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발췌한 기사와 광고 선전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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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암세포 40% 잡아먹는 '초소형 로봇' 등장
전남대 박성호 교수팀 세계 첫 개발항암제 나노입자, 리모컨처럼 조종
중앙일보 문희철 입력 2016.07.27. 02:24 수정 2016.07.27. 09:18
암을 치료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이 등장했다. 박석호 전남대 기계공학부 교수팀은 미래창조과학부 지원을 받아 대장암·유방암·위암·간암·췌장암을 치료할 수 있는 직경 20㎛ 크기(머리카락 굵기의 5분의 1) 초소형 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로봇의 실체는 면역세포 중 하나인 ‘대식세포(macrophage)’다. 대식세포는 인체에 이물질이 들어오면 선봉대로 나서 세포를 잡아먹는 면역작용을 한다.이물질을 잡아먹는다는 특성을 이용해 연구진은 항암제를 넣은 나노 입자를 대식세포가 ‘잡아먹게’ 했다. 대식세포에 항암제를 집어넣은 셈이다. 이렇게 항암제를 먹고 배를 두드리는 대식세포에게 왜 ‘로봇’이란 이름을 붙였을까. 리모컨으로 로봇의 팔·다리를 조작하는 것처럼 대식세포도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여기서 리모컨 역할을 하는 게 자기장이다.
연구진은 나노 입자에 항암제를 넣으면서 일종의 쇳가루인 산화철(Fe2O3)도 같이 넣었다. 따라서 산화철에 자기장을 걸어주면 대식세포의 움직임을 조종할 수 있다. 전류량이나 전극을 바꾸는 등 자기장을 조절하면 산화철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일반 혈관과 달리 종양 혈관은 불규칙한 모양이어서 약물을 종양까지 보내는 게 어려운데 자기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심지어 이 로봇은 종양의 핵심인 중심 부분까지 침투한다. 종양 중심부에는 혈관이 없어 기존 암 치료 약물은 종양 중심부까지는 들어가지 못했다.
연구팀은 이 로봇의 효과도 입증했다. 박석호 교수는 “마이크로 로봇을 투입한 지 24시간 만에 대장암세포가 45%, 유방암세포가 40% 정도 줄어든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대식세포 자체가 암을 먹어 치우는 동시에 대식세포가 먹었던 항암제가 흘러나와 암세포를 공격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는 지난달 27일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문희철 기자 report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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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화학물질, 방사선, 바이러스 등이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특정 화학물질이 세포니 고분자와 결합하면, 형질전환을 겪어 암의 발생한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것들은 콜타르에 존재하는 다중고리구조의 탄화수소 및 그 유도체, 석탄·혈암·갈탄·석유 등의 연소 및 증류 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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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람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지만, '자기무지'를 발견하라는 말이지만...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며... 위의 "암의 원인"에 대해서 그리고 치유방법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며... 더 나아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합당한 것이며... 예수의 말을 빌자면,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자들"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는 "유전자 지도"를 완성하고, 더 나아가 '뇌지도"를 완성했다고 떠들지만, 사실 '생명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며...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사실은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인간본성이 무엇인지... 우주자연의 근원이 무엇인지, 귀신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며, 학문과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은 실험을 통해서... 붕어 집중력이 12 초이며, 인간 집중력이 9 초라는 사실을 발견 해 낸 것 같다. 사실... 집중력의 결과에 대해서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결국 인간의 지능은 붕어 보다 더 낮다는 뜻으로써,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정설?은 사실 정설이 아니라 가설인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가설 아닌 것이 없는 것과 같이... 모두 근거 없는 뜬 소문과 같은 것들이 소위 '학문과 지식'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정설이 아니며, 가설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한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한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한 것이며... 결론은 "자기무지"를 발견 하라는 말이며, 자기무지를 발견 하지 못한다면, 즉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무지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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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위의 "암"이라고 불리는 질병에 대한 여러 논란들과 같이... 암에 대해서 아는체 하는 사람들 또한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사실 어떤 사실에 근거한 주장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지... 여러 타인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근거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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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하지만... 암의 원인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인간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존재 또한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마음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정신'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 불성, 성령'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절대자, 하나님, 신, 창조자, 조물자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우주의 원인 또한 그러하며... 사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류이며... 모든 학문과 지식들이 그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했던 인물이, 어리석은 자들이 "하나님 아버지"라고 믿는 예수의 진실된 뜻이며... 똑 같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를 "부처님"으로 믿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 이며...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 발견하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지 또한 "자기무지"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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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는... 암의 원인에 대해서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난 가스가 원인이라고 설명하였으며... 그런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 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되고, 사람의 자취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현명한 인간으로써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겠지만, 이런 설명 조차도 이해 할 수 없다면... 이해 하려 들지 않은다면... 이런 말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히포크라테스는 성인이 아니기 때문에...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가 "암의 원인"이라고 설명 한 것이지면...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여러 생명체들에게는 "암"을 비롯하여 '루게릭병' 이나, 치매,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들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을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 더 나아가 노인성 질환들 또한 겨자씨 만큼만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다면... 모두 완치될 수 있다는 뜻이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먼저 발견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언어의 상대성" 그리고 "명색의 동일시"로써 이루어진 것이 "언어"라는 사실을 선 이해 할 수 있어야만...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을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 할 수 있는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도" "진리"를 보는 지혜가 생겨나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이 생겨 나야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본질이 그러하니... 생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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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물질적인 것으로 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오직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활성산소)가 원인인 것이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몸"을 "나" 라고 알며... 몸을 "나, 자기, 자신"이라고 아는 앎, 지식 자체가 모순이지만... 그런 사실을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육체가 나" 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몸은... 인간류의 사고방식과는 달리 스스로 행위하는 것으로써 "유기체" 이다. 사람들 누구나 "내가 행위자"라고 믿지 않을 수 없지만... 사실, 육체는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다만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서 "나" 라고 알기 때문에... 그런 근거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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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소식하는 사람들이 많이 먹는 사람들보다는 더 건강하지만... 소식 하는 사람들 또한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며... 루게릭이라는 야구선수가 이름 모른 병에 결려서 2 년만에 죽었다는 기록과 같이... 그렇기 때문에 그 병의 이름이 "루게릭벙"으로 지어진 것과 같이... 인간의 관념... 즉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인간이 인간의 근원, 근본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바이러스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세균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로병사의 원인을 모르는 이유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생각이 있지만... 그 생각의 원인,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생각의 원리, 생각의 윤회, 생각의 원인"에 대해서 "시생멸법"이라는 말로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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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이나 또는 희귀 난치병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 한다면...
