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기사 내용은, 인간류의 원초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힌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를 설명 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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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무 비싼 항암 신약.."효과 있는데 치료 포기" 본문
너무 비싼 항암 신약.."효과 있는데 치료 포기"
SBS 송인호 기자 입력 2016.09.05. 20:35 수정 2016.09.05. 22:10<앵커>
암 치료에 좋은 항암제들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신약은 30%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비용 부담으로 암 치료를 중도에 포기하는 환자들이 많습니다.
송인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1년 전 폐암 4기 진단을 받은 환자입니다.
최근 항암 신약을 투여받고 종양의 크기가 눈에 띄게 작아졌습니다.
[폐암 4기 환자/면역 항암제 치료 중 : 신약 쓴 게 잘 들었어요. 걸어도 숨이 덜 차고 밥맛도 좀 괜찮아서 밥도 먹고 그랬어요.]
하지만, 치료비가 걱정입니다.
신약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2주에 한 번꼴로 5백만 원 넘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폐암 4기 환자 남편 : 집을 (팔고) 지금 이사를 가느냐 마느냐 이런 상황에 있어요. 이렇게 너무 부담이 크면 하고 싶어도 못하죠.]
건강보험 혜택을 받는 항암 신약은 29%로, OECD 회원국 평균인 62%의 절반에도 못 미칩니다.
그만큼 보험 적용이 까다롭다는 얘기입니다.
[김혜련/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 : 효과가 있는 약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경제적 여건으로 사용을 못 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치료비 들지 않는 임상 시험에는 환자들이 몰려듭니다.
[유인숙(폐암 4기)/항암 신약 응급임상 참가 : 저 같은 서민이 부담하기에는 너무 큰 돈입니다. 약을 돈 내고 먹으라고 했으면 안 먹고 포기했을 것 같아요.]
우리나라 국민 3명 중 1명은 암으로 사망할 정도로 암은 수십 년째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강보험의 전체 약제비에서 항암제가 차지하는 비중은 9%에 불과해, 주요 OECD 국가 가운데 꼴찌 수준입니다.
(영상취재 : 박대영, 영상편집 : 김형석)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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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루 한봉이 한끼 되는 '미래식'..정말 행복해? 본문
가루 한봉이 한끼 되는 '미래식'..정말 행복해?
한겨레 입력 2016.09.05. 11:16
국내에도 ‘미래식 열풍’ 부나
실리콘 밸리서 시작한 ‘미래식' 열풍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도 원했던
효율성 극대화한 ‘파우더 식사' 주류
국내에서 ‘랩노쉬' ‘밀스' 등 출시돼
영양만으로 기존 식사 대체 못해
정서적 만족감까지 줄 수 있을까
미래에는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울 것이다. 정말 그럴 수 있을까? ‘미래형 식사’를 표방해 지난해 ‘랩노쉬’를 내놓은 ㈜이그니스의 개발자 6명은 정말로 한 달 동안 자신이 만든 미래식만 먹으며 버텼다. 밥 대신 하루 서너 끼니 랩노쉬로 대체했고, 술과 과자 등은 모두 끊었다. 일부는 가끔 커피만 마셨다.
