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모야모야병이라는 불치병에 대한 "질병백과"의 설명이며... 인간류의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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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모야병 정의
일본의 스즈키 교수에 의해 명명된 특수한 뇌혈관질환으로, 뇌동맥조영상이 아지랑이처럼 흐물흐물해지면서 뿌연 담배연기 모양과 비슷하다고 해서 일본말로 모야모야라고 이름지어졌습니다. 이 병은 양측 뇌혈관의 일정한 부위가 내벽이 두꺼워지면서 막히는 병인데 서양인에 비해 주로 일본인과 한국인에게 나타납니다. 모야모야병은 특이하게도 소아에서는 주로 뇌허혈이나 뇌경색으로 발병되고, 성인에서는 뇌출혈로 발병되는 특징이 있어 소아와 성인의 뇌졸증 시에 이 질환이 반드시 감별진단에 포함되어야 합니다.
원인
모야모야병은 정확한 발병 원리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감염이 자가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혈관염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또한 환경적 요인이 제시되고 있는데 역학적 조사 결과는 환경 요소보다는 유전적 요소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에서의 조사 결과, 직업, 생활양식, 지역과는 무관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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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모순"이라는 말이 있다.
"도가"의 수행자 "화원"의 이야기를 들어 보니... 언어학자, 인문학자, 철학자 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사람들... 그들이 '논리적 모순'에 대한 비유 설명의 사례들이 몇 몇 있는데, "네모난 동그라미" 라는 말이란다.
논리적으로는 옳은 말이지만... 즉 말은 말이지만 말이 아나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논리적 모순'이라고 설명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위의 모야모야병의 원인에 대한 설명의... "모야모야병은 정확한 발병 원리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감염이 자가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혈관염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지 정확한 증거는 없습니다." 라는 내용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의 결과는 "인간의 발생 원리와 원인을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며... 논리적 모순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이라면 누구나 의심할 수 없는 공통적인 지식이 하나 있다면... 제각기 저마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앎, 지식인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똑 같이... "나는 본래 나" 라는 지식 하나에 대해서만큼은 절대로, 결코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것이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인간류,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 들의... '경험의 오류' 이다.
물론,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알려져 있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제법무아, 본래무아' 라는 말에 바탕을 둔 방편 언어로써의 '진리' 지만... 인간류의 관념, 개념, 사고방식이라는 것은 오직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애초에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가령, 인가은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현존하기 때문에...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도 '이해' 할 수 있다고 믿는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지금 보고 느끼는 것과 같이 세상은 있는 것이며, 부모와 형제들 또한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조차도 이해 할 수 있다는 생각... 그런 '생각의 유희'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생각의 원인" 이나 또는 "생각의 원리"에 대해서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라고 설명한 것이며, 경험적 사고로써는 경험 이전의 '순수사고'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다.
'네모난 동그라미' 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의 한계에 의존하여 생겨나게 된 말이 "영혼 불멸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플라톤, 그리고 수 많은 학자들의 논란과 철학자라들의 논란, 인문학자들의 논란들 모두가 공자와 맹자 등의 뛰어난 언술들과 같이... 인간 본성에 대해서 '성선설, 성악설' 등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서로 '옳다'는 주장들만 무성한 것과 같이... 경험에 바탕을 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아무리 궁리 한다고 하더라도 인간 삶, 즉 인생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궁리 끝에 나온 결론, 결과들이 '영혼 불멸론, 영혼 불멸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기타 '창조론'을 비롯하여 '유물론, 빅뱅론' 등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암, 등의 수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또한 위의 '모야모야병'에 대한 설명과 같이... "정확한 원리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는 설명들과 같이... 사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인간의 발생과 우주, 자연의 발생 또한 아직 원리나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순수사고'를 사유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순수사고'의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영혼'이 무엇인지... 인간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불치병,난치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인간세상의 모든 문제들의 원인에 대해서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수 많은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영원히 원리나 원인은 밝혀 질 수 없는 것이다.
