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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 물질 재활용 패러다임 열어"..일본, 노벨상 3년 연속 수상... /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일념법진원 2016. 10. 4. 06:10

아래는... 노벨의학상에 대한 신문기사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다.

 

이 비밀의 언어,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오직 '진리'를 벗삼는 자들...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 조차 이해 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노벨상 수상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모두 근거 없는 것들로써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지적으로써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말이다.

 

 

--- 아  래 ---

 

노벨생리의학상 '자가포식' 연구 오스미..日 2년연속 수상(종합)

"세포 내 물질 재활용 패러다임 열어"..일본, 노벨상 3년 연속 수상

 

연합뉴스 | 입력 2016.10.03. 19:16 | 수정 2016.10.03. 19:34

 

"세포 내 물질 재활용 패러다임 열어"…일본, 노벨상 3년 연속 수상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김경윤 기자 =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일본 학자인 오스미 요시노리(大隅良典·71) 일본 도쿄공업대 명예교수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는 3일(현지시간) 오스미 교수를 2016년 노벨생리의학상 단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오스미 교수는 세포 내 불필요하거나 퇴화한 단백질, 소기관을 재활용하는 '오토파지'(autophagy·자가포식) 현상을 연구해왔다.

1960년대 세포가 세포막으로 내부 기관을 감싸 파괴하고 이를 소화작용하는 기관인 리소좀으로 이동시킨다는 사실은 확인됐지만, 최근까지 이 현상의 의미에 대해 밝혀진 바가 없었다.

오스미 교수는 1980년대 현미경 관찰로 세포 내에서 오토파지 현상을 발견했으며 이후 연구를 통해 오토파지가 발생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특히 효모균을 이용해서 오토파지에 필수적인 유전자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오토파지 기전에 이상이 생기면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신경난치병, 암, 당뇨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때문에 오토파지 현상이 발생하는 과정을 밝혀내면 이 같은 신경난치병과 암을 치료할 길이 열릴 전망이다.

노벨위원회는 "오스미 교수의 발견은 세포가 어떻게 세포 내 물질을 재활용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냈다"며 "그의 발견은 감염에 대한 반응 등 여러 생리 과정에서 오토파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카롤린스카 의대 노벨위원회의 토마스 페를만 총장은 수상자를 발표하면서 "오스미 교수가 이(수상)를 기대하지 못했을 것이다. 매우 매우 기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945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오스미 교수는 일본 도쿄대 조교수와 자연과학연구기구 기초생물학연구소 교수 등을 지냈다.

그는 이날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된 뒤 가진 교도통신과의 통화에서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첫 소감을 말했다.

이로써 작년 오무라 사토시(大村智) 일본 기타사토(北里)대 특별영예교수에 이어 일본은 2년 연속 노벨생리의학상을 배출했다. 또한 3년 연속 노벨상 수상자를 냈다.

일본은 오스미 교수를 포함해 2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작년까지 일본의 역대 노벨상 수상자는 물리학상 11명, 화학상 7명, 생리의학상 3명, 문학상 2명, 평화상 1명 등으로 총 24명(미국 국적자 2명 포함)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800만 크로네(약 1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노벨생리의학상은 1905년 이래로 이 부문에서 107번째로 수여되는 것이며 올해 노벨상 가운데 가장 먼저 발표됐다.

