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수술 대신 빛으로 암 치료한다/ 뇌 초음파로 수전증 잡는다/ 국제 연구진, 국내 연구진/ 무지, 무식, 몰상식... 그 어리석음의 한계 - 생명과 우주

일념법진원 2016. 9. 20. 05:49

사실,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정설인 것 같다.

물론, 암의 원인만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우주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인간류의 마음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자기의 의지와 상관 없는 '수전증, 틱 장애... 수전증 등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영혼, 정신, 인간 본성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다.

 

더 나아가...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고...

 

인간의 기원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고...

 

여러 수 많은 생명체들이 있지만... '생명의 비밀'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다.

 

그렇다면... 인간세상에 진실로 알려져 있는 것이 무엇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것이 무엇이 있다고 생각 하는 가?

 

사실, 병원균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감기 바이러스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폐결핵의 원인이라는, '결핵균'의 원인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학문의 시초, 지식의 시초 또한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다.

 

그런데, 신문기사 내용을 보니... 초음파로 수전증을 잡을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암세포 또한 죽일 수 있다는 국제 연구진들의 말, 말, 말... 그럴듯한 거짓말과 국내 연구진들의 '수술 대신 빛으로 암 치료한다'는 새빨간 거짓말들이 신문기사 내용이기에... 그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끊임없이 반복되는 가설들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니... 참으로 가련하고 안타까워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아래는... 두 사건들에 대한 신문기사 내용이다.

 

 

- 아 래 -

 

<1> 수술 대신 빛으로 암 치료한다..UNIST 치료 원리 규명

뉴시스 | 구미현 | 입력 2016.09.19. 11:24 | 수정 2016.09.19. 11:28

         

권태혁 UNIST 교수팀, '광역동 치료' 물질 개발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구체적인 작용 원리를 밝혔다.

이전에는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현상만 밝혔다가 이번엔 전체 원리를 알아낸 것이다. 앞으로 빛을 이용한 다양한 질병 치료 연구에 기여할 전망이다.

유니스트(UNIST· 울산과학기술원)는 자연과학부의 권태혁·임미희·이현우 교수 공동연구팀이 광감각제와 빛을 이용해 암 조직만 골라 파괴하는 광역동 치료(Photodynamic therapy·PDT)에 효과적인 물질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는 자연과학부 공동 연구팀이 수술 대신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연구팀의 모습. 왼쪽부터 강주혜 연구원·임미희 교수·남정승 연구원·권태혁 교수·강명균 연구원·이현우 교수. 2016.09.19. (사진=UNIST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는 자연과학부 공동 연구팀이 수술 대신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연구팀의 모습. 왼쪽부터 강주혜 연구원·임미희 교수·남정승 연구원·권태혁 교수·강명균 연구원·이현우 교수. 2016.09.19. (사진=UNIST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는 자연과학부 공동 연구팀이 수술 대신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는 빛에 반응하는 이리듐 복합체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 2016.09.19. (이미지=UNIST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UNIST는 자연과학부 공동 연구팀이 수술 대신 빛으로 암을 치료하는 원리를 알아냈다고 19일 밝혔다. 이미지는 빛에 반응하는 이리듐 복합체를 이용해 암세포를 죽이는 메커니즘. 2016.09.19. (이미지=UNIST 제공) photo@newsis.com

이번 연구는 광역동 치료에 적합한 분자 설계뿐 아니라 구체적인 작용원리, 실제 암세포에 적용한 실험 결과까지 총망라해 주목받고 있다.

이리듐(iridium)을 기반으로 만든 물질은 빨간 빛을 활용하는 물질일수록 암세포를 잘 죽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광감각제는 빛을 받아 활성화되면서 주변의 산소를 활성산소로 만든다. 활성산소는 암세포 등을 공격해 사멸시키므로 암 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런 원리를 이용한 치료를 광역동 치료라 하는데, 지금까지 구체적인 작용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광감각제는 외부에서 빛(에너지)을 받으면 들뜨는 상태가 된다. 이 물질은 다시 안정된 상태로 돌아가려고 에너지를 밖으로 내보낸다.

이 때 주변 산소가 에너지를 받아 활성산소로 변한다. 에너지를 받아들인 활성산소는 반응성이 좋아 암세포 등을 공격해 파괴할 수 있다.

연구진은 산소를 활성산소로 잘 만드는 물질인 ‘이리듐’을 기반으로 몇 가지 광감각제를 만들었다. 그 결과 파장이 짧은 파란색이나 녹색 빛보다 파장이 긴 빨간색 빛을 활용하는 물질일수록 활성산소를 더 잘 만들어냈다.

이번 연구에서는 60초만 빛을 쪼여도 세포 내에서 단백질 사이에 교차결합이 이뤄지는 현상이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질량분석법과 세포 이미징을 통해 세포의 생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미토콘드리아 단백질과 소포체 단백질들이 산화되는 것을 확인했다.

