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간서 첫 DNA 분석 실험..심장병 연구도 병행
연합뉴스 입력 2016.07.19. 05:24
1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앞으로 수개월 동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DNA 염기 서열 분석, 뼈 조직 유전자 변화 비교, 인간 심장 변화 실험 등을 추진한다.
미국 민간 우주선 개발업체인 스페이스 X는 이날 오전 ISS에 보낼 화물선 드래곤에 과학적 탐구를 위한 기자재 250종 이상을 실어 보냈다.
![국제우주정거장 [인터넷 백과사전 위키피디아 캡처]](http://t1.daumcdn.net/news/201607/19/yonhap/20160719052424771pehd.jpg)
이달 초 ISS에 먼저 도착한 미국인 과학자 출신 우주인 케이트 루빈스는 옥스퍼드나노포어테크놀로지가 개발한 '미니온'이라는 소형 DNA 분석 기기를 활용해 바이러스, 박테리아, 쥐의 유전자 염기 서열을 분석한다.
극미 중력 상황에서 DNA 분석 실행 가능성을 타진하는 실험으로, 성공한다면 ISS에 있는 우주인들은 이 기술로 우주공간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정체를 규명하고 병에 걸릴 경우 이를 자가진단해 실시간 분석으로 그 추이를 살필 수도 있다.
또 태양계에 존재하는 유전자 기반의 생명체를 찾아내는데 물꼬를 틀 수도 있다고 포브스는 전망했다.
새러 월러스 미국 항공우주국 소속 생물학자는 "ISS와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NASA의 존슨 우주 센터에서 동시에 유전자 서열 분석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우주와 지구에서의 분석 결과를 비교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NASA는 또 지구 상의 자기부상 환경과 우주 극미 중력 상태에 각각 노출된 뼈 조직을 비교해 유전자의 변화를 모색하는 연구도 진행한다.
이는 장기간 임무를 수행하는 우주인과 투병하느라 오랜 기간 병상에 누워 있는 환자에게 영향을 끼치는 골손실(骨損失·bone loss) 현상을 규명하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극미 중력 환경에서 유전자 자기 복제에 성공한다면 골손실 예방과 처방에 획기적인 길이 열릴 수 있다고 전망했다.
![소형 DNA 분석기 미니온 [AP=연합뉴스]](http://t1.daumcdn.net/news/201607/19/yonhap/20160719052424872zjmo.jpg)
ISS 우주인들은 심장 줄기세포를 이용해 극미 중력 상태가 어떻게 심장을 변화시키는지에 대한 연구도 병행한다.
우주 비행은 인간의 노화를 촉진하고 심장 위축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주인들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다능성 줄기세포인 유도다능성줄기세포(IPS cell)를 ISS에서 한 달간 배양해 세포와 분자의 변화를 분석한 뒤 심장병 연구 촉진과 신약 개발의 주요 자료를 얻어낼 작정이다.
