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음악감상 암치료, 美 대학 연구진 “의학적 효과 있어”... 스트레스의 6 가지 위험 증후... / 미국 연구진, 전문가들... 학문의 무지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아래는... 인간류의 지식들, 미국 연구진, 전문가들... 노벨상 받았다는 모든 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 내용으로써, 현 시대를 사는 사람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이 가설을 만들어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자들이 과학자들이며... 그것들이 병든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노약자들에게 만병통치약을 파는 사기꾼과 다르지 않은 것들로서 학문이라는 이름을 악용하여 얄팍한 상술로 돈과 명성을 얻으려는 야비한 자들이... 과학이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그렇지만...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근원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서 남들을 속여 오직 자신들만의 야욕을 채우려는 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서로 모르는 자들이... 아는체 하여 사람들을 현혹 하는 짓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명백한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대문이다.    자신들은 암에 걸리더라도 절대로 항암제를 사용하지 않겠다면서도... 남들에게는 항암제를 권장하는 의학계들의 얄팍한 상술과 같이, 사실 인간세상의 과학, 명상, 종교... 인문학 등의 모든 학문, 지식들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생명을 해치는 도구로 전락되었기 때문에, 그 무지에서 깨어나라는 뜻에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 아 래 -     1> 음악감상 암치료, 美 대학 연구진 “의학적 효과 있어”

 

2016. 08.30(화) 10:09

 

음악감상 암치료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음악감상이 암치료에 효과가 있음이 의학적으로 입증됐다.   미국 드렉셀 대학 등 연구진은 “모든 종류의 음악이 환자들의 불안증에 강한 효과를 미친 것으로 조사됐다”고 코크런 라이브러리 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3700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각각 음악 치료사가 주관하는 음악감상 치료와 녹음된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치료를 받는 집단으로 나눠 음악이 암 환자의 신체와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음악치료를 받은 두 집단 모두 통증에 대해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피로 회복에도 상당한 효과를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음악감상은 심장 박동률과 호흡수 저하에도 영향을 미쳤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로 음악감상이 암환자 치료에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음악 감상을 통해 마취약이나 진통제 사용을 줄일 수 있고 회복 시간과 입원 기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     2> "스트레스 좀 줄여" 우리 몸이 보내는 6가지 작은 위험 징후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신체적 긴장 상태’. 국립국어원이 설명한 스트레스의 뜻이다. 주어진 환경이나 압박을 견뎌내기 힘들 때 생기는 감정 혹은 몸의 부정적 변화 요인이 스트레스라는 것이다. 스트레스 증상은 사람마다 제각각이다. 위궤양, 고혈압 등의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 우울증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만병의 근원이라는 스트레스. 더 큰 병으로 발전하기 전에 적절한 수준으로 스트레스를 조절,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하지만 내가 어느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의문일 때가 많다.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한 ‘그간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섯 가지 스트레스 위험 증상’을 소개한다.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욕을 잃기도, 폭식을 하기도 한다. 사진=클립아트 1. 식욕 등이 바뀐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입맛이 바뀌기도 한다. 식욕을 잃어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폭식하는 경우도 있다. 몸이 원한다고 해서 욕구대로 따라서는 건강을 해치기 마련이다. 음식이나 마약, 섹스 등과 같은 스트레스성 욕구를 조절하는 최선의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기가 힘들다면 컴퓨터게임을 하는 게 폭식하는 것보다는 낫다. 영국 플리머스대학 연구진은 최근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테트리스 같은 게임을 하면 인간의 욕구 관련 뇌 기능이 억제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여드름 등 피부트러블이 잦은 사람은 스트레스에 특히 예민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 2. 뾰루지가 난다  얼굴에 난 뾰루지,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은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는 간단한 증상 중 하나다. 과다한 스트레스 등 심신에 문제가 생기면 신체기관 가운데 가장 넓은 피부에서 먼저 신호를 보내기 마련이다. 처음엔 습진이나 피지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스트레스는 뇌 속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를 부추겨 뾰루지, 여드름에 관여하는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을 필요 이상으로 분비토록 한다.   3. 머리카락이 빠진다  빗질할 때마다 머리카락이 한웅큼씩 빠지는 당신, 몸이 스트레스를 줄이라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사진=클립아트 미국의 병원체인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극심한 스트레스는 머리 모낭을 휴지기로 접어들게 한다. 머리카락을 붙잡고 있는 모낭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것은 샤워나 빗질과 같은 아주 작은 자극에도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소 다행인 것은 스트레스 강도가 조절 가능한 수준으로 돌아온다면 머리카락은 매우 빠르게 다시 자란다는 점이다.  4. 