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지성체의 허구

문명의 함정/ 스트레스와 몸의 신호와 불치병들....암, 신장질환과 잡곡에 대한 연구 - 생명공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4. 7. 08:08

스트레스 신호, '두통부터 여드름까지'

최종편집 : 2016-04-05 17:42:43

 

[SBS funE 연예뉴스팀]스트레스 신호, '두통부터 여드름까지'

스트레스 신호가 화제인 가운데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몸의 신호 대해 알아보자.

불안과 스트레스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한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복통을 앓을 가능성이 3배나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는 염증을 증가시켜 여드름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적절한 로션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수분 제공 크림 등을 사용해 피부를 관리해야 한다.

스트레스 신호로 나타나는 초콜릿에 대한 갈망은 여성 호르몬 때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가 더 많다.

스트레스가 심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월경통을 2배나 많이 겪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는 스트레스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스트레스 신호 / 사진 출처 = DB)

 

===============================================================

 

 

스트레스 [stress] 국어 뜻 - [의학]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학문 [學問] 국어 뜻 지식을 배워서 익힘

 

지식 [知識] 국어 뜻 -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과학 [科學] 국어 뜻 - 사물의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 체계나 학문

 

미신 [迷信] 국어 뜻 - 종교적으로 보편성을 지니지 못하며 일반인들 사이에서 헛되고 바르지 못하다고 인정되는 믿음이나 신앙

 

종교 [宗敎] 국어 뜻 - [종교] 초자연적인 절대자의 힘에 의존하여 인간 생활의 고뇌를 해결하고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

 

문화 [文化] 국어 뜻 - 자연 상태에서 벗어나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사회 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이 되는 행동 양식 더보기

 

마음 국어 뜻 -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영혼 [靈魂] 국어 뜻 -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

 

 

사람들은... "삶"의 궁극적 의미를 추구하는 문화 체계에 대해서... "종교" 라고 부르는 것 같다.

 

 

"문화" 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1 자연상태에서 벗어나... 

2 삶을 풍요롭고 편리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가고자...

3 사회구성원에 의해 습득, 공유, 전달이 되는 행동 양식... (법, 민법, 상법, 형법, 교통법... 등의 인간을 구속 하는 갖 가지 법률들... 인, 의, 지, 예.. 관습, 풍습 따위 모든 교육들... )  

 

 

"마음"... 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 나는 곳이며... "영혼"은...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라고 주장 하는 것 같다. 

 

 

사실,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여러 낱말, 언어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통해서...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교육이나 경험, 또는 연구를 통해 얻은 체계화된 인식의 총체 를 "지식" 이라고 정의 하기 때문이며...

 

 

"지식"은... "마음"에 대해서...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이며... 

"지식"은... "영혼"에 대해서... 육체 속에 깃들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인다고 여겨지는 무형의 실체 라고 생각 함으로써... 

 

"마음" 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며... "영혼" 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학" 이라는 학문은 또 얼마나 우스운 짓들인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현명한 인간인 것이며... 과학이나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이 총체적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훌륭한 사람들인 것이며...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안다는 것은, 위의 여러 설명들과 같은... 근거 없는 지식 따위를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과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며... "그것" 이 있다면... "나는 빛이며, 만유이니라" 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자신의 "진실된 나"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 이라는 낱말의 뜻을 보니... 사물의 현상에 관한 보편적 원리 및 법칙을 알아내고 해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식 체계나 학문  ... 이라는 설명으로써, "지식"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설명 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자신들의 "마음" 이... 몸의 어디에 있는 줄도 모르면서... 영혼이 육체 속에 깃들어 있는 "무형의 실체" 라고 주장 하면서... 단지... "무형의 실체"가 있다고 주장 하면서...  

 

 

 스트레스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기  때문에...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우리 몸의 신호" 가 있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 불안과 스트레스---  는 두통, 불면증 등과 함께 복통을 유발한다.
    

"생, 노, 병, 사, 우, 비, 고, 뇌" 등의 여러 낱말들은... 인간 삶의 모든 번뇌망상... 잡념들의 산물인 것이며... 마음의 작용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 이라는 말과 "스트레스" 라는 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인간은 누구나 "근심, 걱정, 초조, 불안, 긴장"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사람들은... "몸에 깃들어 있는 무형의 실체" 가 "영혼" 이며... 그 영혼에 의해서 "생명이 있고... 마음이 움직이고... " 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마음이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육체"가 "나" 라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두뇌"가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 가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삶, 죽음" 이 있다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 이 있는 것이며...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다는 생각 또한... '두뇌에 저장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본래 있는 것" 이 아니라... 단지,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 생각의 생멸현상작용"에 의존하여 있는 것들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모두 허구적인 것이며, 모두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있는 것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라고 한 것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말의 요지가... "시생멸법"으로써 "생각의 생멸작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사실을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때...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나는 빛이며, 만유이니라" 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그대가 곧 "그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진언"과 같이 무위자연의 자유를누릴 수 있는 것이다.  

