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간질의 다른 이름 '뇌전증' / "노화로 인한 신체 능력 감퇴, 60세 이전부터 시작" / 골수이식과 장기이식 -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8. 3. 06:05

아래는, 신문기사의 내용과 의학백과의 내용으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하여 발췌한 내용들이며, 현 시대의 지식으로 볼때 지극히 아둔하거나 미련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 모든 고통을 소멸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을 설명 하기 위함이다.

 

- 아 래 -

 

 

"노화로 인한 신체 능력 감퇴, 60세 이전부터 시작"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6.08.02일 13:49

나이와 관련된 노화가 생각보다 더 빨리 진행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건강 전문 매체 헬스데이 뉴스는 미국 듀크 대학의 연구 결과 신체능력 감퇴가 50대부터 관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주요 연구자인 캐서린 홀 교수는 “좋은 소식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신체기능이 보존될 수 있다는 것”이라며 “80세가 될 때 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연구진은 30대에서 100세에 이르는 775명의 성인들을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걷기, 한발로 서기, 의자에서 일어서기 등 간단한 신체활동을 수행했다.

그 결과 50대 참가자들에게는 한발로 일어서기, 의자에서 일어나기 능력 감퇴가 일어났다. 60대에서 70대 참가자들에게는 호기성 내구력 및 걷기 속도 감퇴현상이 발생했다.

주요 연구자인 미리암 모레이는 “테스트는 주로 70대와 80대를 대상으로 행해졌다. 이때는 치료 기회를 놓친 시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최근 노인학 메디컬 사이언스 온라인판에 실렸다. 외신

[출처] "노화로 인한 신체 능력 감퇴, 60세 이전부터 시작" - 모이자 뉴스
[링크] http://news.moyiza.com/45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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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산광역시 해운대에서 17명의 사상자를 낸 교통사고의 가해 운전자가 ‘뇌전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 생소한 질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뇌전증은 ‘간질’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진 질환으로, 뇌의 구조적인 문제나 전기적, 대사적 이상으로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얼굴을 감싸쥐고 고민하는 남자
얼굴을 감싸쥐고 고민하는 남자

뇌 손상이 원인이나 원인 없는 ‘특발성’도 존재

뇌전증은 대뇌 피질의 전기적인 이상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사고나 외상, 뇌염, 뇌농양, 뇌종양, 뇌졸중 등 뇌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모든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원인 없이도 뇌전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특발성 간질’이라 한다.

뇌전증의 연령별 원인은 다음과 같다.

 

- 영아기: 출산 시의 두부 외상, 산소 부족에 의한 뇌 손상, 뇌염이나 수막염, 선천 기형, 주산기 뇌 손상, 선천 기형, 저칼슘증, 저혈당증, 대사 질환

- 유아기: 열성 경련, 출산 시 뇌 손상, 감염, 뇌염 및 뇌성마비

- 학령기: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특발성 질환, 출산 시 뇌 손상, 외상, 감염

- 청년기: 외상, 종양, 특발성 질환, 뇌졸중, 알코올 중독, 감염

- 노년기: 뇌졸중, 뇌 외상, 종양

 

뇌전증 증상, 눈 깜박임에서 전신 경련까지

뇌전증의 증상은 일시적, 돌발적으로 발생하며 평상시 증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은 원인이나 대뇌의 변화가 일어나는 부위에 따라 다양하다. 반복적으로 눈을 깜박이거나 손을 툭툭 치는 가벼운 신체행위에서부터 전신적인 경련, 의식 소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증상을 보이며, 대부분의 갑자기 나타나기 때문에 증상 발현을 예측하기 어렵다.

 

뇌전증으로 인한 경련시 일반적으로 눈동자가 위로 돌아가며 의식 불명이 오고 사지가 뻣뻣해지다가 심하게 뒤틀린다. 의식이 돌아올 때에는 구토를 하기도 하고, 신경과민과 졸음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환자가 잠이 들었다가 깨면 보통 정상으로 돌아온다.

뇌전증의 치료는 크게 약물 치료와 수술 치료로 나눈다. 약물 치료는 항경련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80%의 환자는 항경련제로 조절이 가능한데, 이 중 30~40%는 2~5년간의 약물 치료 후 약을 끊어도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완치가 가능하다.