노벨생리의학상에 이어 물리학상, 화학상, 평화상, 경제학상, 문학상이 차례로 발표된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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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에 대해서...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까닭은... 인간 집중력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다는 연구를 통해서도 누구나 이해 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가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더 잘난체 한다는 것이며... '연구결과'라는 근거가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것이며, 사람들 또한 그런 새빨간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능,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는... 대다수의 '붕어 집중력'이 12 초라는 연구 결과와 똑 같이... 인간동물류 또한 절대다수의 집중력이 9 초로써... 사실, 어떤 경우에도 붕어 집중력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들의 지능 또한 모두 도토리 키재기와 같이... 대동소이하다는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지능은 모두 똑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안다는 것은... 학문이나 지식과 같이 나타나 있는 것들에 대해서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타나 있는 모든 것들의 그 근원을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 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에 대해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사실, 이런 이야기는 아득한 옛날 "진리"를 증득한 인물들... "도"를 잘 깨달아 알았던 인물들... "중도"를 설명 했던 인물들의 이야기와 똑 같은 말로써... 단지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 했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뜻이 그러하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설명 했던 '나사렛 예수'의 뜻이 그러하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고 설명 했던 '노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를 '짐승들과 다를 것이 없는 중'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을 앞세워서 아는체 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 이며... 더 나아가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가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인간세상... 모든 인간들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지식으로 가공되어진 '물건'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여자, 남자다... 라는 앎 또한 '지식'이기 때문이다. 

지구상에서 지능이 가장 뛰어난 고등동물이라는 지식 또한... 인간류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며, 지식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인간동물들이 더 지능이 뛰어나다는 생각은, 여러 다른 동물들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들만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동물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동물들이 가장 지는이 낮은 하등동물류이기 때문이다. 

 

 

위의 노벨상의 설명을 비유로 든다면...  "세포 내 물질 재활용 패러다임 열어' 라는 말이,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괴변, 궤변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다. 

 

 

'암의 원인도 모르고... 모든 질병의 원인도 모르는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종교와 과학, 명상... 등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다.

 

왜냐하면... '세포 내 물질" 따위에 대해서 연구 하기 이전에... '세포'는 왜? 발생된 것인지... 세포의 발생원인을 모르면서 '세포의 안과 밖에 대해서 연구하여 무엇을 발견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수퍼 박테리아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의 비밀,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부처님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깨달음, 진리가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 영혼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 명상을 가르친다는 어리석은 자들... 종교에 속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똑 같이... 인간의 몸을 연구 한다는 자들 또한 모두 똑 같은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마음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참 나, 진아, 불성, 성령'이 있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깨달음"이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더 나아가 "깨달음이 없다고 주절 거리는 자들... " 더 나아가 "누구나 깨달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자들... 

 

 

인간류들 모두가 그러하기 때문에... "저 자신을 스스로 깨달아 알라" 고 하는 것이며... 자신의 무지를 발견 하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인간들 모두가 다 서로가 '아는체' 하지만, 그런 인간들 누구도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아는 자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세상인 것이며... 그런 사실 조차 스스로 인식할 수 없는 것들이... 서로가 "내가 사람"이라는 고정관념에서 깨어날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세포는 왜? 생겨난 것인가? 

인간의 몸의 근본원인은 무엇인가? 

자연은 왜? 있는 것이며, 우주는 왜? 있는 것인가? 

 

그렇다. 

그대의...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 바탕을 둔 '그릇된 나'가 있기 때문이다.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그런 '그릇된 나'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것을 다 아는 "지혜, 진리"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아는 것이며... 세포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의 원인을 아는 것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일깨워주기 위해서...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 하는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그렇기 때문에...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치매의 원인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을 설명 하는 것이며... 치유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만큼,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 하는 것이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자연이기 때문이다. 

인간 또한 자연과 같은... '본래 면역력'이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인간의 발생원인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학문과 지식 또한 학문과 지삭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들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훌륭하다는 자들 모두가, 훌륭한 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써 인간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인간들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동등할 수 있는것이며... 그때 비로소 스트레스가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는 결코... '암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모든 난치병과 불치병... 치매 등의 정신질환들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다. 

 

세포의 발생원인을 스스로 깨달아 알 때, 그때 비로소 조금이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세상의 해답이 있을 수 없는 모든 문제들... 오직 '도가'에서 찾을 수 있다.

 

무지몽매한 인간세상에... 오직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 하는 곳이 '도가' 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 원글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