"먹기 위해서 사느냐" 또는 "살기 위해서 먹느냐"는 명제에 대해서... 전자를 선택하는 자와 후자를 선택 하는 자가 있다면, 전자를 선택하는 자는 누구나를 막론하고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후자를 선택하는 자는 최소한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일은 없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후자를 선택하는 자가... 자신의 삶에 대해서 '운명의 신'의 뜻이라고 여김으로써 조금이나마 마음이 편안할 수 있다면... 최소한 불치병, 난치병 등의 여러 질병은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사실, 히포크라테스의 '암의 원인'에 대한 원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몸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몸이 필요 이상이 과잉 영양소를 스스로 처리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가 사람들이 "암'이라고 부르는 무기(務氣)이기 때문이다.
'암세포'라고 불리는 것은... 몸이 스스로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써 창조해 낸 것으로써.... 소위 적을 무찌르기 위한 '무기'이며... '물질'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꼭 살기 위한 만큼만 음식을 먹는다면... 암 세포를 비롯하여 모든 질병들은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야생동물들의 생존 전략이 그러하다는 뜻이다.
참고로, 소크라테스의 말 중에...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며, 범인은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말의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윤회현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의 "도가의 화원"의 여러 비유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을 때, 그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 "검증된 삶이라는 뜻" 그리고 '진정한 정의' 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삶,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 지는 것이며, 그 동안 겪어야만 했던 모든 스트레스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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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먹은 음식물'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이다. 그렇기 때문에 히포크라테스는 "음식으로 치유할 수 없는 병은 결코 약으로도 치유될 수 없다"고 설명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모든 질병의 원인은 "생각의 작용"에서 비롯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트레스"의 원인을 모르며, 모른다는 사실도 모른다는 것이다. 누구나 저마다의 마음이 있지만, 마음이 언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을 모르며,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생겨난 것이지만... 누구나 똑 같은 "자존심"이 있는 것이며, 사실 사람들은 그 자존심을 "스트레스" 라고 부르는 것이다.
가령, "나는 이런데, 왜 너는 그러는가" 라는 사고방식이 자존심인 것이며... 남들이 자기 마음을 알아주지 못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생겨나는 것이며... 사실, 사람들 모두가 자기만의 사고방식을 "자기, 나, 자신"이라고 믿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성냄, 분노, 좌절, 기쁨, 슬픔, 즐거움... 등의 마음의 작용은 모두 "기억된 생각"의 작용인 것이며... 그 기억된 생각들은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인 것이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들에 대해서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나, 자기, 자아" 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 즉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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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쥐, 고양이 등의 여러 동물들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생각 하지만, 인간류를 제외한 다른 생명체들,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나, 자기, 자신"이라는 고정관념이 없는 것으로써 스트레스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 또한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오직 인간동물들에게만 여러 불치병, 난치병이 생겨나는 원인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며, 자존심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지, 인식... 더 나아가 인정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비밀의 언어를 해석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 먹는 음식을 탐하여, 식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 원인 또한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기 위한 수단과 방법 중의 하나인 것이며, 음악, 미술, 노래, 스포츠, 오락, 등산... 등의 모든 행위들 또한 자신도 모르는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들에 불과한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모든 언행, 언동들은 모두...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번노망상(스트레스)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여러 방법들 중의 하나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법, 방법들로써는 결코 자신의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서는 쓸모 없는 짓들이라는 뜻이며... 그런 번뇌 망상의 원인을 알아야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본래...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진실된 지식'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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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류의 지식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기원을 아는 지식에 대해서... "진리" 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단지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발견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지금,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있기 이전의 '자기, 자신, 나'를 볼 수 없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이 본래 있는 것이라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그런데, 모두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죽음에 대한 두려움 또한 스스로 죽음을 경험 했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서 두려워 하거나 공포를 느끼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두려워 하기 때문에 '나'도 두려워 하는 것으로써... 남들이 시장엘 가니, 나도 따라가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나가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그대의 나가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는 말로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이며... 그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죽음이 본래 없는 세상"이 있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기무지"를 발견하라고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이다.
사실,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 자신이 목숨,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 세상에 진리,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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