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간류의 과학발전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무지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의 방편설명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인간류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싯다르타의 인간의 본성' 그리고 더 나아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과학, 종교학, 인문학 등의 모든 지식이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 지혜가 생겨나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원인없이 생겨난 지식, 근거없는 지식이라는 "괴물"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그 '지식인, 과학자, 학자'라는 괴물들에 의해서 모두 평등하거나 동등해야 하는 인간류의 지위고하를 나누어 불평불만을 야기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곳의 여러 진리에 대한 방편설들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함으로써... 지식이라는 괴물은 쓰고 버려져야 하는 '쓰레기' 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닫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들이 '과학자, 학자,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괴물'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지위고하를 분별하는 '괴물'들을 '진실된 지식, 진리'로 심판할 수 있을 것이며...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동등하고 평등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현 시대 인간들.... 모두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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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앵커의 눈] DNA 검사로 질병 알 수 있다? 유전자 검사 확산
MBC 입력 2016.09.28. 20:50 수정 2016.09.28. 21:10
[뉴스데스크]
◀ 앵커 ▶
할리우드 스타인 앤젤리나 졸리, 몇 년 전 유방 절제 수술을 해서 화제가 됐죠.
유방암에 걸릴 확률 87%, 정확한 병명과 수치까지 유전자 검사 결과를 보고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 앵커 ▶
미국만의 얘기일까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일부 항목들에 대해선 쉽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규제가 완화됐는데요.
저도 한 번 검사를 받아봤습니다.
머리숱이 많은 편이라 큰 걱정 안 했는데, 유전적으로는 탈모 위험인자가 있다네요.
피부도 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하니 미리 관리 좀 해야겠습니다.
과정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업체를 찾았는데, 비용은 10만 원에서 15만 원.
검사를 신청하자 상자가 배달됐습니다.
설명에 따라 플라스틱 용기에 제 침을 넣고, 함께 배달된 보존액을 섞어 돌려보냈습니다.
검사는 열흘에서 2주 정도 걸리는데, 매년 건강 상태를 보는 건강검진과 달리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특징을 보는 거라 1번만 받으면 된다는데요.
유전자 검사를 했던 다른 분의 얘기도 들어보실까요.
[심선]
"집안에 고지혈증이나 그런 분들이 없어서 전혀 걱정했던 적도 없었는데 이 결과 보고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 앵커 ▶
저는 카페인 배출 속도가 느리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미처 몰랐던 사실인데요.
남들보다 커피를 좀 적게 마셔야 한다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 앵커 ▶
그런데, 모든 유전자 검사를 이상현 앵커가 한 것처럼 직접 신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반드시 의사를 거쳐야 하는 항목도 있습니다.
피부나 탈모 같은 미용이나 혈당, 혈압 같은 기본 건강 항목 12개만 직접 검사를 의뢰하실 수 있고요.
암 또는 심장, 혈관질환 등 질병 예측은 의사를 통해서만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질병 가족력이 있는 분들이 관심이 많으시겠죠.
신정연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당뇨병 발병 확률, 한국인 평균의 1.97배.
부모 모두 당뇨를 앓은 탓에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였습니다.
치매 가능성이 크다는 예측도 나왔습니다.
[김재용]
"미리 제가 걸릴 수 있는 걸 예측할 수가 있는 거잖아요. 식단도 조절하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동해라, 체중 관리해라, 의사의 권고를 그저 잔소리 취급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박경수/재활의학과 전문의]
"심각성에 대해 더 크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고, 아 직접 이제 바꿔야겠구나…."
태아의 건강 상태도 미리 가늠합니다.
[이미경]
"양수검사를 한다고 들었는데, 아기가 잘못될 거라는 큰 두려움도 들더라고요, 좀 더 편하고 안전한 방법이 있다고 해서…."
엄마 피 속에 섞여 들어간 아기 DNA를 추출해 다운증후군 등과 같은 염색체 이상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배석진/유전자 검사업체 박사]
"35세 이상만 되더라도 염색체 이상이 있는 태아를 출산할 수 있기 때문에…."
안과에선 각막이상, 치과에선 만성치주염.
DNA 검사의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동직/유전자 검사업체 대표]
"1백여 가지 되는 질병에 대해서 발병확률이 있다는 것을 통계적 처리에 의해서 (예측합니다.)"
◀ 앵커 ▶
췌장암으로 숨진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자신에게 어떤 항암제가 잘 맞나 확인하려고, DNA 검사를 받았는데 무려 1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1억 원을 썼습니다.