“몸은 괜찮았어요. 다만 ‘쇼콜라 맛을 먹었는데 다음에는 요거트 맛을 먹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좀 더 다양한 맛을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했죠. 가장 힘든 건 질린다는 거였어요.”(김지훈 기술이사)
“일주일에 한 번씩 모발을 뽑아서 영양검사를 맡겼지만 이상으로 나온 적은 없었어요. 맛있는 거 먹고 싶은 생각만 간절했죠. 몸무게는 3~4㎏ 빠졌습니다. 성인 남성이 (많이 먹을 때) 하루 3000~4000㎉를 먹는데, 랩노쉬만 먹을 경우 2000㎉ 이하를 먹게 되거든요.”(박찬호 이그니스 대표)
평생 랩노쉬만 먹고 살아도 문제는 없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이 식품은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등 필수영양소가 함유됐기 때문이다. 이 회사의 박찬호 대표는 한 달 장기복용 뒤 건강검진을 받았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실리콘밸리에서 불어온 유행
미국 실리콘밸리의 기술자들 사이에서 ‘미래식’이 열풍이다. 2013년 벤처사업가 롭 라인하트가 30일 동안 자신이 개발한 ‘소일렌트’만 먹는 실험을 블로그에 게재한 이후 소일렌트는 대규모 자본 투자를 유치하는 등 대박을 터뜨렸다. 뒤이어 100% 채식을 표방한 ‘휴엘’(영국), 유기농 재료만 쓰는 ‘암브로나이트’(덴마크) 등이 세계적으로 나오면서 미래식은 일군의 사용자들을 거느리게 되었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해 5월 이 현상을 다룬 특집 기사에서 “따로 앉아서 밥 먹지 않아도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면 좋겠다”는 전기차 ‘테슬라’ 개발자 일론 머스크의 발언을 소개했다. 머스크가 소일렌트를 즐겨 먹는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밥 먹을 시간조차 아까운 벤처 기술자들과 사업가들에게 미래식은 하나의 유행이 되었고, 미래식이 나오는 파티가 열릴 정도라고 이 신문은 전했다.
국내에서 지난해 ‘랩노쉬’와 ‘밀스’가 잇따라 출시됐다. 외국 제품과 마찬가지로 가루를 물에 타서 녹여 먹는 ‘파우더 식품’이다. 국내 제품 역시 필수영양소를 고루 충족하는 한 끼 식사를 표방하고 있다. 즉 이것만 먹고 살아도 영양학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얘기다. 기자가 랩노쉬를 몇 번 먹어봤을 때는 공복감을 없애주기는 했지만 ‘미숫가루’ 같은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러나 랩노쉬를 개발한 김지훈 이사는 선식과는 다른 식품이라고 지난달 30일 인터뷰에서 말했다.
-선식이나 미숫가루와 무엇이 다른가?
“미숫가루 같은 곡류로는 필수아미노산을 다 섭취할 수 없다. 장기 복용할 경우 (영양학적으로) 문제가 생기는지 여부가 차이일 것이다. 우리 제품은 오래 먹어도 괜찮다.”
-랩노쉬는 한 끼에 약 330~340㎉의 열량을 공급한다. 한 끼 식사의 평균 권장 칼로리가 500㎉인 걸 감안하면 적은 수치다. 아침에 먹는 다이어트 식품 아닌가?
“섭취의 불균형을 고려해 열량을 적게 한 것이다. 사람들이 과식을 많이 하는 최근의 풍조에서 영양소 결핍은 방지하면서도 잉여 에너지가 생기지 않게끔 열량을 조정한 것이다. 세 끼를 랩노쉬만 먹어도 괜찮지만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우리는 한두 끼만 권장한다.”
사실 시대의 필요에 맞는 미래형 식사는 과거부터 존재했다. 지금은 일부에서 ‘정크푸드’라는 낙인이 찍혀 있지만, 켈로그 형제가 개발해 20세기 초반 대중화된 콘플레이크는 영양 균형을 잡아줄 아침의 대안식사로 선전됐다. 20세기 중반 튜브형 식사는 우주여행을 상징하는 미래식이었다. 1961년 우주인 1호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호에서 먹은 음식은 치약 같은 튜브에 담겨 있는 고기 퓌레와 초콜릿 소스였다. 미래형 식사는 대개 ‘효율성’에 착목해왔다. 잠잠했던 미래식에 대한 관심은 최근 부활하는 모양새다.
기능적인 식사와 정서적인 식사
식사의 본원적인 기능은 영양 섭취다. 그러나 인생에 빵과 장미가 모두 필요하듯, 식사는 빵을 주면서도 장미꽃 한 다발을 선사해야 한다. 기능적인 식사도 필요하지만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식사도 필요하다는 얘기다. 김지훈 이사는 맛과 영양의 양극에서 줄타기를 해야 했다.
