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조선일보 신문기사의 내용으로서...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소크라테스를 이해, 해석 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자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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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HDL콜레스테롤 양보다 '질'을 높여라
콜레스테롤의 양면성 일부 전문가, '유해성 과장' 제기 "혈중 콜레스테롤 너무 낮으면 뇌졸중·우울증 생길 수도" 콜레스테롤 강하 약물 '스타틴' 예방 목적으로 복용하면 안 돼 질 나쁜 HDL, 혈관벽에 붙으면 심혈관 질환 유발한다는 연구도...
조선일보 이금숙 헬스조선 기자 입력 2016.09.01. 04:32
미국 심장 전문의인 스티븐 시나트라 박사(전 미국 코네티컷 의대 교수)는 "콜레스테롤 유해론은 정치의 산물"이라며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낮으면 뇌졸중·우울증 같은 병이 생길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2012년에 콜레스테롤에 대한 그동안의 이론을 뒤집는 주장을 담은 책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라는 책을 펴냈으며, 이 책은 아마존 건강의학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지난해 2월 미국 식사지침자문위원회(DGAC)는 '건강한 사람은 계란 같은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DGAC는 5년 전 식품을 통한 콜레스테롤 섭취를 300㎎(계란 한 개 당 215~275㎎ 함유)으로 제한했는데, 이번에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한 것이다. 최근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론이나 지침이 바뀌는 이유는 콜레스테롤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 세포막의 구성성분이며, 성호르몬을 만드는데 원료로 쓰이는 등 건강에 뼈대가 되고 있다. 우리 몸에는 꼭 필요하지만, 너무 많으면 독이 되는 콜레스테롤, 관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콜레스테롤, 100여 년 간 심뇌혈관의 '적'으로 간주
콜레스테롤은 18세기 말 한 프랑스 화학자가 사람의 담석에서 추출해 발견했다. 콜레스테롤은 그리스어로 '담즙'을 의미하는 '콜레(chole)'와 '고체'를 뜻하는 '스테로스(steros)'가 합성돼 만들어진 단어다. 발견 당시만 해도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꼭 필요한 성분 중 하나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다가 1913년에 러시아 생리학자 아니츠코프 박사가 콜레스테롤을 많이 먹인 토끼에게서 심한 죽상경화증이 나타난 것을 보고 했고, 1950년대에 미네소타대학 생리위생학 교수이자 '미스터 콜레스테롤'로 불렸던 앤셀 키스가 포화지방 섭취와 그에 따른 혈중 콜레스테롤 증가가 심장병 발병과 연관이 깊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콜레스테롤은 심뇌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건강의 적(敵)으로 간주돼 왔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1㎎/dL 올라갈 때마다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확률이 2%씩 높아진다는 것은 정설로 굳어졌고, 제약업계는 물론 식품업계까지도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타틴, 심혈관 사망률 낮추지만 맹신 금물"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는 총콜레스테롤과 혈관에 나쁜 LDL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스타틴' 시대가 열렸다. 4000여 명의 심장병 환자들에게 콜레스테롤 강하 약물인 스타틴을 투여해 LDL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렸더니 심장병의 재발을 유의미하게 낮췄다는 연구(4S연구)가 나온 뒤 의사들은 스타틴을 적극적으로 처방하고 있다.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수록 심장병 위험도 감소한다는 가설(The lower is better)이 힘을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모든 약이 그렇듯 스타틴에도 부작용이 있다. 간 수치 상승, 근육염·근육통·횡문근융해증 같은 근육 부작용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스타틴이 인지기능 저하와 당뇨병 발생 위험이 있다"며, 이와 관련된 경고 문구를 약품에 표기토록 했다.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노태호 교수는 "스타틴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 질환 사망률도 낮추지만 이를 맹신해선 안 된다"며 "심혈관 질환이 극도로 위험한 사람이 아니라면 당뇨병·근육병·인지기능 장애 등이 있는 경우 스타틴 섭취를 재고해야 하고, 심혈관 질환이 없는데도 예방 목적으로 스타틴을 복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정말 낮추면 낮출수록 심장병 예방을 비롯해 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지, 어디까지 낮춰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학계의 의견은 아직도 분분한 상태이다.