권태혁 교수는 "세부적인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더 효과적인 광감각제를 설계하기도 어려웠다"며 "이번 연구에서는 활성산소를 잘 만들어내는 분자를 설계하고, 이를 통해 광역동 치료 전반에서 벌어지는 작용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화학 분야의 권위적인 저널인 미국화학회지(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JACS) 9월호에 실렸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2> 손 떠는 불편한 수전증..뇌 초음파로 잡는다

 SBS | 조동찬 기자 | 입력 2016.09.10. 21:15 | 수정 2016.09.10. 21:15                    

<앵커>

손을 심하게 떠는 수전증은 그동안 마땅한 치료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수전증 치료에 초음파의 특성을 이용한 새로운 뇌 수술법이 도입됐습니다. 치매는 물론, 악성 뇌종양 치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건강라이프, 조동찬 의학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수전증은 심리적인 상태와 관련이 깊습니다.

특별히 손을 쓸 일이 없을 때는 떨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씨를 쓰려고 하자 팔이 심하게 떨립니다.

[박제복/수전증 환자 : 뇌에서 뭐가 잘 못 되었는 거 같습니다. 틀림없이.]

최근 한국과 미국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첨단 뇌 초음파를 활용해 수전증 치료에 성공했습니다.

돋보기로 빛을 모으면 열이 발생하듯 1천 개의 초음파를 한곳에 모아 열을 만든 뒤 그 열로 수술을 하는 겁니다.

머리뼈를 열지 않고 수전증을 일으키는 뇌 속 회로를 오차범위 1㎜ 이내로 정밀하게 수술할 수 있습니다.

[고창호/수전증 수술 후 상태 : 가위질을 못 해서 직원들을 시켜서 했거든요. 지금은 제가 가위질도 합니다.]

뇌종양 환자에게 항암제를 투여하면 혈관을 타고 뇌까지 이동하지만, 정작 혈관 바깥의 뇌 안으로는 잘 못 들어갑니다.

뇌에는 외부유해물질로부터 뇌를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방어막이 있는데 이게 치료를 방해하는 겁니다.

그런데 뇌 초음파를 이용해서 이 방어막에 일시적으로 이렇게 구멍을 냈더니 약물이 뇌 안으로 들어가 암세포를 죽였습니다.

약물을 이용한 뇌 치료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인 겁니다.

[장진우/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 (뇌 장벽의) 틈을 저희가 이용해서 거기다가 약물을 전달할 수도 있고 반대로 뇌 안에 있는 세포 안에 있는 나쁜 독소 물질을 빼낼 수가 있습니다.]

이런 뇌 초음파의 특성을 악성 뇌종양은 물론 난치성 치매 치료에도 활용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모, 영상편집 : 최은진) 

조동찬 기자dongcharn@sbs.co.kr

 

=========================================================================

 

 

학문과 지식... 인간류의 모든 앎들이 이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신비스러운 까닭은... '원인'을 모르면서 끊임없는 가설로써 사람들을 현혹 한다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을 지들의 실험용 도구로 사용 한다는 것이다. 

 

 

똑 같은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짓들을 끊임없이 반복 하기 때문에...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힌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위의 사례들과 같이, 인간류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근거 없는 지식을 주장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또한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명체는 기계와 달라서 설계자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근원물질, 근원인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기(氣)체이며, 지성체로써... 어떤 근원인자, 근원물질이 있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예수의 방편 설명과 같이,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이 사자를 먹으면, 사자가 사람이 되는 원리와 같이... 사람을 먹은 사자를 사람이 먹으면, 그 사람은 사람과 사자 둘 다 먹는 것이며... 그 사람을 다시 사자가 먹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인간이라는 것, 물질적인 것은 끊임없이 변화 하는 것들로써.... 이름과 모양이 다른 것일 뿐, 근본원인 물질, 인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 사자가 죽어서 다른 동물들의 먹이가 된다면... 사자와 사람을 모두 다 먹은 벌래들에게는 어떤 유전자가 있을 것이며... 벌레들의 세포가 인간의 세포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그 벌래들을 다시 새가 잡아 먹는다면... 사자와 사람과 벌래는 모두  어디로 간 것일까? 벌래를 잡아 먹은 새를 수술하여 살펴 보면... 새의 몸 속에 사자의 유전자가 있을까, 없을까? 새의 몸 속에 '인간의 유전자나 세포는 있을까, 없을까? 새의 몸 속에서 벌래의 유전자를 찾을 수 있을까? 

 

인간의 몸 속에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 깃들어 있다면... 몸 어디에 깃들어 있는 것일까?

 

마음은 어디에 있는 것이며... 스트레스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이며.... 암 세포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

 

 

암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 암세포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치료가 불가하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불치병'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 또 '전문가' 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전문가라는 인간들은 모두를... 얄팍한 상술로 재물과 명성을 얻으려는 야비한 상술의 장사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른 지식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생겨난 현명한 인간일 것이며,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자동차 전문가들은... 설계자가 있고 설계도가 있기 때문에, 원리와 구조를 알기 때문에... 병들어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만약에 전문가가 아니라면... 여기도 뜯어보고, 저기도 뜯어보고, 또 아니면... 다른 곳도 뜯어 보고... 그래도 고칠 수 없다면, 그때 정비공장에 가더라도 고칠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인간의 몸은... 설계자도 없을 뿐만이 아니라, 마음 또한 언제 생겨난 것인지 조차 모르고, 왜 생겨난 것인지도 모르고,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다 보니... 스트레스가 있다고 주절 거리지만... 그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 여러 전문가라는 야비한 인간들인 것이며... 얄팍한 상술로 사람들을 모두 실험용 쥐로 여기는 자들이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해답이 없다 보니...  

