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슈퍼박테리아. 항생재 내성과의 전쟁/ 캡사이신과 암의 상관관계... 지식의 역습/ 자연의 섭리... 인간은 무엇인가?

일념법진원 2016. 9. 22. 06:07

아래는 "현대의학의 가장 큰 위협'이라는 말과 함께...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에 합의 했다는 유엔 총회에서 고위급 회담에 대한 이야기이며, 그 아래는 캡사이신과 암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 그리고 암을 치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다.

 

--- 아 래 ---

 

슈퍼박테리아 퇴치 나서는 유엔..항생제 내성과의 전쟁

 

매년 70만명 사망..2050년 암보다 많은 1000만명

 

뉴스1 | 김윤정 기자 | 입력 2016.09.21. 16:16

           

(서울=뉴스1) 김윤정 기자 =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이 본격 시작됐다.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관련 고위급 회담을 열고 193개 모든 유엔 회원국이 '현대의학의 가장 큰 위협,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에 합의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이번 합의안에 따르면 유엔 회원국은 향후 2년간 슈퍼박테리아 퇴치와 관련한 최신 정보를 유엔 사무총장에 제출해야 한다.

또 항생제 관련 기술 개발을 촉진해야 하며, 국민들에게 항생제 위협을 주지시키켜야 한다. 더불어 인간과 동물에 대한 항생제 남용을 감시할 수 있는 기구와 규제를 마련해야 한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첫 발견된 슈퍼박테리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News1
지난 5월 미국에서 첫 발견된 슈퍼박테리아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 News1

항생제 내성문제는 유엔 총회 고위급 회담에서 논의된 네 번째 보건 이슈다. 앞서 에이즈, 성인병, 에볼라가 논의됐다. 현대의학의 이정표로 불리던 항생제가 이젠 세계 보건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로 부상했다는 의미다.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개발한 알렉산더 플레밍. © News1
최초의 항생제 '페니실린'을 개발한 알렉산더 플레밍. © News1

항생제 내성 문제가 제기된 것은 이미 수십년 전의 일이다. 그러나 내성 문제가 현실화된 것은 불과 몇 년도 채 되지 않았다.

영국 정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70만명에 이른다. 관련 모니터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곳이 많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훨씬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2050년엔 항생제 내성으로 인한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연간 1000만명에 이를 것이며, 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제프리 르죈 오하이오 주립대 교수는 가디언에 "사소한 문제가 거대한 위협이 됐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한 일"이라며 "세계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만큼 국제사회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제약사도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에 동참하기로 했다. 화이자,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13개 글로벌 제약사는 고위급 회담이 열리기 전 합의문에 서명했다.

이들은 항생물질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항생제가 슈퍼박테리아를 낳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도록 감시할 독립 기구 전문가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yj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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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분해·소화 돕는 캡사이신, 과다 섭취하면 癌 촉진 21시간전 | 조선일보 | 다음뉴스

미국암연구협회에 발표된 캡사이신 연구에서도 과도한 캡사이신은 통증수용단백질(TRPV1)을 감소시키고 을 유발시키는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와...

 

 

 

고추 캡사이신, 세포 제거 원리 발견 2015.09.17 | 대한급식신문

개발의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캡사이신이 대장암 발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이에 ...

 

 

  • 2016.09.09 | 연합뉴스 | 다음뉴스

    투여한 쥐 중에선 20%만 암이 나타났다. 생강 속 6-진저롤이 고추 속 캡사이신 촉진 활동을 억제하고 상쇄했을 뿐 아니라 두 성분이 만나서 생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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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끊임없는 가설들... 그럴듯한 거짓말들...

     

    자연의 역습일까? 문명의 역습일까? 지식의 함졍일까?

     

    이런 기사들을 보면서, "12 조 년 전에 인간이 지식을 쓰고 버린 후애 자연으로 해탈 했다"는 '장자'의 말을 떠 올릴 수 있다면 현명한 사람일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던 석가모니의 말, 그리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던 "노자"의 말이... 진실된 지식이며, 진리라고 이해 할 수 있다면... 그나마 살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류는 그져 쓰레기를 만드는 물건들로써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이다.  하늘에서 보더라도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을 추구하는일과 문명, 발전은... 인간류들 스스로 자신들의 무덤을 파는 것과 다르지 않은 무모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목숨이 소중하다는 전제 하에서 하는 말이다.