지구에서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우주 환경에서 이뤄진 과학 실험 결과가 의학 발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된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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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 진실로 인간류의 행복이나, 자유 또는 평화를 위한 새로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새로운 지식... 즉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연구결과와 같이, 또는 세계 최고의 집중력을 자랑하던 인간류가 인공지능 로봇과의 "바둑" 이라는 이름의 '잡다한 기술, 기능, 집중력'의 대결에서 패배 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란 '자기무지'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과 같이... '자기무지'를 깨닫지 못하는 한, 인간류의 지식은 영원히 근원적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우주보다 더 무한한 어리석음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실... 생명의 비밀/ 생명의 근본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 암의 원인 또한 알려질 수 없는 것과 같이... 골손실, 심장병, 뇌혈관 질환, 치매, 알츠하이머, 면역기전, 희귀 난치병, 뇌전증, 뇌졸중 등을 비롯하여 병의 이름들은 무수히도 많지만 사실... (생명의 비밀, 근원을 모르기 때문에...)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아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가설들을 주장 하는 것과 같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위의 내용들 중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다능성 줄기세포인 유도다능성줄기세포(IPS cell)를 ISS에서 한 달간 배양해 세포와 분자의 변화를 분석한 뒤 심장병 연구 촉진과 신약 개발의 주요 자료를 얻어낼 작정이다." 는 말을 믿거나 기대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겠지만... 아직 까지도 '심장병 연구'를 더 해야 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의학, 생명공학, 과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이며... 이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기가 자기를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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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로써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으로써는 온전하게... 올바르게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없는 것이며, 그 까닭은,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그것이 과학이나 비과학, 종교나 비종교, 미신을 비롯하여 인간이라면 누구나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지만...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기무지를 발견 하는 것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라는 '소크라테스를 비롯하여 노자와 장자, 예수 등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골손실 등을 비롯하여 인간세상에서 치유가 불가능한 여러 불치병들의 여러 완치 사례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즉 '생명의 비밀'을 알거나... '우주의 근원'에 대한 설명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라도 할 수 있다면... 암을 비롯하여, 심장병, 신장병, 뇌졸중을 비롯하여 모든 희귀질환들 또한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본래 면역력 또한 회복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도다능성줄기세포(IPS cell)" 라는 말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궤번, 괴변, 기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사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와 "언어의 상대성" 그리고 '명색의 동일시의 착각'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만 있다고 하더라도... 과학이라는 학문과 종교라는 학문, 철학이라는 학문 등...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근원적 무지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간략한 비유를 든다면... 석가모니의 깨달음을 증거 하는 "별은 별이 아니다" 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세포'는 세포가 아니다'는 말을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본무, 본래무일물'이라는 말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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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은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을 찾겠다며 우주를 샅샅이 뒤지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종교학은 신의 뜻이라고 주장 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미신 또한 다른 것들은 믿지 않고 오직 자신들의 신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사실, 과학이나 종교학 등의 모든 학문들 또한 "영혼" 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신" 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우주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미신이나 과학이나 종교나 모두 무지몽매한 것은 똑 같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류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더 나아가 이와 같이 "자기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기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알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와 예수 이다.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에 대해서는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하고... )
'자기무지'에 대해서 설명 하기 전에 '우주의 근원'과 '생명의 비밀'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들이 있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자면... 노자와 장자의 도관에 대해서 설명한 것과 같이, "도는 개구리보다 더 미천한 것들 속에도 깃들어 있는 것으로써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다"는 말은 사실... "도는 생명의 기원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는 말인 것이며, 더 나아가 나사롓 예수의 "나는 빛이며 만유이다"는 말 또한... "자기무지"를 깨달아 아는 "나" 는 "생명의 근원" 이며 "우주의 근원" 이라는 말인 것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나 아닌 나"를 아는 것이 "여래" 이며, 그것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로써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생명"에 대해서 "이슬 같은 것, 포에서 나오는 연기 같은 것" 등으로 설명한 것으로써... 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생명의 비밀, 기원... 우주의 근원"을 설명 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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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무지" 라는 말은 한자로는 "自己無知" 로써... "자아무지"와 같은 뜻이며... "자아도취"와 같은 뜻이며... "진아무지" 라는 말 또한 같은 맥락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실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자기무지"라는 말 또한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있는 말일 수 있겠지만, 그 진실된 뜻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기무지" 라는 말은 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볼 수 없는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에서의 설명과 같이...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 진리는...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이며,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이 이야기와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만 지적으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현 시대 지식수준으로 볼 때에 누구나 '진리'를 이해 하지 못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추상적인 개념 따위들을 무조건 주장 하는 것들인 반면에... '진리'는 육하원칙의 법칙에 어긋나지 않은 논리적인 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지식은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지만... 영혼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설명할 수 없는 것과 같이, "마음" 또한 본래 있다고 알지만... '마음'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근거가 없는 것이지만... 가설로서 있다고 주장 하는 것과 같이... 지식 또한 지식의 시초를 모르는 것과 같이, 모두 근거가 없는 주장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의 방편설명들은 모두 근거가 분명한 것으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아는 앎을 설명하는 것이다는 뜻이다.
