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C형간염 집단감염... 지카바이러스와 면역력... 탈모와 유전, 불치병과 난치병의 원인과 치유원리/ 학문과 지식, 그 오만과 편견... 무지와 어리석음

일념법진원 2016. 8. 24. 06:54

아래는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신문 기사내용으로써...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을 설명 하는 것으로써,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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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사기 재사용? 서울서 C형간염 집단감염

조건희기자

입력 2016-08-23 03:00:00 수정 2016-08-23 03:00:00

 

동작구 의원서 508명 양성 확인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C형 간염 집단 감염 사례가 서울에서 또 발생해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다. 22일 질병관리본부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제이에스의원에서 2006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진료받은 환자 중 508명이 C형 간염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제이에스의원을 찾은 환자 3만4327명 중 C형 간염 검사를 받은 기록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남아 있는 5713명의 기록을 분석한 결과 508명(8.9%)이 C형 간염에 감염된 적이 있거나 현재 감염 중인 ‘항체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는 한국인 평균 양성률(0.6%)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질병관리본부는 2012∼2013년 검사자의 양성률이 16%로 특히 높았던 점을 감안해 우선 2011∼2012년 이 의원을 내원한 환자 1만1306명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해 B형·C형 간염과 에이즈, 매독 등 혈액으로 옮는 질환의 감염 여부를 25일부터 보건소에서 검사받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보건 당국은 거북목증후군과 휜 다리 등을 주로 진료하는 제이에스의원이 신경차단술, 통증 치료, 급성 통증 완화 주사 등을 시술하는 과정에서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의원이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것으로 의심된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3월 현장을 방문해 주사제와 바늘 등을 수거해 검사했지만 C형 간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C형 간염은 일상생활에서 전파될 가능성은 낮지만 주사기를 돌려 쓰거나 수혈할 때 옮을 수 있다. 감염되면 대체로 경미한 피로감, 구토, 몸살 등 증세가 나타나지만 심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B형 간염과 달리 아직 백신이 없다.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과 강원 원주시 한양정형외과의원에선 C형 간염 감염자가 각각 100명, 435명으로 확인됐다. 

조건희 기자 bec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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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뻔한 거짓말,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 같다. 신문이나 텔레비전의 여러 수 많은 광고들을 사실로 믿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언론계든 과학계든 종교계든... 모든 학계들의 주장들이 어떤 사실에 근거한 것들이 아니라 즉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개개인들... 저마다의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언어= 망상, 망언)을 사실인냥 유포하는 것들이라는 것이다.

 

신문, 테레비젼, 라디오, 여러 잡지들과 수 많은 전문서적이라는 책들... 모두 서로가 서로를 위한 것 같다. 그런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여러 이합집산들 모두 돈이 많아서 엄청난 비용을 투자하여 광고를 한다는 것이며... 그 광고비용으로 먹고 산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은... 그 엄청난 광고비를 지불하는 사람들은, 결국...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일반 서민들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서민들 또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 오직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남들은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는다는... 불편한 진실이라는 사실.

 

인간류의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사실, 마약을 끊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있다면, 지식을 끊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 한 것이지만... 세상에 이런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까닭은... 지식을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자아, 나, 자기, 자신"이라는 사람, 사람, 사람들이며... 인간류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지성체이며, 유기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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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면역력을 챙기라는 광고는 무수히도 많은 것 같다. 체력이 있어야 공부도 더 잘 할 수 있다는 광고들... 머리카락을 위한 광고들... 눈과 귀, 코, 잇몸...  등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듯한 광고들... 더 나아가... 어깨, 무릎, 팔, 다리, 관절 등을 치료할 수 있다는 광고들... 목, 디스크 등의 광고들... 위장에 좋다는 광고들, 간장에 좋다는 광고들, 대장에 좋다는 광고들, 치질에 좋다는 광고들, 변비에 좋다는 광고들, 비만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광고들... 심지어 암을 치료할 수 있다는 광고들 또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런 그럴듯한 거짓말을 광고하는 사람들의 광고비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 소위 언론계라는 집단에 종사 하는 사람들이다.