귀가 자주 윙윙거린다  귀가 평소보다 자주 윙윙거린다면 가정, 직장 내 스트레스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클립아트 지금까지 5명의 노벨의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웨덴의 카롤린스카연구소는 최근 귀가 자주 윙윙거린다는 여성들의 뇌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신체 각 부위에 자극을 줘 뇌 어느 부위에서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를 살피는 MRI)으로 스캔했다. 그 결과 스트레스 조절과 관련된 대뇌변연계(limbric region)가 피실험자들의 공명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입과 턱에 통증이  남편이 요즘 부쩍 심하게 이를 간다면 "요즘 뭐 힘든 일 있어?"라고 위로하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사진=클립아트 입과 턱의 상처와 통증은 주로 수면시 이를 갈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다. 대체로 스트레스가 심한 사람들이 잘 때 이를 자주 간다. 이갈이 증상을 없애는 근본적인 치료법은 스트레스 유발 요인을 없애는 것이다. 그렇지만 여의치 않을 경우 마우스가드(피스)를 끼는 게 증상 완화에 좋다. 마우스가드는 입 전체 압력을 완화시켜줄 뿐만 아니라 이빨이 부딪히는 것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6. 월경불순  월경주기는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사진=클립아트 스트레스는 월경주기에도 영향을 끼친다. 전문용어로는 속발성무월경(secondary amenorrhea)이라고 부르는 데 생리 주기가 규칙적이지 않거나 3개월 정도 아예 소식이 없는 경우를 일컫는다. 스트레스에 따른 시상하부 장애, 뇌하수체 기능 부전 등도 속발성무월경 요인이다. 하버드대학 연구진은 요가를 하면 우리의 두려움, 걱정 등의 감정을 일으키는 소뇌 편도체 부피가 줄어 스트레스 또한 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20160830002161 0101000000000 0 2016-08-30 14:50:33 2016-08-30 14:50:33 0 "스트레스 좀 줄여" 우리 몸이 보내는 6가지 작은 위험 징후 stsong 송민섭 stsong@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에게는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런데 사실,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마음에는 갈대와 같은 견고한 뿌리가 없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마음'이라는 낱말과 스트레스 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마음 국어 뜻 -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스트레스 1. [의학]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심장병, 위궤양, 고혈압 등의 신체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하고 불면증이나 신경증, 우울증 등의 심리적 증상을 보이기도 한다. 스트레스   스트레스 3.                                                                                                [물리] 물체가 외부의 힘에 저항하여 원형을 지키려는 힘.     암의 원인에 대한 '백과사전'의 의미는 아래와 같다.   백과사전   암의 원인 암은 화학물질, 방사선, 바이러스 등이 요인인 것으로 밝혀졌지만 정확한 메커니즘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특정 화학물질이 세포니 고분자와 결합하면, 형질전환을 겪어 암의 발생한다. 발암물질로 알려진 것들은 콜타르에 존재하는 다중고리구조의 탄화수소 및 그 유도체, 석탄·혈암·갈탄·석유 등의 연소 및 증류 산물... Daum 백과 ==========================================================================     마음에 대해서...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이라는 설명, 그리고 스트레스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상태" 라는 설명이... 사전적 의미로써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의 연구 결과인 것 같다. 그리고 '영혼'은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써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이라는 설명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의 결론인 것 같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암의 원인"은...  "정확한 매커니즘은 아직도 밝혀 지지 않았다" 는 설명.     진실로 아둔하고 미련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사전적 으미, 즉 '마음, 스트레스, 영혼, 암의 원인' 등에 대한 사전의 설명들이 모두 "해답"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할 것 같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한글을 모르는 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이다.      왜냐하면...   1. "마음"은...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깃들이거나 생겨나는 곳" 이 있는데... "그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설명은 없기 때문이며,   2. "스트레스"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상태라는 설명 또한... 1. 의...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으로써... '원인, 근본원인'은 모른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3. "암의 원인" 에 대한 설명 또한... "정확한 매카니즘은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는 설명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스트레스"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른다는 말로써... "아무것도 모른다"는 말로 일관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모든, 모든, 모든 학문들의 결과가 그러하다. 학문들의 여러 연구 결과들 모두가 하나 같이 일관성이 있는 것이 딱 하나 있다면... 위의 설명과 같이... "정확한 매카니즘은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 뿐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생겨 나는 곳... 