 고통을 안겨줄 뿐... 완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의사면허' 라는 것은 '운전면허'와는 달리... '살인면허'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들 중의 으뜸인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이... '의사면허'는 사실 살상무기와도 같은 것으로써 인간을 해치는 '흉기' 중의 으뜸인 것 같다.   

 

 

사실, 지구상에 존재 하는 여러 동물류들 중에서... 오직 인간류들만의 특징이 하나 있다면... 존재의 이유가, 삶의 목적, 인생의 목적이... 여러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과 자신들 부류들의 부와 명성... 권리와 이익을 위한 목적으로써... 야비한 짓들을 일삼는 일로써 삶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삶, 인생의 목적이... 서로간의 사랑이나, 행복이나 평화가 아니라, 남들과의 다툼이나 경쟁,투쟁이나 전쟁을 위해서 태어난 것과 같이... 그러니, 어찌 가치 있는 삶이 있을 수 있겠으며, 어찌 후회 없는 삶, 여한이 없는 삶이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의 모든 기술이나 기능, 재능 따위들 모두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잡념" 에서 출발된... "잡기" 들이라는뜻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사람들...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다. 

 

어학사전  

잡기 [雜技] 국어 뜻 - 투전이나 골패, 화투 따위의 잡스러운 여러 가지 노름...

 

'인간류의 모든 기술들, 기능들... 스포츠든, 의학이든, 연예, 오락이든, 인기 연예인들이든, 영화배우든... 더 나아가 모든 학술들 또한 서로가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에 기초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며... 사실, 모든 지식들... 근거가 없는 것들에 대한 '주장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들, 즉  "생각의 흐름, 생각의 생멸현상, 생각의 윤회현상" 등의 '생각의 작용, 즉 생각의 행위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영혼'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 하게 된 것이며, 그것이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조물주, 조물자,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 영혼, 성령, 불성... 따위들이 있다고 믿는 것이다. 사실 믿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모두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람들 누구나 이와 같이... 자신이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감지 하거나...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의 "꿈"에 대해서 까지도 '꿈 해몽가'라는 '남들의 생각들' 따위에 의존 하는 것이며... 사실... 불과 10 분 전에 '어떤 생각을 했는지... 또는 단 1 분 뒤에 무슨 생각을 하게 될지...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 하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또한 추측 조차 불가능 한 까닭은... '두권의 책'에 설명된 사실과 같이... 두뇌에 저장되어 윤회 하는... "생각의 속성"이 그러하기 때문이다. (책에 자세히 설명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요약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내가 생각할 수 있다" 는... 모든 생각들, 사고방식들이 '잡념' 인 것이며... 망념, 망상인 것이며... 번뇌와 망상으로써 모든 고통의 원인인 것이며... 그런 모든 잡다한 생각들에 의해서 '생로병사'의 고통이 생겨난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인간류의 존재가 서로간의 사랑이나 행복, 평화 자유가 아니라... 서로간의 다툼, 경쟁,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까닭 또한 ...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두뇌에서... 이미 스스로 일어나 있는 "생각의 노예"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사실, 개개인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 즉 '잡념'과 상대적인 말이 "일념" 이라는 말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모든 고통의 원인인 '잡념'을 소멸 되게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최초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이며, 한자로 번역되었으나... 우상숭배 사상으로 왜곡되고 변질되고... 문자의 표기 또한 오류가 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둔 설명들로써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러 사례들과 비교하여 설명 함으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도가의 일념법' 과 같이...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또한... 스스로 아는 앎이 있는 사람들만이 올바르게 이해하여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도마어록'의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설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또한... 지적으로써 이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진언" 과 같이... 진리를 이해 하는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 나야만... "도가와 인연" 있는 것이며... 진리와 인연 있는 것이며... 진리와의 인연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뜻이다. 

  

 

"생각할 想" 그리고 "생각할 념" 으로 조합된 모든 낱말들...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비로소...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해 하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일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면서... '내 몸, 내 마음'이라고 주장 하면서도... 근거 없는 자존심으로 목숨을 걸면서도...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학문...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 그것에 대해서 '진리의 앎'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이다. 

 

현 세상... 인간류에게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이에게 영원한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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