 

 

그런 광고들이나, 전문가라는 자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 병들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 같다. 사람들은 수 많은 광고비를 투자하여 거짓말을 일삼는 광고를 보면, 예를 들어서 "홍삼과 면역력"을 주제로 하는 광고를 보면서... '나도 먹고, 우리 아이들도 먹여야 하는것 아닌가'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물론 그런 사실을 간파한 또 다른 전문가라는 집단들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것둘이... 광고하는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정말 '홍삼, 정관장' 따위를 먹은 사람들은 남들과 다른 면역력이 생겨나는 것일까? 물론, 아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광고 하는 까닭은,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말에 세뇌 당하게 되면, 세뇌의 정도에 따라서 거짓말도 사실로 믿게 되기 때문이다.  

 

옛날이던가.. "두통 치통 생리통에 사리돈"이라는 광고 문구가 있었는데, 사실 다른 약을 모르는 사람이 그런 말을 계속 들었다면, 그는 당연히 '사리돈 주세요' 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사실, 세상에는 온통 전문가들만 있는 것 같다.

왜냐하면 모두가 인생이 무엇인지 아는 것 처럼 자기를 주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텔레비전 광고를 보는 사람들이거나, 수 많은 의학관련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주장을 믿는 사람들... 모두가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을 아는 사람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 인간은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한다는 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 영혼이 본래 없다는 사실... 등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세상에 단 한사람도 있을 수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현명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어떤 두발, 즉 머리카락 전문가라는 사람 말하기를... 대머리, 즉 나이가 들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원인에 대해서 천연덕스럽게 '유전'이라고 주장 하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만약에 아주 단순한 진실된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즉 "인간은 인간 생명의 근원,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라면... 유전, 유전인자를 주장하는 인간들에게... '당신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기원, 생명의 근원'을 아십니까' 라고 질문할 수 있을 것이며... "진실로 당신은 '생명의 기원, 비밀'을 아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대머리'가 유전이라는 주장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지도 모를 일이지만... 그런 사실 조차 서로 모르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인간류가 더 발전하여서 우주 정거장을 만들고, 더 나아가 태양 속을 해집고 다닐 수 있을만큼 발전 한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인간의 기원, 생명물질의 근본원인을 발견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그 때야 비로소 신, 절대자를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종교에 의존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종교 또한 신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한채 개개인 인간들이 죽음으로써 멸망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지식이라는 마약에 취해서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한채 모두 죽음으로써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아득한 옛날... 유구한 역사를 볼때에 인간류들의 존재가 그러 한 것과 같이, 현 시대 인간류들의 존재 또한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것에 대해서 제각기 "내 인생'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과 같이... 자신이 의지와는 상관 없이, 틱장애... 분노저절장애에 노출되는 것과 같이... 치매... 뇌졸중... 암...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신장질환...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과 이름모를 질병들... 더 나아가 지카 바이러스라는 새로운 바이러스... 끊임없이 더 생겨나는 여러 바이러스, 세균 등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는 지식을 의존하여 생겨난 것으로써 지식으로 멸망 하는 것이다.

 

 

마약중독 보다도 더 벗어나기 어려운 것이 '지식중독'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최근에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진리"를 이해 하기 시작한 여인의 글들로 본다면... 그 동안 쌓았던 지식이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이해 한 것 같다.

 

그 여인의 글 중에는... "모든 것을 다 생각 해도 되는데, 다만 하얀 아기곰만은 생각하지마"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런 말의 깊고 깊은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식, 인지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런 사람들만이 "생각의 원리"를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이런 말 조차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여러 질병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이 뭇 중생들의 허구적인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태어난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죽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정신, 신경, 마음, 몸..."을 '자신, 자기, 나, 자아'라고 여기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사실, 내 인생이 있다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그러니...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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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사실,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고 한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설명 한 것이다. 예수 또한 자신을 발견 한자, 나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즉견여래" 라는 말로써 "진실된 나"를 즉시 볼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두 권의 책, "비밀의 언어" 와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에 "본래 인간이 아닌 것이... 인간으로 변해가는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사실, 깨달음, 도, 진리가 있다, 없다. 또는 이런 것이다, 저런 것이다는 인간류들의 분별이 모두 거짓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왜냐허면 깨달음이라는 것은, 즉 '도'를 깨닫는다는 것은... 다른 것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던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여러 방편으로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며... '소크라테스와 석가모니, 예수와 노자, 장자' 등의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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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된다"는 설명과 같이... 유전자 따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면역력을 위한 음식이나 약물, 한약제 따위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어리석은 자들 중의 일부가 "요료법"이라는 자신의 오줌을 먹고서도 여러 질병들이 완치되는 신비스러운 일부 사례와 같이...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서 설명된 마음의 작용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은 마약과 같은 것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만이 가치 있는 삶으로써 언제 죽더라도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오줌을 먹으면 당뇨도 낫는다는 말에 대해서... 그럴듯한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 종교에 빠지는 것과 같이,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이, 마약에 취하는 것과 같이... 그 말을 진실로 믿게 되는 것이며... 사실 세뇌 당하는 것이며... 완전하게 세뇌 당한다면, 암 또한 치유될 수 있는 것인 것과 같이... 자신의 생각의 작용을 알지 못한다면... 누구나 무재몽매한 인간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항상 강조 하는 말이지만... 인간류들 누구나 삶의 짐의 무게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 같은 무게를 지고 가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 결실은 '죽음'이다.