지금은 수십만 원 정도면 가능합니다.
DNA 검사가 점차 대중화되면서 전 세계 벤처들도 앞다퉈 뛰어들고 있는데요.
당장 돈을 벌기 위한 게 아니라고 합니다.
박영회 기자의 설명 들어보시죠.
◀ 리포트 ▶
15년 넘게 달고 살았던 원인 불명의 복통, DNA 검사로 의문이 풀렸습니다.
밀가루의 글루텐 성분을 소화 못 하는 유전병이었던 겁니다.
유전이라면 아이들은 어떨까, 셋 중 하나가 같은 질병을 갖고 있었습니다.
[크리스틴 휘태커]
"둘째 딸 레이건이 양성 반응이 나왔어요, 우리는 함께 글루텐이 없는 식단을 먹고 있습니다."
자신의 뿌리를 알기 어려운 미국의 흑인들, 잭슨 씨는 조상들이 중서부 아프리카 출신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에인절 잭슨]
"내 DNA는 베냉과 토고에서 왔네요, 와!"
[박종민/딜로이트-안진 선임연구원]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가 이런 특이한 정보까지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는 게 가장 큰 성공 요인으로 (보입니다.)"
흥미를 끄는 다양한 유전자 검사들, 업체들이 노리는 건 당장의 검사비가 아니라 DNA 정보를 쌓는 겁니다.
시장을 처음 개척한 미국 업체는 작년 한 제약사에 특정 질환을 앓는 3천 명의 DNA를 제공하는 대가로 6백억 원을 받았습니다.
이미 확보한 DNA 수만 120만 명.
80%는 자기 정보를 연구에 써도 좋다고 동의했습니다.
영국에선 정부가 나서 10만 명 DNA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중국 기업은 아예 미국의 유전자 기업을 사들였습니다.
[이종은/유전체기업협의회장]
"유전자 분석산업은 국경이 없는 사회로 이미 들어가 있습니다. 자기의 유전자를 알고 싶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막으려야 막을 방법이 없을 겁니다."
◀ 앵커 ▶
DNA 검사라고 맹신해선 안 됩니다.
유방암의 경우 유전적 요인에 의한 건 전체의 10%가 안 되고 대부분 후천적, 환경적인 이유로 발병합니다.
가장 활발히 연구된 질병인 당뇨는 관여하는 유전자가 현재까지 밝혀진 것만 1백 개가 넘습니다.
확률이 높다면 건강관리에 더 신경 쓰는 정도로 참고하면 된다는 얘기입니다.
◀ 앵커 ▶
사회적, 윤리적 문제도 숙제입니다.
불필요한 DNA 검사가 남발되고, 약물 오남용, 과잉 처방이 이어져선 안 되겠죠.
태아의 성별, 질환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불법 낙태 같은 부작용이 우려됩니다.
유전자 관련 시장이 커지는 만큼 경쟁도 더 치열해질 텐데요.
국민 건강을 우선 염두에 두기 바랍니다.
[앵커의 눈]이었습니다.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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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원자 보는 현미경 '4세대 방사광가속기' 완성 "세계 3번째"
◀ 앵커 ▶
포항에 '4세대 방사광가속기'라는 '초대형 현미경'이 세계 3번째로 완성됐습니다.
원자단위까지 세밀하게 볼 수 있다는 이 현미경, 어떤 건지 손병산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 리포트 ▶
드론을 띄워 내려다본 '4세대 방사광가속기'입니다.
여의도보다 4배 넓은 땅에 직선거리 1.1km에 이르는 시설로 설계에서 제작까지 국내 기술로 이뤄진 초고성능 현미경입니다.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긴 통로에서 전자를 빛의 속도로 빠르게 만들어 X-선 레이저를 발생시키는데, 그 밝기가 바로 옆에 있는 기존 3세대 가속기의 1억 배에 달합니다.
덕분에 머리카락보다 수십만 배 얇은 나노미터 크기와 '1천조분의 1초'인 펨토 초 단위의 움직임도 볼 수 있습니다.
물질의 기본 입자인 원자의 움직임까지 관찰 가능해진 겁니다.
[송창용 교수/포스텍 물리학과]
"우리가 알지 못했던, 또 이해할 수 없었던 많은 새로운 현상들이 발견될 겁니다."
우선 신약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질병을 일으키는 단백질 구조를 파악하기가 전보다 훨씬 쉽기 때문입니다.