원리와 원인을 모르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치료가 불가능 하다는 뜻이, "불치병'이라는 뜻이며... 완전한 치료 또한 불가능한 것이며, 치료 할 수 있다는 생각들 자체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네모난 동그라미' 라는 말이 논리적 모순인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말이 모순이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인 것이며 '이룰 成' 자로써의 '성인'들인 것이며... '이를 至' 지의 '지인'들인 것이며... "도"와 간격이 사라진 인물 등을 표현될 수 있는 것이며... 싯다르타는 '여래' 또는 '불타' 라고 표현한 것이다.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는 것이 전제된 것으로써 '태어났기 때문에 있는 것'이며, 태어나지 않았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이 '생각의 윤회작용 현상'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다른 사람들과 세상은 있을 거라고 생각 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이 생각 한다는 것은, 인위적으로 생각이 일어나도록 명령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을 사실로 믿어버리는 것이다.
가령 뱃속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태아'에게 '세상과 자아'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주와 자연, 세상과 자아는 다섯가지 감각기관을 의존하여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태아에게 우주가 있다는 생각, 자연과 세상과 자아가 있다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갓 태어난 아이 또한 "아상, 인상, 중생상..." 등의 "나 라는 생각"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사람들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더라도 우주와 세상과 부모와 형제는 있을 것이다"는 생각들은 모두가 '망상'이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앎, 언어' 등의 무수히 많은 모든 생각들에 대해서...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수행자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예수의 뜻 또한 그러하며... 노지의 도덕경 또한 주요 내용이 "도"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말로써... 인간을 비롯하여 자연과 우주, 생명의 원리와 원인... 즉 만물의 근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가고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은 모두 위의 설명과 같이... 논리적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사실과 같이... 사실,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 또한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에, 지적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명한 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물리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신학이든, 종교학이든, 무속학이든, 철학이든, 운명철학이든... 모든 학문을 연구하는 어리석은 자들은 영원히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이 비밀의 언어를 발견 하지 못하는 한...
사실, 학문을 연구 하는 자들이 곧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은 자들"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는 아득한 옛날부터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설명 했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며... 진리를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짓들로써 '진리'의 자취가 사라진 것이기 때문이다.
위의 설명들에 대해서 초보자들을 위해 간략히 요약 한다면...
자신이라는 존재,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관념, 개념, 풍습, 언어, 사고방식들 모두 '깊이 잠든 상태'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 또한 '깊이 잠든 사실'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있다면 오직 "그것" 뿐인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사고방식으로써의 생각들은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소문의 여신"이라는 그리이스 신화의 설명과 같이... 소문이 아닐 없는 것이다.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을 보니... 소문은 '시작은 미미 하지만... 사람들의 덛붙이는 습성에 따라 살이 덛붙여 져서 나중에는 그 실체를 알 수 없다는 뜻으로써 '소문의 여신'의 발은 땅 속에 묻혀 있기 때문에 볼 수 없고... 소문의 여신의 머리는 하늘 위에 있어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써... 그런 소문들이 '사실'로 되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뜻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내가 있다"는 생각... 즉 "나 라는 생각"이 '소문'과 같은 것으로써 "실체가 없는 것" 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사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지혜로워져야 하는 것이며, 더 건강해 져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류들은 모두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초라해지며, 치매나 여러 불치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노환'이라는 이름의 질병은 영원히 '불치병'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라고 설명 한 바 있는데... 그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이 "내가 있다"는 생각으로써 "내가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것이며... '네모난 동그라미'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지식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지식 자체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추상적인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깊이 잠들어 있는 동안만 하더라도... '나외 세상이 있다는 생각이나,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생각이 일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생각이 휴식하는 동안'의 사건들과 같이... "생각의 윤회 작용"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만물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사실,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삼장법사'라는 중생의 견해로써 한자로 번역 되어 전해졌기 때문에 불경에는 수 많은 오류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명 중도' 라는 밀이 있으며... 한글로 풀이 한다면, "시명중도"라는 말은...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이 '중도'"라는 말로써... '소문'이라는 말과 같이 단지 "이름"으로써만 있다는 뜻이며... "사람"이라는 것, "인간"이라는 것, "자아, 나, 자기, 자신"이라는 것 또한 단지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모두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중도에서 본다면..." 이라는 말로 설명 하는 것이며, 중도에서 본다면... '세상의 소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세상의 발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의 소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라고 설명 한 것이며...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사실적인 것이라고 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다는 말로써...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뜻으로써... 인간류의 '나 라는 생각'이 모순으로써 모두 번뇌와 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내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내가 없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인간류의 삶이라는 생각... 자체가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본래, '나 아닌 것'을 "나" 라고 아는 앎, 자체가 원리전도몽상이기 때문이다)
소문의 여신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시작도 모르며, 그 끝도 모르는 것이 '인간류들의 내 인생'이라는 허구적인 것으로써의 망상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학문과 지식들 또한 모두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
렇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와 예수' 이며...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도덕경'을 통해서 '진리'를 설명 했던 '노자' 이다.