◇"HDL콜레스테롤 질 높여야"
최근 학계에서는 HDL콜레스테롤에 관심을 쏟고 있다. HDL콜레스테롤은 혈관 벽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는 역할을 해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글로벌 제약사에서는 HDL콜레스테롤을 충분히 높일 수 있는 약물 개발에 도전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별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는 무조건 HDL콜레스테롤의 양이 많다고 해서 심장병이 예방되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스탠리 헤이즌 박사는 "HDL콜레스테롤이 혈액을 타고 순환할 때와는 달리 혈관 벽에 붙어있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제거하는 기능을 잃고 오히려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영남대 생명공학부 조경현 교수는 "HDL콜레스테롤은 양보다 질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유산소 운동을 하면 HDL콜레스테롤의 크기가 커지고 기능이 좋아진다"며 "흡연과 액상과당이 많이 든 가공식품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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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며, 인간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말로써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제목과 같이 "비밀의 언어"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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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콜레스테롤의 논란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이라는 설명으로써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인간세상 어떤 인간도...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본성을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자아를 발견 했던 인물들이 "소크라테스,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등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서 현시대의 조건과 상황에 따른 사건들에 대한 설명으로써... '인간본성'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자신을 발견 하는 자에게는 세상이 가치가 없는 것이며, 세상을 발견 하는 자에게 또한 세상이 가치가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산자는 없고, 죽은자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의 해석을 발견 하는자... 영원히 사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신을 보는 것이다.
위의 말...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고, 진실로 살고자 하는자는 나를 따르라" 는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이해 하는 인물로서 '생각의 원리'를 발견하여 진리와 벗 삼는 인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자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들 저마다 "내가 사람이고, 내가 남들보다 더 옳다며... 위 신문기사와 같은 근거 없는 지식들로 아는체, 잘난체 하지만... 그런 인간들 또한 '붕어빵 안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자기 안에 자기가 없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근거 없는 지식 따위로서 다른 사람들을 현혹하여 속임을 넘어서 선량한 사람들을 해치는 흉기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흉악범들이 아닐 수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명한 인간들로써 올바른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이며, 진리와 벗 삼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만약에 의학자라는 이름의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알아들을 수 있었다면...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 생명, 목숨이... 어떤 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 유氣체로써... 우주가 '입자와 파동'으로써 원인 물질이 없다는 '양자물리학'의 연구 결과와 같이...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유전자 지도를 만들어도 그 원인물질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뇌 지도를 완성 했다고 주절 거리더라도... '생각의 비밀, 생각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 생명 또한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 또한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며,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굳이 있는 것이 있다면... 있다고 가정 한다면...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기" 가 변화하여 생겨난 것이며... 다시 기로 변화하여 사라지는 것이다. 천지만물이 그러하며, 인간이라는 동물(움직이는 물건) 또한 그러하다.
사자가 사람을 잡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몸, 즉 사자의 피와 살로 변하는 것과 같이, 그 사자가 죽어서 벌레들의 먹이가 되면, 사자 또한 그 자취가 사라지는 것과 같이... 인간과 세상, 천지만물 또한 근본원인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위의 콜레스테롤에 대한 논란들 또한 이와 같이... 근원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보는 것만 믿는 어리석은 자들의 주장으로서 헛소리이며, 모두 거짓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명한 자는 모든 것의 근원을 보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은 나타나는 현상만 보는 것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주장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틱 장애자가 되거나, 분노조절장애자가 되거나, 치매 환자가 되거나... 자신의 의지, 뜻과는 상관 없이 살인을 저지르거나, 자살 하거나.... 여러 불치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사는 것이... 산다고 생각 하는 것이... 산다는 생각이 이미 일어나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삶 또한 허상인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며... 몽상과 같은 것으로써 망상인 것이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의 번뇌와 망상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
저마다 '내 마음이 있다'고 믿지만...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것이 마음인 것과 같이... 영혼이 있다고 믿지만, 그 또한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고 주장 할 뿐, 근거가 없는 주장으로써 인간들 모두 이와 같이... '근거가 없는 것을 나, 자시, 자신, 자아'라고 믿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헛개비와 같은 것이며...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것으로써...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길 수밖에 없는...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전쟁의 역사와 같은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실상 또한 그러하다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대 자신만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대가 의존하려 하는... 남들 또한 모두 그러하다는 뜻이다.