 

그렇다 보니, 어떤 사람은 '개똥쑥'으로도 낫고... 어떤 사람은 오줌을 먹고도 낫고, 어떤 사람을 똥을 먹기도 한다는데... 왜? 어떤 사람들은 원인도 모르는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을 고칠 수 있다며... 끊임없는 가설로써, 거짓말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이며, 어찌하여 인간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전문가" 라는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일까? 

 

 

미국 보건당국이나 의학계에서는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며, 백기를 들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그리고 아직도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 또한 아는 인간이 단 하나도 없는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생명체거나, 다른 생명체거나... 발생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전문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전문가가 있다는말 자체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사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생명이, 목숨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죽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 무엇인지 아는 인간이 없는데... '전문가'가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러니... 수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여서, 아이들이 개구리를 해부 하듯이...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고... 어쩌다 운이 좋으면 사는 것이고, 어쩌다 한 두사람 성공하면... 모두 사는 것 처럼 광고하고, 수술하다 죽거나, 수술 후에 죽으면... '운명'이라며, 마음 준비하라고 하면 그만이고... 수술 전에 미리 책임 회피를 위한 보증각서 받아 놓았으니, 책임은 없고... 그러니, 자기 가족들은 수술하지 못하고... 자신들은 암에 걸리더라도 절대로 '항암제'는 쓰지 않겠다고 하고... 대체 이런 억지 주장들이 통하는 곳이, 현 시대 인간들의 실상이니... 어찌 하겠는가만은. 

 

 

허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연구 해 보니, 붕어 집중력 보다 인간 집중력이 더 낮은 하등동물이라고 하니... 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그렇기 때문에 지극히 아둔한 자라면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지만, 현명한 자들이나마... 진리를 벗삼아 사는 삶으로써... 다른 여러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나마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라는 뜻에서... 여러 사건들을 대상으로 하여 방편으로 설명 하는 것이다. 

--------------------------------------------------------

 

 

사실, 설령 암세포를 골라서 죽일 수 있다고 하더라도... 잡초를 뜻는 것과 같은 일로써 암의 뿌리, 즉 암의 원인을 제거 할 수 없다면... 그것은 항상 다시... 더 많이, 더 무성하게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5 년 생존률'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고... 한번 수술 받거나, 암 이라는 진단 결과만으로써도 고통은 더 가중되는 것이다. 

 

만약에 그런 사람들이 갑작스러운 충격으로 '치매'나 '정신질환'에 걸린다면... 암은 치료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치유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일체유심조' 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설들로 인간의 '몸과 마음'의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다. 

 

 

만약에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노환이든... 병든 사람들이 '일념법 수행'으로써 '마음의 실체'를 이해 하거나, 사유 할 수 있다면... 그리하여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또는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던 '싯다르타'의 말을 이해 할 수 있다면... 또는 의학의 아버지라는 "히포크라테스"의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악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의 해석을 발견 할 수 있다면...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들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는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진실된 이야기. 

 

인간의 몸이란, 생명체란... 즉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몸을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몸을 구성하는 요인들은 다른 것이 아니라... 단지, 그 동안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한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는 음식물'들이... '암세포' 등의 모든 육체적인 질병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라는 사실. 

 

 

그런데,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물질계의 근원 물질이 "원자" 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볼 수 없는 것이지만... 우주와 생명 등의 모든 것들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일체유심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라는 사실. (전체 공지의...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참조)  

 

 

결론...

사실, 모든 질병들... 즉 정신적인 것이든, 육적인 것이든, 즉 물질적인 것이든 비물질적인 것이든...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라는 이름으로써의 "마음의 갈등, 즉 번뇌와 망상"이 원인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마음의 뿌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이곳의 글들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말이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써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불변의 진리이다.

 

 

이런 말들... 즉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 또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 그리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할 때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존재 자체를 기쁨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리와 벗삼는 삶일 때, 언제 죽더라도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것이다.

 

 

암 등의 불치병이거나, 노인성 질병이나...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유기체의 원리'를 이해 함으로써 실천할 수 있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이며... 두 법, 방법 모두 '생명의 비밀, 인간의 근원'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함으로써 완전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옛 말에 '상사병'에는 약이 없다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상사병"과 같은 "스트레스"가 원인이기 때문이며... 지적으로나마 마음의 원인, 우주의 원인, 생명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때...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모든 불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이 아니라면, "도가의 약식법"만으로써도 건강한 몸을 만들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것이다. 

 

 

그대가 진정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현명한 사람이라면, 살아 있는 동안 내내 명심해야 될 말이 하나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