     

    세상의 모든 연구 결과들이 그런 사실을 하나씩 증명 해 주고 있다.

     

    --- 21일(현지시간) 유엔 총회에서 항생제 내성 관련 고위급 회담을 열고 193개 모든 유엔 회원국이 '현대의학의 가장 큰 위협, 항생제 내성과의 전쟁'에 합의했다고 가디언이 보도했다.--- 는 내용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가장 큰 위대한 업적이라고 여겼던 "항생제" 발견이... 21 세기에 들어와서는 "현대의학의 가장 큰 위협"이 된 것이라며... 또 다시 "항생제와의 전쟁"을 선포 하기 때문이다.

     

    암과의 전쟁에서 완전하게 패배 했다던 지식인들... 이제 다시 항생제와의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 분주할 지 모르겠지만... 그런 악순환은 '인간류들의 생각의 윤회'와 같이... 끊임없이 반복될 뿐, 결코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은 자연의 입장에서 자연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인간의 척도로써 자연을 볼 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결국 인간류 모두를 멸망 시킬 수밖에 없는 '흉기'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대 의학만 가장 큰 위협이 아니라...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인간류 스스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생겨남으로서 핵무기, 화학무기 등의 전쟁 무기를 양산하고 있는 것이며... 국가간의 갈등을 비롯하여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는 인간들의 논란과 논쟁 투쟁을 비롯하여... 지역 갈등이나 남녀 갈등, 더 나아가 남남 갈등 등의 모든 갈등과 경쟁, 투쟁의 원인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이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들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허무맹랑한 것, 쓸모 없는 것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 할 수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공통된 말들... 진리의 언어들... 진실된 뜻은 모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지식... 추상적인 개념으로써의 지식을 버리고, 사실적인 지식... 즉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알라'는 뜻이며... 위의 "현대의학이 가장 큰 위협" 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것과 같이...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들 모두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결국 사람이 사람을 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사실, 현대의학 뿐만이 아니라... 고대, 중세 시대의 모든 지식들이 그러하며, 종교학을 비롯하여 인문학, 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모두 근거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학문... 즉 '문자' 이전에 먼저 있었던 것이 '언어' 이다.

    그리고 언어는 단지 인간들만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동물들의 '소리' 와 같은 것으로써... 인간류들의 언어 또한 시초에는 '동물들의 울음 소리, 새 소리, 개 짓는 소리' 들과 같이... 단순한 '소리'로써 생명 본능을 위한 단순한 의사 소통을 위한 도구였던 것이며... 언어가 더 많아 지면서, 문자로 표기하기 시작한 것이며... 현 시대와 같이...  "갈등" 이라는 말이 생겨 나면서부터, '갈등'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진짜 '갈등'이 시작된 것과 같이... '갈등'이라는 말이 없었을 때에는 그나마 서로 이해 하려는 노력이 있었을 뿐, 그것을 '갈등'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하던 시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언어는 끊임없이 언어를 더 많이 만드는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며... 갈 수록 미궁에 빠지는 것이며... 현 시대 인간들의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져 가는 것과 같이... 나 홀로족이 더 많아지는 것과 같이... '지식은 말만 무성해 질 뿐, 해답이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대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이... 끊임없이 다른 생각들을 더 많이 창조해 나가는 것과 같이, 지식은 결코 지식으로 해결 될 수 없는 것이다. '현대의학'을 폐기 시킬 수 없기 때문에 겨우 '항생제의 내성과의 전쟁'을 선포 하는 일과 같이... 또 다른 약물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암과의 전쟁에서 패배 한 것과 같이... 결국 "인간류는 스스로 멸종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는 뜻이다.   