“초반에 미국의 소일렌트로 연구를 많이 했다. 소일렌트는 제품 출시 초반기에 탄수화물 수치를 나오게 하기 위해 말토덱스트린을 썼는데, 이게 맛이 잘 안 나온다. 이들이 쓴 감자 전분은 사실 우리나라에서는 탕수육 튀길 때나 쓰지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 재료나 쓸 수 있다면 영양소를 채우는 건 어렵지 않다. 문제는 영양소를 채우면서도 맛의 미세한 부분을 잡는 것이다.”
-그래도 미국 실리콘밸리 노동자들은 소일렌트를 많이 먹는다.
“문화적인 차이다. 외국에는 파우더형 식사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것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미숫가루로 아침 끼니를 때우는 전통이 있기 때문에 맛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 웬만큼 만들어선 안 된다.”
미래식이 실리콘밸리에서 인기를 끈 이유는 파우더형 식사가 시대의 최첨단에 선 이들의 직업적 자부심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우리가 고급 레스토랑에서 값비싼 음식을 먹으면서 계층 상승의 느낌을 갖듯이, 실리콘밸리의 노동자들은 ‘바쁜 일상, 미래 식사’라는 자신만의 문화 코드를 ‘소일렌트’에 투사했다. 반면 국내에서는 20~30대 여성을 중심으로 아침·저녁 식사 대용이나 식단 조절용으로 주로 소비된다고 한다. 소일렌트가 1회 500㎉를 제공하는 반면 국내 제품은 대개 300~400㎉를 제공한다. 지난해 ‘밀스’를 내놓은 인테이크푸즈의 노석우 홍보팀장은 “식사를 완전히 대체하겠다는 소일렌트의 철학을 지지하지만, 먹는 것에 행복을 느끼는 정서 또한 포기할 수 없었다”며 “크라우드펀딩으로 1억원을 모금했고 판매량이 가파르게 느는 중”이라고 말했다. 주소희 이그니스 홍보팀장은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며 한 달에 7만개 정도 팔린다”고 말했다.
알약만 먹으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재미없을까. 그런 점에서 미래식은 ‘장미꽃의 딜레마’에 직면해 있다. 뇌가 작용하는 바도 다르지 않다. 음식의 미세한 맛뿐만 아니라 음식 모양과 냄새,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를 판단해 뇌는 우리에게 ‘맛있어요’ 혹은 ‘맛없어요’라고 말한다.
국내 업체들은 미래의 식사가 극단적인 효율성으로 귀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마케팅 방향을 잡았다. 오히려 미래의 인류는 기능적인 식사와 정서적인 식사를 분리해 섭취하게 될 것이라고 김지훈 이사는 말한다. 즉 정서적인 식사로 인한 과식, 편식 등의 문제를 기능적인 식사로 보완할 것이라는 것이다. 남종영 기자 fand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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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나 오래 사는 게 좋은 것인지에 대한 논의는 참으로 쓸모 없는 논쟁인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는 인간의 기원, 즉 인간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개개인들의 종말 또한 그 끝을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은... 암의 원인에 대해서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 스러운 말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이런 사실을 인지, 인식,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 길, 방법,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려는 것이다.
사실, 인간은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으로써 고통을 겪는 것이며,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 뿐만이 아니라... '영혼'이 무엇인지도 밝혀져 있지 않다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정의 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이며, 사실 죽음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기 때문에... 여러 수 많은 종교들을 의존하지만... 몸이 아프면 의학을 의존 하지만... 여전히 "생명이 무엇인지" 또는 "죽음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는 또는 '인생'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 그런 기초적인 지식 조차도 올바르게 아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인간세상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옛 성인들의 진실된 쯧, 진리의 언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참고로.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라는 사실과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는다면 새로운 세상을 볼 것이다"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라는 사실... 그리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라는 사실...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함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사람은 살아갈 가치도 옶는 것이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 라는 사실... 이와 같은 사실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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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인간의 몸이라는 물질의 구성 요인이 무엇인지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몸을 여러 장기기관들로 구분 짓는 것이며, 여러 호르몬이 있다고 주장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유전자'가 있다고 주장 하는 것 같다.