또 광합성 현상을 파악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오늘 준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도 과학기술 발전과 미래 신산업 육성에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꿈을 또 하나 실현하고, 미래를 향한 더 큰 한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4천3백억 원을 투입해 4년여 만에 완성된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국내 연구진을 중심으로 내년 초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갑니다.
MBC뉴스 손병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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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과학기술 발전은... 개개인 인간들의 몸 속에 생겨나는 암세포의 발전... 암세포의 성장과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 결국 인간류의 멸망의 원인은 과학기술이라는 '괴물'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발견 하게 될 것이다.
사실 위의 '유전자 검사로써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는 짓들과... '4세대 방사광가속기'로써 '원자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과학기술 발전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인간동물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우주공학은... 목성 위성 유로파, "수증기 발산 증거 찾았다"... 면서... "생명 존재 가능성"을 떠들지만...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분명히 밝히지 않는 것과 같이... 그리고 위의 사건들 또한... '유전자 검사'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아는체 하지만... 4세대 현미경을 개발하여서 물질의 근원이라고 여기는 '원자 움직임'을 볼 수 있다고 주절 거리지만... 여전히 "암의 원인"을 비롯하여 수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들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은 밝히지 않는 것과 같이... 사실을 숨기고,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자들로써 사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옛 성인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인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주공학의 "원자" 와 생명공학의 "유전자"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
그렇다.
말만 다를 뿐, 이름만 다를 뿐...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근거 없는 생각들에 의해서 창조된 '비물질'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육체와 정신, 마음, 영혼은 어떤 관계일까?
인간의 기원, 근원은 무엇일까?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은... 그 근거가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멸망하더라도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 '생명의 비밀" 이며 "우주의 근원" 이며, 인간의 마음 또한 그러하며, 인간의 정신 또한 그러하며, 인간의 영혼 또한 그러하며... 더 나아가 인간의 몸의 근원물질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경험적 사고방식의 오류로써... 물질계를 인식하는 인식의 주체를 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러 세분화된 학문은 그런 사실에 대해서... '정신세계'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과학은 '물질세계'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물론 인간류의 관념들 즉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는 '물질계'와 '정신계' 즉 '물질세계'가 있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물론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물질세계가 있다'는 생각과 '정신세계'가 있다는 생각으로써의 한 생각의 차이이며, 근거는 없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더 설명하기 전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에 대해서 먼저 이해 해야만 할 사건이 있는데... 위의 - 할리우드 스타인 앤젤리나 졸리, 몇 년 전 유방 절제 수술을 해서 화제가 됐죠. - 라는 기사 내용과 같이 유방암 0 기에 '과학의 그럴듯한 거짓말... '유전자 검사'에 속아서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던 건강미의 상징'이었던 여인의 삶의 질은 어떤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는 것이다.
사실, 할리우드 스타와 같이 '유방암 0 기'에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던' 40 대 여인이 '도가'에 방문하여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일주일 가량의 치료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스스로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불치병 판정'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병원에도 갈 수 없어서... 병원을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단식'법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되어 선택했던 '도가'와의 인연으로써...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방법과 생명의 원리를 깨닫게 되었던 사실이 있기 때문에 비유를 들어 설명 하는 것이지만...
사실, 유전자검사(근거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미리 질병의 원인을 알 수 있다는 것은... 그 자체로써 스트레스가 더 가중될 뿐만이 아니라, 삶의 질 또한 항상 "불치병에 대한 두려움"으로써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속담과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른다면, 지식은 어떤 분명한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만 무성할 뿐, 근거 없는 주장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또 다른 더 큰 스트레스로써의 모든 질병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가 된다는 비유 설명과 같이... 유전자가 있다는 생각 자체가...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뜻이며... 이미 자세히 설명된 말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옛 성인들은,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옛 성인들의 말과 같은 뜻으로써 다만,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학문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 하는 것이다.