약물로 조절되는 80% 중 나머지 40~50%는 약을 끊으면 뇌전증이 재발하며 이런 경우 평생 항경련제를 복용해야 한다.

환자의 약 20%는 기존 약물로 간질이 완전히 조절되지 않는데, 뇌혈관 기형 등 뇌 속의 기질적 이상을 확인할 수 있거나, 세밀한 검사를 통하여 발작을 일으키는 뇌의 부위를 알아낼 수 있는 경우 수술을 통해 치료한다.

 

뇌전증 환자라면? 일상 속 경련 증상 예방법

-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 자동차 운전은 원칙적으로 금하는 것이 좋다.

- 큰 위험이 따르는 직업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머리에 충격을 주는 운동이나 발작 시 위험이 따를 수 있는 운동은 피한다.

- 처방 받은 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한다.

- 금주와 함께 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진다.

박혜선 건강의학전문기자 nalgae4u@mcircle.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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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을 일으키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뇌전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길 수 있습니다. 출생 시 또는 출생 후에도 나타날 수 있으며 임신 중의 영양상태, 출산 시의 합병증, 두부외상, 독성물질, 뇌감염증 그리고 종양과 뇌졸중, 뇌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지만 아직도 정확한 발생기전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뇌전증발작이 각종 심각한 뇌 질환에 의한 하나의 증상으로 발생될 수 있기 때문에 이 경우는 뇌전증도 중요하지만 그 원인이 되는 질환이 더욱 문제가 되는 수가 많습니다.
연령별로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대표적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아기 : 주산기 뇌 손상, 선천성 기형, 저칼슘증, 저혈당증, 대사성 질환, 뇌막염 또는 뇌염
2) 유아기 : 열성경련, 주산기 뇌 손상, 감염
3) 학동기 : 특발성, 주산기 뇌 손상, 외상, 감염
4) 청장년기 : 외상, 종양, 특발성, 감염, 뇌졸중
5) 노년기 : 뇌졸중, 뇌 외상, 종양, 퇴행성 질환 
 
* 본 질병정보는 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검수 : 서울아산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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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러 설명들 중에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말이 있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뇌전증이라는 질병 또한 "아직도 정확한 발생기전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는 말이다.

 

사실 "아직도 정확한 발생기전을 알 수 없는 경우도 많다"는 말은... "발생기전을 대부분 알 수 있는데... 모르는 것도 조금 있다"는 말로 오해 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지식은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며, 생명의 비밀을 모르며, 인간류가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실, "암의 원인이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뇌전증, 암 등의 여러 질병들 또한 원인이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은... 위의 뇌전증의 증상에 대한 설명에서의  "환자가 잠이 들었다가 깨면 보통 정상으로 돌아온다." 는 것과...  예방법에서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 는 말로써 사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한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왜? 생겨난 것인지 모르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왜? 생겨난 것이며,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남들, 즉 전문가라는 인간들에게 물어 본다면... 서로가 아는체 하겠지만, 그것들 또한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사람이라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생멸현상, 즉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인물이며, 현자이다. 

 

 

반면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 명상에 의존 하거나, 여러 다른 전문가 따의들의 근거 없는 말을 의존 한다면...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면서 "자신, 자기, 나, 자아" 라는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 하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의 흑백논이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편협하고 옹졸하기 이를데 없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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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간질의 다른 이름, 뇌전증에 대한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하여... 

 

사실,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원인은 "마음의 작용" 이 원인이며, 스트레스기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뇌전증'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이다. 하지만... 뇌전증은 자신이 기억할 수 없는 어린시절에 경험 했던 "죽음에 대한 공포"가 원인인 것이며... 고소 공포증이나 폐쇄 공포증과 같은 것으로써... 그 보다 더 큰 공포를 경험한 일이, 어떤 환경에서 그와 유사한 상황일 때에 일어나는 한 생각이... 여러 육체적인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이며, 유일한 치유 방법이 있다면...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인간류들, 저마다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일어나서 생함과 멸함의 반복 순환으로써 윤회하는 생각이... 모두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 비로소...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유일한 방법이다.