 

 

 

"생명공학, 과학, 학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 모두가 근거 없는.... 새빨간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것이라는 사실과... 더 나아가 "과학"은...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명공학' 등의 과학'이 무지라는 사실을 밝혀 내는 일 밖에 더 밝힐 수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마음,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의 "나" 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다.  

 

 

비근한 사례 하나를 든다면... 

 

지난해던가... "도가의 약식" 으로써의 여러 치유 사례들 중에... 약 삼십여년 동안 "당뇨와 당뇨 합병증'으로... 인슐린을 주사 해야만 했던 사람이 "도가의 약식" 두 달만에... 인슐린 등의 모든 약물을 중단할 만큼 치유 되는 과정에서... 잘 못된 식습관을 버리지 못하여 "신장기능'이 다시 나빠지면서... 급기야 "충남대 병원"에 입원하여 다시 검사를 받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병원의 박사라는 자들의 주장은... "도가의 약식"은 "여러 잡곡들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즉 신장질환에 잡곡을 먹을 경우 '어떤(칼륨 수치...?) 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에... 신장병에는 절대로 잡곡을 먹으면 아니 된다는 주장과... 보호자의 "도가의 약식"에 대한 주장이 서로 대립되므로써...

 

합의 하기를... 검사 시간 동안 만큼은... "하루 두 끼니"는 "도가의 약식"을 먹기로 하고... 한 끼니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식사"을 하기로 합의 하였던 기록과 같이... (사실 '도가의 약식'으로써 신장투석에 이른 사람이... 신장 투석을 보류하게된 사실과 같이... )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요즘에는... 의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의사, 박사라는 자들이... 방송을 통해서 천연덕스럽게... 신장병, 콩팥병에...  콩이 좋다며 다시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아래 조선일보 기사.... 내용이 그러하다.

 

 

美 유타대, 1만5000명 추적 조사 식물성 단백질 비율, 사망률 영향 체중 60kg 기준, 42g 내외 먹어야

 

조선일보 | 한희준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6.04.06. 07:32

 

만성콩팥병이 있으면 단백질을 무조건 적게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팥 기능이 안 좋을 때 단백질을 과다 섭취하면 콩팥에 과부하가 걸려 병이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만성콩팥병 환자가 단백질 총 섭취량 중 식물성 단백질의 비중을 늘리면 사망 위험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타대 연구팀은 미국의 국민영양조사에 참여한 20세 이상 1만4866명을 8.4년간 추적 관찰했다. 조사 기간 동안 2163명이 사망했고, 조사 대상자가 하루에 섭취하는 총 단백질 중 식물성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33%였다. 조사 결과, 식물성 단백질의 비율이 43.5%보다 많았던 그룹이 24.4% 미만이었던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33% 낮았다. 이는 성별, 연령, 병력 등을 모두 보정해 얻은 결과다.  

 

 

신장병에는 '절대로 잡곡을 먹지 말라고 주장 했던 인간'들... 학문을 연구 한다는 자들의 또 다른 주장이다.

 

참으로... 천연덕스럽다.

미국 대학에서... 그렇다고 주장 하니... 말을 바꾸어서... 잡곡은 절대로 먹지 말라던 인간들이... 천연덕스럽게 이제... 신장병, 콩팥병에 '콩' 이라는 잡곡은 좋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천연덕스럽게... 어찌 그리 천연덕스럽게 한입으로 두 말을 할 수 있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나약한 자들을 우롱하다 못해... 살인을 일삼는 자들, 그것들이 의학이라는 학문을 연구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은 그런 인간들의 끊임없이 반복되는 새빨간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며...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영문도 모르는채...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마음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 그러니, 인간류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은 것이며... 중생이라고 햇겠지만...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마음이 곧 스트레스라는 뜻이며... 그대의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자신의 모든 생각들이 잡념들로써 '번뇌와 망상'이라는 뜻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 지식 따위의 근거 없는 앎으로써는... "생각의 생멸현상"에 대해서, 즉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종교, 미신, 과학.. 등의 여러 학문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학문의 결론은 결국...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발견 하는 것 이외에는 더 밝혀 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대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어떤 사람들이 시디 신 '살구' 나 또는 신 '포도'에 대한 이야기를 하거나... 또는 신 김치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음과 동시에, 혀 밑이거나 입안에서 침이 생겨 나는 것과 같이... 또는, 이야기를 듣지 않더라도, 자시도 모르게... 그런 신 김치에 대한 생각이 일어남으로써도 입안에 침이 고이는 것과 같이... "몸과 마음'은...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생겨나게 된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해서 변해 가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해서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이 생겨난다는 뜻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그런 "생각의 작용"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예수와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등의 가르침이 "시생멸법"이라는 말과 같이... "생각의 작용,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이 그 본질이라는 뜻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등의 모든 법은 "생각의 작용, 원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사실, 싯디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 그리고 예수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그리고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들 또한... 생각의 원리, 생각의 근원에 바탕을 둔 말들인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올바른 앎으로써...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빛이며... 만유... 이니.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보기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