단언컨데... 유전자 검사로써 '유방암 절제 수술'을 해야만 했던 할리우드 스타 또한 수술 이후 더 극심한 고통 속에서 연명할 수 밖에 없는 최악의 선택이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닫게 되겠지만... 그런 사실을 설명 하지 않는 것들이... 소위 '근거 없는' 학문을 연구하여 주장하는 '무식하고 이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자들만이 그나마, 현명한 자들일 것이다. (아마도 인터넷 검색으로써 '유방암 절제 수술'을 받았던 '건강미의 상징'이라던 할리우드 스타의 근황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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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원초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다른 것이 아니라... 학문들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인간들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건강에 대해서 서로가 자신들의 지식이 옳다고 주장 하는 것과 같이... 모르는 것이 없는 것 같지만, 사실 인간류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정작 진실로 알아야만 하는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우주를 모르고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아픔, 마음의 고통에 대한 문제들 까지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남들에게 묻는다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남들은 알 수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그러니, 그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라고 설명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묻지만... 사실, 그 남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그런 악순환이 반복 된 결과들이... 여러 '심리학'이나 '정신분석학' 등의 학문들인 것이며...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여러 명상집단들로써...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악의 무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고,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의 원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목성에서 '생명의 신비'를 찾을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유전자 검사로써 생명의 비밀을 찾을 수 있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며... 4차원 망원경을 개발하여서 물질의 근원으로 여기는 '원자'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생명의 비밀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망상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태양빛으로는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을 발견 할 수 있다는 몽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순수사고'를 경험할 수 없는 것,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도 자신이 말을 배우고 익히던 어린아이시절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잘난체, 아는체 하지만... 그 아는체 하기 위한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여러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위의 신문기사의 내용들과 같은 '근거 없는 지식' '허무맹랑한 지식' 개개인 인간들의 저마다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사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 지식들의 주장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말하는 까닭은... 이와 같이, 지식은 그 시초, 즉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지식 또한 지식의 시초, 지식의 기원을 모르는 자들의 근거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서 가장 훌륭하다는 자들 또한... 자신의 지식으로써 '암의 원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인 것이며... 자신의 불치병, 난치병을 자신이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자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자신에게 이익 되는 것도 아니며, 남들에게 이익 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쓰로 버려져야 하는 것이며 쓰레기라고 하는 것'이라는 사실.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지적으로나마 인식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 나야만, 비교적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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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까닭은...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공평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류가 서로 평등하지 못하여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없는 까닭은... 근심걱정이 사라질 수 없는 까닭은... 위의 설명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똑 같은 인간들을 상대로 하여 '높은 사람, 낮은 사람' '흑인, 백인, 황인종' 등을 분별 하는 것이며,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가 지식으로써 지위 고하를 나누는 짓을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만약에 대중들 모두가...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여러 수 많은 분야의 '학자'들에게 "당신은 인간의 본성을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진리'의 앎이 생겨난다면... 또는 "당신은 마음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 난다면... 또는 "당신은 지식의 시초를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진리'를 이해 한다면... 또는 "당신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원을 아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 난다면... 그럴듯하나 거짓말로 재물을 모으고, 명성을 얻은 자들, 즉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자들은 모두 쥐구멍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스스로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수밖에 없는 일인 것이다.
그때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가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학문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노환을 비롯하여 여러 불치병 난치병 또한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닫는다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사실, 행복, 자유, 평화... 라는 말, 언어가 없었던 원시 시대나 또는 고대에 존재 했던 사람들과 학문이 발전하여 '행복을 추구하는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 즉 중세시대 사람들과 현 시대 사람들의 행복이나 또는 삶의 질을 비교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문명의 발전을 이루었다고 자부하는 현 시대에 사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삶이라고 단정 짓는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 아닐 수 없는 일인 것과 같이, 만약에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로운 세상이 있다면... 그런 말들 즉,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 언어가 생겨나기 이전에 존재 했던 사람들 뿐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에 의존하여 존재 하는 것으로써... 인간류 누구나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있다면 오직 '싯다르타'의 남겨진 말들과 예수의 남겨진 말들,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언어들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것만으로써도... '진리'와 인연 있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지적으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근거 없는 지식으로 남들에게 '아는체'하는 짓들...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이는 짓들을 일삼는 것이며,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이 스스로 속는 줄도 모르는 것으로써,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그리고 죽는 그날 까지도 남들과의 다툼과 경쟁, 투쟁, 전쟁을 일삼는 짓에 대해서 '내 인생, 나의 삶'이라고 생각 하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 보는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진리'라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의 앎으로써만 진정한 행복과 자유, 평화를 넘어 고요함의 기쁨으로 존재 할 수 있는 것이다.
전체공지의 '일체유심조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과 같이... 우주와 자연, 인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며, 개개인의 '생각 속에서만 있는 것'으로써 환상의 세계라는 뜻이며... 그대가 자신의 본성을 발견 할 때에 비로소... 자신의 '신'을 보는 것이며, 절대자, 유일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이런 사실을 그대가 알고, 그대의 이웃에게 전할 때에... 그 이웃 또한 다른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세상 모든 사람들이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공평할 수 있는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가 '진리'를 벗삼아 살 때에 비로소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가 동등하다는 사실을 모두가 인식할 때에 비로소 인간류 모두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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