 

 

악성 종양 즉 '암'을 제외한 모든 질병들의 경우에는 "도가의 약식"의 체험 사례에서 설명 한 것과 같이... 한 가지 사례를 든다면, 일주일 후에 '신장투석'을 권고 받았던 50 대 여인이... "도가의 약식"을 이해 하고 '도가의 약식'으로... 도가의 원리와 원칙에 입각하여 식사를 대신 함으로써... 일주일 뒤가 아니라, 2 주일 후에 "신장투석"을 받기로 했던 '경북대학병원'에서의 검사 결과 "본래, 신장, 간... 등의 장기기관의 기능은 한번 떨어지면 '시든 배추'와 같기 때문에... 다시 정상적인 기능으로써의 회복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의학의 정설이지만... '도가의 약식 보름'만에 신장기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신장투석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결과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최소한 불치병, 난치병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이미 악성종양이라면... 유일한 방법은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해결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완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실은...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지식"이기 때문이며... 지식들 중의 지극히 작은 일부분의 지식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도다" 라는 말과 같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죽음'으로써 멸망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 2 > 노화로 인한 신체능력 감퇴 60 세 이전부터 시작에 대하여...  

 

사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하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인식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방편으로 설명 하는 것이며... 사실, 문자로써 설명 할 수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라는 말과 같이... 지극히 일부분에 한정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우주가 있다고 가정 한다면, 천지만물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인간류가 있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달리는 말의 털 하나만큼 밖에는 설명 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 하나 하나가 모두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가설이나,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로써,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하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물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내 인생, 내 삶"이 있다고 믿지만,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다 '아는체' 하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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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 아니라,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이라고 안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나이와 상관 없이 먹이를 구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나이를 탓한다는 것이며... 채 늙기도 전에 병들거나, 조금 더 늙으면... 자신의 몸 조차도 책임 질 수 없는 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것이다.

 

 

왜? 동물들은 신체 능력이 감퇴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영리해 지져서 죽는 날까지 먹을 꺼리를 스스로 해결 하는 능력, 본능이 있는 반면, 왜? 인간동물들은 늙으면 신체능력이 감되 되는 것이며...왜? 더 옹고집만 생겨나는 것이며, 왜 더 어리석어지는 것이며, 왜 치매라는 질병까지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왜? 오십견이라는 어깨 아픈 증상이 생겨나는 것이며, 왜? 여러 암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왜? 노환이라는 여러 불치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왜? 갱년기라는 질병이 생겨나는 것이며, 왜? 화병, 우울증을 넘어 루게릭병이나, 중풍... 등의 혈액관련 계통의 여러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일까?

 

손톱과 발톱은 왜? 잘라내도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일까?

쥐의 이빨은 왜? 계속 자라나는 것일까?

 

야생동물들의 손톱과 발톱은 왜? 인간들의 손 발톱과 같이 끊임없이 자라나는 것일까?

 

 

사실, 인간동물들 또한 본래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동물류이기 때문이다. 물론 자연과 인간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세뇌 당한 것이다는 뜻이며,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은 생명활동을 영위했던 동물류였다는 뜻이다. 최소한 동물들은 지들끼리 죽고 죽이는 짓들을 일삼지 않기 때문에... 인간들과 같은 스트레스가 생겨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과 같은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 또한 생겨날 수 없다는 뜻이며, 인간 또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을 얻음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설령 늙어서 죽더라도 죽는 그 날까지도 스스로 먹을 꺼리를 찾아서 전력 질주하는 야생 동물들과 같이 건강할 수 있는 것이며, 나이가 들면 들수록 옹고집만 생겨나서 치매에 걸리거나 루게릭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건강해 질 수 있는 것이며... 더 지헤로워질 수 있다는 뜻이다.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자신도 모르는 생각의 작용, 생각의 윤회... 로 잘 못 알려져 있는 "생각의 원리" 즉, 남들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스스로 발견 해야 하는 것이다.

 

 

'생각'의 '생사윤회'가 일념법을 의존하여 완전하게 끊어져야만 비로소... 모든 의구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 우주와 자연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이는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 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써, "본래무아"라는 말로 표현했던 석가모니를 이해 하는 것이며,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를 이해 하는 것이며... 모든 고통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본래무아'이기 때문에...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말...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이며, 예수의 "여인으로부터 나지 않은자"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무위 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은 뜻이며...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발견 하는 자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소크라테스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무지몽매하여 허무맹랑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한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 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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