그대가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종교 등의 남들에 의존하거나 기타 명상 집단에 의존하거나, 인문학자라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의존 하지만... 그 학자라는 자들 또한 모두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무지한 것은 그대와 똑 같다는 뜻이다.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생명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종류들이며... 학문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와 같이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며, 진정한 사유의 시작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과 자신의 몸을... 누군가 남들은 알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우주 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야만...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남들은 알 거라고 믿는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비스럽고 또 신비스러운 일이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의존한다는 사실 또한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대가 의존하는... 그 남들 또한 저 자신들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는 매 한가지라는 사실을 인지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본성을 모르는 근원적 무지인 것이다.
그런 사실, 이런 설명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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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 조차도 사유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이라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
그러니...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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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아무리 궁리해 본다고 한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대해서 궁리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결코, 자신에 대한 문제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
자신이 스스로 공부하여 알게된 지식일지라도... 그 지식들 모두가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인간들 모두가 이와 같이... 서로 서로가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나의 지식,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스스로 본성을 발견한 인물들이라는 사실.
이런 설명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몇 안된다는 사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만이... 이해가 가능하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하지만, 이런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어찌 생각 하는가?
우이독경과 같은 것인가?
마이동풍격인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양민,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논리적으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자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남들이 알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자라면... 자신의 몸을 자신은 모르지만, 다른 남들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알 거라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사실, 마음과 영혼이 '본래 없는 것이다'는 말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인간들은 "나, 자기, 자신, 자아'라고 믿는 것으로써... 말은 말이지만 모두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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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대 중년들... 현대인의 1/4 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보도..., 콜레라보다 더 무서운 소리없는 살인자 모기 감염병이라는 말, 말, 말들... C 형 간염 집단 발생... 원인 모를 수 많은 바이러스들... 원인 모른 수 많은 노환 및 불치병, 난치병들...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사람들... 그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을 잘 이용하여서 '명의'가 되고... '박사'가 되어서 이름도 날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인간들... 그리고 그런 짓을 꿈 꾸는 인간들...
오직 남들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죽는 날까지 경쟁과 투쟁, 무한 도전... 전쟁을 일삼는 인간들... 오직 우리만 진리라고 주장하는 무리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지만... 그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고 말하지만, 자신을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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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자신을 안다면서도... 자신의 몸과 마음이 병들면, 남들을 찾아 다닌다는 사실... 그러면서도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다는 사실. 자존심이 있지만... 자존심이 왜 생겨난 것인지, 원인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학문과 지식으로 가공된 사람, 사람, 사람들...
그대는 어찌 생각 하는가?
그대는 어떤 사람인가?
그대는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고 있는 것이 단 하나라도 있는 사람인가를 묻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는 것은... 그것은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을 자신이라고 믿는 것으로써...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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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자신의 몸에 대해서 무엇을 알며,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엇을 아는가?
자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 위의 설명들로써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는 말과 같이... 인간 본성을 스스로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만병을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음식이 "도가의 약식법"이다.
면역력의 퇴화 또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이 원인인 것이며... 인간류의 본래 면역력이 퇴화된 이유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났기 때문이며...불을 발견 했기 때문이며... 욕망을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이며...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상실되었기 때문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 것이다.
퇴행성 관절염 또한...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대문에 생겨난 음식의 찌거기들, 즉 '활성산소'라고 부르는 것이 원인인 것이며... 암의 원인 또한 그러하기 대문에,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모든 질병들... 바이러스, 세균, 신종 바이러스, 병원균 등의 이름만 무성할 뿐, 원인물질은 영원히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다만, 위의 설명과 같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한다면... 해답은 너무나도 분명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 즉 "識" 이라고 설명 한 것이며... 12 연기법으로 왜곡되어 전해지는 법 또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며, 지식으로서 감각기관을 아는 것이며, 그 감각기관을 아는 지식에 의존하여 생멸하는 생각의 윤회작용에 대한 원리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지만... 중생의 견해로 한자로 번역되다 보니, 그 뜻이 왜곡되고 변질된 것이며... 급기야 우상상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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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 수행으로써 이런 사실(자신이 생각의 원리)을 스스로 발견 한 자들만이... '불변의 진리'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만 일일시호일이라는 말과 같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있는 것이다.
현세에...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진실된 지식' 더 나아가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