그리고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 심리적 신체적 긴장상태... 암의 원인 모름... 마음이 무엇인지 모름, 영혼이 무엇인지 모름, 생명이 무엇인지 모름, 인간이 무엇인지 모름, 지식이 무엇인지 모름, 우주가 무엇인지 모름, 정신이 무엇인지 모름... 결론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마음, 정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위의 신문기사 내용과 같이, 음악으로 암이 치료될 수 있다고 아는 것과 같이... 여섯가지 질병의 원인이 스트레스라는 연구 결과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데... 사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암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육체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주장만 있을 뿐, 무형의 실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육체 어느 곳에 깃든 것인지도 모른다는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아는가?       유전자지도를 완성 했다고 주절거리는 사람들... 뇌 지도를 완성했다고 주절 거리는 인간들, 학문들... 위의 미국의 어느 대학은 '노벨상'을 다섯이나 받았다는데... 그런 인간들이 연구하여 알아낸 것들이 고작...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과 같이, 음악을 들으면 암이 치료 될 수 있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다.   암의 원인은 모르지만... 그래도 가능성은 있는 것 같다고 주절 거린다는 것이다. 그런 인간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다. 그리고 지금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기원전 6 세기 경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 시대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는 것이다.     생각할 수 있는 머리가 있다면... 무뇌아가 아니라면, 생각해 보라.   기원전 6 세기 경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이야기들... 이곳에 설명된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써 변질되지 않은 '도마어록'의 해석서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도" 에 대한 설명들, 더 나아가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 소크라테스의 이 말은, 위의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된 말들이기 때문에 요약한다면... "마음, 영혼"은 두뇌에 기억된 생각에 불과한 것" 이다.   다만... 인간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고 여기는 노벨상을 받았다는 인간들 또한 "마음, 영혼, 정신, 신경"이 무엇인지 확실히... 분명하게...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까닭은... 마음은 생각에 불과한 것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경험이전의 생각들... 즉 '무의식' 또는 '잠재의식'이라고 생각하는 경험 이전의 생각 까지 포함된 생각에 대해서... "마음"이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와 같이 마음은 생각의 일부분으로써 그 뿌리가 없는 것이며, 인간은 마음이 있다고 알 뿐, 마음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암 등의 모든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스트레스' 인 것이며...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으로써... 사실, 일념법을 실천하여서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 현상'을 스스로 발견 한 인물들에게 이런 설명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지극히 보편 타당한 지식으로써 '상식적인 것'이다.     부뚜막의 소금, 그림의 떡으로 본다면... 즉 일념법을 '지식으로 이해 하려 하거나 개념으로 이해 한다는 것은... 부뚜막의 소금이라는 속담과 같이, 그림의 떡으로서는 배부를 수 없다는 속담과 같이... 여전히 무지와 어리것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죽는 날까지 하근기  중생으로써, 또는 피조물로써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사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 자체가...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남들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닌 것과 같이...그대 자신의 마음과 정신, 영혼을 모른다면, 여러 남들 또한 그러한 것이다.      인간세상에는 서로 아는체 하는 자들만 무성하여... 암의 원인을 발견 했다는 자들도 무수히 많으며... 신을 보았다는 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으며... 스스로 깨달았다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으며... 무엇이든지 물어 보세요, 라고 주절 거리는 자들 또한 무수히도 많다.    그대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그 모든 인간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은 인간들...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게... "마음이 무엇이며, 정신이 무엇이며, 영혼이 무엇이며, 인간의 기원은 무엇이며, 생명은 무엇이며, 죽음은 무엇인지" 를 물을 수 있는 기초 지식이나마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이와 같이, 인간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 하나만 분명히 알더라도... 여러 종교 나부랭이들이나, 명상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들이거나, 무속신앙이거나, 과학 의학, 한의학... 기타 자연의학 따위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해매지 않을 것이며... 스스로 자신을 발견 하여,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설명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대 또한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오직, 인간들이 아무것도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대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여러 남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법,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   물론 음악 뿐만이아니라... 