     

     

    허긴, 인간류가 멸종의 길을 가든 말든...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지우개에서 유해물질이 검출 되었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가습기 살균제 사건, 정수기 사건, 화장품 유해물질 사건들과 같이...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이란 대부분이 '남들은 죽든 말든...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이유 또한... 지식이 근거가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어린아이시절 부터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 가공 되는 것이며...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그렇게 남들보다 더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남들보다 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남들보다 더 위에 서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남들보다 더 성공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남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그런 남들로부터 명성을 얻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이름을 얻기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라고... 누구나, 그런 사고방식으로 세뇌 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야비한 인간들에게 잘 길들여져서 오직 주인의 명령만 듣는 우직한 '사냥개'와 같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모르면서 언술만 뛰어난 어리석은 자들의 '추상적인 개념'인 '이상, 이념, 사상' 따위의 여러 생각들에 세뇌 당하여 '자폭테러'를 일삼는 인간들과 같이... 죽는 날까지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교 무리들과 같이... 서로가 '도'를 안다며 '깨달음'을 조장 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집단인 '명상'이라는 이름의 수 많은 집단들과 같이...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끊임없는 가설들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무리들과 같이... 인간류들 모두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 허무맹랑한 지식... 근거 없는 지식으로 세뇌 당한 '허구적인 것'들이며, 허무맹랑한 것들인 것이다. 

     

     

    사실, "허무맹랑하다"는 말이 있는데... 어학사전의 뜻을 보니, "(이야기나 계획 따위가)터무니없이 거짓되어 실속이 없다"  라는 설명이다.  

     

    사실, 인간세상 '학문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고... 사람들의 '자신이라는 존재'는 '허무맹랑한 것' 이다.

     

     

    '허무' 라는 낱말의 뜻이 '빌 虛' 자와 '없을 無' 자로 구성된 언어, 낱말, 이름으로써... 있지만 터무니 없는 것으로써 '말'로만 있을 뿐, 실속이 없는 것... 사실이 아닌 것이 사람들의 "나" 라고 알고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항상, 그리고 끊임없이 반복 되는 설명이지만... 인간의 몸, 생명체, '목숨이 붙어 있는 물질'의 근본원인 물질은 '과학'이라는 학문... 양자물리학이라는 학문의 연구 결과와 같이 최소 단위라는 '원자, 입자, 파동, 미세먼지' 라는 말과 같은 것들로써... 인간류의 '감각기관'으로써는 감지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류들의 "나" 라는 것'이기 때문이며... 설령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이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고는 감히 상상 조차 불가능 한 일이라고 하더라도... 몸을 구성하는 것들의 원인 물질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들 또한 '먹은 음식물'들이 변화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먹은 음식물들의 원인 또한 '우주'라는 이름의... '지, 수, 화, 풍' 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 수 화, 풍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근원물질, 암흑물질 또한 "이름, 명칭, 언어, 말... " 로써만 있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허구적인 것, 허무맹랑한 것'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 이라는 말을 상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공' 이라는 말 또한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공'이라는 말을 상상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무아' 라는 말 또한 경험할 수 있거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무아' 라는 말, 말, 말에 대해서 상상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해답을 구할 수 없으나, 말만 무성한 것이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 이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들의 '나, 자아, 자신, 자기' 라는 것... 이와 같이 '허무맹랑한 것' 이다.

     

    자연이 있다면... 인간 또한 본래 자연이다.

     

    학문과 지식은 자연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이지만... 결국 '현대의학'에 의해서 창조된 '항생제'와의 전쟁 선언과 같이, 또 다른 지식을 추구하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들 또한 지식을 의존함으로써 멸망 하는 것이다. 

     

     

    이토록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그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기 위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윤회작용 현상을 스스로 발견 할 때에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치매나 다른 병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더 지혜로워지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감으로써...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올바른 앎, 진실된 지식, 앎이 생겨날 때 비로소 무위자연의 자유와 같이 몸 또한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건강해 지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최후의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에 사로 잡히는 것이며, 그런 바보들의 손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일념법" 만이 유일한 법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인간세상이 존재 하는 한, 유일한 법으로써 영원할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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