진리는 지극히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굳이 복잡하게 설명 하지 않더라도, 창조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면... 몸은 단순하게도,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하여 생겨난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마누라의 죽음' 앞에서 세숫대야를 두드리며 노래를 불렀다는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를 염두에 둘 수 있다면... 그들의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은... 나타나 있는 것들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물질계의 원인, 근본원인을 볼 수 없는 것이다.
그 원인에 대해서 "원자" 라는 최소의 단위 또는 "유전자" 라는 단위로 설명 하려 하지만... 무지몽매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식물이나 동물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닭이 먼저인지, 닭의 알이 먼저인지"에 대한 해답이 없는 논란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을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원인'을 안다는 것은.... 물질계의 모든 원인을 안다는 것이며, 생명의 비밀을 안다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들은 인간의 관념을 초월한 것으로써, 오직 "도"를 잘 깨달아 알았던 "성인"으로 불리는 인물들만이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한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이며...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모든 문제의 원인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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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암 등의 무수히도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으로 고통을 겪는 수많은 사람들이 꼭 알아야만 하는 진실된 지식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인간의 몸'의 구성요소'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모든 질병들은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진실된 지식'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은... 지식으로 이해 하여 아는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실천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올바르게 이해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여야만 한다.
다시 한번 강조 하건데,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 생명이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여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것이며, "해답"이 없다는 사실과 "진리"란 이와 같이 근원을 모르는 지식이 모두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해답'이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으로써...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아래의 설명으로써 인간의 몸이 형성된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안다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분명한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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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의 구성 요인, 요소가 있다면... 살아 오는 동안 내내 '먹었던 음식물'이라는 것이며, 단지 '매일 먹는, 그리고 먹었던 음식물이 몸으로 변화된 것으로써... 몸은 음식물을 의존하여 만들어진 '물질'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근원물질은 '본래무일물 또는 본무'에 대한 설명과 같이... 오직 "먹은 음식물"이 변화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몸 속을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암의 원인물질"은 발견 될 수 없는 것이며, 약물로써의 완전한 치유 또한 불가능한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 또한...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악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고 한 것이라는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진실된 지식 즉 아직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이 조금 생겨난 것이며... 지적으로나마 '진실된 지식'을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만약에 암, 치매 등의 여러 수 많은 불치병과 난치병들이 어린 생명체와 같이 본래 있었던 것이라면... 치료는 불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생명이 본래 있었으며 그 생명에 '암 세포'가 함께 있지 않았다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먹은 음식물'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상식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소크라테스의 말 중에는...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며, 성인은 오직 살기 위한 만큼만 먹는다는 말이 있고,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올바른 설명이다.
만약에 의학 등의 인간생명을 연구 한다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소크라테스의 말과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의학 따위의 학문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 이런 이야기들은 이미 이곳에 여러 방편을 들어 여러 차례 설명된 이야기이며...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에 이미 설명된 "유기체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면... 최소한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일이며, 치매 따위의 정신적인 질병들 또한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함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이라도 생겨 난다면.... 사실 치매 등의 정신적인 질병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히포크라테스의 "만병의 원인"에 대한 가장 중요한 말, 진실된 지식이 있다면.... "만병, 즉 육체적인 모든 질병의 원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가스(증기=활성산소, 기, 기운)' 가 원인이다"는 말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고, 암의 원인을 모르고, 생명의 원인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지만... 그런 사실 조차 모르기때문에... 삶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소크라테스 또한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모른다" 라고 설명한 것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암 등의 여러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이와 같이 매우 단순한 것이다.