 

사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기 때문에... 슬퍼할 일도 아니며, 아파할 일도 아닌 것이다. 인간에게 유일한 자유의지가 있을 수 있다면 오직 자신의 무지를 발견 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종교의 자유든, 언론의 자유든... 인간류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또 다른 구속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는 자유가 아니라, 특정 집단에 세뇌당하여 구속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세뇌 당하여 자폭테러를 일삼을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족한 사고방식으로써 피를 흘리는 전쟁이 이어지는 것이며...

 

인간류의 교육들 또한 그러하다.

비근한 사례로 정치권들의 다툼, 투쟁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서로가 더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 사드 배치 논란들과 같이, 남들은 상관 없고, 오직 우리가 사는 곳 만은 결사반대라는 옹졸하고 편협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인간의 몸, 유기체를 놓고서... 머리, 가슴, 팔, 다리, 오장 육부를 나누어서 서로가 전문가라고 주절 거리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오만과 편견을 사실인낭 주장 하는 짓들과 같이... 인간류들의 존재라는 것들은 모두 '길 잃은 철새'라는 말과 같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지식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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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지식은 복잡하고 다양할 뿐,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진리는 단순하지만 해답이 분명한 것이다.  

 

백혈벙에 걸려 죽음 앞에 다가선 50 대 중년 사내의 넋두리... '세상에 믿을 놈이 단 하나도 없다'고 하더란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하지만, 자신 또한 자신이, 남들을 믿지 못하는 것과 같이, 남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세상에 믿을만한 놈이 단 하나도 없는 범위 안에 있다'는 사실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세상에 진실로 믿을만한 사람, 즉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이 있는가?

그대가 다른 사람들을 하나도 믿지 못하는 것과 달리.... 다른 사람들은 그대를 믿는다고 생각 하는가를 묻는 것이다.

 

가령,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라는 정신 나간자들을 믿느냐고 묻는 것이며, 종교무리들의 뛰어난 언술을 믿느냐고 묻는 것이며, 학자라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느냐고 묻는 것이며... 기타 수 많은 "도"를 주장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의 그럴듯한 거짓말... "영혼이 있다"는 말을 믿느냐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병이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그져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게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 아니냐고 묻는 것이다.

 

만약에... 위의 "아기곰"에 대한 이야기에서와 같이,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사람이라면... 최소한 세상에 믿을만한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은 "옳지 않은 말"이라고 설명 하고 싶어할 것이다. 다만,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최소한 붕어 보다는 더 집중력이 뛰어난 인물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인 것과 같이... "아기곰만 생각하지 말라"는 이야기의 깊은 뜻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을 찾아 볼 수 없는 세상이니...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자들의 몫일 수밖에... 어찌 다른 도리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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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면역력 저하 또한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스트레스의 원인은 '생각의 생멸윤회작용'이 원인인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생각들은 모두 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인 것이다.

 

그리고 감각기관의 작용에 반응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찰나지간의 한 생각을 헌실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남들의 말 한마디에 분노가 일어나거나 기분이 좋아지거나 나빠지는 까닭은, 찰라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좋다는 생각과 나쁘다는 생각 등의 여러 자신만의 고정관념에 바탕을 둔 분별망상, 번뇌망상에 의한 행위가 언어로, 몸으로 표출되는 것이다. 

 

깊이 잠들어 '생각이 휴식하는 동안'에는 망상, 망념, 잡념이 생겨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언동, 모든 언행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생멸윤회현상'을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다는 뜻이다.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개개인들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 시킬 수 있는... 소멸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이며 "도가의 단식법" 이다.

 

'도가의 세 법'이 유일무이한 법이라고 설명 하는 이유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벙법이며,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본원인에 바탕을 둔 방법인 것이며... 우주의 근원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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