위의 설명에 대한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인간들의 "영혼"이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들의 생각으로써...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영혼'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영혼" 이라는 '이름'이 없다면 '영혼'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 말은.. 노자의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석가모니의 "명색"이라는 낱말에 대한 진실된 뜻으로써... 일념법을 의존하여 새로운 지식을 아는 많이 아는 인물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식, 인지, 인정 할 수 있는 말이며...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하근기 중생들의 관념이나 지식 따위로써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만 얻어질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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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무지" 라는 말에 대해서 다시 설명 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남들을 의존하여 지식을 얻고, 그 지식을 나의 지식이라고 알며, 내것이라고 아는 것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돈을 벌고, 그 번 돈으로 물건을 사게되면 그 물건 또한 '내것'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또한 본래는 모두 남들의 지식이지만 나의 지식이라고 믿는 것과 같이... 이와 같이 '자기' 즉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아는 지식 또한 여러 다른 지식들과 같이, 자기 물건들과 같이... 본래 자기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믈질들과 같은 것으로써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정작 '자기'에 대해서 아는 지식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왜 모르는지 그 이유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자기 안에는 남들의 지식만 가들차 있을 뿐, 정작 자기가 없는 것으로써... 헛개비와 같은 것이며, 이슬과 같은 것이며, 연기와 같은 것이며, 무지개와 같이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붕어 빵에 붕어가 없는 것과 같이... 그대 안에 그대가 없다는 뜻이며...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정보와 지식과 언어들을 샅샅이 뒤져보더라도... 그대의 지식찿고를 샅샅이 살펴 보더라도 정작 '자신에 대한 정보, 지식'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사실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소크라테스'의 말은 위의 설명과 같이, 사람들은 자기에 대해서까지도 세상의 일들을 아는 것처럼 "남들의 지식으로써 아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며... 사실, 예수의 말과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써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써... 사람들은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세상사 모든 일들은 신문이나 광고, 방송을 통해서 모두 알 수 있을지 몰라도... 남들의 지식으로써는 결코 '자신의 나'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고 설명한 것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기무지'를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지식을 '자기, 자아, 나' 라고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남들의 삶을 사는 것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의 삶을 자기의 삶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다른 남들 또한 여러 다른 남들의 지식을 나라고 아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들 모두가 '귀신세계'에 사는 것과 같은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 누구나 또가 같이 "남들의 손에 의해서 움직이는 꼭두각시'와 같은 것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과학이나 종교학을 비롯하여 모든, 모든, 모든 학문과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인간류들의 모든 앎에 대해서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근원적 무지에서 비롯되 망상, 망언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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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 명상 등의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자들, 명색이 박사, 의사 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게 자신의 몸을 맡기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시들의 운명이 모두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노래 가사와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여러 방편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그리고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를 통해서...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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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도가의 일념법'이 '자기무지, 자아무지, 자아도취'를 발견 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인 것이며...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유기체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실된 지식'은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모든 불치병, 난치병들을 또한 완전하게 치유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여러 수 많은 노인성 질환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모두 완치 될 수 있는 것이며... 노인성 황반변성 등의 모든 눈의 질병들을 비롯하여 무릎의 연골 또한 완전하게 재생되는 것이며... 뼈 또한 정상화 될 수 있는 것이며... "골손실(骨損失·bone loss) 현상 또한 완치될 수 있는 까닭은... 생명의 비밀을 알기 때문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기 때문이며...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질병들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 '자기무지'를 깨달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생겨날 수밖에 없는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며,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생겨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지식은...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조차 설명 할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기 때문에... 지식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의 지식의 한계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자기무지'를 모르는 지식에 대해서 "근원적 무지"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근원적 무지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에... 근본원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오직 '자기무지'를 발견해야 한다는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자기무지'를 깨달아 알라는 말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예수의 본질이며, 노자와 장자의 본질이며, 소트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진리' 인 것이다.
'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을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며... 사실 '자기무지'를발견 하기 위한 방법인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이름지어 부르는 것이며... 불성, 성령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진리' 라고 하는 것이며,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세상,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란 '자기무지'에서 깨어나는 것이며, "육체가 나"라는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는 것이다. 그리하여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서의 설명과 같이...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이 본래 없는 것이며, 시간과 공간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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