이미 먹었던 음식물이 완전하게 소화될 수 없어서 몸 구석구석에 이물질로 남겨져 있는 것이며, 그 부폐물질들이 혈관을 막는 것이며, 피를 탁하게 하는 것으로써 모든 질병들... 즉 만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며... 음식을 먹지 않는다면, 인간의 몸은 유기체로써의 '본래 면역력'이 있는 것이며... 그 본래 면역력, 즉 생본 본능으로써... 몸의 구석구석에 침작된 영양소들을 다시 분해하여 영양소로 쓰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단식법"과 같이 올바른 지식에 바탕을 둔 단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은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며... 사실,암 세포 또한 본래 생겨나 있었던 것이 아니라... 먹었던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서 '본래는 영양소'였던 것이기 때문에... 생명 본능으로써 '암 덩어리' 또한 영양소로 다시 쓰이는 원리가...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생명의 근원, 원리'를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유일한 법,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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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실리콘 벨리'의 '미래식'의 유행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무한한 욕망의 원인 또한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하여서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설득할 수 있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인간의 무한한 욕망의 원인의 첫째는... 자신의 완성을 볼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유행에 따름으로써 여러 불치병이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여러 남들의 유행이나 여러 남들의 지식으로 자신을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본래, 무한한 욕망의 첫째 원인은... 개개인들 모두가 자신의 몸이라는 '자신이라는 존재(물질, 유기체)에 대한 집착(죽음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것이며... 둘째는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만족할 수 없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인정 받야아만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명예욕'이라고 하는 것 같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을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여러 학습을 통해서 자신과 대상을 인식 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두려워 하거나, 남들로부터 인정 받기 위해서 지식을 더 쌓는 것이지만... 그 지식이 모두 근거 없는 것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누구에게나 '어린아이시절'이 있지만 그 어린아이시절의 "언어 없음"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언어 없음'의 무언쳐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시작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죽음 또한 스스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조차도 알지 못하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사실, 실리콘벨리의 유행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미래식'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만병의 원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약 두 달 가량만 '미래식'으로써 식사를 대체 한다면... 위장병이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거나 동물류거나... 타액의 독성이 강한 까닭은... 사실, 인간의 타액 1 리터의 독성으로서 황소 다섯마리를 죽게 하는 만큼 "타액의 독석"이 맹독성인 까닭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이해 하는... 위장이 첫째 소화기관이 아니라, 타액을 분비하는 '입안'이 1 차 소화기관이기 때문이다.
이미 설명된 내용들이지만, 인간 또한 진화(=퇴화)되기 이전에는... 챔팬지나 기타 동물들과 같이 생식동물이었기 때문이며... 어린아이가 무엇이든 손에 잡히는 대로 입에 집어 넣는 것과 같이... 무엇을 먹든지 입안에서 분비되는 타액의 독성으로써 어떤 독성이 있는 물질들이라고 하더라도 중화 시킬 수 있는 역할이... 생명체의 본래 능력, 즉 본래 면역력으로써 가장 중요한, 유일한 것이며... 그것을 '침'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또는 "타액"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도가의 약식"의 원리가 그러하다.
인위적으로 가공되어 퇴화된 생명의 본능, 면역본능을 되살아아게 하는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약식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병 통치식품라고 하더라도 과언이 아닌 것이며...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유일 무이한 '만병 통치 식품'이 "도가의 약식" 이다.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의 언어를 이해 하거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 작용을 스스로 발견하여 '생명의 비밀'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최소한 치매나 여러 불치병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며...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도가의 약식'으로써 사소한 입안의 질병들이나, 위장병 등의 모든 신경성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완전한 소화가 이루어질 때 비로소 치질이나 기타 생식기 질환 등의 여러 질병들이나 노인성 질병들 또한 사라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고질병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며... 스트레스와 먹은 음식이 만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비로소...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건강한 삶을 유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래 살거나, 오래 살지 않거나...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리, 살아 있는 동안 내내 건강한 몸으로서 남들을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죽는 그날, 그 순간 까지도 스스로 먹을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최소한의 능력이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조차 스스로 책임 질 수 없으면서, 스스로 책임질 수 없다는 사실조차 모르는채, 사람들이나... 다른 것들을 책임질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대가 정녕 무엇인가에 대해서 책임감이 있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 하는 무엇이 있다면... 우선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이해 해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이해 하여 책임 질 수 있을 때... 그 때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이해 하는 만큼만 남들의 마음 또한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진실로 책임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것이며,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무한한 어리석음 중에 첫째가 있다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다는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아무것도 올바른 지식은 없는데... 모든 것들을 다 아는체 하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고요할 날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진실로 자유와 평화를 누리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성인들의 지혜를 증득함으로써 비로소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욕망은 결코 만족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다.
마음과 욕망, 본래 있었던 고유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욕이 지혜'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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