웃기만 하더라도 암이 치료될 수도 있는 것이며, 개똥쑥으로도 치료 될 수 있는 것이며, 그 방법들은 무수히도 많다. 다만... "암의 원인"을 모른다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원인"을 분명히 안다면... 치료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것이 아니라,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암이든, 노환이든...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생명이라는 것은, 생명체는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되어 생겨난 것으로써... '유기체'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하여 알 때, 비로소 밝은 길이 보이는 것이며... 그 원리에 대해서는 이곳에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   사실, 스트레스의 위험 증후에 대한 주장들, 연구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며, 궤변들로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자들의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완전하게 무지한 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앵무새와 다를 바 없는 것들이며, 영문도 모르는채 함께 짖어대는 개와 같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위의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있으되, 마음의 작용이 아닐 수없는, 감정이나 생각 기억 따위가 생겨나는 곳이 어디인지 조차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근본원인"도 모르는 마음이 있다는 것 자체가 갈등의 원인이며... 심리적 신체적 긴장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생각이... 경험 이전의 생각으로써,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최초의 생각이 있는 것이며, 그 최초의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이... '내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이며, 더 나아가 내가 '남자 또는 여자'라는 생각... 더 나아가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생각 등인 것이며...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지게 된 지식이며... 최초의 지식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언어' 이다.      물론 이런 설명은...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로써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말이며, 알려질 수 없는 말로써...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일로써, 두 권의 책에 자세히 설명된 사실이지만...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지식으로써는 사실,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자신의 생각을 생각할 수 없기 때문이며... 생각은 끊임없이 윤회하는 것으로써 생각의 시작과 끝을 가늠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든다면,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을 더 하겠다는 생각도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생각을 끊는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을 지운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을 안한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을 못한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생각을 쉰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스트레스가 있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스트레스가 없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마음이 있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마음이 없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깨달았다는 생각도 생각이며,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도 생각으로써... 사실, 생각 아닌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생각 없는 생각이 있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원리'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는 결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경험적 사고방식은 결코 생명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알 수 없는 것이며... 암의 원인, 치매의 원인 등의 만병의 원인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모든 것의 원인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그 법, 유일무이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인 것이다.         인간 본성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일념법에 바탕을 둔 암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을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법" 과 "도가의 단식법"이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도가"의 법, 방법은... 생명의 근원에 바탕을 둔 것이며,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서... 사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유일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전적 의미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은 스스로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 가공된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출처 : 일념명상의 집- 道家/ 비밀의 언어/ 깨달음 실체/ 생각의 비밀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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