사실, 인간류의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예술, 스포츠, 오락, 도덕, 윤리 따위들... 모두가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소문'에 바탕을 둔 것으로서 논리적일 수 없는 것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일 수 없는 것이며... 경제 논리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 한다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경제 논리에 대해서 하는 짓들이... 끊임없이 '소비'를 조장한다는 것이며, 소비를 위해서 더 많은 생산을 해야만 하는 악순환이 반복 된다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류들의 경제 논리는... 결국 쓰레기를 양산 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더불어 인간들의 모체 격인 자연을 파괴 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경제를 살린다는 해괴한 논리에 의해서... 인간들은 자연과 멀어지는 것이며, 슈퍼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감당 할 수 없는 수 많은 질병들이 더 많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건강에 좋은 집" 이라는 말과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는 말... 더 나아가 '건강을 위한 약물들과 음식들' 또한 모두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며... 건강을 위한 몸 속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다는 말 또한 "생명의 원인"과 원리를 모르는 자들의 '추상적인 사고방식'으로써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의 경제 논리 또한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로써 극심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돈을 더 많이... 남들보다 더 벌어야만 한다는 논리이기 때문이며, 생산과 소비의 관계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인 것이다. (욕망은 소문과 같은 것으로써... 그 끝이 없는 것으로서,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소문"에서 발생된 '지식'인 것이며... 지식은 '언어'인 것이며... 언어는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인 것이며... '생각'은 "나는 생각한다" 는 말과 같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나 있는 것들로써... 찰나지간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습성, 습관, 버릇)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인간들은 "그것"을 "나, 자신, 자기, 자아" 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만약에 '나는 생각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이 스스로 생각을 지배 할 수 있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라면... "내가 인간이 아니라, 신, 영혼, 불성, 성령, 운명의 신이라고 생각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며, 고통이라는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더 나아가 근심과 걱정이라는 생각 또한 즐거움과 기쁨이라는 생각으로 바꿀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일념법"으로써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이런 설명들 또한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수퍼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들 또한 모야모야병에 대한 설명과 같이... '원리와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을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생겨난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들을... 다른 남들은 알 수 있을 거라고 믿어버린다는 것이다.
물론 그 이유, 원인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게 된 '앎'이 아니라...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앎'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논리적이지 않고, 절대적이지 않은 상대적인 지식, 거짓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극히 논리적인 것으로써의 '절대적인 지식'이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은 지식'이 있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 라고 하는 것이며... "도" 라고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발견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모든 고통의 원인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 길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단식법" 그리고 "도가의 약식법" 이며...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 하기 위한 법, 방법, 길을 올바르게 전하는 곳이, 인간세상에서는 유일무이한 곳으로써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어리석은 자들은 이곳의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들 또한 개념으로 이해 하여서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것이며... 현명한 자들만이 자신이 스스로 발견 하여 알고, 남들에게 '진리'를 알리는 일로써,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조차 불가능 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를 모른다면 "나, 자아, 자기, 자신"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써 "유령"이나 다를 바 없는 것이며, 남들의 손에 놀아나는 꼭두각시 인형과 같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기지 않을 수 없는 바보들 속의 또 다른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늙고 병들어 쓸모 없는 노인이 되어 한 많은 삶이라며 신세 한탄만 하다가 고독사라는 말과 같이 홀로 죽을 것인가?
아니면, 진리를 앎으로써 지혜로 거듭나 새로운 세상을 보고, 무지의 늪에 빠져 있는 인간류, 중생들에게 '진리'를 가르치는 현자로 여여하게 존재 하다가... 쓸모 없는 세상을 버릴 것인가?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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